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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신의 은총의 전당 & 알로하(어서 오세요), 삶이여

 

 

 

천국편지 /

신의 은총의 전당 & 알로하(어서 오세요), 삶이여

 

신의 은총의 전당

Temple of God's Grace

 

Heavenletter #5668, - God  6/1/2016

http://heavenletters.org/temple-of-gods-grace.html

Translated by Osiearth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떠올라라 그리고 비추어라. 그것이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마지막으로, 네가 하고 있는 모든 것이다. 너는 삶으로 떠오르(상승하)고 있다. 네가 모르는 사이에, 너는 무대 위에 있는 발레 무용수와 같다. 마치 무용수가 그녀 자신을 무대 위에서 감싸고 있듯이 그녀의 몸이 접힌다. 그녀는 그녀의 팔을 벌리고 그녀의 최고 높이까지 일어선다. 그녀는 자기가 이것을 하는 것에 대한 그 은총을 깨닫지 못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그녀는 그녀가 일어설 때 신의 은총을 드러낸다.

 

또는, 네가 건설 중인 빌딩(건물)이 될 수도 있다. 톱질과 망치질이 있다. 어느 날 그 빌딩이 완공되었고, 그것은 미Beauty의 전당이 되었다. 이 빌딩을 보는 것은 행복이다. 목재와 못들, 벽돌들과 회반죽, 시간과 에너지로부터, 그 전당은 솟아오른다. 다른 개화하는 인간들에 의해 부추김과 도움을 받아, 그 빌딩은 그것의 극치(최고조)에 도달한다.

 

또는, 너는 나의 꿈이다, 그리고 나의 꿈은 그 자신을 깨닫는다. 너는 모두를 위한 안식처인 그 빌딩이다.

 

너는 이미 너의 모든 장엄함으로 창조되었다. 너의 과업은 지금 네가 누구인지에 대해 깨닫는 것이다. 너는 창조의 단순한 조각들이 아니다. 너는 바로 창조 그 자신이다. 너의 청사진들은 설계되었고, 이제 너는 너의 시선으로부터 눈가리개를 제거하는 만큼 확장한다.

 

너는 떠오르는 댄서(춤꾼)이다. 너는 너 자신의 전당(신전)이다. 너는 성취된 나의 꿈이다.

 

너를 축복하여라. 네가 너의 진정한 높이(절정)에 도달함에 따라 너의 삶을 축복하여라. 다른 어떤 것도 너일 수는 없지만, 너는 내가 말한 너 자신이 모든 것이라는 이 깨달음으로 네가 도달하기에는 어떤 많은 노력(행함)이 필요하다. 너는 결코 보다 적지 않았다. 이것은 네가 알아내는 것이었다. 네가 나의 꿈의 실현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은 바로 너이다. 물론, 나의 꿈은 진실이다. 나의 꿈은 결코 부족하지 않다. 나의 꿈은 밝은 전구가 불이 들어올 때 성취되었고, 너는 네가 나의 황금 손에 의해 수공으로 만들어져 점화된다는 것을 깨닫는다.

 

너는 창조의 진실로 깨어나고 있다.

 

잠들었는데, 지금 너는 일어나고 있다. 너는 너 앞에 놓여 있는 대단한 광휘로 인해, 너의 눈을 비빈다.

 

너는 지구에서 신데렐라이다. 너는 항상 신데렐라이었다. 그 재(숯)들은 실제가 아니었다. 그 계모와 이복 자매들은 실제가 아니었다. 그 왕자로부터의 키스가 너의 깨달음을 신호했기 때문에 그의 키스는 진실이었다. 그 왕자는 너를 깨운 그 종들을 울려 알렸다. 너는 네가 춤을 출 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그리고 지금 너는 네가 춤출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그리고 지금 너는 너의 눈이 마주치는 모든 것들이 너의 면전에서 아름답다는 것을 안다.

 

항상 진실이었던 나의 비전은, 이제 너에게 실현되었다. 나의 눈은 너의 것이 되었다. 우리는 같은 렌즈를 통해 본다. 너는 내가 항상 보았던 것을 본다. 실현되었던 나의 꿈은 또한 너에게 현실이 되었다.

