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너의 기대들을 넘어가라 & 네가 복권에 당첨될 때 삶은 좋다

 

 

 

천국편지 / 너의 기대들을 넘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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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기대들을 넘어가라

Exceed Your Expect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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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5688. - God  6/21/2016

http://heavenletters.org/exceed-your-expectation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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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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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항상 있었던 것, 그리고 네가 아직 볼 수 없었던 것의 진실을 받아들일 수 없을 때에 어떻게 너 자신에게 진실해질 수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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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많은 것에서 너는 네가 삶으로 부르는 사막의 섬에서 전적으로 너 혼자 있다고 믿을 수 있다. 너는 하나됨Oneness이 혼자임Aloneness이라고 믿을 수 있고, 너는 너의 전 생애 동안 충분한 혼자임을 가졌다. 너는 꿈들이 실현되고 네가 가치 있는 인간 존재가 되는 삶의 일부라기보다는, 너 자신을 삶으로부터 떨어져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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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최악이 아직 오지 않았다고 느낄 수 있다. 물론, 너는 그러한 그림을 좋아하지 않는다. 너는 그것에 대해 생각하기를 좋아하지 않으며, 너는 네가 할 수만 있다면 너 자신 앞에 네가 던질 죽음/파멸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막기 위해 모든 것을 할 것이다. 대신 꽃잎들을 던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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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와 참을성을 갖게 되어 있지만, 너는 네가 나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너는 내가 이야기들을 만들어내는 벌벌 떠는 늙은 신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는 반면, 너는 너의 머리를 공손하게 끄덕이는데, 네가 너의 발과 너의 손가락들을 또한 가볍게 두드리는 동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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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생명으로 만연한 한 아름다운 작은 공터에서 살고 있다. 너는 3차원 속에서 본다. 너는 눈물과 함께 떨어지는 너의 오래된 믿음들을 극복할 수 없는 듯이 보인다. 너는 낡은 사고방식을 고수한다. 그것을 지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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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삶에서 위로 올라갔다. 너는 다른 차원들을 통해 갔다. 또 다른 시선을 가져라. 너의 행복을 덮은 베일들을 끌어당겨라. 같은 언덕들을 걸어 올라가고 다시 굴러내려 오는 것을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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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앞에는 거대한 지평선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너는 지평선을 넘어 있다. 너는 너 자신을 한참 앞서 있다. 너는 이미 무지개를 건넜다. 너는 낡은 생각들을 해체하고, 새것을 환영하는데 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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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 가자. 나와 함께 있어라. 내가 너에게 나의 손을 내민다. 나는 네가 상상하는 장애물들을 넘어 너를 데려갈 것이다. 장애물들을 진짜라고 여기는 것은 이제 충분하다. 그것들은 현실/실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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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삶으로 부유하다. 너의 지갑이 가득 차 있지만, 너는 단지 보지 못한다. 너의 손을 앞으로 뻗어라, 너의 모든 꿈들이 진짜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도달해라. 사랑은 진짜이다. 너는 사랑이지만, 너는 사랑을 너로부터 멀리,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유지할 수 있다. 너는 단지 터지지 않은 폭죽과 같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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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의 꿈이고, 나는 행복을 비는 자이다. 나는 행복을 비는 자 이상이다. 나는 네가 걸어 들어가는 그 문이다. 삶으로의 이 길. 삶은 올라가고 있다. 나는 바로 지금 너의 심장을 마사지 한다. 천사들이 너를 들어올리기를 열망한다. 천사들이 너의 생각들을 들어 올리게 해라. 만약 네가 올라가기를 원한다면, 너의 낡은 생각들로부터 올라가라. 일원짜리 동전 위에서 한 바퀴 돌아라. 삶의 커튼을 걷고, 너를 둘러싸고 있는 기쁨을 - 그래 기쁨을 봐라. 기쁨으로 들어가라. 더 이상 너 자신을 저지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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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너는 과거에 지쳤다. 그것을 떠나라. 천국의 왕국으로 들어가라. 천국과 너 앞에 있는 지구상의 삶의 모험을 주장해라. 너의 것인 것을 주장해라. 너의 손을 뻗어라. 너의 목소리를 발견하고, 너의 가슴의 만족으로 노래 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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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너 자신을 잘못 지시를 주었을 수 있음을 고려해라. 너 앞에 사랑의 전체 세계가 있다. 곧장 올라가라. 너의 기대들을 넘어가라. 처지는 것은 너의 기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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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세태로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 진실과 보조를 맞추어라. 진실은 너 뒤에 있지 않다. 진실은 너 앞에, 바로 여기 손이 닿는 거리에 있다. 너는 진실 속에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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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 나와 함께 날아가자. 나와 함께 모험하러 가자. 이것은 도피가 아니다. 이것이 진실이다. 너의 것인 그 사랑을 받아들여라. 위대한 사랑이 바로 너의 문간에 있음을 알아라. 너의 눈물들을 닦아라. 너의 시각을 맑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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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 너는 네가 원하지 않는 것을 충분히 흡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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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물을 마셔라. 가장 좋은 것이 이미 여기 있다. 너 자신에게 그것을 사용해라. 너는 네가 생각했던 것이 아니다. 너는 결코 네가 생각했던 것이 아니었다. 너 자신을 따라잡아라. 나와 함께 따라잡자. 나에게 너의 손을 다오. 너의 주인으로서 나와 함께 세상을 여행하자. 뛰어올라라, 우리가 너의 진실인 사랑을 위해 항해를 떠날 때에. 너의 진실은 네가 찾는 것이다. 지금 진실을 가져라. 뻗어나가라. 너의 손을 펼쳐라. 내가 너에게 주는 보석들을 받아들여라. 바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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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복권에 당첨될 때 삶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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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복권에 당첨될 때 삶은 좋다

