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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우리의 매우 개인적인 관계의 성질 & 신의 막강한 아이

 

 

 

천국편지 / 우리의 매우 개인적인 관계의 성질

 

 

우리의 매우 개인적인 관계의 성질

The Nature of Our Very Personal Relationship

 

Heavenletter #5669. - God  6/2/2016

http://heavenletters.org/the-nature-of-our-very-personal-relationship.html


 

 

 

신이 말했다.

 

네가 신의 글을 쓰는Godwriting 자일 때, 너는 주제를 선택할 필요가 없다. 너는 시급한 필요성을 가질 필요가 없다. 너는 의제나 물을 질문들의 리스트를 꺼낼 필요가 없다. 나는 너의 제한된 질문들로 대답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하는 신God이고, 너는 단지 나로부터, 내가 너에게 주는 신의 글Godwiring을 단지 듣기를 의도하는 보통 사람이 되면 된다. 너는 그것을 집어 든다. 네가 나의 소리를 듣기를 원하는 것은 어쨌든 네가 자를 수 있는 하나의 축복이다.

 

신의 글Godwriting이 내가 말해야 하는 것을 듣기 위한 너의 열림이 아니라면 무엇이란 말인가?

 

우리의 관계에 대한 다음으로 귀를 기울여라.

 

내가 너의 하인인 것은 진실이다. 나는 네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너의 하인이다. 동시에 너는 나의 집행관이 아니다. 나는 너의 명령을 해야 할 의무가 없다. 물론 너는 가끔 네가 바라는 삶의 메뉴를 주문하게 되어 있다고 생각했고, 나는 너에게 은 접시로 너의 욕망들을 건넬 것이다. 만약 내가 그렇게 안 한다면, 너는 내가 잘못 속에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확신을 하는 것을 모두 잘 되고 좋지만, 확신은 모든 것이 너의 길로 가야 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네가 너의 의지가 나의 것으로 따라져야만 한다고 확신할 때, 너는 교만을 만날 수 있다. 교만의 정확한 반대는 정확히 온건함도, 비굴함도 아니며, 그러나 겸손한 것과 같다. 네가 너의 욕망들이 잘 들어맞을 것을 확신한다면 어떤 건방짐이 있다.

 

겸손은 소심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겸손은 중심인물이 되어야 할 필요가 없다. 겸손은 심지어 좋은 삶도 네가 더 좋아하는 것을 따라 갈 필요가 없음을 알고 있다. 그것은 삶의 모든 것이 너의 길을 따라야만 하는 것도 아니고, 또한 내가 태만했음을 의미하는 것도 아니다. 또한 너도 너 자신을 피해의 희생자로 고려하지 않는데, 네가 지각하듯이 나의 의지가 이루어졌고, 너의 의지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진실로 나는 너의 하인이고, 나는 그러는 것이 기쁘다. 나는 너에게 봉사한다. 그러나 나는 너의 종자가 아니고, 나는 또한 너의 보모도 아니다. 나는 잘 있기를 바라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다.

 

너는 나를 법으로 너에게 어떤 시간에 네가 원하는 편지들과 뉴스들을 가져와야 하는 우체부로, 네가 좋아하는 리스트에 없는 무엇을 너에게 넘기는 우체부의 재량권이 없는 우체부처럼 고려했을 수 있다.

 

네가 충분히 오래 살 때, 너의 관점에서 너는 너로부터 멀리 떨어진 이국땅에 살기 위해 이동하는 너의 가족들을 죽음을 통해 잃는다. 죽음은 너에게 불친절한 듯 보인다. 너는 내가 관용을 위한 너의 간청들로 대답하지 않을 때 나의 가슴이 어디 있는지를 의문한다.

 

친애하는 이들아, 나를 가르치는 것은 너의 일이 아니다. 나를 추측하는 것은 너를 위한 일이 아니다. 네가 나에게 현자의 조언을 하는 것은 확실히 너의 일이 아니다.

 

내가 너에게 주는 현자의 조언은 에고와 아무 관계가 없다. 물론, 아무도 무언가로 거부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네가 너 자신과 너의 삶을 그처럼 개인적으로 받아들일 때, 그리고 너는 무엇이 있는지, 승산이 있는지를 듣기 원하지 않으며, 너의 민감성은 에고의 탈주가 된다.

 

그러나 삶이 너 앞에서 올 때, 그것은 보통 특별한 호의들이나 면제들이 허용되는 너의 호의 속에 있지 않다. 다른 비전으로부터 오는 것이 너를 위해 더 현명하다. 확실히 네가 상처 받은 너 자신을 볼 때, 이것은 너에게 실제로 보인다. 상처 받음은 표면 수준에서만 현실이다.

 

그러나 와야 할 또 다른 수준이 있으며, 또 다른, 또 다른 수준이 있다. 너는 삶을 어떤 각도로부터 보는 과정 속에 있고, 너는 자주 네가 보는 것을 반대한다. 지금 와서, 더 높이 보아라. 네가 삶으로 만드는 것이 영구적 상태가 아니다. 더 높이 올라가라, 그러면 너는 자연적으로 삶을 더 높은 파동으로부터, 더 큰 명료성을 가지고 보기 위해 온다.

 

네가 끔찍하다고 보는 것은 네가 그것을 보는 방식이다.

 

확실히 너는 네가 익숙해진 방식으로 보아야 할 필요가 없다. 왜 지구상에서 너희는 가장 낮은 의식이 되기 쉬운 것으로 매달리기를 원하겠느냐?

 


 

신의 막강한 아이

 

신의 막강한 아이

A Mighty Child of God

 

Heavenletter #5670. - God  6/3/2016

http://heavenletters.org/a-mighty-child-of-god.html

 

신이 말했다.

