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중대한 문제 & 너 안에 내적 힘이 놓여있다

 

 

 

천국편지 / 중대한 문제

 

중대한 문제

The Big Question

 

Heavenletter #5710, - God  7/13/2016

http://heavenletters.org/the-big-question.html

Translated by Osiearth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신인 나는 무엇을 말하는가?’라고 하는 그 문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신인 나는 누구에게 말하는가?’라고 하는 그 문제가 더 중요하다.

 

나는 네가 존재하는 누구이든 또는 이 순간에 존재하지 않거나 또 다른 누구이든, 너희에게 말한다. 우리는 너희가 변덕스럽다고 알고 있다. 너는 하나의 정체(독자)성 이상을 갖기 위해 분할된 성격이 될 필요가 없다.

 

너는 평화로운 목자이고, 너는 제멋대로의 전사이다. 너는 장미이고, 데이지(국화) 꽃이다. 너는 그 잎이고, 너는 그 나무이다. 너는 혼합이다. 너는 작열하는 태양이고, 너는 냉각수이다. 너는 네가 이제까지 생각해왔던 모든 것임에도 불구하고, 너는 네가 상상하는 세상의 어떤 장엄함보다 더 위대하므로, 너는 어떤 것도 아니다.

 

너는 네가 누구인지 알아내는 중이다. 너는 네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를 혼자 힘으로 찾는 중이다. 너는 네가 무엇으로 만들어졌고 네가 누구인지에 대한 크기를 전혀 인식하지 못한다. 너는 상당히 그 쟁점 주위로 춤춘다.

 

그 사실은 네가 아직 너의 이름을 알지 못하는 데 있다. 나는 너의 이름을 안다. 너는 너에게 알려줄 나를 기다린다. 아아, 그런데 너는 내 말을 듣지 않는다. 너는 나의 입술이 움직이는 것을 볼지도 모른다, 하지만 너는 듣지 않는다.

 

너의 이름은 바다의 파도 속에 있다. 너의 이름은 산들바람에 씌어 있다. 너의 이름은 당당히 나의 가슴 안에 있다. 너는 나의 주창자(대표적 인물)이다. 너는 우리가 서로에게 무엇인지 그리고 세상에서 너의 자리(신분)가 무엇인지 아직 알지 못한다. 너는 연기할 한 배역을 가지고 있고, 너는 그것을 연기할 것이다.

 

너는 하찮음이 아닌, 위대함이 요구된다. 너의 가슴과 눈을 열어라, 그러면 너는 더 나은 것을 볼 것이다. 너는 더욱 멀리 볼 것이다. 너는 그 별들을 능가할 것이다.

 

너는 세상의 미래의 창시자이다. 너는 선구자(개척자)이고, 너는 이주민이다.

 

네가 가지고 있는 너 자신의 심상(心像)을 강화시켜라. 네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은 에고가 아니다. 에고는 네가 누구인지를 알지 못하게 한다. 에고는 너에게 빈약한(어설픈) 대체물을 준다. 에고가 빈약한 대체물이다. 네가 위대함일 때, 무엇 때문에 너는 에고와 노닥거리겠느냐? 무엇 때문에 너는 에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

 

한편으로는, 네가 큰 행운을 가진다. 다른 한편으로는, 너는 싸구려 보석을 가진다. 그 싸구려 보석이 빛난다. 그것은 너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 싸구려 보석은 그리스 신화에서 사이렌(반수반인)과 같다. 그 사이렌들은 시간의 항해자들을 정신을 교란했고 그들의 진로를 중단시켰다.

 

실로 에고의 유혹이 무엇이냐?

 

너는 에고가 심지어 양철(주석)도 아닐 때 그것(에고)을 금으로 잘못 여길 것임이 틀림없다.

 

너는 양철 지붕 위에 빗소리를 듣고, 너는 천체들의 음악을 듣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위대함보다 더 적은 것이 너를 행복하게 만들 것이다.

