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다음에 있는 것의 문 & 어디로부터 사랑이 흘러오느냐?

 

 

 

천국편지 / 다음에 있는 것의 문

 

다음에 있는 것의 문

The Door of What Is Next

 

Heavenletter #5660. - God  5/24/2016

http://heavenletters.org/the-door-of-what-is-next.html

 


 

신이 말했다.

 

네가 마른 땅에 있든 바다에 있든, 너는 삶의 파도를 탄다. 너는 네가 기둥들 위를 걷고 있다고 느낄 수 있지만, 너는 푸른 대양에서 헤엄치고 있다. 너는 멋진 웅장함의 헤엄치는 자이다. 너는 하나의 신성의 마스터Master of Divinity이다.

 

너는 세계로 책무를 가진다. 너는 나의 오른쪽에 있다. 나는 항상 너의 옆에 있고, 너는 나의 쪽에 있다. 서로가 없는 날이란 없다. 아무도 나의 가슴으로부터 빠져 있지 않다.

 

너는 오래 전에 졸업했으며, 비록 네가 아직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해도 말이다. 사실 너는 너의 큰 자신을 따라잡고 있다. 더 많은 새로운 놀람들에 대해 준비해라. 물론, 놀람은 놀람이 되기 위해 새로운 것이 되어야 한다. 이것을 알라, 그러나 너의 발달은 나에게 놀람이 아니다. 모든 기쁨이 나의 것이지만, 놀람은 아니다. 나는 놀람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삶/생명의 지고의 지휘자Supreme conductor of Life이다. 나는 모든 이들을 환영한다. 내가 너의 명예 속에 준비하는 이 장대한 파티Grand Party로 환영한다.

 

너의 길에서 너는 나와 함께 이 파티를 위해 일해 왔다. 너는 삶의 실제 상품Real Goods of Life으로 너의 데뷔를 위해 준비해왔다. 실제 삶이 너를 부르고 있었다.

 

너의 비전이 넓어진다. 너는 더 큰 것을 보기 시작하고 있다. 곧 너는 내부와 외부를 같은 것으로 포용할 것이다. 너는 발의 빛이고, 너는 ‘제자리에, 준비, 출발’을 한다. 너는 너 자신의 하나의 생각이다.

 

너는 경계들을 버리고 있다. 너는 더 이상 그것들로 매달리는 것이 필요하지 않다. 너는 결코 그런 적이 없었다. 더 이상 너는 밸러스트(무게 중심을 잡는 무거운 물건)가 필요 없다. 너는 자유가 필요하다. 너는 자유 속에서 휘청거린다. 자유가 너로부터 쏟아져 나올 것이다. 포도나무들이 더 이상 짓밟는 발아래 있지 않다.

 

너는 아직 네가 지구 위로 60 센티 위에 있음을, 네가 공기 위를 걷는 것을 잘 깨닫지 못한다. 진실이 아직 너에게 포착되지 않았고, 동시에 네가 더 이상 그것으로부터 달아날 수도 없다. 오, 그래, 진실의 태양빛을 쬐라. 태양의 빛이 너를 손을 잡고 이끌게 해라.

 

너는 더 이상 상상된 짙은 숲 속에 있지 않다. 너는 결코 거기 있지 않았다. 너는 네가 있었다는 생각을 가졌다. 몰론 너는 말이 되지 않는 많은 생각들을 가져왔다. 너는 더 이상 그러한 아이디어들로 매달리지 않는데, 마치 네가 미로 속에 있었다는 듯이. 너는 지금 햇빛 속에 산다. 너는 다음에 있는 것의 문에 도착했다. 나는 지금 너를 인정한다. 들어가라.

 

이것이 내가 사는 곳이고, 네가 있기를 동경하는 곳이며, 네가 속하는 곳이고, 네가 정말로 있는 곳이다. 나와 함께가 아니라면 다른 어느 곳이 네가 속할 수가 있느냐? 내가 있는 곳이 너의 집이다. 너의 진정한 집이 너에게 친숙하게 느껴지지 않느냐? 너는 상당히 오래 동안 너의 진정한 존재를 의심하지 않았느냐?

 

이것은 단지 너의 다음 번 걸음이다. 너는 심지어 열쇠도 필요하지 않은데, 너, 너의 큰 자신your Self — 네가 그 열쇠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를 기다려왔다. 너는 너 자신의 속도로 왔다. 너는 더 이상 이 날을 미루지 않는다. 너는 나의 초대를 받아들인다. 이것이 내가 오래 동안 기다려왔던 그 날이다. 너는 찌릿찌릿 하는 느낌들 위에 있을지도 모른다.

 

이제 너를 지체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너는 이미 나의 가슴의 궁전으로 들어왔다.

 

물론 너는 얼마 동안 나의 궁전의 대기실에 앉을지도 모른다. 너는 무엇을 하든 자유롭다. 너는 무엇을 해야 할 필요가 없다. 너는 나를 기다리면서 너의 손에 너의 모자를 들고 있을 필요가 없다. 너는 여기 있고, 여기에 네가 있는데, 나의 가슴 안에 말이다.

 

너는 장식되지 않는다. 너는 결코 나를 위해 나팔바지나 비단 옷을 입을 필요가 없었다. 그 동안 내내, 네가 해야 했던 모든 것은 걸어들어오는 것이었다. 결코 자물쇠들이나 빗장들이 없었다. 항상 너는 환영받는다. 항상 나의 가슴으로의 문이 활짝 열려 있었다.

 

오라, 나의 사랑의 카펫을 밟고 들어오라. 내가 너를 기다리고 있었다. 너는 지금 여기 있다. 이제 나와 함께 머물러라.





어디로부터 사랑이 흘러오느냐?


