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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신이 너에게 문자를 보낸다 & 빛은 구부린다

 

 

 

천국편지 / 신이 너에게 문자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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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너에게 문자를 보낸다

God Text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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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5683. - God   6/16/2016

http://heavenletters.org/god-texts-you.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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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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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의 목소리의 음과 나의 가슴의 대응하는 박자로 울리는 가가 매우 중요하다. 내가 너에게 진동시키는 메시지들의 리듬을 들어라. 말 이상이 것이 있다. 사랑 이상의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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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의 사랑으로 다시 활력을 얻는다. 너는 존재하는 모든 것으로 열리고 있다. 우리는 다시 튀어 오른다. 우리는 연결한다. 전 세계가 우리의 사랑으로 플러그가 꽂혀있다. 사랑이 우리의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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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라. 너는 우리의 사랑의 풍부한 수도관Bounty Mail of Our Love을 들었느냐? 우리의 사랑이 흐른다. 모든 사랑이 들어가고 나가면서 흐른다. 이것은 우리가 귀를 기울이는 협주곡이다. 사랑으로 만세, 우주의 사랑의 협주곡으로 만세. 입장료가 없다. 하루에 24시간 연주한다. 빠지는 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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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 다시 노래 불러지는 연중의 노래가 있다. 이 노래는 아무리 들어도 충분히 들었다고 할 수 없다. 그것은 확실히 지나치게 많이 들었다고 할 수 없다. 음악이 더 커진다. 그 음악이 세상을 사로잡는다. 그것이 높은 천국들로 노래한다. 그 음악이 높은 천국들로부터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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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의 음악이 너 안에 있다. 세상을 사로잡는 음악의 회오리바람이 있다. 그 박자가 잊을 수 없다. 그것을 피할 수 없다. 이 음악이 세상의 맨 앞으로 오고 있다. 모든 이들이 들을 수 있다. 그것은 특별한 조율을 요하지 않는다. 모든 이들이 이 음악으로 조율된다. 너희는 항상 그것으로 조율되었다. 너희는 너희를 휩쓰는 이 음악으로 흠뻑 젖었다. 너희는 망설이지 않는다. 이 음악의 흡수가 자동적이다. 이 음악은 저항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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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이 음악을 너무나 잘 듣고, 너희는 이 음악이 너를 위해 작곡되었다고 인식한다. 너는 또한 궁극적으로 이 음악의 작곡가이다. 어느 경우든, 너는 그것을 노래 부르고, 너는 그것을 너의 모든 가치를 위해 노래 부른다. 이 음악은 표현하기가 쉽다. 그래서 너는 이 이름 없는 음악을 표현한다. 너는 그것을 표현해야만 한다. 너는 망설임을 갖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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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 음악으로 춤을 춘다. 너는 그것을 발산한다. 너는 이 멈출 수 없는 음악의 박자로 천국을 휘젓는다. 이 음악이 표현되어야 하고, 너는 그것을 표현해야만 한다. 너는 그것 안에 사로잡힌다. 이 음악은 모든 이들에게 속하며, 모든 이들이 밴드의 박자로 그것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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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너의 영혼의 음악이다. 그 음악이 태양처럼 빛을 발한다. 그것은 세상의 태양이다. 이 음악이 나갈 것이다. 아무 것도 그것을 대신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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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이전처럼 너의 행진 명령을 받았고, 오직 너만이 네가 결코 전에 춤춘 적이 없듯이 춤을 춘다. 너는 나의 가슴의 박자로 춤을 춘다. 그것과 같은 것이 없다. 세상이 장악되었다. 세상이 장악되었음을 기뻐한다. 이재 그것이 꽃들처럼 너의 가슴으로부터 메아리쳤다. 꽃들의 줄기들이 천국으로부터 오고, 너로부터 온 꽃들의 줄기들이 또한 천국으로 자란다. 천국으로, 혹은 천국으로부터 — 그것은 모두 같은 것이다. 꽃들은 천국의 과실이고, 꽃들은 또한 천국으로부터 오가는 요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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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꽃들의 왕관을 쓴다. 너는 꽃들의 영이다. 너는 꽃들의 깨달음에 기절한다. 너는 꽃들과 공명하고, 꽃들 외에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향기와 색깔이 한데 섞이는데, 꽃과 색깔을 넘어선 색깔, 음악을 넘어선 음악 외에 아무 것도 없을 때까지 말이다. 너는 지금 우주의 비밀을 알고 있다. 너는 경이를 경이로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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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밴드의 박자에 맞춰 춤을 춘다. 너는 달콤한 하나의 음을 잡는다. 모든 것들이 포함되어 있다. 아무 것도 남겨지지 않는다. 너는 음악으로 터져 나온다. 너는 그것을 멈출 수가 없다. 너는 그 음악을 나르고, 그 음악이 너를 나른다. 너는 그 음악이고, 그 박자이며, 그 노래의 가사이고, 그리고 너는 춤추는 자인데, 음악과 춤과 우주가 하나일 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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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구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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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구부린다