 

물론, 에고는 바로 곧 너를 길 가장자리에 털썩 내려뜨린다. 에고가 배달하는 무엇이든, 그것은 실망하게 하는 것이다. 세상에 있는 모든 부(재산)도 너에게 행복을 주지 못한다. 그것 또한 너에게 실질(신성)을 주지 못한다. 그것은 너에게 상실을 준다. 에고는 너에게 가산하지 않는다. 그것은 가지고 간다.

 

너는 삶에서 두 가지 선택을 한다고 말해질 수 있다: 거짓 또는 진실. 에고는 거짓이다. 진실은 바로 너의 눈앞에서 농간(책략)들을 부리지 않는다.

 

에고는 네가 그것의 마법에 걸려(매혹되어) 있을 때, 앙갚음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에고는 너를 유혹하는 것을 좋아한다. 에고는 기쁨을 위해 너를 정원 길에서 끌어 내리려고 달려들고, 너 자신의 외로운 길 밖에서 발견하도록 너를 거기에 남겨둔다. 에고는 달갑지 않은 일을 갑자기 너에게 떠맡긴다. 이것이 에고가 능숙한 것이다. 이것이 너의 에고이고, 너는 이해한다. 너를 제자리에 두지 않은 그 에고가 바로 너 자신의 것이다. 에고는 계속 부양할 좋은 애완동물이 아니다.

 

진실로 바꾸어라. 숨이 막힐 듯한 에고는 너의 길 밖으로 나갈 것이다. 너는 에고와 싸울 필요가 없다. 너는 에고를 정복할 필요가 없다. 단순히 그것을 내버려 두어라. 그것을 넘어라 그리고 계속 하여라. 나는 네가 산토끼를 말할 수 있기 전에 너 앞에 나타날 것이다.

 

선택해라, 진실을 아니면 에고를. 이것은 쉬운 결정이다. 진짜 금이냐 아니면 양철이냐?

    

너 안에 내적 힘이 놓여있다

 

너 안에 내적 힘이 놓여있다 

Within You Lies Innate Power

 

Heavenletter #5715. - God  7/18/2016

http://heavenletters.org/within-you-lies-innate-power.html

 

신이 말했다.

 

우리들은 하나One이다. 너는 내가 내 안에서 너를 운반한다는 개념이나, 어쨌든 네가 잘 닿을 수 있거나 접촉할 수 없는 비밀 장소인 너 안에 나를 가지고 있다는 개념으로 너 자신을 준다. 물론 너는 나를 접촉할 수 없다. 바로 지금 너는 너의 감각들에 집중해 있다. 활동하게 될 것은 접촉보다 훨씬 더 깊은 수준이다.

 

네가 할 수 있는 것은 나를 아는KNOW 것이고, 나를 너와 함께 하나One로 알아라. 우리의 거룩한 하나됨Oneness의 감각을 만드는 것이 네게는 힘든 노력이 되는 것 같다.

 

하나가 하나를 의미할 때에도, 너는 천국의 편지들에게 나를 지칭하는 대명사들이 대문자로 씌어지고, 너를 언급하는 것이 소문자로 씌어지는 것을 주목했다. 이것은 너희가 바로 지금 원하는 방식인데 — 누가 누구인지를 구분하기 위해서이다. 너는 우리가 떨어져 있는 것으로 말할 수 있기를 원한다.

 

실용적 목적을 위해, 그럼 너와 내가 점점 더 가까워지는 것으로 보기 시작해라. 우리는 네가 우리의 결합을 그릴 수 있는 어떤 형식에서 다소 함께 수영하고 있다. 바로 지금 네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너 자신을 거대한 태양보다 작은 위성의 태양으로 생각하는 것이 될 수 있다. 명백히, 너의 현재 상태에서, 네가 보는 대로, 그것은 운반되는 하나one와 운반하는 큰 하나One가 같은 것이 될 수 없다. 다른 식으로는 네가 헤아릴 수 없을 것이다.

 

너는 내가 괴로워하지 않음을 알고 있다. 너는 너의 고통, 네가 알고 있는 모든 인간들과 네가 알지 못하는 모든 인간들의 고통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것을 다른 식으로 넣어보자.

