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네가 계속하는 모험 & 사람이 생각하는 대로

 

 

 

천국편지 / 네가 계속하는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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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계속하는 모험

he Adventure You Are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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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5682, - God 6/15/2016

http://heavenletters.org/the-adventure-you-are-on.html

Translated by Osi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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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께서 말씀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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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사랑에 대해 생각할 때, 너의 가슴과 나의 것 사이에 그것(사랑) 외에 무엇이 일어날 수 있느냐? 대부분 시간을, 너는 정말로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가끔, 너는 어떤 종류의 마음 상처로부터 생길 수도 있다. 너는 충격을 받는다. 너는 심지어 너 안에 담겨 있는 선량함을 알아채지 못하거나 믿지 않을 수도 있다. 너는 너의 삶과 나에 대한 너의 충성 서약을 의절할 수 있을 정도로, 너는 네가 어떤 식으로 학대받아왔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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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평정을 찾는 것이 더 낫다. 삶에서 너무 많이 논쟁하지 않는 것이 더 낫다. 너의 경호 요원을 두지 마라. 삶은 그저 그렇다. 이것이 너에게 놀라움으로 다가 왔느냐? 상대적 세상에서의 삶은 아래위로, 왔다갔다, 들락날락하며, 자주 너는 기분이 언짢은, 말하자면 입을 삐죽 내미는 너 자신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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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기분이 언짢아지기는 꽤 쉽다. 사실, 너는 너를 삶에 동조시키지 않고 부적절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사소한 어떤 것이라도 조금도 수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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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토록 극단적 신경과민이 되어야 하느냐? 너는 삶의 힘든 상황들로 적응할 수 있다. 어떤 경우든, 너는 그 길에 있는 모든 모퉁이에서 기겁하며 놀랄 필요가 없다. 너는 삶의 채찍질하는 소년이 되기로 의도되어 있지 않다. 모든 작은 쇼크(혼란)들이 사방에서 너를 파괴하지 않는다. 삶에서 크게 만들어질 필요가 없는 문제들이 있다. 오히려, 삶에서 작게 만들어져야 할 문제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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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요점이다. 세상에서 삶 속에 있는 모든 것은 상대적이다. 삶 속에 있는 모든 것은 삶이 얼버무리(숨기)고 넘어가야만 하는 것 이상으로 더 많이 만들어질 필요가 없다. 사소한 사건들이 작은 일로 남아 있을 수는 없느냐? 그것들이 전혀 어울리지 않게 확대되어야 하느냐? 네가 불균형이 되어야만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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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너는 삶이 너를 놀라운 선량함으로 매 순간 축복하기를 원한다. 동시에, 너는 중요하지 않은 것에 안달복달하고, 까다로우며, 흠을 찾고, 너무 미리 가정하며 지나치게 요구할지도 모른다. 만약 삶이 너를 아주 훌륭하게 섬기지 않을 셈이라면, 그러면 너는 삶을 꾸짖고 그것과 결투할지도 모른다. 너는 삶에 네가 더욱 가치 있음을 보일 것이다, 그런 다음 너는 너 자신의 더 적은 측면을 드러낼지도 모른다. 너는 네가 삶에 어떻게 바르게 행동하는지 보여줄 것을 생각하기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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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삶은 단지 네가 기대한 것의 반만 가져다준다. 네가 받는 그 반에 대해 기뻐하기보다는, 너는 아마도 네가 받지 못한, 또는 알아채지 못한 그 반에 대하여 대서특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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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네가 날이면 날마다 재배열할 수 있는 완벽하게 정리된 꽃들의 꽃병(화분)이 아니다. 삶에는 너를 기쁘게 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이것이 새로운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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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삶은 너의 눈에 황금처럼 빛나고 더할 나위 없이 배열된다. 가끔 삶은 계속 완벽하게 오지 않는다, 하지만 상관없이, 삶은 삶이고, 너는 어쨌든 옮겨야만 한다. 삶은 진행 중이다. 삶은 항상 또는 일반적으로 네가 그것을 위해 만든 그 계획들을 따르지 않는다. 삶의 대부분은 즉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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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무엇이 일어나는지를 보기 위해 기다려라. 삶은 항상 일어나는 중이지만, 네가 가장 바라는 것이 적시에 또는 전혀 오지 않을 수도 있다. 너는 삶이 너를 지연시키기로 되어 있다는 그 생각을 할 수도 있다. 그것은 네가 가지고 있는 한 생각이다. 삶으로 좀 더 수용적이 되어라. 조금 머리를 숙여라, 그리고 삶의 파도들을 존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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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지구에 살아 있는 동안은, 삶에 끝이 없다. 그리고 심지어 몸의 최후까지라도, 끝나는 것은 없다. 삶은 진행한다. 비록 네가 요청한 주문이 아닐지라도, 삶은 합당하게 모든 것을 가진다. 어떤 방식으로든, 삶은 너를 그것의 손아귀grip에 넣는다. 너의 모자를 붙잡아라. 너는 타고 가기 위해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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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실제로 너보다 더 현명할 수도 있다는 것을, 하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네가 삶에서 호들갑(야단법석)을 떠는 목적이 무엇이냐? 삶과 주먹다짐을 하는 것은 그렇게 좋은 생각이 아니다. 너는 정말로 삶을 그것의 다중 작업으로부터 단념시킬 것을 기대하느냐? 삶을 네가 계속하는 그 모험이라고 불러라, 하나의 연구과제이고, 꼭 네가 함께해야 하는 우주의 특별한 여행이라고 불러라. 과거를 계속 잡고 있는 것을 놓아주어라. 그리고 너의 주위로 그것을 끌어당기는 것을 그만두어라. 그보다는, 앞으로 나아가라, 모험에 참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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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생각하는 대로

