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신에 의해 씌어 진 하나의 위대한 고전 & 꿈들은 열리는 문들과 같다

 

 

 

천국편지 / 신에 의해 씌어 진 하나의 위대한 고전

) --> 

신에 의해 씌어 진 하나의 위대한 고전

A Great Classic, Written by God

) --> 

Heavenletter #5646. - God  5/10/2016

http://heavenletters.org/a-great-classic-written-by-god.html



) --> 

신이 말했다.

) -->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세상이 너에게 예언할 수 있었던 방식으로 너로부터 너 자신으로의 집착을 떼어내고 있다. 너는 가게 내버려두고 있다. 너는 높은 산을 올라갔다. 이제 너는 다른 쪽으로 미끄러져 내려오는데, 그것은 네가 더 높이 올라가고 있다고 말하는 또 다른 방법이다. 그래, 너는 너 자신의 스케치를 뒤에 두고 떠날 수 있다. 너의 영혼이 올라가고 있다.

) --> 

한때 그려졌던 너 자신의 초상화가 있었고, 지금 너의 진짜 영혼이 안개처럼 그 초상화로부터 올라가고 있다. 너의 영혼과 네가 스스로 만든 그 자기-초상화는 결코 동일하지 않았다. 너는 네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위대하다. 너는 세상이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위대하다. 너 자신을 인도해라.

) --> 

너의 자기-초상화로 여겨진 것은 조금씩 이루어졌고, 여기서 더해지고, 저기서 더해지며, 세상이 절하는 것이 되려는 하나의 시도로 이루어졌다. 너는 좋은 사람이 되기를 원했다. 너는 세상의 눈에 올바른 자가 되기를 원했고, 따라서 너는 너 자신을 분해했을 수도 있는데, 무엇 때문인가? 어딘가로부터 승인을 얻기 위해서? 너 자신의 손을 댄 사진이 되는, 에어부러시로 손질한, 벽에 걸고 거기 매달려 있게 할, 네가 최선의 빛에서 너를 드러냈기를 바랐던 너의 거짓된 조상의 초상화가 되려는 하나의 시도를 위해? 그것이 좋은 초상화가 되었을 수 있지만, 단지 그것은 네가 아니었을 수 있다.

) --> 

네가 진실로 있는 방식이 너의 최고의 스냅 사진이다.

) --> 

너는 너 자신을 용서했을 수 있다. 너는 너 자신을 착각했을 수 있다. 누가 인위적인 자신이 필요한가? 너의 닮은꼴이 착하게-정직한-너를honest-to-goodness-you 능가한다는 이 생각이 어디서 왔느냐?

) --> 

그래, 앞으로 나가라. 그래, 자라라. 자라는 것은 자연스럽다. 너는 자연스럽게 자랄 것이다. 너는 너의 자람을 우쭐해할 필요가 없다. 아무도 네가 세상이 그리는 모델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지 않았다. 너 자신으로서 너는 — 보기에 훌륭하다.

) --> 

네가 세상에 살 때 네가 바다에서 항해를 하고 있다고 고려해라. 너는 너 자신의 발견의 항해 위에 있고, 모형을 만들기 위한 항해에 있지 않다. 너는 네가 어떻게 보여야 하는지의 다른 누군가의 생각에 따라 너를 예언하거나 모델링 하는 것보다는 너 자신을 찾고 있다. 나는 네가 다른 이들의 눈에 따라 너 자신을 예언하라고, 세상의 의견을 만족시키기 위해 너의 외주 방향을 계속 바꾸라고 말하지 않았다.

) --> 

책이나 강연으로부터 무작위의 방향들을 따르는 것은 너의 일이 아니다. 너는 따라야 할 너의 영혼을 가지고 있다.

) --> 

여기에 그 스토리가 있다.

) --> 

너는 너 자신인 누군가가 될 것이다. 너는 될 것이다. 너 안에서 발견할 무언가를 찾아라. 확실히 세상은 너의 길을 따라 네가 따르도록 빵부스러기를 흩어놓는다. 나는 네가 대신 너 자신의 진정한 가슴을 따르라고 말한다. 너는 발견한 너 자신의 배 탈 능력(멀미 없이 배안을 걸어 다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너와 나는 네가 항해하는 배의 주인들이다. 너는 너 자신의 큰 자아의 결정자your own Self-Determiner이다.

