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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부당한 과거 & 하나됨을 포옹하라

 

 

 

천국편지 / 부당한 과거 & 하나됨을 포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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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과거

The Unwarranted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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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5654, - God   5/18/2016

http://heavenletters.org/the-unwarranted-past.html 

Translated by Osi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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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께서 말씀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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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부터의 너의 오래된 감정들을 극복하여라. 마치 그것들이 너에게 귀중했었던 것처럼 그것들을 간직하지 마라. 나는 네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가져온, 지금 너의 내부로 울려 퍼진 감정들, 네가 좋아하지 않을 또는 오랫동안 좋아하지 않을 감정, 어쩌면 네가 미숙하고 사랑받지 못한다는 다른 이들의 외견상 견해에 대한 믿음, 그리고 너는 마치 네가 이러한 잘못된 각인들을 잘 포옹하고 있는 것처럼 너에게 매달릴지도 모르는, 어린 시절로부터의 구식의 과중한 임무의 거부와 낙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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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사랑해왔었지만, 너희의 어린 시절의 위대한 사랑이 우리가 바라던 만큼 널리 보급되지는 않았다. 불안감은 한 곳이나 다른 곳으로부터 왔지만, 모든 곳으로부터는 아니다. 너는 네가 용인할 수 없었다는 신념을 누적했다. 그 당시에 이러한 감정들은 너에게 유용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것들은 이제 너에게 가치가 없다. 이제 그것들을 잊어라. 너에게 그러한 각인들을 준 사람들은 지금 너 자신에 관한 너의 감정들을 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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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의 아이이고, 나는 너를 사랑한다. 옛날에 다른 사람들이 너에 관하여 생각했던 것은 너와 아무런 관련이 없었다. 전혀 없었다. 네가 그러한 시기로부터 야기한 감정들은 불공평했고 부당했다. 너는 판단했고 부실하게 판단했다. 너는 이러한 잘못된 판단들을 너의 사진들과 같이 받아들였다. 너는 이러한 사진들을 결코 잊지 않았다. 받아들여진 그 사진들은, 그것들이 깨달음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잘못이었을 때, 그동안 내내, 너의 혈류로, 너의 세포들로, 너의 가슴으로 침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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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의 아이이었고, 나의 아이이며, 너는 사랑받기로 되어 있었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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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못해도, 나를 위해서 그것을 하여라 그리고 너 자신을 사랑으로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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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너의 어린 시절에 어떤 날카로움이 있었다, 그래서 그것은 너의 가슴을 도려냈다. 참으로, 도려낸 것을 열고 다시 열어야 할 이유가 없다. 만약 네가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 당시에 네가 알았다면, 너는 마치 그것들이 신용이 있는 것처럼 세상의 잘못된 생각들을 흡수하지 않았을 것이다. 너는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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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누군가가 지금 너에게 쌀쌀맞다면, 너는 너의 날을 꼭 망쳐야만 하느냐? 다른 누군가가 문제가 많거나 바보 같기 때문에, 왜 너는 옛날 시간을 위해 너의 즐거운 시간을 도대체 여기에서 망쳐야만 하느냐? 과거로부터 이제 그만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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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의식으로부터, 이제부터 너는 나와 제휴한(어울린)다. 나는 항상 너와 제휴했(어울렸)다. 공교롭게도(마침), 너는 지금까지 올려(쳐)다보는 것을 시작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너는 세상에서 뚤뚤 휘감겼고, 세상은 항상 태양을 쳐다보고 있지 않았다. 세상은 단지 좀 더 나은 것을 알지 못했다. 단 한 번도 너는 비난을 받아들이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을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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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제부터 보다 나은 것을 안다. 다른 이들의 응시나 친밀한 관심의 부재(철회)는 너와 전혀 관련이 없다. 다른 이들의 그늘진(어둑한) 견해들이 너에게 내려앉았다. 너는 네가 되는 것에 잘못이 없었다. 너는 아이이었다. 너를 관찰했던 사람들은 너의 인종이나 다른 그러한 무의미한 것 때문에 또는 단순히 그들의 날이 그들에게 힘들었기 때문에, 또는 단지 네가 연약한 아이였기 때문에 너를 잘못 바라보았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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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까지 너에게 도량이 좁았던 모든 이들에 대해 너에게 사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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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됨을 포옹하라