어디로부터 사랑이 흘러오느냐?

From Whence Flows Love?

 

Heavenletter #5662. - God  5/26/2016

http://heavenletters.org/from-whence-flows-love.html

 

신이 말했다.

 

네가 너의 가슴을 짓누를 때 이것은 네가 나의 가슴 속에서 괴로움을 느끼는 때이다. 가슴의 짓누름이 모든 괴로움의 원이다.

 

너는 너의 가슴을 짓눌러 닫게 하는 결정을 만든다. 너는 네가 느끼는 것이 너의 손을 벗어났다고 말할 수 있다. 누군가가 무엇을 말하거나 행하며, 너는 네가 느끼는 식을 어찌할 수 없다고 말할 수 있다. 누가 도울 수 있느냐? 나는 너 외에 다른 누구도 보지 않는다.

 

따라서 친애하는 아이들아, 다시 생각해봐라. 버저가 울리고 — 너는 이것이 네가 대답해야 하는 신호가 되어야 한다고 선택한다. 너는 울리는 신호들의 해석자이고 결정자이다. 네가 국을 끓일 때 연기 감지기가 너의 부엌에서 울린다. 너는 연기 감지기의 의미를 결론짓는다. 얼마나 많은 때들에 상관없이, 그 연기 감지기가 거짓 알람이었다고 너는 결론짓는다. 너는 어떤 방식으로 어떤 신호들로 반응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두려움이 지나갔다.

 

두려움은 확실히 실제로 보인다. 너는 두려움으로 반응한다. 그것이 자연스러울 수 있지만, 그것은 불가피하지 않다.

 

너는 너의 관심을 두려움으로부터 친절하게 사랑으로 돌리겠느냐? 사랑을 기대해라. 너의 가슴을 사랑의 벨 소리에 맞춰라. 너의 가슴을 더 이상 두려움이 아니라, 사랑을 환영하도록 조절해라. 너의 가슴을 사랑의 무대로, 사랑이 들어오고, 사랑이 나가는 무대로 조정해라.

 

사랑은 순환한다. 사랑은 돌아간다. 사랑은 천국으로의 너의 연결자이다. 사랑은 너의 진정한 표현이다. 너의 가슴을 사랑과 기쁨에 맞춰라. 너의 원자들을 사랑으로 맞춰라. 기뻐해라. 사랑이 앞에 있다. 사랑이 여기 있고, 더 많은 사랑이 오는 그 길에 있다.

 

사랑이 너의 선택이 되게 해라. 두려움이 길가로 가게 해라.

 

만약 네가 한 마리의 물고기라면, 우리는 사랑이 네가 헤엄치는 그 물이라고 말할 것이다. 너에게는 사랑이 너의 원소이다. 사랑이 네가 숨 쉬는 바로 그 공기가 되게 허용해라. 사랑이 너의 진정한 이름이 되게 해라.

 

너는 사랑을 순환시키기 위해 여기 지구상에 있다. 너는 사랑의 재판관이다. 그러나 사랑을 결정하지 마라. 그것을 발산해라. 그것이 되어라.

 

사랑을 기억해라, 그것을 잊지 마라. 사랑은 너의 행운이다. 세 마리의 꼬마 돼지들처럼, 너는 너의 행운을 찾아 세상으로 나가며, 그것이 진실이지만, 사랑은 주어야 할 너의 행운이다. 너의 행운을 주어버려라. 너의 사랑의 행운을 세상으로 보내어라.

 

너의 카드들을 가지고 놀아라. 네가 가지고 노는 모든 개개의 카드를 사랑으로 불러라. 사랑을 모든 곳의 모든 이들에게 주어라. 좋은 기분을 가져라. 더 이상 한 순간도 너는 사랑을 지체하지 않는다. 너는 사랑 외에 증명할 아무 것도 없다. 모든 이들이 사랑을 요청하며, 너의 사랑을 받을 가치가 있다. 사랑해라.

 

사랑은 터치다운touch-down을 만들며, 전령사 천사들이 노래한다. 그래, 사랑이 흐른다. 사랑이 삶/생명의 진로이다. 사랑이 허둥댈 아무런 좋은 이유가 없다.

 

네가 너의 가슴으로부터 사랑을 줄 때까지 너는 너 자신에게 이방인이다. 사랑을 너 자신의 손으로 가져가라. 바로 지금 사랑해라. 논의가 없다. 너는 사랑으로의 나의 상속자이다. 그것은 너의 유산이다. 사랑은 고르고, 선택하고, 쇼핑하고, 저축해야 할 것이 아니다. 사랑은 창고에 있어야 할 것이 아니다. 사랑은 모든 이들을 위해 자유로이 빛나는 별들과 같이 될 것이다. 사랑은 그 무엇에 상관없이 모든 이들을 위해 비추는 태양 같이 될 것이다. 사랑은 네가 올라가는 곳으로부터 떨어지는 눈처럼 될 것이다. 너는 하나의 사랑의 존재이다.

 

누가 너의 사랑의 대상이 될까? 이것을 파악할 필요가 없다. 모든 이들이 너의 사랑의 대상이 되기로 되어 있다. 너는 사랑의 주체이다. 너는 사랑을 나누어줄 것이다. 사랑을 뿌려라. 남는 사랑이 있다. 사랑은 증식한다. 지금 시작해라. 사랑을 숨은 곳으로부터 가져오라. 사랑의 네 개의 화로들을 모두 켜라. 사랑은 주어야 할 너의 것인 하나의 축복이다. 사랑이 어디로부터 오느냐? 그것은 나로부터 온다. 나의 사랑이 어디로부터 흐르느냐? 나의 사랑은 너의 가슴을 통해 흐른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495 신의 편지/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