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너 자신인 그 위대함
너 자신인 그 위대함
The Greatness That You Are
God. 11/4/2011
http://www.heavenletters.org/the-greatness-that-you-are.html
신이 말했다.
너는 자라고 있다. 그것은 네가 커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너의 개인적 필요성들이 더 이상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나는 네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네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너는 우주 Universe 와 나 Me 에게 너무나 중요해서, 이제 너는 너의 개인적 필요성들을 잡고 있는 손을 놓는다.
이것은 네가 조용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네가 너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더 이상 시급하지 않으며, 혹은 네가 새로운 방식으로 너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불가피하다. 가끔 너는 관련된 모든 이들의 이해에서 너의 혀를 멈추어야 한다. 내가 너의 역할을 낮추고 있는 것이 아님을 이해해라. 나는 네가 달성할 더 큰 역할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내가 세상의 위대한 영적 인물들에게 말했을 때, 그들은 "그러나 신이여..." 라고 말하지 않았다. 그들은 "그러나 신이여, 나의 성격을 뒤에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들과, 어떤 상황들과의 나의 짜증들을 해결하고 싶습니다. 나는 나 자신을 표현하고, 나의 개인적 필요성들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나는 모든 것을 해결하고 싶습니다" 라고 말하지 않았다.
만약 위대한 자들이 그렇게 말했다면, 나는 그들에게 말했을 것이다.
"지금 걸어 나가거라. 지금 네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 식으로 무엇을 해결할 필요성으로부터 나가거라. 너의 제한된 견해에서 너는 옳지만, 너는 너의 작은 자아를 지금 뒤에 두고 떠나고 있으며, 너는 그것을 넘어 가고 있다. 작은 자아는 이기심이다. 너는 네가 대답되어야 한다는, 인정되어야 한다는, 바뀌어야 한다는 어떤 필요성들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왜 그래야 하느냐, 너는 튀길 더 큰 물고기를 가지고 있다. 너는 다루어야 할 너 자신의 필요성보다 더 큰 필요성을 가지고 있다. 너는 주어야 할 평화를 가지고 있다. 너는 지금 살아야 할 더 큰 연못을 가지고 있다. 네가 살기로 된 연못은 총체적 우주 Whole Universe 이다.
"그것은 네가 양보하기 위해 여기 있는 것이 아니다. 너는 과거와 그것으로의 너의 집착의 지평선을 건너 활보하기 위해 여기 있다. 너는 도약을 택하고, 나의 오른 손으로 나와 함께 와서 모든 이들 속에 위대함을 끄집어낼 것이다. 더 이상 이러한 너의 충족되지 않은 필요성들이 문제되지 않는다."
나는 지금 너희에게 같은 것을 말할 것이다.
너는 그의 안락한 집과 그의 아침식사와 그의 가족의 위안을 떠나고 싶어 하지 않았던 호빗 Hobbit 을 기억하느냐? 그러나 X표가 그의 문에 붙어있었을 때 무엇이 일어났느냐? 그는 모험을 떠나도록 선택되었다. 그의 개인적 요건과 마지못함에도 불구하고, 그는 모험을 떠났다. 이것이 그가 집에 머물면서 땅을 갈지 않음으로써, 영웅이 된 방식이다. 그는 집에 머물지 않았다. 그는 친숙함을 떠나, 미지로 들어갔다.
우리는 그가 훨씬 더 큰 영역을 위해, 그의 작은 영역을 떠났다고 말할 수 있다.
이것은 반드시 너희가 여행을 해야 함을 의미하지 않는데, 비록 여행할 수 있다 해도 말이다. 네가 두고 떠나야 하는 것은 너의 개인적 의로움, 너의 개인적 만족, 너의 개인적 에고가 큰 그림의 총체성 앞에 와야만 한다는 너의 생각이다. 내가 다시 너에게 상기시키는데, 이 앞으로 나가는 걸음이 너에게 강요되지 않는다는 것을. 그것은 네가 도달하는 하나의 인정이다. 그것은 왜소함으로부터 너의 졸업이다. 너는 너의 에고를 포기하고, 너 자신보다 더 큰 것을 선택한다. 네가 하고 있는 것은 너 자신에 대한 너의 특별함을 잃는 것이다. 이것이 네가 위대하게 되는 방법이다.
네가 너의 고유한 중요성을 버림으로써 더 위대하게 성장한다는 것이 너에게는 모순으로 보일 수 있다. 우리가 지금 여기서 말하고 있는 것은 너희에게는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불가피하다. 너 자신을 찾기 위해서, 너는 너 자신을, 말하자면, 너의 작은 자아를 잃어야만 한다.
http://www.ageoflight.net/2-1.htm 203/신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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