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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눈이 볼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 이 순간 세상으로 기쁨을 주어라

 

 

 

천국편지 / 눈이 볼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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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볼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Greater Than the Eye Can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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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5697. - God  6/30/2016

http://heavenletters.org/greater-than-the-eye-can-se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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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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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눈이 지금 보고 있는 이 천국의 편지는 크리스마스이브인 2015년 12월 24일에 씌어졌다. 말하자면 나는 크리스마스이브 날에 이 말들을 속삭였고, 5,6 개월이 지난 후에 네가 지금, 어떤 특정 시간과 장소에서 나의 말들을 인위적으로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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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너에게 상대성과 시간의 불가능성에 대한 하나의 생각을 준다. 오늘 씌어 진 것은 어느 날이든 읽는 것이 좋다. 그리고 네가 오늘 읽은 것을 두 번째로, 혹은 지금으로부터 다른 해에 처음으로, 아니면 10번째로 읽을 때, 그것이 더욱 더 크게 너를 강타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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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시간은 하나의 유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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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래, 2000여 년 전에 한 왕자가 태어났다. 그는 특별한 길을 가진 특별한 존재였다. 나는 너에게 내가 전에 말했던 것을 전하고 싶은데, 네가 또한 하나의 왕자나 공주라는 것이다. 나중 시대에 태어난, 여전한 너는 또한 따를 특별한 길을, 행할 행위를, 혹은 깨우치기 위해 할 말을 가지고 태어난 왕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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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중요해지는데 명성이 필요하지 않다. 명성은 시간과 공간에 속한다. 너는 명성보다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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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시간보다 더 큰 것에 대해, 공간보다 더 큰 것에 대해, 물질적인 것보다 더 큰 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 우리는 네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능가하는 어떤 막강함에 대해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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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종류의 목적을 갖지 않고 태어난 어린이가 하나도 없다. 너의 목적은 잘 들어맞는다. 너는 중요한 무언가를 성취하고, 오직 너만이 달성할 수 있는, 고유한 방식으로 형성된 하나의 퍼즐 조각이다. 너의 의식적 야망이 무엇이 될 수 있든, 너의 특별한 목적은 훨씬 더 많은 것을 성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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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세상에서 박수 받고 칭송받는, 세상의 공주나 왕자이든 상관없이, 너는 이것보다 더 큰 것의 성취자이다. 너는 단순히 지구상에서의 너의 목적을 알지 못한다. 너는 그것이 무엇인지, 혹은 언제 네가 그것을 달성하는지 모를 수 있지만, 너는 네가 달성할 목적을 가지고 있음을, 네가 그것을 달성할 것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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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상상할 수조차 없는 모든 가능성들 없이, 너는 모든 이들의 교화를 위해 세상에서 너의 표식을 만든다. 너는 네가 어떤 계시들을 줄 수 있는지, 네가 얼마나 많이 다른 누군가의 삶을 바꿀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 너는 네가 하기로 된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지만, 너는 그것을 하며, 어떤 것도 떡같이 남아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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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네가 그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전혀 아닐 수 있다. 너의 삶은 네가 그것에 신용을 준 것보다 더 많은 것이다. 너는 기타의 한 줄에 지나지 않을 수 있지만, 너는 들리는 그 음악 속에서 세상으로 모든 변화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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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우리는 네가 주거나 전하는 특별한 축복에 대해 말한다. 너는 맞아 들어가는 하나의 열쇠이고, 어떤 다른 열쇠도 너와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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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작은 감자들이 아니다. 비록 네가 너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지 못할 자로 잘못 볼 수 있다 해도, 상관없이 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영웅이든 악당이든, 너는 세상에 어떤 특별한 저수지를 가동시켰다. 너는 세상으로 봉사한다. 너는 교만할 수 있지만, 여전히 세상으로 봉사한다. 너는 너의 머리를 들어 올릴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너는 세상으로 봉사한다. 지구상에는 성취할 위대한 목적을 갖지 않은 자가 아무도 없다. 너는 그것을 알 마지막 자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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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개인성에 대해 말한다. 너와 같은 자가 아무도 없다. 너를 대신할 수 있는 자가 아무도 없다. 네가 기여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네가 아무 것도 모른다고 말하는 것이 안전하다. 확실히 말해질 수 있는 모든 것은 네가 하나의 왕자나 공주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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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지고의 하나임Oneness Supreme이지만, 세상의 시간 안에서 너는 하나의 신성한 목적을 예언적으로 달성하고 있고, 더욱이 너는 정확히 네가 하는 식으로 달성할 수 있는 그 유일한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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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 목적을 선택했다. 너는 그것을 위해 자원했다. 너는 또한 그것을 위해 선택되었는데, 복권의 당첨에서가 아니라, 네가 상상할 수 있는 더 큰 소용돌이 속에서 선택되었다. 너는 하나의 배달자이며, 너는 적절한 화물을 배달하는데, 네가 그것을 알든 모르든, 혹은 고의적인 세상이 무엇을 인정할 수 있든 상관없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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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엇에도 상관없이, 여전히 너는 무언가를 말하기 위해, 혹은 세상으로 변화를 만드는 무언가를 행하기 위해 태어난 나의 신성한 아들이나 딸이다. 네가 인정받든 아니든, 너의 유산이나 유산의 부족이 무엇이든, 나는 너의 아버지Father이고, 너는 눈이 볼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것의 증인이 되기 위해 세상으로 온 하나의 왕자나 공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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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 세상으로 기쁨을 주어라

