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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세상의 삶은 실재가 아니다 & 우주의 별들

 

 

 

천국편지 / 세상의 삶은 실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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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삶은 실재가 아니다

Life in the World Is Not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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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5657. - God  5/21/2016

http://heavenletters.org/life-in-the-world-is-not-rea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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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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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이 삶은 실재가 아니다. 너의 날마다의 체험들은 확실히 실재처럼 보인다. 확실히 그것들은 만질 수 있다. 너는 그것들로 너의 돈을 걸 수 있지만, 만질 수 있는 것이 실재는 아니다. 너희가 삶으로 부르는 것은 실재가 아니다. 순간들과 네가 그것들을 쓰는 것은 실재가 아니다. 너희는 그것들이 실재라고 믿는데, 너희가 매달릴 수 있는 일들을, 결코 떨어지지 않는 일들을 갖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의 손 안에 삶을 잡기를 좋아하고, 그것의 너의 이야기로 매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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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죽음으로 부르는 것은 실재가 아니다. 너희는 진실인 것에 대해 춤을 출 수 있고, 너의 권위로서 이야기 책 의 페이지로 갈 수 있다. 죽음의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진 개념에 따른 죽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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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영원하다. 지구의 계는 단지 힘든 삶/존재의 하나의 지각된 수준일 뿐이지만, 이 수준은 페인트의 껍질과 같다. 그것은 빛과 어둠으로 색칠된 하나의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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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진실하다. 사랑은, 사랑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 때 진실하며 – 협상되거나 논쟁되지 않으며, 노력 없는 사랑이고, 스스로 일어나는 사랑이며, 그 자신의 길을 따른다. 사랑은 기념일 카드 위에 있는, 또는 세상의 모든 다른 사랑의 예절 위에 보이는, 있어야 되는 것으로 선전된, 그리하여 현실의 유행어로 받아들여지도록 너에게 건네진 사랑에 대해 주어진 말들이 반드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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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사랑이고, 네가 따라잡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너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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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지평선 위에 있고, 사랑은 가장 높은 희망보다 더 깊고, 더 높으며, 더 방대하다. 사랑이 있다IS. 진정한 존재가 살아 있고, 잘 있지만, 너는 그것을 내려 누를 수 있는데 — 무엇으로? 체험들과 지배력의 개념, 지배할 필요성의 개념으로 말인데, 필요성이 사랑으로부터 너를 지체시키는 모든 것을 단순히 버리는 것일 때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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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지체시키는 것은 너의 사랑의 역사, 너의 지각된 사랑의 역사, 너의 사랑의 조각들과 컬들의 조립된 역사가 되기 쉬운데, 자주 어긋나고, 자주 소원되었고, 꿈꾸어졌지만, 너의 가슴의 장악 안에 항상 있지 않았던 그 역사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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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비록 네가 표를 가지고 있다 해도, 진실이 아닌데, 네가 고요Stillness와 정적Silence이고, 그리고 뒤와 앞이 없기 때문이다. 너는 아무 데도 가지 않는다. 너는 의미 없음meaningless으로부터 의미를 만든다. 너는 의미 있음meaningful의 그 의미를 간과한다. 시간이 너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주목해라, 그것이 너의 눈앞에서 사라질 때에. 시간은 그 자신의 것으로 부르는 장소의 카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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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환영의 공간도, 너는 얼마나 그 안에서 움직이기를 좋아하고, 그것을 너의 손끝으로 터치하며, 너 자신에게 네가 그것을 소유한다고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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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는 모든 것이 하나의 지나가는 환영이다. 너는 모든 지나가는 환영들을 측정할 수 있다. 너는 그것들을 장식할 수 있다. 너는 그것들을 돌아갈 수 있지만, 그것들이 모두 허구로 귀착한다. 네가 너의 요새로 고려할 수 있는 것은 하나의 환상적인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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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사랑이 없다고, 불안과 두려움과 상실이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삶의 가식 뒤에 사랑의 웅장함이 설렌다. 사랑은 네가 정확히 너의 손가락을 댈 수 있는 무엇이 아니지만, 사랑은 실재이다. 사랑만이 실재이다. 너는 옆 눈으로 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것들을 믿을 수 있는데, 비록 다른 것들이 드라마와 비통한 이야기들로 만들어진, 가끔은 들어오는 햇빛의 광선들로 만들어진 도깨비불이라 해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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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진실해져라, 진실이 너의 분명한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너는 진실로 만들어졌는데, 비록 네가 Skippy나 Susiebell의 – 너를 구분하게 되어 있는 하나의 울리는 음의 - 이름이 지어졌다 해도 말이다. 어떻게 하나됨Oneness이 구분될 수 있느냐? 하나됨Oneness은 별명이 없다. 하나됨Oneness은 현실/실재이고, 그것은 삶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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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너 앞에 올라가는 것으로 보는 산들은 네가 주장하는 경계들을 구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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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나, 그래, 이것은 네가 사는데 익숙해진 그 방법이다. 아기로부터 시작하면서 너는 딸랑이를 잡았고, 그것을 흔든다. 따라서 너는 세상의 방법들을 배운다. 이것은 지어진/내장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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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랑은 네가 살고 있는 진정한 삶이다. 아기들은 사랑을 발산한다. 그들은 사랑이다. 사랑이 알려진다. 아기들은 세상이 무엇인가를 발견하기를 바라면서 세상을 조사한다. 세상은 그들의 작은 손의 잡음 안에 있고, 아기들은 자란다. 조만간 그들은 그 손들이 전혀 아무 것도 잡고 있지 않음을, 그리고 사랑이 모든 것임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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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별들