) --> 

너 자신에게 신뢰를 가져라. 너 안에서 나를 찾아라. 이것이 너의 과제/임무이다. 너 안에서 신성을 찾는 것이. 여기 네가 있다. 이것이 너이다.

) --> 

너의 외부에 많은 것이 있다. 너의 진정한 보석은 내부에 있다. 너는 천국들을 찾고 있지 않느냐? 제한들은 제한들이다. 너는 진짜 물건이다. 너 자신을 위해 네가 누구인지의 그 진실을 발견해라.

) --> 

자립Selp-Help은 큰 자아의 도움Self-Help이다. 세상에서 올라가는 것에 대한 검정된 표현은 없다. 공해에서 앞으로 모험해라, 그러면 네가 드러날 것이다. 너는 너 자신으로서 바다로부터 올라갈 것이다. 너 자신으로서 너는 올라간다. 너는 너의 본질에서 올라가지, 세상의 너의 모조 복제로부터가 아니다. 너 자신인 진짜 금을 믿어라, 너를 위해 내가 나의 물레로부터 너를 자아내었다.

) --> 

보아라, 너는 영화 제작자에게 너 자신이 발견되기를 기다리는 예쁜 아이가 아니다. 너는 소파에 앉아서 위대한 순간이 일어나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그 위대한 순간은 너의 내부에 있다. 너 자신을 고무시켜라. 너의 큰 자아를 인정해라. 너의 진정한 성질로 일어서라.

) --> 

너는 싸구려 소설이 아니다. 너는 신에 의해 씌어 진 하나의 위대한 고전이다. 너 자신을 읽어라. 너 자신의 통찰력을 따라라. 너는 위대한 영혼이다.

) --> 

네가 누구인지를 알아라.

  ) -->  




꿈들은 열리는 문들과 같다

 

꿈들은 열리는 문들과 같다

Dreams Are Like Gates That Open

) --> 

Heavenletter #5648. - God   5/12/2016

http://heavenletters.org/dreams-are-like-gates-that-open.html

) --> 

신이 말했다.

) --> 

네가 삶에서 목격하는 모든 것을 하나의 비유라고 고려해라. 모든 것 안에 하나의 메시지가 있다. 물론 그 메시지는 해석으로 열린다. 요점은 삶의 모든 것 안에 너를 위한 메시지가 있다는 것이다.

) --> 

사랑하는 아이들아, 삶이 너를 가르친다. 그것은 자주 그림들과 말 안에서 너를 가르친다. 말들이 또한 그림들이다. 해석이 너무나 많은 차원들 위에 있다.

) --> 

네가 사랑을 보든, 사랑의 부재로 보이는 것을 보든, 사랑은 그 이야기이다. 네가 어떤 접선 위에 있든, 그것은 사랑에 대한 것이고, 사랑을 이해하는 것에 대한 것이고, 너 자신을 사랑과 함께 끌어당기는 것에 대한 것이고, 더 큰 높이들로의 너의 성장에 대한 것이다. 너는 너의 이야기를 말하는 자이다. 가끔, 너는 네가 말할 이야기에 대한 결정을 만드는 듯 보이고, 여전히 너의 꿈의 말들이 마치 네가 발언권이 없다는 듯이 너의 입으로부터 나온다. 그 생각이 거기 있고, 그 생각은 네가 그것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기도 전에 말로 표현된다.

) --> 

세상에는 모든 것이 하나의 이야기이다. 모든 것이 만들어지는 듯이 보인다. 너는 이야기와 함께 달리거나, 그 이야기가 언덕 위로, 혹은 언덕 아래로 너와 함께 달린다.

) --> 

무한의 의미 속에 이야기들은 들어가지 않는다. 바로 그 성질에 의해 이야기들은 존재해야 할 잘못된 공간과 시간을 가져야만 한다. 이야기들은 도전들이 필요하다. 이야기들은 성취되지 않은 욕구들이 필요하다. 와우, 너는 이야기들로 귀를 기울이는데 능하고, 아마 많은 그것들을 만드는데 능할지도 모른다.