 

이 순간 세상으로 기쁨을 주어라

Give Joy to the World This Min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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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5698. - God   7/1/2016

http://heavenletters.org/give-joy-to-the-world-this-minut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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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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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선을 행하고, 너의 최선을 다하고, 세상으로 기쁨을 퍼뜨리기를 바라는 것은 한 가지 일이다. 두려움의 노예가 되어 우주로, 혹은 나나 너 자신에게 잘못한다는 끔직한 두려움 속에 있는 것, 그리하여 너 자신을 위험으로 넣는 것은 또 다른 일이다. 두려움의 승인 아래 사는 것은 즐거운 상태가 아니다. 잘못된 결정을 만드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은 너의 에너지로 위험한 짓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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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떻게 두려움의 구속들로부터 너희를 해방시킬까? 두려움은 좋은 주인이 아니다. 두려움은 너희 속으로 못을 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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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구의 얼굴로부터 두려움의 용이 지워지는 것을 보기를 좋아할 것이다. 두려움은 인간들의 마음속이 아닌 다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두려움으로부터 물러나는 것, 두려움을 치우는 것, 두려움으로부터 나오는 것은 긴장을 멋지게 없애는 자이다. 더 이상 두려움을 너의 가이드로 받아들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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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너의 마음과 몸이 두려움 위로 떠오른다고 생각하는 것도 너의 가슴을 안심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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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가 나의 아이의 단 하나도 두려움 밑에 삭기를 원할 것으로 상상하느냐? 얼마나 끔찍한 삶의 상태인가. 아니, 두려움은 내가 너희가 전공하라고 원한 것이 전혀 아니다. 두려움을 해지해라. 두려움을 옆 눈으로 보아라. 두려움이 너의 목을 잡았고, 네가 그것으로 단단히 매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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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너의 최악의 두려움이 될 수 있느냐? 나는 너희가 많은 최악의 두려움들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너는 너의 삶에 대해 두려워하는데, 마치 물질적 세상이 삶의 정도이고, 너의 삶의 시작이고 끝이라는 듯이 말이다. 너는 네가 얇은 얼음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고 느낄 수 있다. 너는 너의 바로 그 생명이 한 순간에 너로부터 빼앗아질 수 있다고 느낄 수 있다. 너는 네가 삶의 표면에서 보는 것을 두려워하는데, 마치 그 표면이 너의 존재/삶의 전부라는 듯이. 존재/삶으로 끝이 없다. 너의 삶에 대한 너의 두려움은 육체적인 것에 제한되어 있다. 너는 그 육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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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들의 생각을 버려라. 너는 네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을 제외한다면 생명으로부터 끊어질 수 없고, 절대로 단절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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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궁극적으로 너에게 주는 것이 상실, 네가 알아온 것의 상실, 네가 소유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의 상실이라는 생각 아래서 사는 것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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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너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너는 모든 것이지만, 너는 여전히 네가 소유한 것, 너의 바로 그 삶이 다시 찾지 못하게 너의 손가락들 사이로 빠져 달아날 것이라고 미리 벌벌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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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몸이 불멸이 아닌 것은 진실이다. 