본문 바로가기

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창조의 방대함

 

천국편지 / 창조의 방대함

 

창조의 방대함

The Vastness of Creation

God. 11/3/2011

http://www.heavenletters.org/the-vastness-of-creation.html

 


신이 말했다.

위로 하늘이 있을 때, 낮이든 아니든, 화창하든 아니든, 구름이 끼어있든 아니든, 너희가 그것을 바라볼 수 있을 때, 어떻게 너희가 피로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화를 내거나 싫증을 느끼거나 심드렁하거나, 그 외 다양한 방법으로 느낄 수 있느냐? 매일매일 너는 놀랍도록 경이로운 무언가를 알게 되지 않느냐? 어떻게 하늘이 그처럼 많은 다른 방식으로 그처럼 아름다울 수 있고, 너희가 어떻게 고양된 느낌 외에 다른 것을 느낄 수 있느냐? 단지 그것을 생각해봐라, 밤하늘의 별들을, 달을, 그림자들을. 어떤 종류의 웅장한 신 God 이 그러한 경이를 창조할 수 있느냐! 나는 얼마나 웅장한 신 God 인가! 나는 심지어 나 자신에게도 경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움 외에 다른 무엇이 나로부터 나올 수 있겠느냐?

나는 너희가 창조의 방대함을 일별할 수 있도록 하늘을 세웠다. 나는 높은 사다리를 올라가서 밤하늘에 별들을 붙였다. 혹은 나는 구름으로부터 몸을 낮추고 별들을 밤하늘에 떨어뜨렸다. 혹은 나는 하늘의 그물망 전체로 촛불들을 놓았고, 너희가 보고 장엄함의 아이디어를 갖도록 매일 밤 그것들로 불을 붙인다.

내가 존재 Being 를 실현하도록 움직였을 때 내가 형성한 땅과 바다는 어떠냐? 영원이 내가 모든 개개의 창조의 행동 Act of Creation 을 묘사할 만큼 충분히 길 수 있었는가? 그리고 행성들의 회전들, 그리고 그 모든 것들, 은하계들의 뒤죽박죽에 대해서는 어떠냐? 우리가 내가 이룬 경이들을 숙고할 때 우리가 더욱 유한해지자. 한 마리의 나비가 되자! 잠자리가 되자! 반딧불들이 되자! 자, 너희가 알기 위해, 모든 것을 형성한 신이 있음을 의심 없이 너희가 알기 위해 얼마나 더 많은 것이 필요하냐? 아무 것도 없는 것 Nothingness 같이 보이는 것으로부터 우리가 그러한 아름다움을 기적적이라고만 부를 수 있는 그러한 규모의 아름다움이 일어났다. 그런데 너희는 이 모든 것을 고려하지 못했느냐?

나는 너희 영혼을 휘저었고, 나는 인간 몸의 복잡성으로 그것을 엮었다. 너희 머리끝으로부터 너희 발가락 끝으로, 너희 모든 측면들 안에서 나는 무적의 연결성의, 믿을 수 없는 연결성의 연결들을 창조했으며, 여전히 나는 너희가 믿을 것을, 아니, 너희가 또한 그 일부인 기적을 받아들이기 위해 믿는 이상이 되라고 요청한다.

모든 것 중 나의 가장 경이로운 창조는 너이다. 아무렇게나 내가 모든 살아있는 것들과 세계 그 자체에 대한 지배력을 너희에게 준 것이 아니다. 나는 부주의하지도, 잘못하지도 않았다. 나는 너를 나의 이미지로 만들었고, 그럼으로써 네가 나와 같아질 수 있었다. 너는 너 안에 나처럼 될 수 있고, 내가 창조했던 같은 아름다움으로 세계를 완성할 성향을 가지고 있음을 받아들여야 한다.

만약 세계가 아직 네가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럼 지금 나의 발자국을 따르면서, 내가 욕구하는 대로 욕구해라, 그러면 네가 알 다음 일은 세계가 네가 바라는 듯이 될 것이라는 점이다. 욕구하는 것은 단지 바라는 생각이 아니다. 욕구하는 것은 창조하는 것이다. 네가 너의 생각들에 의해, 너의 아이디어들에 의해 창조하지 않는 한 순간도 없다. 너는 책임감에서 너 자신을 면제할 수 없다.

책임감은 기회와 같은 것이다. 나는 언쟁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책임감은 네가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책임감은 하나의 거대한 기회이다. 책임감은 너의 능력에 대한 하나의 찬사이다. 그것은 진실한 것에 대한 하나의 인정이다. 너는 내가 창조한 물질적 세계처럼 아름답게 세계를 창조할 수 있느냐? 확실히 세상의 삶은 그것이 황금 쟁반에 담겨 너에게 봉사했던 그 아름다움과 대등할 수 있다. 물론, 현존하는 세계는 그 물려받은 아름다움을 살릴 수 있고, 너희가 그것을 살릴 수 있는 그 수단이다.

 

http://www.ageoflight.net/2-1.htm 202/신의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