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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신의 사랑의 석호 & 사랑하는 이여, 너 자신의 가슴을 치유해라

 

 

 

천국편지 / 신의 사랑의 석호


신의 사랑의 석호

The Lagoon of God'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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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5675, - God  6/8/2016

http://heavenletters.org/the-lagoon-of-gods-love.html

Translated by Osi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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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께서 말씀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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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나에게 어리둥절하고 어쩌면 곤경에 처한 나의 어린이의 역할에서 말하는 것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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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신이시여, 저의 가슴이 매 순간 당신에게 감사로 노래 부르게 해 주세요. 저는 당신이 제 앞에 놓아준 모든 과업에 대해 당신에게 감사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저는 당신에게 반항 없이 단연 봉사하기를 열망합니다. 제가 당신의 모든 바람을 성취하기 위한 방법은 당신이 저에게 봉사하는 만큼 제가 당신의 의지에 봉사하기 위해 그 자신을 나타내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의지. 신이시여, 저는 이것에 밑줄을 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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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봉사하는 것이 부담되지 않으며 저의 가슴이 벅차오르게 해 주세요. 제가 평정심을 갖게 해 주세요. 모든 것들이 제가 개인적으로 알거나 제가 알지 못한다고 여기는 모든 사람을 위해 세상에서 잘 있게 해 주세요. 제가 저의 진심으로 모든 사람을 알게 해 주세요. 제가 도전들이 아님을 알게 해 주세요. 저는 제가 단지 너무도 많은 시간 저를 압도하는 바쁘고 혼잡한 생활을 더는 맡지 않기를 바라며 나의 경작지에서 돌볼 단지 약간의 집안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세요. 신이시여, 유익하고 진심어린 봉사로, 제가 당신에게 저 자신을 바치게 해 주세요. 제가 당신에게 봉사하는 가운데 저의 같은 인간들에게 즐겁게 봉사하게 해 주세요. 제가 당신을 섬기게 해 주세요. 제가 섬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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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것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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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의 소망(바람)이다. 나는 나의 소망들을 성취하기 위해 너를 존재로 데려왔다. 풍부한 가치에서 나를 받아들여라. 네가 나를 최고의 영광으로 설정할 때 도대체 너의 걱정이 어떤 것에 대한 무엇에 관한 것이냐? 너는 실현된 나의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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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마찬가지로, 네가 있었던 장소의 과거가 아니라 심지어 한순간 전도 아닌, 네가 가고 있는 곳에 너의 시선을 유지해라. 어제는 아무것도 아니다. 심지어 바로 지금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을 때조차도, 바로 지금 보이는 것이 모든 것이다. 의심할 여지없이, 요점은 현재가 단순히 무한과 같이 네가 인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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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아주 고요한 물 위에서 카누를 탈 때, 현재도 다른 어떤 것도 너의 마음속에 있지 않다. 너는 존재이다. 존재는 하나됨이다. 존재는 생각 너머에 있다. 걱정은 하나의 생각이고, 네가 그것들의 목록을 만드는 경우를 제외하고 걱정들은 없다. 존재 안에, 걱정은 실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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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속에, 그것(존재)은 충만함이고 또한 무(없음)인데, 너는 나의 사랑의 석호 안에 있다. 나의 사랑의 착오들이 없다. 모든 것이 거의 잔물결이 보이지 않게 시냇물을 따라 떠다니는 백조와 같이, 순수하게 그리고 노력 없이 아주 매끄러운 승마나 태양과 같이 빛을 발하는 사랑의 충만함이 있기에 착오들은 없다. 나의 사랑의 석호 안에서 너의 존재함은 심지어 무한 속에서 네가 강해질 필요가 없을 때조차도 너를 강화한다. 어떤 착오도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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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가슴이 나에 대한 봉사 속에 기쁨으로 가득 차게 해라. 나는 네가 복용하는 아스피린이 아니지만, 나는 너를 부드럽게 한다. 나를 우주의 건축자로 생각해라. 너는 창유리를 광택 낼 수도 있거나 두 개의 원목을 연결할 수도 있다. 나는 네가 할 일을 찾는다. 너는 한 원조자이지만, 나는 그 책임을 진다. 나는 너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다. 너는 부담을 떠맡는다. 너는 나에 대한 봉사로 너 자신을 무겁게 할 필요가 없다. 산들바람만큼 가벼워져라. 너는 나를 대신하여 매일 짧은 여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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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를 위해 하는 무엇이든 네가 소풍을 계속 가고 있다고 여겨라. 너는 몇 가지 것들을 짐을 꾸리고 가는 길에 있다. 너의 책임은 단지 가벼운 카누를 노 젓거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노 젓는 동작을 만드는 것이다. 너는 네가 어디로 노를 젓고 있는지조차 알지 못하지만, 비록 상류가 없을 뿐만 아니라 그 시내의 아래쪽도 없을지라도, 너는 즐겁게, 즐겁게 시내의 아래쪽으로 노를 젓는다. 너는 손동작들을 만든다. 기억해라, 너는 계속 소풍을 가고 있다. 우리는 풀밭의 담요 위에 함께 앉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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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주변으로 맴돌며 뛰어 돌아다닌 그 관련된 삶의 모든 것이 하나의 생각(발상)이다. 곤경(어려움)들이 하나의 생각이다. 한 몸 안에 주입된 너의 존재는 하나의 생각이다.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생각들이다. 키가 크고 작은 것이 생각들이다. 옳고 그름이 생각들이다. 긍지와 수치가 생각들이다. 모든 반대의 것들이 통조림으로(미리 준비) 된 생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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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사는 삶은 네가 진지하게 찍는 카메라의 찰카닥하는 영상들이다. 한 스냅(사진)은 단지 한 스냅이다. 너는 네가 삶의 화면에 투영한 한 영상이다. 너는 네가 보는 것이고, 네가 보는 것이 네가 얻은 것이다. 환영은 네가 출연하는 그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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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많은 것들이 일어났다고 확신한다.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다. 카메라의 셔터가 찰카닥한다. 너는 네가 그들을 보는 대로 그 찰카닥들을 본다. 찰카닥. 찰카닥. 찰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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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여, 너 자신의 가슴을 치유해라