그러나 너는 결코 죽음을 만나지 않는 하나의 충동이다. 너의 몸이 산산조각으로 폭격될 수 있지만, 그러나 너, 너의 영혼은 결코 소멸할 수 없다. 너는 실질적인 물건이다. 나에게 끝이란 없기 때문에 너에게도 끝이 없다. 그러나 이것이 네가 함께 사는 두려움들의 그 두려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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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또한 시간의 위협 아래 사는데, 마치 시간이 너를 위해 달아나고 있는 듯, 네가 시간과 경주를 해야만 한다는 듯, 네가 시간을 잘 사용하고 생산하기 위해 서둘러야만 한다는 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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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들아, 무엇을 생산하려고? 삶은 유독 생산과 할당들에 대한 것만이 아니다. 그 표현을 고려해라 — 너의 삶을 이끌어라. 그래, 너의 삶을 주도해라. 시간으로 하나의 끝이 있다는 두려움은 너를 삶의 사랑과 기쁨으로부터 – 그것이 굴러갈 때 - 어디도 데려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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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속에서 너는 너 자신을 방해한다. 너는 시간의 완전한 사용을 만들기 위해 시간을 좇아 달리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상실의 두려움으로 인해, 너는 너의 모든 힘으로 시간으로부터 달아나고 있다. 시간은 존재하지 않으며, 따라서 왜 너는 항상 하나의 생각에 지나지 않는 시간으로부터 도피를 찾으면서 너의 신God이 준 생명/삶을 보내려고 하느냐? 그 생각으로부터 벗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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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과 무시간성은 아이디어들 이상이지만, 진실은 네가 너의 손에 잡기가 힘들 수 있다. 너는 영속성과 논쟁을 벌일 수 있는데, 네가 그것을 갈망할 때에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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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에너지를 사랑의 현실에 사용해라. 태양이 빛을 발산하고, 너는 하나됨의 또 다른 이름인 사랑을 발산하게 되어 있다. 사랑이 네가 타고 가는 차가 되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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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시간들 속에서 살며 -- 다시금 이제 복수로 만들어진 시간이란 그 단어가 있다. 그것은 확실히 네가 시간의 발아래 있고 벗어날 수 없는 듯이 보인다. 요점은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너는 네가 그렇다는 전제를 받아들이지 않는 한 시간에 의해 밟히지 않는다는 것이다. 네가 단순히 그 생각이 실제라고 믿을 때, 그것이 너에게 또한 실제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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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네가 더 이상 두려움으로 묶이지 않을 때 몸의 긴장의 이완의 정도를 상상할 수 있느냐? 두려움은 하나의 중독이고, 너무나 자주 너는 두려움으로 너의 충성을 맹서한다. 두려움 아래서 나와라. 대신 자유를 선택하라. 자유를 나타내어라. 자유를 고수해라, 자유가 존재하기 때문이고, 두려움이 네가 그것이 멀리서 으르렁거림을 듣고, 네가 그것으로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존중할 때를 제외하면 아무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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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613 신의 편지/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