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삶은 매일 새롭다 & 새로운 아이디어

 

 

 

천국편지 / 삶은 매일 새롭다 & 새로운 아이디어

삶은 매일 새롭다

Life Is New Every Day

 

Heavenletter #5674. - God   6/7/2016

http://heavenletters.org/life-is-new-every-day.html

​

 

신이 말했다.

 

네가 괴로움/고통suffering을 가게 하는데 무엇이 필요할까? 괴로움이 어쨌든 무엇인가? 괴로움은 울리기 시작하는 하나의 알람이다. 괴로움은 너에게 두통과 심통heartache을 주기 위해 봉사한다. 괴로움은 네가 크게 복용하는 일종의 자기-제조약이다. 나의 아이들이 행복보다는 괴로움/고통을 더 즉시 받아들이는 듯이 보인다. 고통은 삶의 표면으로의 너의 적대감인데, 삶이 네가 보듯이 너의 룰들rules을 깨뜨릴 때 말이다.

 

너는 삶이 너에 대항해 간다고 유죄 선고를 한다. 너는 삶을 반박한다. 너는 너의 지구의 삶에서 너를 다치게 하는 것이 불공정하고 받아들일 수 없다고 확신한다. 친애하는 이들아, 너의 가슴으로 고통을 일으키는 것이 무엇이든 이미 일어난 것이다. 너는 삶을 그것이 일어날 때 전복시킬 수 없다. 너는 행복을 돌려보내고 고통으로 정착할 수 있거나, 너는 네가 바다 한가운데서 구명 뗏목을 잡을 수 있듯이 고통으로 매달릴 수 있다. 너는 큰 반항을 만든다. 너는 현실/실재Reality에서 변화될 수 없는 것을 거부한다. 너는 이미 일어난 것을 막을 수 없다.

 

앞으로 나아가라.

 

너는 최악의 삶이 줄 수 있는 것이 너에게 내던져졌다고 즉시 받아들일 수 있다. 너는 발로 차고 소리 지른다. 이것은 지구상의 삶의 표면적 상대성으로부터 온다. 그것은 마치 고통이 너의 방어라는 듯이 보인다. 너는 반항하고 치열하게 싸우는데, 이미 일어난 것을, 네가 취소할 수 없는 것을 말이다.

 

삶이 있는 그대로의 삶이라는 이해로부터 오너라. 삶은 너와 앙갚음을 갖지 않는다. 삶은 모든 이들에게 일어난다. 네가 누구이든 상관없이, 조만간, 삶은 가족들의 육체적 존재를 너로부터 앗아갈 것이다. 삶은 너를 해코지하기 위해 나와 있지 않다. 삶은 너를 앞으로 움직이기를 의도한다.

 

너는 삶이 조수와 같다고 말할 수 있으며, 조수는 편파적이 아니다. 너에게는 삶이 편파적인 듯이 보일 수 있고, 따라서 네가 삶에 반감을 가지고 그것과 싸우려고 할 수 있다. 아무도 삶과 완전히 자유롭지 않다. 네가 보는 좋은 것이 모든 이들을 방문한다. 네가 이런저런 형태에서 보는 바람직하지 못한 것이 또한 모든 이들을 방문한다.

 

너는 하나의 겨냥 목표가 아니다. 오히려 네가 삶의 부분들을 겨냥하고, 부인될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한다고 말할 수 있다.

 

네가 있는 곳에 열렬한 여름이 있다면, 너는 긴 낮과 태양을 거부할 수 없다. 여름은 그것이 가는 대로 길게 갈 것이다. 여름은 너의 바람대로 조정하지 않는다. 네가 여름으로 조정해야 한다.

 

그리고 추운 겨울이 올 때, 너는 따뜻하게 옷을 입을 수 있고, 너는 불을 지필 수 있지만, 너는 겨울을 멈출 수 없다. 왜 그것에 대해 소란을 부리고 씩씩거리느냐?

 

그것이 여름이거나 겨울이거나 가믐이거나 홍수일 때, 너는 그러한 일들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는데 너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또한 너는 삶에서 너의 경악이나 자책으로 어제의 신문을 거듭거듭 다시 읽지 않는다. 매일이 너에게 새로운 메시지들을 보낸다.

 

삶은 너에 대항하지 않는다. 삶은 단지 삶으로 존재한다. 삶과 결점을 찾는 데에는 아무런 이득이 없다. 네가 잃어버렸다고 믿을 수 있는 것을 너는 보내어야만 한다. 아무도 충격 속의 가슴 아픔이 보내는데 어려움을 부인하지 않지만, 삶 속의 모든 것은 앞일을 조성하는 것이고, 너도 그래야만 한다.

 

네가 잃어버린 것이 무엇이든 대체될 수 없으며, 여전히 다른 보물들이 너를 위해 놓인다. 너의 가슴에게 좋은 포옹을 주고, 그 눈물들을 닦아라. 너의 참여가 있든 없든, 문제들은 사라진다. 심통은 없어진다. 심통은 영구적이 아니다.

 

고민에 아첨하지 마라. 심통heartache으로 기념비를 세우지 마라. 문제를 용서해라. 심통을 용서해라. 너 자신을 용서해라. 너를 산산 조각낸 모든 것을 용서해라. 너 자신을 다시 한데 모아라. 삶과 평화를 만들어라. 네가 할 다른 무엇이 거기 있느냐? 너는 세상을 위해 여기 있다. 세상으로 평화를 주어라. 고통의 깊이보다 더 높이 바라보아라. 삶을 중간에서 만나라. 너의 부서진 가슴을 다시 한데 모아라.