 

사랑하는 이여, 너 자신의 가슴을 치유해라

Heal Your Own Heart, Belo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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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5681. - God  6/14/2016

http://heavenletters.org/heal-your-own-heart-belove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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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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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군대의 장군이었다면, 나는 너희에게 메달을 꽂아줄 것이다. 너희의 선함과 자비의 모든 행위에 대해 나는 밴드와 북소리의 행진으로 너희에게 명예를 줄 것이다. 물론, 나는 군대의 장군이 아니며, 나는 마음과 영혼으로 너희를 축복하고 명예를 줄 것이다. 비록 너희가 엉망을 만든다 해도, 나는 단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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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으로 만드는 것도 봉사한다. 너희가 ‘이런haw’ 하는 대신 ‘와gee’ 할 때, 혹은 ‘와’하는 대신 ‘이런’ 할 때, 너희는 다음엔 더 잘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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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의 완전함을 안다. 나는 항상 그것을 알아왔다. 너는 닥치는 대로 하는 법을 배울 수 있지만, 어쟀든 너는 배우고 있다. 배움과 자라는 것은 명예와 축하를 위한 이유이다. 나를 고집 센 신God으로 생각지 마라. 나는 사랑의 신God of Lov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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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사랑의 신God이 아니었다면, 너희가 모든 상황 아래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겠느냐? 가게 내버려두는 것은 일종의 사랑이다. 네가 가졌던 불만을 버리는 것이 누군가가 그를 너 아래 놓는 잘못을 저질렀음을, 네가 “너 위에 서있는 내가 이번에 자비롭게 너의 죄를 가게 한다”고 말할 만큼 고귀함을 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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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네가 너의 판단을 가게 함을 의미한다. 너는 높고 막강하지 않다. 높고 막강함은 네가 마지못해 너 자신을 낮추는 것을 의미하지 않을 수 있는데, 네가 다른 사람을 낮추어 봄으로써 다른 이들 용서하려고 할 때 말이다. 용서하는 것은 신성한데, 네가 생각의 하향 나선으로부터 너 자신을 피하게 하기 때문이다. 네가 부정적 느낌들을 버릴 때, 너는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한다. 네가 버리는 것은 너 자신의 굳은 감정들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더 이상 너의 가슴으로 너의 굳은 감정들을 두드려 넣는 것을 고집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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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아무도 모든 일들의 모든 결과들을 알지 못하지만, 너는 조화로운 느낌들과 거친 느낌들 사이의 차이점을 알 수 있다. 원한/반감보다는 조화로운 느낌들로 오너라. 만약 네가 너의 가슴 속의 진실과 올 수 없다면, 사랑으로 더 가까이 오나라, 너는 너의 가슴 통증에 대해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것을 버리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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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다리 밑을 흐르는 물과 같다. 나는 너에게 나의 국민을 가게 하라고 요청하고 있고, 동시에 너의 굳은 감정들을 버리라고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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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들을 소홀히 한다고, 혹은 그들에 대항해 잘못된 행동을 한다고 느끼는 나의 아이들이 있고, 그들은 그러한 굳은 감정들이 내부와 또한 외부에서 곪도록 만든다. 그것이 병이거나 사고가 될 수 있고, 혹은 어쩌면 그들의 아이가 죽었을 수 있고,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나에 대항해 간직하며, 그것을 버릴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친애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보복을 버려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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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들이 아이를 갖도록 결코 축복하지 않았다고 원망하는 자들이 또한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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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존재들이 그들을 괴롭히는 것에 대해 나를 포함해, 다른 이들을 비난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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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너는 내가 오늘 그 가슴을 아프게 할 누군가를 찾으면서, 한 사람이나 많은 이들로부터 탈취할 중요한 무언가를, 큰 지독한 고통을 일으킬 중요한 무언가를 찾으면서 돌아다닌다고 생각하며 돌아다니지는 않는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너 자신에게 상처를 준다. 너는 나를 용서할 수 없다. 머지않아 너는 네가 그 깊이를 잴 수 없는 것도 버리게 될 것이다. 어느 경우든, 너에게 이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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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코 너희에게 해를 주기를 바라지 않는다. 나는 너를 제외하지 않는다. 나는 악당이 아니다. 나는 폭탄을 터뜨리지 않는다. 나는 박탈을 조장하지 않는다. 나는 마구 쏘지 않는다. 또한 너도 분별력을 가지고 나에게 마구 쏘아대며, 내가 뉘우칠 것을 요구하면서 돌아다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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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자신의 가슴을 치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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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또한 네가 가혹한 취급을 [당연히]획득했다고, 이것이 너의 징벌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너희가 비극으로 부르는 것이 지구상의 모든 이들에게 도달한다. 아무도 제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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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세계가 말했는데, 내리막길의 두 가지 원인이 있다고, 그것은 무지와 교만이라고. 우리는 또한 지능의 잘못이나 수학의 오류를 덧붙일 수 있다. 너는 정확하지 않게 덧붙인다. 너는 잘못된 등식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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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의 반대자가 아니다. 나를 그 하나로 만들지 마라. 너 자신을 너의 평가로부터 용서해라. 너의 고통을 위해 너 자신을 용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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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너라, 너의 눈을 다시 한 번 내게로 들어 올려라. 그게 그것이다. 단지 그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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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567 신의 편지/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