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평화가 두루 빛을 비추면서 온다 & 너의 삶의 주된 주제

 

 

 

천국편지 / 평화가 두루 빛을 비추면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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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두루 빛을 비추면서 온다

Peace Comes Shining Thr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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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5693. - God   6/26/2016

http://heavenletters.org/peace-comes-shining-through.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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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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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어떻게 평화를 가져오느냐? 비둘기는 평화의 선두주자이다. 너는 평화의 비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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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가져오는 것은 어떤 제시가 아니다. 확실히 너의 욕망이 평화를 가져오는 것이 되게 해라, 그런 다음 삶을 살아라. 너는 너의 의식의 힘으로 평화를 준다. 평화를 만드는 것은 깊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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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네가 평화에서 실패할 것이라는 생각의 상태로 떨어지지 마라. 평화를 가져오는데 실패하는 것이 평화의 전체 문제를 옆으로 치우는 것보다 더 낫다. 평화를 가져오는 자가 되겠다고 결심해라, 그런 다음 평화가 올라가게 내버려두어라. 평화는 억지로 밀어 넣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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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책임감은 실질적이 되는 것이다. 참된 너 자신이 되는 것은 평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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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욕망은 평화를 위한 것이다. 실로 욕구해라, 평화를 찾아라, 이것들을 나는 네가 퍼뜨리라고 주는데, 너의 의식의 상태에 상관없이 말이다. 평화는 하나의 배경이고, 하나의 준거의 틀이다. 그것은 네가 구매하는 패키지(일괄 포장 상품)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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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단순히 나타나는 하나의 챔피언이다. 평화는 군중 속에서 상실될 수 있지만, 평화가 보일 때는 인정된다. 아, 그래, 평화는 이해를 넘어간다. 평화가 전 세계에서 열망되는 동안, 평화가 여전히 평화가 아닌 것을 위해 거래될 수도 있다. 평화가 아닌 것 속에서 너는 숨을 쉬지 못한다. 평화가 아닌 것 속에서 삶이 긴장되고, 숨 가쁘고, 불안해진다. 너는 소란을 통해 평화로 들어갈 수 없으며, 오직 평화를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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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문제가 될 수 없다. 평화는 강요될 수 없다. 평화를 위해 엄치손가락을 쳐들어라/승인해라. 평화를 위한 여지를 만들어라. 그것을 초대해라. 그것을 소중히 해라. 강요된 평화는 평화로 도달하지 못한다. 전쟁의 끝장이 항상 평화를 보여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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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평화를 넘어 가며, 평화는 모든 전선들에 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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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전쟁을 조성하는 것은 두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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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은 정확히 평화가 아니다. 법적인 제시는 반드시 평화가 아니다. 평화는 정확히 규제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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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 만세. 평화는 전쟁의 부재이지만, 평화는 전쟁의 부재보다 더 크다. 평화는 너 자신을 위해 결정하는 그 자유이다. 오락을 제외한다면 전쟁을 위한 자리가 없다. 평화는 하나의 자연적 상태이고, 어떤 결정/판결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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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평화를 하나의 결혼식으로 볼 수 있다. 결혼식이 수행된다. 결혼식은 반드시 두 가슴이 결합되었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정식 성명이 만들어졌음을 의미한다. 사랑의 계약이 요청된 것이고, 그러나 평화는 형식보다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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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형식 위로 올라가는 결혼들이 있다. 결혼한 가슴들은 나타난다. 불화 대신에 상승이 일어난다. 가슴들은 하나씩 그들의 가슴의 만족으로 채워진다. 평화는 시뮬레이션이 아니다. 평화는 하나의 시도가 아니다. 평화는 빛을 내면서 오는 하나의 도착이다. 삶이 한 단계 위로 도약한다. 사랑이 행동 속의 진실이 된다. 평화가 들어왔다. 평화가 가슴으로 들어가고, 그것이 가슴 안에 거주하는 곳에서 평화가 보이고 인정된다. 평화가 실현된다. 평화여 만세! 평화가 그 자신의 것으로 들어온다. 평화가 우주에 두루 걸쳐 별빛처럼 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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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왕이 된다. 평화가 왕좌를 물려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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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린이들의 일부는 평화로 이방인들이다. 그들은 그것에 대해 들었다. 그들은 오래 전에 잃어버린 형제처럼 평화를 찾지만, 그가 나타날 때 그를 인정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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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의복을 입지 않는다. 너의 삶으로 들어오는 모든 사람이 너의 형제나 너의 자매가 되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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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그처럼 간단하다. 평화가 있을 수 있다. 평화가 그것을 위한 너의 욕망을 따르게 해라. 평화가 너를 휩쓸 수 있다. 너는 평화를 가져오는 자가, 평화를 주는 자가 될 수 있다. 너는 평화의 문턱이 될 수 있다. 너는 평화를 세상으로 쓸어 넣을 수 있다. 평화의 공문을 붙여라. 평화를 예고해라. 평화를 통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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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평화를 주목해라. “이게 평화의 모습이야. 흠, 이게 평화가 느껴지는 식이지. 평화는 나의 것이야”라고 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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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얼마나 멋진 계시인가. 장님처럼 너는 평화로 가는 너의 길을 느끼고, 너는 그것으로 도달한다. 너는 너 자신의 손으로 평화를 터치한다. 평화가 우주를 통해 달린다. 너는 평화를 인정함으로서 평화를 수립했다. 평화는 너의 형제이고, 평화는 너의 자매이다. 너는 세계로 평화를 내놓는다. 너는 평화의 선언자이다. 너는 너의 손바닥 안에 평화를 쥐고 있다. 너는 이미 진실인 것을 선언한다. 평화의 이름으로 너는 평화이다. 너는 평화로 따뜻한 환영을 준다. 여기 그것이 지금 있다. 평화가 너 앞에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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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삶의 주된 주제