When You Win the Lottery, Life Is O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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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5690. - God   6/23/2016

http://heavenletters.org/when-you-win-the-lottery-life-is-oka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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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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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임과 이해는 동의어가 아니다. 만약 네가 삶을 받아들이기 전에 삶의 완전한 이해를 추구한다면, 너는 그때 삶으로 고민한다. 네가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더 현명하다. 삶과 논쟁하지 않는 것이 더 낫다. 삶이 오는 대로 그것을 받아들여라. 너는 대양 앞에 서서 조수를 막을 수 없음을 매우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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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네가 복권에 당첨될 때, 삶은 좋다. 이와 같은 때들에서 너는 삶을 응원한다. 삶은 너의 좋은 친구이며, 너는 아주 흡족해한다. 너는 거액의 대박을 터드리는 것을 승리라고 부른다. 다른 한편, 삶이 너의 의지와는 반대인 무언가를 너의 무릎에 놓을 때, 너는 그것을 상실이라고 부른다. 너는 하나의 상실을 보고, 그 상실을 비극으로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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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삶을 받아들이는 것에 반대하는데, 삶이 네가 원하는 것이 아닌 것으로 올 때 말이다. 너의 가슴이 상처 받았다. 너는 그것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인다. 삶은 이런 식으로 일어나게 되어 있지 않는데, 이것이 너에게 일어나는 것은 고사하고 말이다. 그래서 너는 삶이 결여되었다고, 너 자신을 희생자로 판단한다. 비극이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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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는 가슴 아픔/심통heartache은 상대적이다. 너는 심통을 어떤 종류의 저울에 단다. 더 큰 심통들과 더 작은 심통들이 있다. 어떤 것들은 실망들이고 하루나 이틀 지속된다. 어떤 것들은 큰 심통들로, 네가 결코 극복할 수 없을 수 있지만, 조금씩 너의 비통함이 사라진다. 너는 여전히 아프고, 심지어 믿을 수도 없는, 그 전부를 극복할 수 없을지 모르지만, 그 공격과 충격이 적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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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이 일어났다. 나의 아이들의 일부가 그것을 극복할 수 있지만, 모든 이들이 할 수 있는 듯 보이지 않는다. 이것이 네가 조수를 바꿀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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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나의 민족이 가게 하라”고 외쳤을 때, 파라오는 그 민족을 보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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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네가 너 자신에게 과거와 원한을 보내라고 요구할 시간이다. 친애하는 이들아, 삶이 저지른 범죄가 무엇이든, 그것의 고통을 가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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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삶에 의해 공격받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삶은 너에게 지시된 것이 아니다. 삶은 너를 고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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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삶의 몫을 보내는 것은 네가 한 일 중 가장 힘든 일일 수 있지만, 너는 지나간 것은 지나가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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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삶이나 신God이 너를 잡으로 나와 있다는 그 생각을 버려야만 한다. 그것은 그렇지 않다. 어떤 이들은 토네이도에서 생존하고, 어떤 이들은 생존하지 못한다. 어떤 가족들이 다치지 않은 채 남아있고, 어떤 가족들은 그들의 육체적 생명을 잃는다. 너는 단지 불만을 품을 수 없다. 불만을 품는 것은 독약을 먹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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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비난의 생각을 내보내야 했다. 어떤 아이들은 그들이 걸려 넘어지거나 엎어진다면, 보도블록을 비난하는 법을 배웠다. 나쁜 보도블록이라고. 사실로 알려질 수 있는 모든 것은 한 아이가 넘어졌고, 그의 무릎을 까였다는 것이다. 보도블록도 악당으로 만들어질 필요가 없고, 확실히 희생자도 없다. 삶의 일부는 무언가에 걸려 넘어지는 것이다. 그 비용을 높다거나 낮다고 부르는 것은 너이다. 삶에서의 어떤 사건들은 생각하기에 너무나 끔찍하지만, 그것들이 여전히 일어난다. 모든 경우에, 너는 너 자신을 일으키고 계속 가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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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상실/손실로 네가 지각하는 것을 갖기 위해서는 너는 이전에 큰 이익을 가져야만 했다. 네가 가졌던 기쁨에 대해 감사해라. 너의 삶으로 달곰함을 회복시켜라. 비통함은 축복이 아니다. 비통함을 끝내라. 심지어 너 자신에게 “내가 이 상처를 어떻게 보낼 수 있는가?”를 말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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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너의 가슴을 죄었던 그 바이스vise를 버려라. 너 자신에게 사과해라, 그리고 네가 행복해지는 것을 보고 싶어 하는 너의 가족들에게 사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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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으로부터 나와라. 그 몸이 지구의 얼굴로부터 사라진 가족에 대한 헌사로서, 일어나서 아침 이슬을 맞이해라, 그리고 그 이슬을 증발시키는 태양을 맞이해라. 세상을 맞이해라, 그리고 삶을 맞이해라. 삶은 갖기에 좋은 것이다. 삶은 시합이 아니며, 너는 편을 들게 되어 있지 않다. 너의 눈물을 닦아라. 삶에게 또 다른 찬스를 주어라. 또 다른 하루를 살고 사랑해라. 너 자신과 평화를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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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595  신의 편지/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