 

사람이 생각하는 대로

As a Man Think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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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6787. - God   6/20/2016

http://heavenletters.org/as-a-man-thinketh.html

 

신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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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너는 바로 지금 어려움들을 가지고 있지 않을 수 있지만, 삶이 너를 위해 그 장애물들을 가져왔다. 너는 오늘 높이 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동시에 너는 세상이 곤란들로 구분하는 것들로 포위된 자들이 있다는데 내기를 걸 수 있다. 모든 천국의 편지가 너희 삶의 언제, 어디엔가 있는 너를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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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너희가 불행이 너를 강타하는 것 없이 있다면, 그것을 계속 유지해라! 그런 식으로 머물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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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만약 네가 불운으로 너를 강타한 것과 – 어떤 정도로든 - 있다면, 불운이라는 생각을 다가올 축복들의 생각으로 돌려라. 행운을 위해 준비되어 있어라. 행운이 또한 모든 이들에게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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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만큼 멀리 왔다. 나는 네가 빛을 내면서 왔다고 말한다. 그것의 길고 짧은 것은 네가 너 자신을 낙담했다고, 억압되었다고 진단하는 자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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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네가 오늘 우울하다고, 패배했다고, 기가 꺾였다고 느낄 수 있음을 매우 잘 알고 있다. 내일 외부의 어느 것도 변하지 않을 수 있지만, 내일 너는 단지 더 좋게 느낄 수 있다. 너의 생각들이 좋은 기분의 메트로놈이고, 또한 실망의 메트로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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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너는 이것을 따질 수 있지만, 그 요지가 무엇인가? 실망에 대한 너의 이유들의 장점을 논쟁하는 것이 어떻게 실망을 줄이느냐? 거의 줄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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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위해 일해라, 그리고 너 자신에 대항해 일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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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축복해라, 그리고 너 자신을 축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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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네가 강에서 카누를 젓고 있다며, 너는 상류나 하류로 노는 젓는 선택을 가지고 있는데, 너는 상류로 노 젓는 것을 주장하려느냐? 네가 방향들을 바꿀 수 있을 때 왜 도대체 너는 그러지 않으려느냐? 너는 정말로 선택할 도움 되는 생각들이 있을 때 쓸모없는 생각에 매달리려고 하느냐? 오래된 낡은 생각에 단단히 매달리는 대신 - 그것은 너를 침울함으로 더 깊이 넣는데 - 새롭게 선택해라. 결국 상식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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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안하는 것은 실로 현실적이 되는 것이다. 만약 네가 너의 삶의 기후에서 정말로 변화를 좋아한다면, 이것은 실로 현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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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너의 현재 삶이 단지 네가 그것을 원하는 식이라면, 너에게 더 많은 힘이 있다. 만약 너의 현재 삶이 네가 원하는 식이 아니라면, 왜 너는 도대체 그것으로 매달리고 있느냐? 부디 네가 만약 시동이 걸리지 않는 차가 있고, 네가 거듭 다시 시동을 걸려고 노력했다면, 네가 그처럼 오래 노력했던 것 외에 왜 다른 무엇을 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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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되풀이 할 텐데, 삶은 매달리고, 그것이 있었던 식으로 유지할 무엇이 아니라고. 만약 너의 삶이 침체되었고, 네가 앞으로 나가기를 원한다면, 네가 만들어야 할 어떤 변화들이 있다. 그 변화들은 가장 자주 네가 생각하는 방식 안에 있다. 네가 돌려야 할 다이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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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네가 삶의 희생자라고 느낀다면, 너의 생각의 스위치를 돌려라. 너의 생각을 조절해라. 너는 네가 생각해왔던 방식으로 계속 생각할 필요가 없다. 솔직히 너는 다른 모든 이들보다 영리하지 않으며, 너는 나의 생각과 나의 비전을 따라잡기 위한 하나의 길/방법을 가지고 있다. 시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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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생각으로 열려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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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변한다. 삶이 네가 가기를 원하는 방향으로 돌도록 도와줘라. 너는 무력하지 않고, 또한 희망이 없지도 않다. 나는 너에게 말하는데, 네가 너의 삶의 기후를 바꿀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너의 삶의 고임을 푸는 것은 복잡하지 않는 과정이다. 그 등식이 간단하다. 만약 네가 너의 삶을 한 바퀴 돌리기를 원한다면, 너의 생각들을 한 바퀴 돌려라. 너는 이미 이 간단한 등식을 사용할 텐데, 만약 네가 그처럼 열렬히 완고하지 않았다면 말이다. 만약 네가 너 자신을 파묻었다면, 이제 너 자신을 밖으로 파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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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네가 침대에 아파 누워있다면, 무슨 법률로 네가 아프게 누워있어야만 하느냐? 네가 좋아지는 것은 기적이 아니다. 회복하는 것은 거대한 노력이 아니다. 네가 아파 누워있어야 하는 것은 전혀 확실성이 아니다. 네가 누워있어야 한다고 누가 말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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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힘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너의 마음의 힘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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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생각하는 대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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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586 신의 편지/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