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봉투 위의 이름
봉투 위의 이름
The Name on the Envelope
God. 10/29/2011
http://www.heavenletters.org/the-name-on-the-envelope.html
신이 말했다.
나는 너의 사랑의 제단 위에 나 자신을 놓는다. 너는 네가 나에게 주는 공물이다. 너 자신 외에 너는 무엇을 나에게 주어야 하느냐? 그리고 어떤 다른 공물이 너의 사랑만큼 가치가 있느냐? 나는 너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나는 너의 사랑을 우주로 수백만 개의 별들처럼 회전시킨다. 사랑은 튀어 오르는 공이다. 사랑은 그 자신을 던지고, 사랑은 그 자신을 받는다. 사랑은 마을에서 유일한 게임이다. 사랑은 튀어 오르고, 회전하며, 사랑은 너를 만들고, 너의 의미가 된다.
너는 끝없는 사랑의 지수 love quotient 를 가지고 있다. 너 자신인 사랑이 되어라. 그것을 실천해라. 그것을 기억해라. 그것을 매 순간 기억해라. 가끔 너는 잊어버린다. 지금 사랑을 기억해라, 그리고 결코 그것을 잊지 마라.
무엇보다도, 너는 사랑을 주는 자이다. 사랑은 겨로부터 네가 골라내는 알곡이다. 사랑이 아닌 것은 없어도 된다. 사랑 그 자체는 없어서는 안 된다. 마찬가지로, 모든 사랑이 주도록 되어 있다. 그것은 보관될 수 없다. 사랑을 비축하는 것을 작용하지 않는다. 사랑을 주는 것이 작용하는데, 비록 네가 결과를 기대하지 않는다 해도 말이다. 요점은 네가 결점 없이 주는 것이다. 받는 것을 기대하고 사랑을 주는 것은 결점이 있는 사랑이다. 네가 주는 사랑에는 주장이 없다. 그리고 권리포기 disclaimer 란 것도 없다.
네가 사랑을 줄 때, 너는 그것을 놓아버려야 한다. 네가 사랑에 매달릴 때, 너는 그것을 놓지 않는다. 너는 네가 추를 잡고 있는 식으로 누군가의 머리 위로 그것을 잡고 있다.
사랑은 그것과 함께 망설임을 가져서는 안 된다. 너는 사랑을 주든가, 주지 않든가 이다. 반쯤 주는 사랑은 주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줄에 묶은 개가 되기로 되어 있지 않다. 세상의 법률은 네가 너의 개를 줄에 묶어야 한다고 다스릴 수 있다. 세상의 법률은 사랑을 다스리기 위한 것이 아니다. 세상의 개념들은 사랑을 다스리기 위한 것이 아니다. 사랑은 그 자신의 다스리는 자이다. 너의 사랑에게 오른 쪽과 왼쪽을 주어라. 너의 사랑을 씨앗처럼 뿌려라. 사랑은 항상 열매를 맺는 하나의 씨앗이지만, 너는 과실을 생각하지 않는다. 사랑이 그 자신의 이치로 그 자신을 씨 뿌리게 해라.
사랑을 하나의 도박으로 생각지 마라. 사랑은 주어진 것이다. 사랑은 네가 주라고 내가 너에게 준 것의 흘러넘침이다. 나는 너희 가슴들을 국처럼 휘젓는다. 일단 휘저어지면, 너는 네가 국속에 있음을 깨닫고, 너는 내가 모든 이들을 위해 휘저은 사랑을 서브한다. 내가 너에게 준 사랑은 단순히 집고 선택하며, 일부는 가지고, 일부는 주어버리고, 누구에게, 언제 줄 것인가를 결정하는 너의 개인적 사랑이 아니다. 아니, 모든 것이 나의 사랑이다. 나의 사랑은 내가 너에게 준 봉투와 같다. 봉투 위의 이름은 모든 이들이다. 봉투 위의 우표 날짜는 오늘이다.
세상의 모든 사랑은 오늘 주어버리게 되어 있다. 세상에 어떤 천둥이 일어날 것인가. 어떤 사랑도 나중을 위해 남겨져서는 안 된다. 어떤 사랑도 비오는 날을 위해 치워져서는 안 된다. 모든 사랑이 삶의 5월 축제 기둥 주위로 모인다. 모든 사랑이 공동을 위한 것이다. 너는 사랑을 한 사람에게 주고 다른 사람에게 주지 않을 수 없다. 너는 사랑을 꾸러미로 준다. 모든 사랑이 모든 이들에게 간다. 그런 다음 그것을 다시 한 번 돌려라.
사랑을 버터라고 생각해라. 너는 그것과 인색하지 않다. 너는 그 버터를 빵에 두텁게 바른다. 어떤 망설임이 없다. 나중을 위해 버터를 남겨두지 않는다. 그것을 펼쳐 바르는 것만이 있다. 그런 다음 그 맛있는 버터를 맛보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가. 그런 다음 너는 버터 칼을 핥을 수 있고, 나의 사랑을 준 너는 완전히 나의 사랑의 본질이 된다. 작은 행동이란 없다.
모든 행동들이 사랑을 주는 것이고, 사랑을 주는 것은 위대한 일이며, 따라서 네가 사랑의 버터를 나누는 것처럼, 삶이 지구에서 살아지는데, 그것이 그렇게 살도록 되어 있듯이 말이다.
http://www.ageoflight.net/2-1.htm 199/신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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