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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너의 꿈들의 무도장 & 행복한 새로운 하루를 축하하자

 

 

 

천국편지 / 너의 꿈들의 무도장


너의 꿈들의 무도장

The Dance Floor of Your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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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5707. - God  7/10/2016

http://heavenletters.org/the-dance-floor-of-your-dream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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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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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신이여, 모든 이들을 한데 데려와준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엿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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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내가 하는 일이다. 나는 모든 이들을 한데 데려온다. 나는 확실히 나의 아이들의 누구도 서로로부터 떨어지게 만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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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희의 개인적 경향들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나는 결코 우리의 하나됨을 잊지 않는다. 나는 모든 이들이고 모든 것들이며, 너희도 그렇다. 아무 것도 나의 사랑을 추월할 수 없고, 너희는 이 한 점의 목표를 향해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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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속에서도, 너는 하나됨의 상태를 찾고 있다. 그렇지 않다면, 너의 가슴과 마음의 균열들 속에서 왜 네가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껴질 때 소동을 부리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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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괴로움 속에서 너는 회피하기 위해 교차 전류나 교차 회로를 통해 사랑을 지나쳐갈 구멍을 찾는다. 너는 상당히 사랑을 실험하는 자이다. 너는 삶의 실험실로 들어가서, 너는 사랑에 관한 모든 종류의 실험들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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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다음과 같이 너의 질문들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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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다양한 방법들로 사랑이 표현될 수 있는가? 얼마나 많은 다양한 방법들로 사랑이 지체될 수 있는가? 무엇이 사랑을 신장하는가, 그리고 무엇이 사랑을 묶는가? 무엇이 사랑을 찢어놓는가? 사랑이 어쨌든 무엇인가? 사랑은 얼마나 위험스러워질 수 있는가? 에고는 사랑으로 뭉쳐진 것과 얼마나 많은 관계가 있는가? 서로를 사랑하는 두 사람이 어떻게 사랑으로부터 돌아서고, 그들의 삶으로부터 서로를 묵살할 수 있는가? 우정이 어디서 선을 건너는가? 어디서 적대감이 스며들어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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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들이 갈라지기 전에 얼마나 많은 것이 아픈 가슴들로 행해질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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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다시 한데 아교로 붙여질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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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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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자유롭기로 되어 있을 때 사랑이 얼마나 값이 나가느냐? 네가 숨 쉬기 위한 공기가 얼마나 많은 값이 나가느냐? 그때 사랑이 무료가 아니냐? 사랑이 신세를 졌는가? 사랑이 납치되었고, 결코 다시 찾지 못했느냐? 무엇이 사랑의 몸값이냐? 누가 이 몸값을 내느냐? 누구에게 이 몸값이 지불되느냐? 사랑이 배신될 수 있는가? 사랑에 대한 이 모든 소동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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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에서 산다는 것을 무엇을 의미하는가? 세상이 그 자신을 잊어버릴 수 있는가? 인간이 어떻게 사랑을 잊어버릴 수 있는가? 어떻게 사랑이 한 순간이라도 인간의 관심을 벗어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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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존재들 없이 세상이 존재할 수나 있는가? 세상이 무엇과 같아질까? 개똥지빠귀들과 큰 어치들로 가득 차 있다면, 세상이 무엇과 같이 보일까? 너희가 없다면, 세상이 무엇과 같이 보일까? 무엇이 삶의 의미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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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간에 대해 너희는 무엇을 생각하느냐? 

너희는 어떻게 세상을 공유하느냐? 

어떻게 너희가 세상을 공유하지 않을 수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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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그처럼 많은 다급한 질문들을 묻느냐, 그리고 누가 내게 대답하느냐? 만약 네가 나에게 대답하지 않는다면, 왜 너는 내게 대답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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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이들아, 너 자신에게 대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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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너는 무엇을 두려워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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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너는 속삭이고, 왜 너는 고함치느냐? 누구에게 너는 치사하게 소리칠 수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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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해라, 나는 너를 교차-심문하고 있지 않다. 나는 사랑의 신이다. 나의 사랑의 아이가 아닌 다른 무엇을 네가 가능하게 되기를 바랄 수 있느냐? 나의 가슴으로부터 태어나서, 사랑을 주고받기로 된 외에 너는 무엇이 될 수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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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에게 지구상에서 존재하라고 요청한다. 너는 보이지 않는 것이 될 수 없다. 너는 어떤 계획을 제공하느냐, 너는 무엇을 거두기를 원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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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오늘밤에 외로우냐? 그럼 별들 위에서 춤을 추어라. 너 자신의 가슴을 밝혀라. 다시 꿈꾸기 시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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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꿈들을 꿈꾸어라. 새로운 꿈들을 꿈꾸어라. 너 자신을 선반에서 꺼내고, 너 자신을 너의 꿈들의 무도장으로 데려가라. 나는 네가 월츠를 추는 것을 본다. 나는 네가 공중에서 춤을 추는 것을 본다. 나는 너의 발이 땅에서 떨어지는 것을 본다. 누가 네가 춤 출 수 없다고 말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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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거듭 다시 계속 너에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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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날아라. 달과 태양과 별들로 도달해라! 나에게 도달해라. 똑바로 올라와라. 곧 바로 포도나무 위로 올라가라. 나무를 올라가라. 담들이 없다. 자유로워져라. 너 자신을 새로운 방식으로 처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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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기 있다. 여기 내가 있다. 너는 어디에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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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새로운 하루를 축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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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새로운 하루를 축하하자

Happy New Day Celeb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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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5708. - God   7/11/2016

http://heavenletters.org/happy-new-day-celebration.html

 