) --> 

동시에 허구로 가득 찬 이야기들도 내부에 진실의 알맹이들을 가지고 있다. 어떤 이야기들은 끝나는데 — 안 그러냐?

) --> 

말해진 이야기들이 전개될 수 있는가? 하나의 이야기가 철회될 수 있는가? 그것 이전에 대체할 수 있는, 혹은 그것 이후에 대체할 수 있는 또 다른 이야기가 있는가? 이야기들이 다시 씌어 질 수 있는가? 어떻게 그처럼 많은 이야기들이 있을 수 있는가!

) --> 

요약해서 여기 짧은 이야기들의 3가지 종류가 있다.

) --> 

그가 왔고, 그는 보았고, 그는 정복했다. 

그는 그녀를 사랑했다. 그는 그녀에게 키스했다. 그는 떠났다. 

나를 사랑해줘, 나를 사랑하지 마. 나는 사랑하며, 그러나 않을 수도 있어.

) --> 

실현된 꿈들이 있다. 네가 실현하지 않을 것으로 결코 생각지 못했던 꿈들이 있다. 너의 앎으로 아직 도달하지 않은 꿈들이 있으며, 그렇다 해도, 그것들은 실현한다.

) --> 

진실에 있어, 실현할 수 없는 꿈들은 없다. 조만간 모든 꿈들이 네가 그것들을 가지고 있는 곳에서 실현하며, 그것들은 진실로 꿈을 꿀 너의 것이다. 너의 생애에서 심지어 빈 꿈들도 어디선가, 어쨌든 과실을 맺는다.

) --> 

꿈들은 좋은 이유로 꾸어진다. 너는 그 이유를 알 필요가 없다. 꿈들은 꿈꾸는 너를 위해 있다.

) --> 

꿈들은 너를 부른다. 그것들이 부른다.

) --> 

“나를 꾸어줘, 나를 꾸어줘, 그럼으로써 내가 실현할 수 있어. 난 꿈꾸어지기 위한 동경을 가지고 있어. 나를 선택해, 나를 선택해. 나는 영원히 너의 것이 될 거야. 나는 네가 꿈꿀 그 꿈이야. 나는 나 자신을 너 앞에 놓을 거야. 나는 곧 너에게 올 것이고, 나는 세상으로 꽃필 거야. 나는 꿈꾸어 지기로 되어 있어. 넌 나를 꿈꾸기로 되어 있어. 난 너의 세계에 속해. 난 네가 태어나기 오래 전에 존재했어. 난 네가 나를 집어 들기를, 높이 올리기를 기다리고 있어. 내가 실현하는 너의 꿈이 되기를.

) --> 

“문제가 되는 것은 네가 나를 꿈꾸는 것이야. 이런 식으로 나는 나 자신을 위해 실현해. 이런 식으로 나는 존재해. 이런 식으로 나는 숨을 들여 마셔. 나는 너의 것보다 더 많은 가슴들 안에서 살아. 나, 꿈은 꿈의 성취자야. 단지 내가 꿈꾸어지는 것이 나를 생명이 되게 만들어.

) --> 

“그것은 내가 집을 필요로 하는 고아 같아서가 아니야. 오히려 난 너의 새로운 집이 돼. 하나의 꿈은 다른 것으로 이끌어. 너의 가슴 속의 너의 새 집이 나와 같은 꿈들로 가득 차게 되기를, 나를 찾아봐, 그럼 너는 너 자신을 찾는 거야. 너는 꿈들의 꿈꾸는 자가 되기로 되어 있고, 꿈들을 삶으로 가져오지. 꿈들이여 오래 살아라. 네가 꿈꾸는 꿈들이 노래로 너의 가슴을 채우기를. 나는 바로 너 앞에 서있어. 나의 손을 잡아봐. 나를 너의 삶을 통해 에스코트해봐. 꿈에서 꿈으로, 매번의 꿈이 너의 가슴 안에 정박하면서, 태양이 우리들에게 지속적으로 빛나기를. 우리들, 꿈들은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 우리들, 꿈들은 느낄 수 있어. 우리는 일반 상식이고, 바로 너희 눈앞에서 열리는 문들과 같지.

) --> 

) -->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457 신의 편지/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