 

천상의 모두가 기뻐한다. 너의 몸에 있는 모든 세포가 기뻐한다. 평화가 도래했다. 너의 가슴은 진정되었다. 너는 기쁨의 재주넘기를 한다. 너는 너의 기쁨이 나의 것이기 때문에 너의 기쁨을 억누를 수 없다. 너는 내가 공들여 단련한 것을 참작하여 또 다른 차원으로 박차고 들어간다.

 

보라, 너는 지구에서 명백해진 나의 빛이다. 우리는 포옹한다. 한 번 포옹되면, 너는 받아들여졌다. 의식의 이전 상태로 다시 돌아가는 것은 없다. 이제부터 너는 의식 그 자체이다.

 

너는 너 자신의 다루기 힘든 상황들로 결코 제한받지 않았다. 비록 창조물이 이미 창조되었을지라도, 우리는 이미 첫 번째 창조의 순간으로부터 융합되었다. 방금 전에 너는 너의 모든 무지를 부수고 뛰어들었다. 지금 너는 숙련된 빛이다. 지금부터, 창조자와 창조된 것(창조물)이 하나One이다, 그래서 지금 너는 이것이 너 자신을 위한 것임을 아는데 동시에 네가 나의 모든 영광 속에서 너 자신에게 완전하고, 포장되(숨기)지 않으며, 드러난 나 자신일 때 말이다. 이것이 우리가 춤추는 삶의 그 무도회Dance이다.

 

너는 결코 네가 너 자신을 오인했었던 자가 아니었다. 너는 결코 다시는 그러한 오인을 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알아야만 하는 그 유일한 하나들Ones이다, 그래서 우리는 안다. 에고는 그것의 패킹(개스킷)이 벗겨졌다. 에고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너의 존재에서, 공간이 없고 시간도 없다. 에고는 공간과 시간의 산물이다.

 

무한 속에, 에고는 자리가 없다. 아주 작은 에고도, 그 자신을 무한 속으로 적응시킬 수 없다. 무한은 존재하고, 우리는 무한이 활짝 열려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도 무한 속에 에고를 위한 자리는 없다. 에고는 여담이다. 너는 에고가 지속하는 동안 그것을 사랑할 수 있다, 하지만 에고는 더는 지속하지 않는다. 에고는 전성기를 맞이할 수도 있었지만, 너는 그것 없이 떠올랐(상승했)다. 에고와 함께, 너는 상승할 수 없다. 진실한 사랑은 지금 일어난다. 진실한 삶은 지금 개시한다. 환영한다. 너는 상승되었다.

 



 

알로하(어서 오세요), 삶이여

Aloha, Life

 

Heavenletter #5673. - God   6/6/2016

http://heavenletters.org/aloha-life.html

 

신이 말했다.

 

너의 마음에 있는 무엇이든 너의 마음에 머물 필요가 없다. 동시에 너는 너의 마음에 있는 것을 쉬하고 쫒아버릴 필요도 없다. 너는 너의 생각들을 너무나 많이 만들 필요도 없고, 그것들을 밀어낼 필요도 없다.

 

자연스럽게 너는 삶으로의 대답들을 찾기를 바란다. 너는 생각의 많은 공들을 공기 중으로 던진다. 너의 생각들의 모든 것이 동전던지기이다. 너는 네가 잡는 것을 잡으며, 네가 잡지 못한 것은 그것들이 떨어질 수 있는 곳에 떨어진다.

 

너에게는 이것이 벌칙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이 모든 것이 삶이다. 부스러기들이 떨어지는 곳이 어디든, 그것이 삶이다. 이것이 바로 삶이다. 이것이 지구상에 있는 그대로의 삶이다. 물론 너는 삶이 너를 끌어내린다는 생각에 너의 눈썹을 치켜 올린다. 지구상의 삶은 너에게는 순간적이다. 삶은 지고의 중요성을 가진다. 삶은 높고 낮은 것들로 만들어진다. 나의 아이들의 많은 이들에게는 삶의 더 온건한 균형이 존재하지 않는 듯이, 또는 그것이 말하기에 너무나 단조로운 듯이 보인다. 너는 냄비가 휘저어지고 끓게 되는 것을 좋아할 수 있다.