 

 

 

새로운 아이디어

A New Idea

 

Heavenletter #5676. - God   6/9/2016

http://heavenletters.org/a-new-idea.html

 

신이 말했다.

 

나는 너에게 매일 노래를 부른다. 나는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나는 천국과 지구의 뗏목꾼들rafters로부터 나의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비록 공간이 존재하지 않는다 해도, 나는 모든 곳으로부터 너에게 노래 부른다. 심지어 시간이 존재하지 않을 때에도 나는 쉬지 않고 너에게 노래 부른다. 나는 너에게 시를 노래한다. 나는 나의 가슴으로부터 노래한다. 이것은 내가 노래가 나오는 곳으로 알고 있는 유일한 장소이다. 내가 노래하는 것을 들어라.

 

너의 생각들로부터 내가 너를 판단한다는 생각을 제거해라. 나는 너에게 조언도 판단도 하지 않는다. 나는 너에게 한 가지를 말하고, 나 자신에게 다른 것을 말하지 않는다. 무슨 목적으로 내가 그것을 하겠느냐? 나는 이미 전능하고, 네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다른 것들이다. 나는 솔직히 너와 함께 총체적으로 있는 외에 다른 것이 될 필요가 없다.

 

너는 나를 카펫 위에 놓을 수 있다. 네가 나와 논쟁하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나는 너를 책하지 않으며, 또한 나는 빙빙 돌리며 말하지 않는다. 나는 너에게 맞도록 나의 이야기를 바꾸지 않는다. 너는 내가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느냐?

 

너는 네가 사건들이 변하면서 네가 공격받았다고 느낄 때 나에 대항하는 생각들을 꾸며낼 수 있다. 물론 너는 내가 너에게 주는 대답을 알고 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는 단순히 삶의 모든 뉘앙스를 따라잡지 못한다. 너는 너의 삶의 모든 기초들을 알지 못한다. 너는 더 깊은 이유들을 보지 못한다. 너의 눈과 가슴에는, 네가 받은 타격을 정당화할 이유가 있을 수 없다. 만약 네가 내가 보는 것을 볼 수 있었다면, 너의 눈이 밝아질 것이다. 너의 전체 사고방식이 일단 네가 내가 보듯이 볼 수 있다면 극도로 변할 것이다.

 

고난이 너를 방문했다. 너는 고난을 인식하는데 능하다. 전체적 그림에는 네가 그처럼 능하지 못한데 — 너는 내가 좋든 싫든 단지 너를 벌할 수 있을 뿐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너는 힘든 길을 가질 수 있지만, 너는 잘못 알았고, 잘못 해석하며, 너 자신을 경시한다. 너의 마음은 단순히 지금 더 이상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기회가 너를 기다린다. 만약 네가 다른 각도로부터 볼 수 있다면 그것이 멋질 것이다.

 

만약 삶의 모든 굴곡 속에 축복이 있다면 어떻겠느냐, 네가 지금 너의 삶의 부분들을 볼 때 그것이 너에게 개인적으로 아무리 혐오스럽다 해도 말이다. 네가 굽은 길을 넘어 보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다.

 

아, 만약 네가 너의 현재 생각을 넘어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는 그것을 너의 잘못된 생각이나 불완전한 생각이라고 부를 것이다. 내가 죄 있다고 발견하는 대신, 네가 나에게 어떤 관용을 줄 수는 없느냐? 친애하는 친구들아, 나는 너희가 얼마나 열렬히, 확신을 가지고 너의 에고에 대해 내가 반역한 죄를 발견하는지에 놀랐다. 에고는 잘못된 행위들을 찾는다. 진실은 다른 데를 본다.

 

자유를 그처럼 바라는 – 그것을 그처럼 의롭게 바라는 – 너희는 나에게 그 자유를 주기를 거부한다. 너희가 나의 의지My Will의 복잡성들을 파악하지 못하는 한, 너희는 나를 바라보는 것조차 거부할 수 있다. 오, 그래,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자선을 베풀기를 원하는 반면, 너희는 나에게 자선을 베푸는 것을 강하게 거부할 수 있다. 이것이 자멸적이라고self-defeating 너는 생각지 않느냐?

 

너는 너의 생각이 제한되어 있다는 소리를 듣고 싶어 하지 않는다. 어쨌든 너는 나를 무시함으로써 일종의 승리를 얻는다고 너 자신에게 말한다. 모든 두 살배기는 그가 옳다고 확신한다. 그래, 물론, 그의 지각으로부터 그는 옳다. 그는 그의 장난감 트럭을 갖지 못해 불행하다. 누군가나 무언가가 그로부터 그것을 앗아가 버렸다. 이것은 옳을 수 없다. 이것이 옳을 수 있는 상황이 없다. 너는 삶이 결코 너의 요구들에 대항해 가지 않는다는 생각에 흠뻑 젖어 있는 것이 아니냐?

 

너는 관련된 모든 이들에게 조금 더 자선을 베푸는 쪽으로 기울 수 있느냐? 이 얼마나 새로운 생각인가!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545 신의 편지/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