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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빛으로 가득 찬 전 세계

 

천국편지 / 빛으로 가득 찬 전 세계

 

빛으로 가득 찬 전 세계

A Whole World Full of Light(#4088)

God. 2/3/2012

http://www.heavenletters.org/heavenletters-feed?filter0=&filter1=&filter2=4088

 


신이 말했다.

너희가 알고 있듯이 세계가 변하고 있는데, 너희가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아는 그 세계가 바로 너희의 눈앞에서 변하고 있다. 세계는 너희의 하나의 반영이다. 너희가 변하고 성장할 때, 세계도 그렇다. 세계는 너희가 만드는 것이고, 세계는 그것에 대한 너희의 지각/인식이다.

너희가 아름다운 세계를 볼 때, 세계가 더 아름다워진다. 그리고 너희도 그렇다. 너희는 너 자신과 다른 이들에게 더욱 아름다워진다. 너희는 항상 나에게 아름답다. 나의 지각은 변하지 않는다. 나의 인식은 언제나 진실이었다. 나는 본다. 나는 결코 보지 않았다. 내가 보는 어디서든, 나는 아름다움을 본다. 나는 아름다움이 보는 자 안에 있다 beauty is in the Beholder 는 말을 들었다. 그 말은 위대한 진실을 지니고 있다.

보는 자가 어떻게 보느냐가 보는 것을 물들인다. 네가 다른 이들 안에서 더 많은 아름다움을 볼수록, 그들이 실제로 더욱 아름다워질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보았다. 사람들이 사랑을 받고 있다거나 사랑 속에 있다고 느낄 때, 그들은 밝아지며, 그들은 아름답다. 그것은 보기에 아름다우며, 너는 그것을 보았다. 아름다워져라, 그러면 너는 타오르는 빛을 가질 것이다. 아름다움을 보아라, 네가 보는 것이 그 주위로 타오르는 빛을 가질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세계를 밝히는 방법이다.

타오름은 빛이 아니고 무엇이냐? 그리고 너는 빛이 아니고 무엇이냐? 빛은 땅을 가로질러 퍼지고 있다. 아름다움이 더욱 아름다워지고 있다. 아름다움은 무한하고, 무한은 항상 더 많은 것을 의미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돌아가기란 없다. 너희는 더 이상 너의 빛을 구석에 숨길 수 없다. 더 이상 너는 너희 빛을 빛내는데 부끄러워하거나 억제할 수 없다. 너희는 너희 빛을 빛내기 위해 여기 지구로 왔고, 너희는 너의 빛을 빛낼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그것은 정해져 있는데, 네가 너 자신의 인식의 그림자로부터 나오게 될 것은 정해져 있다. 너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 지금 그림자로부터 나오너라.

단순히 너의 과거의 생각의 그림자로부터 걸어 나오너라. 너, 그래, 너 말이다. 너는 가장 아름다운 존재이다. 네가 가질 수 있는 어떤 부족은 너 자신과 삶, 그리고 다른 이들에 대한 진실한 인식의 부족이다. 너는 부족한 것이 너의 인식이라고 it is your perception that is lacking 내가 말하는 것을 주목한다. 그것이 부족할 수 있는 모든 것이다. 나는 너를 아름다움으로 창조했다. 나의 인식은 정확하다. 너는 믿지 않는 자 non-believer 이다. 너는 너 자신을 믿지 않는 자이다.

너는 너 자신이 믿도록 만들 수 없다. 너는 네가 믿는 것을 믿는다. 그러나 네가 믿는 것은 변경될 수 있다. 너는 낮은 신념을 더 높은 신념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너는 주목함으로써 이것을 한다. 네가 어디서든 주목하는 약간의 아름다움이 네가 되며, 그것은 너의 일부가 된다. 너 자신과 다른 이들 안에서 아름다움을 주목하기 시작해라, 너 자신의 등을 두드려주어라. 즐거워해라. 너는 아름다움을 보았다. 너는 그것을 주목했다. 너는 그것이 되었다. 이것은 축하할 만하다. 지금 축하해라. 심지어 먼저 축하해도 좋다.

일단 네가 아름다움을 보려고 결심을 한다면, 너는 그것을 볼 것이다. 너는 어두운 장소들에서조차 그것을 주목할 것이다. 심지어 어둠 속에서도 약간의 빛은 있다. 너 자신 안에서 아름다움을 보아라. 다른 이들 안에서 아름다움을 보아라. 진실은 모든 아름다움이 너의 것이라는 점이다. 그것은 모두 너의 것이다.

이 순간에, 너라고 부르는 것과 나라고 부르는 것이 함께 아름답다. 우리는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고, 네가 보듯이, 우리는 사랑하는데, 아름다움이 있는 어디서든, 그것이 어디에 들어있던, 그것을 보는 외에 무엇이 사랑이냐? 모든 개개의 사람이 하나의 빛의 불꽃을 가지고 있고, 이제 우리는 이 불꽃이 거대한 빛의 횃불이, 빛의 산이, 빛으로 가득 찬 전 세계가 되도록 만들 것인데, 너희들 덕분에 말이다.

 

빛의시대 http://www.ageoflight.net/menu.html 신의편지/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