 

네가 아침에 팬케이크를 만들 때, 팬케이크들이 어떻게 나오든 간에, 그것들이 팬케이크들이고, 더 이상은 아니다. 팬케이크들은 팬케이크들 이상이 될 수 없다. 이것이 삶을 다루기 위한 실용가능한 방법이다. 삶은 그것이 있을 때 그것인 것이다. 그것이 인생이다C’est la vie.

 

그것들이 있을 수 있는 곳에 부스러기들이 떨어질 때, 너는 그것들이 있을 수 있는 곳에 떨어지는 그 부스러기들을 줍는데 자유롭지만, 이제 너는 그 부스러기들로 무엇을 하려고 하느냐? 그것들을 던져버리는 것이 좋은 생각이 될 수 있었다. 그것들의 시간이 지나갔다. 너의 시간은 지금이다.

 

다른 한편, 떨어진 공들의 일부가 삶으로 다시 올 수 있다. 어떤 옛 로맨스가 그 자신을 다시 불붙일 수 있다. 심지어 새로워진 옛 로맨스가 앞으로 나가고 있다. 삶의 주제가 앞으로 나가고 있다. 삶으로 야호를 외쳐라.

 

삶은 그 자신의 의지로 변할 수 있고, 그런 다음 너는 그것과 달아날 수 있지만, 뒷걸음질 하는 것은 너의 일이 아니다. 물론 너는 너의 삶이 네가 낡은 담배꽁초를 줍는 문제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삶이 올 때 그것을 사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 너는 삶을 막을 수 없다. 삶은 간청하던 간청하지 않던 온다. 만약 삶이 하키라면, 너는 어떤 시간에 퍽(하키 공)의 지배력을 가지고 있지만 항상은 아니다. 너는 전체 게임을 플레이하지만, 너는 모든 플레이들을 예견할 수 없다. 너는 네가 할 수 있는 그 만큼만을 할 수 있는데, 네가 그것을 갖는 순간 네가 가진 것으로 말이다.

 

삶은 하나의 시도이다. 삶은 너무나 많은 기대된 것들과 예기치 않은 것들로 구성된다. 너는 경기가 그것이 플레이될 때 어떻게 변하는가를 단지 알 수 있다. 그때에도 바람들이 변할 수 있고, 다시 변할 수 있다.

 

성공은 결과들에 따라 가는 무엇이 항상 아니다. 너는 모든 올바른 플레이들을 만들 수 있었지만, 그 결과가 네가 바랐던 것이 전혀 아닐 수 있다. 다른 한편, 너는 거듭 잘못들을 만들 수 있었지만, 그 결과가 단지 적절하게 나온다.

 

모든 삶에서처럼, 너는 판단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좋은 자비의 마음으로 삶이 배달하는 모든 것을 받아들여라. 평등한 기회의 채용자가 되어라.

 

삶 그 자체는 너와 경쟁적이 되게 되어 있지 않다. 너는 삶과 경쟁적이 될 필요가 없다. 지구상의 아무도 삶에 대해 매번 최종 발언권을 가지고 있지 않다. 승패의 의미에서 생각하기보다는, 삶을 사는 것에 대해 단지 생각하는 것을 고려해라. 너의 높은 의도들의 하나를 모든 주어진 순간에 너의 능력의 최선으로 삶을 잘 사는 것으로 만들어라. 삶이 너의 길을 갈 때, 그것을 포옹해라. 삶이 너의 길로 가지 않을 때는, 그때 너의 어깨를 으쓱이고, 너의 걸음에 똑같이 힘을 주면서 너의 다음 일로 진행해라.

 

삶은 변함없이 되어야 할 의무가 없지만, 너는 삶을 향해 항상 좋은 매너가 될 수 있고, 네가 가는 너의 삶의 다음 장과 - 하나의 전체로서 그 삶과 - 우호적으로 관계할 수 있다.

 

“알로하/어서 오세요, 삶이여”하고 말해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545 신의 편지/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