신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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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래, 새해는 축하된다. 우리가 책들과 카드들에 있는 2016이란 숫자의 해의 이 시간에 새해의 모든 날들을 축하하자. 시간이 지각되고 선전되는 것을 제외한다면 시간이 없지만, 세상은 시간을 축하하는데, 마치 그것이 실제가 있는 식으로, 실체처럼 보일 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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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한 새날의 축하Happy New day Celebration라고 부르는 새로운 휴일을 제안한다. 사랑으로 가득 차서, 우리가 이 행복한 새날을 축하하자. 종들이 울리고 있다. 전령사 종들이 새 하루를 환영하는 것을 들어라. 우리가 세상에서의 삶/생명의 매번의 개시/펼쳐짐roll-out를 축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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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축하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우리가 지속적인 삶을 축하하자. 우리가 삶의 매 순간을 사랑하자. 우리가 매일과 매 달의 새로운 주기를, 그리고 태양과 지구상의 각각의 존재에게 경의를 표하자take our hats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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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들이 얼마나 충만한가. 그것들이 항상 나타나고 — 나타나기 위해 나타나며, 그것이 그렇다. 세상이 날들을 주목한다. 지구상의 삶에 공통적인 기준으로 날들의 달력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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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들아, 왜 매일을 축하하지 않느냐? 왜 모든 각각의 날을 존중하지 않느냐? 우리가 마치 날들이 경쟁을 하듯이 어느 날을 다른 날보다 더 선택하는 일들을 작은 소리로도 말하지 말자. 우리가 무한을 축하하자, 이것이 그것과 더 같다. 삶에 대해 신God에게 감사해라, 삶은 생존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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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으로 충분히 좋지 않다. 삶을 통해 가는 것으로 충분히 좋지 않다. 달력에 X자 표시를 넣는 것으로 충분히 좋지 않다. 하루의 휴일을 표시하는 것으로 충분히 좋지 않다. 하루를 보내는 것으로 충분히 좋지 않다. 삶을 간신히 지나가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오직 감사만이 충분히 좋다. 네가 가치 있음을 알아라. 너의 보물들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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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진동한다! 너는 하나의 파동이다. 따라서 높은 음으로 진동해라. 사랑의 노래를 불러라. 들어라, 전령사 천사들의 소리를. 생명/삶이 바로 지금 여기 있다. 삶을 고양시켜라. 삶의 이 돌아가는 게임 속에서의 너의 존재를 격상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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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예고해라. 왕이 여기 있다고. 너의 삶의 왕이 태어났다고. 너는 용감한 영웅이다. 노래로 불러지기 열망하는 모든 곡조들을 노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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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너의 삶을 매우 슬프게 볼 수 있지만, 이것은 삶으로의 헌사가 되지 못한다. 너는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고, 슬픔을 지나가겠느냐? 너는 슬픔을 충분히 갖지 않았느냐? 너는 슬픔을 뒤로 앞으로 이미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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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와 논쟁하려느냐? 나는 네가 삶에서 부자라고 말한다. 너는 삶을 부여받았다. 삶을 너의 손으로 잡고, 그것을 살려라. 삶의 사랑을 울리게 해라. 너의 삶을 결의해라. 올라가서 빛나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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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모든 매일 아침에 침대로부터 뛰어 나온다면 어떨까? 네가 삶이 너를 영원히 축복한다고 느꼈다면 어떨까? 영원이 삶을 통해 울리는데, 그것이 그 백색 빛을 들어 올리고, 생명과 사랑을 좌우로 뿌리듯이 말이다. 너 자신을 전시해라. 더 이상 해가 지는 곳으로 들어가지 마라. 해가 지는 것은 하나의 끝을 신호한다. 삶에는 끝이 없다. 삶은 영원히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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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이들아, 너희는 불사인이다. 나는 너희 육체적 몸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지구상의 모든 개개인이 불사인이다. 네가 단지 나를 믿기만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너의 귀 속에 울리는 생명/삶의 음악을 들어라. 삶으로 하나의 맥박이 있다. 삶 속에서 활력을 가져라. 삶에게 활력을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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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네가 삶에 의해 휩쓸리게 되어 있다고 느낄 수 있는 동안 내내 너는 삶을 깨닫게 된다. 너는 지구상에서 나의 빛을 빛낼 것이다. 확실히 나는 편재하고Omnipresent, 전능하다Omnipotent. 내가 할 수 없는 무엇이 없다. 그러나 나는 세상을 높은 천국들을 향해 쓸어가기 위해 유독 너희에게 의존한다. 너는 나의 의지의 전파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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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네가 원하는 세상을 창조하기 위해 지구상에 살아있다. 너는 너를 위해 세상을 창조하고, 또한 너는 너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위해 세상을 창조한다. 세상의 하나의 창조자는 그 자신을 넘어서 생각한다. 개인들이 단지 그들 자신을 위해 창조한다면 어떤 종류의 세상이 될까? 단지 개인적 이익을 위해 삶을 창조한다면 무엇이 그 요점/의미가 될까? 의미가 없는데, 안 그런가? 단지 개인적 이익을 위해 세상을 창조하는 것에 왜 신경을 쓸 것인가? 이것은 아무에게도 이익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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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너는 세상의 모든 존재들에게 이익을 수여할 것이다. 이것은 너를 높고 막강하게 만들지 않는다. 이것은 너를 사랑으로 만든다. 사랑을 창조해라, 너는 사랑이 될 것이다. 세상에는 네가 사랑하는 것보다 더 많이 바랄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사랑하는 것과 사랑을 주는 것이 사랑을 받는 것을 능가한다. 너는 사랑의 창조자이며, 그렇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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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전령사 천사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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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630 신의 편지/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