 

우주의 별들

The Stars of the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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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5658. - God   5/22/2016

http://heavenletters.org/the-stars-of-the-univers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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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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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것은 네가 그것을 지각하는 대로나 잘못 지각하는 대로이다. 이해하는 것과 잘못 이해하는 것, 그리고 결론으로 뛰는 것이 있다. 공격들이 존재하게 된다. 의무가 세상으로 들어왔다. 가슴통증이 커졌다. 적의 개념이 커졌다. 모든 반대들이 확고히 심어졌다. 원하지 않는 것이 커졌다. 생각의 잡초들이 장악했다. 세상이 마구잡이로 위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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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떠남을 선택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고, 또한 머무는 것이 항상 매력적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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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들words이 우주를 확장했던 반면, 말들은 또한 우주를 삭감시켰다. 사람들이 조잡한 방식들로 이해되었고, 누가 무엇을 아는가에 따라 목숨을 빼앗겼고, 분류되었으며, 계급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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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인간 존재를 위한 삶은 얼마나 짧은가,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오래 걸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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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절을 받았다. 공간은 돈이 들었다. 물이 귀해졌고, 값이 매겨졌다. 세상에는 모든 종류의 부족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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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가슴의 부족이 커졌다. 가슴들이 시들었는데, 마치 가슴-없음/냉정함heartlessness이 추구된 보물이라는 듯이. 냉혹함은 진귀한 것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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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이 지구상에서 영속되었다. 그것이 덩굴처럼 커졌다. 그것이 밭들을 장악했다. 아무도 비난의 덩굴을 피할 수 없는데, 비록 어떤 것이 다소 격렬히 비난되었다 해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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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의 매일의 기적들이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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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의 너희가 보았던 것을 넘어 보았다. 너희는 하늘을 바라보는 것을 잊어버렸다. 너희가 보았던 어디든 너희는 오류들을 보았고, 너희는 그것들을 세었다. 이것이 너희가 산수를 배운 방법이고, 세상은 결점을 지적하는 것이 좋은 일이라고 너희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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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그가 우주를 숙달했다고 생각했다. 그는 그 자신조차 숙달할 수 없었다. 그는 그 자신을 하나의 전문가로 임명했다. 그는 미친 짓으로 전문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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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지구상의 삶이 그에게 절하는 것이라고 이해했다. 그는 그 자신을 승격시켰고, 동시에 그는 구덩이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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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간사들stewards이 그들의 일에서 추락했다. 그들은 결렬하게 이익을 찾았고, 이기심을 찬양했는데, 그것이 태양 속의 다이아몬드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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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태양은 충실하게 나왔다. 지구상의 빛은 결코 멈추지 않았다. 태양은 너무나 자주 있었지만, 그것은 주의 받지 못했다. 진귀함이 가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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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이들아, 너희는 가면들을 썼다. 너희는 숨을 많은 방법들을 찾았다. 가장 나쁜 것은 너희가 진실들을 너 자신으로부터 숨겼다는 것이다. 거짓말들이 발명되었고, 믿어졌으며, 지구상에 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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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어떻게 재앙이 세상으로 태어나게 되었는가의 짧은 역사이다. 역사는 지능의 하나의 잘못이었다. 역사는 지능의 굉장한 잘못이었다. 종들이 울리지 않았다. 손들이 비틀려졌고, 우물들이 메말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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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 이제 그것이 닫기고 있다. 고통의 시대가 그 나가는 길에 있다. 재앙이 물러나고 있다. 지구상에 희생을 위한 장소가 더 이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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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존중될 것이다. 인간의 가슴이 상승을 얻고 있다. 세상이 신성 안에서 신성하게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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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령사 천사들이 노래한다. 구체들과 만구들의 음악이 새로워지고 있다. 지구는 그 갇힘에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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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세상에서 풀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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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기억되며, 사랑이 재-충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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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함이 누적되고 있다. 부조화가 물러가고 있다. 불화를 위한 장소가 없다. 불화가 더 이상 가능하지 않다. 조화가 일어났다. 조화가 그 자신의 노래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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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그 동굴로부터 풀려나왔다. 사랑은 더 이상 지체될 수 없다. 사랑은 크고 명확하게 그 자신을 노래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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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더 이상 방해받지 않는다.

화음이 불협화음을 대체했다.

더 이상 사랑의 표현이 억제될 수 없다.

너와 세상이 함께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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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경박함이나 냉담함이 존재하지 않는다. 위대함보다 낮은 것을 위한 장소가 결코 없었다. 사랑스럽지 않은 것이 물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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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이제 우아함으로부터 뛰어오르고, 건너뛰고, 뛰어내림이다. 이제 삶의 아름다움이 선언되었고, 받아들여졌음을 고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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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더 이상 그 자신에 대한 섬이 아니다. 섬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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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경이감으로 덮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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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이 태어났고 존중되었다. 나의 아이들인 너희는 우주의 별들이다. 나는 너희 존재를 발표했다. 너는 오래 전에 도착했지만, 항상 너 자신이었던 인물에 대해 명확하지 못할 수도 있다. 세상을 밝히는 것은 너다. 너는 지구상의 그 빛이다. 너는 그 태양이다. 누가 세상의 구세주인가? 이런, 그것은 바로 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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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483 신의 편지/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