Light B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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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5684. - God  6/17/2016

http://heavenletters.org/light-bends.html

 

신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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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빛도 구부리지만, 빛이 포기한다고 말해지지 않는다. 빛은 에너지를 보존한다. 이것은 빛이 낭비되는 에너지의 반대를 선택한다는 것이다. 빛은 크든 적든, 장애물을 넘어서 가거나 돌아서 간다. 빛은 팔지 않는다. 빛은 수그리지 않는다. 빛은 굴복하지 않는다. 빛은 그 생각들을 포기하지 않는다. 빛은 항복하지 않는다. 빛은 끝까지 싸우지 않는다. 빛은 구부리며, 넘어 움직이고, 앞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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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구부리는 것이 가능할 때 완고한 저항은 의미가 없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이 칼이나 창으로 삶의 진로와 싸우는 것은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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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구부리는 것은 좋다. 사실, 삶으로 올 때, 어떤 행위가 이루어질 때, 네가 삶의 행동으로 아무리 반대할 수 있다 해도, 일단 행위가 이루어지면, 그것은 네가 아무리 급습한다 해도 취소될 수 없다. 이미 일어난 것과 너의 모든 힘으로 싸우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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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여기서 말하는 구부리는 것은 과거를 가게 내버려두는 것과 같다. 네가 알듯이 — 이루어진 것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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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심은 들어가지 못한다. 사실의 문제로서 이것이 네가 패배하지 않는 방법이다. 삶은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다. 삶은 패배나 승리로서 생각되어서는 안 된다. 삶은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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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또한 너 자신을 삶과 타협시키는 것도 아니다. 너는 단순히 발로차고 소리 지르는 것을 버린다. 너는 너 자신을 수습하고, 너는 계속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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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삶에서 너 자신의 방법을 얻지 못할 때, 그것은 단지 그것일 뿐인데, 이 경우, 너는 너 자신의 방법을 얻지 못했거나 네가 생각했던 방법이 너의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너는 단지 거기 앉아 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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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나 나나, 누군가를 비난하는 것을 너의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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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에게 상기시켜라, 삶이 너의 욕망들로 굽실거릴 필요가 없다고. 삶이 네가 원하는 것을 간과하는 듯이 보일 때, 그것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너의 일이 아니다. 너는 이런저런 종류의 처벌로 제켜진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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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부러진 손톱이든 아픈 가슴을 가지고 있든, 이것이 너에게 모든 차이점을 만드는데, 그러나 길고 짧은 인생에서, 네가 무언가를 개인적으로 받아들이는 데는 아무 이익이 없는데, 좋든 나쁘든 상관없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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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한 시간 전에 너를 사랑했듯이 지금 똑같이 너를 사랑한다. 나의 사랑은 한결같다. 나의 사랑은 날마다 너의 것이다. 삶은 빛나는 태양과 같다. 삶은 너에게 햇볕에 타는 것을 주기 위해 출발하지 않는다. 삶은 너에게 벌주는 것을 영속하기 위해 출발하지 않는다. 삶은 너를 다치게 하기 위해 출발하지 않는다. 그것은 네가 너 자신을 다치게 하는 것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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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너에게 반대인 듯 보일 때, 네가 삶이 공정하지 않다고 유죄선고를 할 때, 너는 고행 조끼를 입으며, 너 자신을 때리는 것은 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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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삶의 일들을 판단하는데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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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적이 되지 마라. 삶을 너의 희생자로 만들지 마라. 또한 너 자신을 삶의 희생자로 만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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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네가 계단에서 떨어진다면, 너는 계단에서 떨어지는 그 자이다. 만약 네가 계단에서 떨어진다면, 너 자신을 일으킬 자는 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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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라, 삶에서 너의 손가락을 가리킬 자가 아무도 없다. 어떤 범죄도 저질러지지 않는데, 그것이 너에게 어떻게 보일 수 있다 해도 말이다. 삶은 그 자신을 다른 방식이 아닌, 어떤 방식으로 플레이했다. 너 자신을 일으켜라, 그리고 다른 무대로 들어가라. 숫자를 셀 동안 너 자신을 쓰러져 있게 하고 거기 머물게 하는 것은 너의 일이 아니다. 너는 구급대원이 불운한 희생자로 선언하고, 소생 처치를 하도록 기다리지 않으며, 또한 너는 판사가 삶이 너를 공격했고, 너에게 배상을 준다고 말하는 것을 기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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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움직이고, 삶의 다음 심장박동을 집어 드는 것이 너의 일이다. 그것을 만나러 가라. 삶에 대해 결코 포기하지 마라. 삶을 거듭 다시 포옹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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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579 신의 편지/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