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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아름다운 색깔들의 팔레트 & 나는 너의 가슴이 말하는 것을 듣는다

 

 

 

천국편지 / 아름다운 색깔들의 팔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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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색깔들의 팔레트

A Palette of Beautiful Col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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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5652. - God  5/16/2016

http://heavenletters.org/a-palette-of-beautiful-colors.html

 


 

신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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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사이의 한 가지 다른 점은 우리가 책임감에 대해, 그리고 세상으로의 책임감의 수행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가에 관련된다. 너는 책임감을 무거운 의무감으로 느낄 수 있고, 어쩌면 완전히 무거운 가슴으로 느낄 수 있다. 너는 책임감이 너의 어깨로 매달리는 듯 느낄 수 있다. 너는 책임감을 재고, 그것이 무겁다고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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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너는 뒤로 앞으로 책임감을 염려하는데 쥐를 잡은 고양이처럼 말이다. 너는 책임감이 너에게 너무나 많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다. 그 경우에, 너는 너의 어깨를 으쓱이고, 그것을 벗어나기 위해 이런저런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만약 네가 책임감이 너에게 너무나 많은 것으로 믿는다면, 그때 책임감이 너에게 너무나 많은 것이 될 테고, 너는 그것으로부터 위축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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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책임감을 염려와 함께 묶는다. 너는 의심하며, 너는 얼마나 잘 네가 할 것인지, 어떻게 네가 잘 생각될 수 있는지를 염려한다. 너는 잘 끝난 일을 할 것인가, 아니면 너는 그것에 실패작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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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결여되어 있다고 느끼고 싶지 않다. 너는 너 자신을 그 자리에 넣기를 원치 않으며, 따라서 너는 책임감을 사양할 수 있다. 너는 “난 책임감을 결코 좋아하지 않았던 누구야. 난 그것에 능하지 않아. 난 그것에 능하게 되기조차 원하지 않아”하고 말하면서 너 자신을 변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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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인생의 게임은 전혀 승인의 순위에 대한 것이 아니지만, 승인의 순위는 너에게 상당히 문제가 된다. 너는 너의 가장 황당한 꿈들을 넘어 인정받기를 좋아할 것이다. 최소한 너는 퇴짜 맞았다고 느끼기를 원하지 않는다. 너는 너무나 많은 비판을 받았을지도 모르고, 너무나 적은 제재가 삶 속의 너에게 주어졌을지도 모른다. 너는 어떤 선택들을 불허할 뿐 아니라, 너는 돌봄을 받지 못한 듯 보이면서 삶을 따라 질질거리며 따라갈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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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네가 무언가를 하지 않는다면, 만약 네가 많은 것을 하지 않는다면, 너는 무언가에 대해 낙제를 하지 않을 것이고, 따라서 너는 관심이 없이 있을 것이다. 너 자신의 관심이 안전한 활동으로, 너 자신이 단지 변두리에 있도록 너의 삶을 돌아가게 하면서 말이다. 아마도 너는 너 자신을 냉대할 수도 있다. 너는 발명적 삶보다는 특별한 일 없는 삶을 더 좋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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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을 받아들이는 자들이 있고, 그것을 피하는 자들이 있다. 너는 너 자신을 네가 선택하는 대로 둘 중 하나의 범주로 넣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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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을 선택하고, 그것을 좋아하며, 그것과 함께 달리는 것은 어떤 사람들의 성질이 될 수 있지만, 여전히 그들이 그들의 두려움을 삼켰고 과감히 지도자들이 되었다는 간단한 사실로 지도자들이 된 자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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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세상에서 목소리의 지도자가 되어야 할 필요가 없지만, 여전히 너는 선택을 가지고 있다. 너는 네가 선택이 없었다고 생각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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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의 가슴이 말하는 것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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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의 가슴이 말하는 것을 듣는다

I Hear Your Heart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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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5653. - God   5/17/2016