 

네가 올라갈 때, 세상도 올라간다. 너와 세상 사이에는 균형이 있다. 너는 세상과 평화를 만드는 과정 속에 있다. 너와 세상은 지렛목에 앉아있다. 너는 저울들을 균형 잡는다. 그리고 지구상의 삶은 네가 세상의 삶이 될 것으로 신용을 주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이다. 너는 너 자신을 인정하지 않았고, 너는 세상을 인정하지 않았다. 너는 환영으로 뛰었고, 건너뛰었고, 뛰어올랐다.

 

이제 너는 너의 세상의 낡은 버전으로부터 끊고 있다. 너의 낡은 비전은 물을 담지 못한다. 그것을 끝내라. 가게 내버려두어라. 순수함을 되찾아라.

 

네가 빠르게나 느리게 올라갈 때, 네가 돌아서는 어디서든, 너는 사랑과 아름다움을 인정하기 시작한다. 보일 다른 무엇이 없다. 오직 통찰력이 있다. 외부가 없다. 외부는 환영이다. 너와 사랑과 아름다움과 방대함과 삶의 기적 사이에 아무 것도 없는데, 이 모든 것이 너와 함께 맨 앞으로 올라가기 때문이다. 네가 어디에 있든, 네가 관계된 것이 무엇이든, 너는 올라가고 있다.

 

아무도 혼자 올라가지 않는다. 아무도 혼자 가라않지 않는다. 모든 이들이 그가 연주하는 가락에 따라, 그의 바로 그 화음에 따라 올라가고 떨어진다. 너는 – 그리고 모든 이들은 – 높아질 너의 파동을 원하는데, 순전히 너 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의 목소리로 봉사하기 위해서다. 신God의 모든 악기들이 높은 음들을 연주한다.

 

모든 이들이 높은 음들로 도달할 수 있다. 아무도 그것들로부터 금지되지 않는다. 모든 이들이 높이 도달할 수 있는데, 내가 너에게 너무나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바로 너 자신이다.

 

삶에는 이것이 있다. 나의 목소리를 그처럼 미묘하게 듣는 것 말이다. 네가 삶에서 너의 입장을 바꿀 때 모든 것이 달라진다. 너는 이 다른 것이 일어나게 만들지 않는다. 그것은 하나의 자연적 일어남이다.

 

그것은 네가 내가 말하는 것을 듣기를 추구할 때와 같다. 너는 나를 듣기 위해 나의 목소리를 독촉하지 않는다. 네가 하는 모든 것은 나의 목소리를 향해 돌아서는 것이다. 초월의 수준으로부터 증거를 찾는 것이 없다. 증거가 지구상의 삶에 속한다.

 

너는 다음을 말할 수 있다.

 

“신의 목소리여, 바로 들어오세요. 나는 당신에게 나의 가슴을 붓습니다. 나는 나의 가슴으로부터 당신에게 말합니다. 당신으로부터 대답이 불가피합니다. 그것은 자연적입니다. 우리들 사이에 한 숨의 차이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의 말들을 환영합니다. 나는 무엇을 필요로 함 없이 당신에게 말하고 귀를 기울이는 외에 어떤 것도 할 필요가 없는데, 내게 오는 그 말들이 당신의 것임을 인정하는 외에 말입니다. 나는 내가 듣는 그 목소리가 나의 것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나의 어떤 어리석음이 나로부터 당신을 듣는 것을 밀어낼까요? 만약 내가 내 안에 큰 확신을 가질 수 없다면, 내가 당신 안에 확신을 가질 수 없습니까? 내가 당신보다 더 잘 알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주제넘게 구는 것입니까?

 

“당신의 말들은 생각보다 더 깊은 곳으로부터 내게 옵니다. 그것이 당신, 신God에게 올 때, 나는 나의 지능을 초월합니다. 나는 너무나 많이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너무나 많이 분석합니다. 이것은 비밀이 아닙니다. 내가 당신의 궁전으로 들어갈 때 나의 자기-비판을 밖에 남기는 것이 나의 의무입니다.

 

“신이여, 나는 나 자신에게 백지수표 허락을 주는데, 당신의 가슴으로 들어가기 위해, 당신의 나의 환영을 환영하기 위해 말입니다. 내가 당신에게 완전히 열릴 수 있기를. 결코 우리의 누구도 내가 당신을 반박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여기 너에 대한 나의 대답이 있다.

 

나의 가슴의 아이야, 어떤 잘못된 배움이 너를 나로부터 막는 힘을 가지고 있느냐? 나보다 더 강력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너의 자기-패배적 에고는 나에게 도달하지 못하고, 너의 에고도 너 자신의 영혼으로 도달하지 못한다. 더 이상 너의 눈으로 가리개를 끌어내리지 마라. 나는 너, 나의 아이에게 왕관을 씌웠다. 네가 안다고 가정했던 모든 것을 버려라. 열림을 알아라. 의심들을 버려라. 왜 너는 신God보다 그 우월성을 버릴 수 없는 약삭빠른 사람들처럼 그것들을 너에게 간직하느냐? 너는 모든 것 위에 있지 않다. 나는 알고 있는 자이다. 나를 들어라. 너는 듣는 자이다.

 

모든 너의 선입견들을 치워라. 너의 의심들은 선입견들이다. 그것들은 약한 방어들이다. 너는 네가 나와 함께 방어들이 필요하다고 정말로 생각하느냐? 승리는 나의 것이다. 그것은 승리를 또한 너의 것으로 만든다. 네가 신God의 하나의 막강한 아이임을 받아들여라. 받아들임이 아닌 무엇이든 눈가림이다.

 

너의 지능을 항복시켜라. 진정한 지식을 얻어라. 나를 얻어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524 신의 편지/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