 

너는 너 안에 – 너의 존재 안에 – 너의 더 높은 힘과 진실 안에 – 세상을 바꿀 내적 힘을 가지고 있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 너는 너 자신을 변형시킬 필요가 없다. 너는 어떤 모자나 유니폼을 입을 필요가 없다. 단순히 너 자신으로서 너는 세상으로 변화를 만들 수 있다. 이런 저런 식으로, 너는 그것을 하고 있는데, 위로, 아니면 아래로, 아니면 한가운데로 말이다. 세상을 들어 올리는 것이 더 나은데, 안 그러냐?

 

너는 네가 누구인지를 알지 못한다. 너는 네가 내가 도달하는 높이들로 정말로, 정말로 도달할 수 있다는 생각에 할 말을 잊는다. 너의 시각이 그러므로, 네가 보듯이, 너 자신이 나와 같은 마차를 타고 있다고 상상하는 것조차 기적을 필요로 할 것이다.

 

너는 오른 쪽을 보거나 너는 왼쪽을 본다. 너는 우리의 유사성들을 전혀 잘 보지 못한다.

 

너는 너 자신에게서 나와의 동일화로부터 가리는 백내장을 벗길 것이다. 이것은 너에게는 하나의 큰 도약이다. 너는 네가 매달려온 모든 것을 버려야만 할 것이다. 현재 네가 포기하는데 준비가 안 된 너무나 많은 것이 있다.

 

우리는 네가 나의 자리에 앉는다는 생각에 깜짝 놀라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은 너의 계산을 넘어간다.

 

너는 세상이 너에게 의존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너는 나의 책임감들을 인수해야 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현실/실재 속에서, 너와 나, 우리는 조화로워질 것이다. 우리는 같은 노래들을 부를 것이다. 너는 보고 행하는 나의 방식을 흡수할 텐데, 나의 방식이 전혀 힘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바로 지금, 너는 필요한 거대한 훈련을 보는데, 마치 우리들, 너와 내가 세상의 다른 끝들에 주둔하고 있다는 듯이.

 

네가 우리의 하나됨Oneness을 깨닫는 순간들을 이미 가져왔다는 소리를 듣는 것이 너를 놀라게 할 수 있다. 나는 하나의 노트를 영원히One Note Forever 들고 있을 수 있다. 너는 나와 함께 하나가 되는 것이 어느 누구의 능력도 넘어선 어마어마한 걸음이라고 상상하고, 따라서 너는 너 자신을 가린다.

 

우리는 그것이 네가 잡을 수 있는 명백한 하나의 큰 걸음이라고 – 네가 준비되어 있다고 내가 말하는 큰 걸음이라고 말할 수 있다. 너는 나와 함께 날 준비가 되어 있다. 너는 나와 함께 날기 위해 너의 자리 변두리에 서있다.

 

오케이, 나와 함께 날자! 그럼 나의 부조종사가 되어라, 그리고 우리는 떠난다. 말하자면 우리는 너무나 중첩되어 있고, 너무나 연결되어 있어서, 그처럼 떨어져 있을 수 없다. 세상은 그것이 실로 매우 멀리 떨어져 있다고 보지만, 우리들은 하나의 심장박동 만큼도 떨어져 있지 않다.

 

세상은 잘못 알고 있다. 우리의 심장들은 하나이다. 우리는 결코 떨어진 적이 없었다. 너의 가슴 안에서 내개로 조금씩 더 가까이 오너라. 과감히. 단지 조금씩 더 가까이, 조금씩 더 높이 말인데, 만약 네가 그렇게 한다면, 너는 그 포근한 포옹이 얼마나 커질지를 볼 것이다.

 

너는 오직 너 자신인 것이 될 수 있을 뿐이다. 너는 네가 너라고 주장하는 이 허약한 피로 된 실수하는 사람이 아니다. 너는 네가 위대하다는 생각에 겁을 낸다. 너는 단지 너의 진짜 이름을 아직 알지 못했을 뿐이다. 너는 곧 너의 진짜 이름을 얻을 것이다. 곧 나는 너를 부를 테고, 너는 내게로 올 것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643 신의 편지/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