http://heavenletters.org/i-hear-your-heart-sa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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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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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의 가슴이 말하는 것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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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가슴의 신이여, 나의 생명의 사랑이여, 당신은 거기로부터 출구가 없는 천국으로의 나의 입구입니다. 나는 이것을 나의 가슴의 진실로부터 말합니다. 나는 이것을 믿는데, 당신이 그렇게 말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것을 의심의 그림자 없이 알았던 때들이 있습니다. 의심은 그처럼 성가신 모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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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려움이 내게 도전 합니다 사랑하는 신이여, 당신에 대한 어떤 반대자는 두려움이고, 나의 가슴을 당신으로부터 훔치기 바라는 상상된 두려움입니다. 나는 두려움이 아니라 당신을 믿으며, 그러나 이것은 내가 너무 자주 두려움으로 추구되고 사로잡히지 않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두려움은 가끔 내게 목조르기를 합니다. 오늘 아침, 두려움이 나를 벽에 밀어붙였고, 내가 굴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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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해하기로는 두려움은 나의 상상력의 깜박거림이지만, 나는 동시에 두려움에 떠는데, 내가 한 순간도 두려움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는 믿지 않을 것이고, 내가 결코, 결코, 결코 두려움을 지지하지 않을 테지만, 여전히 나는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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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두려움이란 말을 너무 많이 두려워하기 때문에 내가 그것을 글로 쓸 때 몸이 떨리는 것이 어떻게 있을 수 있습니까? 두려움은 하나의 반대자이고, 내가 알기로는 가장 격렬한 반대자입니다. 나는 두려움이 나 자신의 생각의 뒤틀림이라는 것을 정말로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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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여, 당신은 실제입니다. 두려움은 아닙니다. 내가 어떻게 당신인 신을 하나의 숨에서 사랑할 수 있고, 다른 숨에서 이 두려움으로 부르는 이 보잘 것 없는 것을 두려워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인간의 두려움인 반면, 당신은 신이고, 신은 사랑입니다. 그것은 당신, 신이 이기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어떤 시합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 해도, 두려움이 그의 길을 꿈틀거리며 들어옵니다. 나는 만약 내가 방법을 알기만 한다면 불같이 두려움을 밟아버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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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코 당신 위로 두려움을 선택하지 않을 테지만, 두려움이 올라가는 때들이 있습니다. 나는 결코 두려움과 악수하거나 두려움에 굽실거리지 않을 테지만, 내가 두려움의 노예를 두려워하고 도망하려 할 때 내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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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슴이 당신으로 채워지는, 당신이 나의 가슴 속에 확고하게 있는 아주 오래 지속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내가 당신의 존재를 압도적으로 느낄 때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시간들에서는 두려움이 존재하지 않으며, 그러나 두려움은 덫을 놓는 듯이 보입니다. 나는 두려움이 그 손가락을 내게 찌른다는 것을 아는 순간에 확고함을 느낍니다. 두려움은 그 자신을 상당히 확신합니다. 당신이, 신이 있을 때에 내가 심지어 나를 괴롭히는 두려움의 생각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어째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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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신 안에는 두려움이 없고, 전혀 아무 두려움도 없습니다. 나는 두려움이 심지어 나의 창문조차 지나갈 수 없는 것이 되기를 원합니다. 나는 두려움이란 말이 결코 다시는 내 속으로 파고들기를 원하지 않지만, 내가 두려움이 지구의 얼굴을 떠나기를 바랄 때, 나는 주권을 그 자신을 즐기는 두려움에게 돌리고 있는 반면, 당신, 친애하는 신은 당신과 내가 하나인 것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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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내가 두려움에 떠는 동시에 내가 당신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두려움은 하나의 각주가 될 수 있지만, 당신이 있을 때 두려움이 하나의 각주로서도 내 주위에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당신은 무한한 신입니다. 당신의 존재 속에서 어떻게 두려움이 나를 따라다닐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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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으로, 두려움은 나보다 훨씬 뒤에 있으며, 그러나 이 세상 속에 있는 삶이 그렇듯이, 두려움은 나를 따라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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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여, 나는 당신이 나로부터 모든 두려움을 제거해주기를 간청합니다. 나로부터 두려움을, 심지어 하나의 개념으로도 추방해주세요. 두려움을 내게 이질적인 것으로 만들어주세요. 두려움을 별 볼일 없는 것으로 만들어주세요. 두려움의 어떤 흔적도 제거해주세요, 그럼으로써 내가 당신을 알도록, 의심 없이 당신이 있는 곳에 두려움이 들어올 수 없음을 알 수 있도록 말입니다. 두려움은 당신이 나의 생각들 속에 있을 때에 내 속에 숨을 수 없으며, 당신이 나의 생각일 때에 나는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생각할 수 없는데, 안 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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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이 말하는 하나됨으로 이방인이 아니며, 그러나 ... 여전히 ... 나는 내가 지구상에 있는 동안 내가 무엇이 될 지가 궁금합니다. 나는 천국에 확고하게 있습니다. 당신의 손과 나의 손이 접촉합니다. 당신은 나의 잘못된 가슴을 고동칩니다. 나는 당신과 내가 나누는 하나됨 안에서 두려움을 위한 여지를 만들 욕구가 없지만, 여기서 나는 두려움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내가 단순히 당신 안에서 빛을 쬐고 있을 수 있을 때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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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르락내리락 하는 너의 가슴으로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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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이들아, 누군가가 방을 떠날 때 너의 눈이 자동적으로 쳐다보며, 너는 방을 떠나는 그 사람 뒤에서 문이 닫기를 것을 보며, 따라서 지금, 너는 두려움이 그의 퇴장을 취하는 것을 주목하고 있다. 이것들은 문이 닫힐 때에 네가 보는 두려움의 마지막 떨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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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이 방을 떠나는 것을, 그리고 그 문이 두려움 뒤로 닫히는 것을 받아들여라. 두려움은 더 이상 너를 동반하지 않는다. 두려움은 지금 떠나는 외에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두려움이 없다면, 너는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를 가진다. 두려움이 없다면, 너는 자유를 갖는다. 두려움은 땅을 잃은 반면, 너는 나를 위한 너의 가슴 안에 더 많은 공간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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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일어섰고, 너는 나에게로 올라온다. 사랑이 상승하고 있는 동안, 두려움은 희미하게 나부끼는 연기의 한 가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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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475 신의 편지/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