Embrace On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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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5659. - God   5/23/2016

http://heavenletters.org/embrace-onenes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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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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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사진이 하나됨Oneness을 찍을 수 있다면, 그것은 나의 가슴의 빛나는 빛으로 찍어질 것이다. 그 사진은 나의 가슴을 바로 열린 공간으로 드러낼 것이다. 그렇다 해도 어떤 사진도 나를 담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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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됨은 흐릿해지지 않지만, 변두리들이 없다. 총체성은 변두리들을 가질 수 없는데, 규정될 절벽들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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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됨의 포옹은 무엇과 같아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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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충만함Fullness의 하나됨의 이해로 매우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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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하나됨을 빈 화면 한 가운데 있는 하나의 핀의 점으로 볼 수 있다. 너희는 하나됨을 단순히 충만함으로 볼 수 있다. 충만함에는 끝이 없다. 충만함에는 또한 시작도 없다. 중간도 없고, 반도, 여기도, 저기도 없다. 하나됨을 규정하는 것이 없다. 하나됨은 그 윤곽을 그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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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의 끈들은 느슨하다. 네가 하나됨을 무엇으로 부르든 상관없이 – 무한, 총체성, 방대함 – 그것으로부터 나가는 것이 없다. 모든 이들과 모든 것들을 위한 방이 있으며 — 심지어 공간이 없을 때에도 말이다. 충만함의 아무 것도 없음Nothing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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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됨, 충만함, 방대함에는 가리키기 위한 무엇이 없다. 점들이 없지만, 중요성은 있다. 앎의 명료성이 있는데, 내가 말하는 것이 이해될 수 없다 해도 말이다. 그것은 하나의 앎이다. 충분히 말했을 때 — 앎은 너에게 하나의 인상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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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됨으로, 모든 위대한 충만함과 무한한 무한으로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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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예술가도 무한을 그릴 수 없다. 크레용을 가진 어떤 아이도 무한 속에 색칠을 할 수 없다. 어떤 조각가도 그것을 조각할 수 없다. 무한은 방대하다. 방대함 보다 더 방대한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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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도 무한으로 더해질 수 없고, 어떤 것도 무한으로부터 뺄 수 없다. 무한은 측정될 수 없고, 또한 그것으로부터 어떤 떠남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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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유한 것만이 더해지거나 뺄 수 있고, 곱해지거나 나눠지며, 영향을 주거나 등식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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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됨과 무한은 기록으로 만들어질 수documented 없다. 그것들은 그것들이 유한하지 않다는 바로 그 사실로 인해 기록으로 만들어질 수 없다. 오직 유한한 것만이 기록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 아니, 위대함은 믿어지기 위해 보여야 할 필요가 없다. 믿어라, 그러면 너는 네가 하나됨 속에 잠겨 있음을 느낄 것이다. 하나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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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속에는 말들이 없다. 지도들이 없다. 무한으로 지도들이 있다면, 너는 그것들을 읽을 수 없을 것이다. 무한 속에는 길을 따라 가리키는 것이 없다. 가리킬 것이 아무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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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무한을 지각할 때 그것 밖에 다른 것이 아무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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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행복인가? 행복은 무한이다. 무한은 그것이 붙여진 이름이나 음악이 무엇이든 그것에 의해 무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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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한을 돌아 걸어보자, 마치 그것이 돌아 걸어질 수 있거나 들어가거나 나올 수 있는 것처럼. 사실은 네가 결코 무한을 떠나거나 다른 어딘가에 있은 적이 없다는 것이다. 네가 거주하는 곳과 네가 거주한다고 생각하는 곳은 같은 것이 아니다. 너는 이미 무한의 범위를 돌아다닌다. 너는 무한으로부터 나갈 수 없고, 그것에 어떤 범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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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여기서 우리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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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은 어둠 속의 한 번의 총성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의 확실성이다. 너는 이미 무한을 알고 있다. 너는 그것을 느낄 수 있다. 너는 그것을 체험할 수 있는데, 네가 무한 그 자체일 때도 말이다. 너는 현실/실재Reality를 하는 자이다. 무한은 너의 집 땅인데, 무한이 표시들이 없다 해도 말이다. 너는 모든 것의 총체성이지만, 너는 덧붙인 것 속에 아니라면 존재하지 않는다. 무한 속에 네가 있다. 그것이 우리가 말할 수 있는 모든 것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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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빛과 그림자가 아니다. 너는 빛이다. 말들은 말하기 시작할 수 없지만, 모든 말들이 하나됨을 표현한다. 복수형multiplicity 속에서도 하나됨이 시작한다. 복수형은 마음이 가지고 노는 만들어진 기능이다. 복수형은 취학 전 활동들과 같다. 마찬가지로 무한으로부터 우회로들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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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부터 나가기란 없다. 복수형은 없지만, 너는 복수형 안에서 논다. 너는 고기가 든 케이크를 만들지만, 네가 현실/실재임을 네가 발견하기까지이다. 너는 만드는 자, 관찰하는 자, 그리고 하나 속에 만들어진 모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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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신은 나의 자신My Self을 네가 가지고 노는 이전 형태 속의 나의 자신My Self으로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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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486 신의 편지/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