 

너의 삶의 주된 주제

The Main Theme of You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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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5694. - God  6/27/2016

http://heavenletters.org/the-main-theme-of-your-lif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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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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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세상 속에서 너 자신이 두려움 없이, 안정되고 만족스러운 것을 발견할 때까지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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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정확히 기다리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나는 오히려 표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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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내적 영원한 평화의 날이 너에게 오고, 네가 안정되고 심지어 평온을 안다면 너는 크게 기뻐하지 않겠느냐? 확실히 너는 단지 평화를 알 것이다. 확실히 너는 그 무엇에도 광분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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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와우, 네가 가질 가득함의 모든 비어있음을 보아라. 너의 길을 막을 시간이 없을 것이다. 공간이 텅 빌 것이다. 물질이 너를 압도하지 않을 것이다. 너는 총체적으로, 그리고 무한히 나와 함께 정착될 것이다. 우리는 하나됨 속에in Unison 영원히 있을 텐데, 우리가 생의 노래를 부르고, 그것의 기쁨을 위해 생의 송가를 쓸 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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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우리의 하나됨Union을 인식할 때 너의 삶이 어떤 변화를 만들 것인가. 통일 속에서 삶을 살고, 있는 그대로 삶을 사랑하는 외에 돌봐야 할 아무 것도 없다. 그래, 삶으로 송가를 부르자, 삶이 웅장하고, 너와 내가 하나의 웅장한 삶을 구성할 때 말이다. 우리는 삶 그 자체이다. 우리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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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삶의 복권에 당첨된다. 너는 모든 것을 위해 이긴다. 너는 단지 너 자신을 위해 복권에 당첨될 수는 없는데, 네가 공기처럼 삶을 나누기 때문이다. 다른 이들로부터 보류란 없다. 너는 다른 이들을 너의 큰 자신you Self으로 알게 될 것이다. 너는 하나됨Oneness을 살 것이다. 너는 오직 파라다이스Paradise를 창조하는 법을 알 것이고, 그 이하는 아니다. 지구상에는 네가 파라다이스가 아닌 것을 창조하고 싶을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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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아닌 것을 충분히 가져왔다. 너는 충분한 고통을 가져왔고, 너는 충분한 고통을 보았다. 너는 아직 충분한 기쁨을 갖지 못했고 보지 못했다. 너는 모퉁이들을 돌아보았고, 너를 따라다니는 이런저런 종류의 고통을 기대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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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또 다른 수준과 또 다른 각도로부터 삶을 보고 체험하기 시작한다. 하나됨Oneness은 이기심을 위한 여지를 남기지 않는다. 이것은 우리가 말하고 있는 너의 에고이지, 일반적인 에고가 아니다. 네가 간과되었다고 느낄 때 너는 에고의 총을 꺼낸다. 하나됨 속에서는 너는 온통 주위에서 축복들을 본다. 사랑 속에, 방대함 속에 잠기면서 누가 삶을 하찮은 것 속에서 낭비하려고 생각이나 하겠는가? 방대함이여, 만세! 세상 속의 하나의 가슴이여,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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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하나됨Oneness을 알 때, 너는 어떤 종류의 버려짐을 상상조차 할 수 없다. 너는 상실을 상상할 수 없는데, 소유권이 네가 더 이상 잡지 않는 개념이기 때문이다. 너는 이미 부자이다. 모든 것이 무료다. 모든 것이 나누어진다. 나누지 않음이 없다. 오직 하나의 심장박동만이 있다. 너는 이미 나눠진 것을 나누지 않을 방법이 없다. 너는 사랑이 어느 등식으로부터도 빠질 수 없는 하나의 상태로 온다. 모든 것이 하나라는 것이 논쟁되지 않는다. 어쨌든 파이 전부가 너의 것일 때, 네가 다른 누군가의 조각을 원할 어떤 필요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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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너의 것이다. 오히려, 전 우주가 너의 것이다. 너는 지구로 그것을 밝히기 위해 온 하나의 높은 별이다. 이것이 너의 삶의 진정한 이야기이다. 모든 상상된 분투는 허구로 가득 차 있다. 허구로 가득 찬 것이 또한 삶의, 너의 삶의 주된 주제로부터 하나의 방향전환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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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너의your” 삶이란 없는데, 삶의 진실이 하나됨Oneness이기 때문이다. 달려야 할 다른 철길이 없다. 한동안 너는 그것이 있다고 상상한다. 한동안 너는 페인트를 뿌리고, 네가 그리기 위해 여기 왔던 그 그림을 형성한다. 너는 바보짓거리에 갇히는데 네가 정말로 여기 온 것을 기억할 때까지 말이다. 그때 너는 잃어버린 시간을 보충한다. 그러나 물론, 시간이란 없으며, 따라서 너는 정말로 그것을 잃어버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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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하나의 수준 이상에서 사는데, 네가 지구로 빛을 비추기 위해 온 하나의 별이라는 생각이 일시적으로 너의 마음에서 빠져나갈 때에도 말이다. 묻혀 있는 것을 너는 파낼 수 있다. 너는 여기서의 너의 목적을 기억할 것이고, 너는 모든 가슴들과 영혼들과 합류할 것이며, 그들을 이제 너 앞에 있는 나의 큰 자신My Self을 의미하는 너 자신으로 사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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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602 신의 편지/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