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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너에게로의 신의 환영 & 무한을 보는 것

 

 

 

천국편지 / 너에게로의 신의 환영

 

너에게로의 신의 환영

God's Welcome to You

 

Heavenletter #5711. - God  7/14/2016

http://heavenletters.org/gods-welcome-to-you.html


 


 신이 말했다.

 

그래, 우리들, 너와 나는 글을 쓰고, 그것이 씌어졌다. 네가 너 자신을 누구라고 생각하든, 그것은 항상 우리였다.

 

존재함Being이 있다. 정말로 결정하는 것은 없는데, 하나됨Oneness이 있기 때문이다. 생명은 그 자신을 살고 있다. 생명은 그 자신을 결정한다. 글을 쓰는 것은 그 자신의 의식이다. 아니면 우리는 현재의 쓰는 것이 그것이 씌어 지기 전에 생명으로 온다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은 말해진 이야기들이 정확히 저장되었다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생명과 그 이야기들이 항상 사용 가능하다고, 언제든 어디서든, 생각된 것 안에서 사용되었다고 말하자.

 

말하자면, 일분 전이란 것이 영겁들 전에 생겼다. 누가 말할 수 있으랴? 말들이 안개로부터 생겼고, 무한의 어느 순간이든 생겼을 수 있는데, 무한이 어떤 순간도 갖지 않을 때에도 말이다.

 

우리는 말할 수 있는데, 이미 씌어 지거나 인식되지 않은 무엇이 없다고. 이미 생각되지 않은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네가 주목하기 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 아무 것도 없고, 여전히 생명/삶의 진실에서는 과거나 미래가 없다. 있었다는 것이 없다. 있을 것이 없다. 활력의 연속성이 있고, 현재라고 주목된 지구적인 것이 있다. 무엇이 정말로 일어나고 있느냐는 일어나는 것보다 더 깊은 무한이다.

 

무한은 용해되고 회전한다. 네가 삶으로 아는 것이 진화한다. 충만함이 있다. 충만함은 가득 차있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니면 우리는 무한의 지성 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고 말할 수 있다. 무한은 무언가를 하지 않는다. 그것은 어딘가로 가지 않는다. 존재는 그 자체 존재이다. 존재는 아직 하나의 파도가 아니다. 존재는 그 조수가 아직 그 자신을 파도들로 휩쓸지 않은 하나의 대양이다. 이것이 삶/생명의 진실이다.

 

너는 네가 태어나기 전에 존재했다. 네가 없었던 시간이 결코 없었다. 또한 결코 시간이 없었다. 시간은 행진하지 않는다. 존재할 시간 동안 공간도 없다. 그러나 거대한 환영illusion이 있다. 공간과 시간이 없다면, 순수한 존재함Being이 있다. 이것이 실재/현실Reality이다. 이것이 너와 나의 진실이다.

 

모든 것들의 한가운데 무nothingness가 있다는 말이 또한 말해졌다. 무nothingness는 그것에 대해 말하기가 쉽지 않다. 무nothingness를 말할 단어들이 없다.

 

이야기들이 꾸며졌다. 우리는 이야기들이 태어난다고 말할 수 있다. “옛날에 ...”를 말하는 것은 즐겁다. “옛날에 한 왕이 태어났다”고 말하는 것은 즐겁다.

 

공통적 인식의 꽃들이 되거나 열매를 맺을 씨앗들을 심는 것은 즐겁다. 많은 이야기들이 말해졌다. 이야기들이 얼마나 실제로 보일 수 있든 상관없이, 그것들은 실제가 아니고, 그러나 너는 너 앞에서 이야기의 하나의 그립을 본다. 너는 심지어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지각된 현실의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그 투사들을 훨씬 넘어서 가는 지구로부터 나온 하나의 문제가 있다.

 

결국 지구상이 아니라면 생각들이 어디에 심어질 것인가? 토양이 필요한데, 그리고 보라, 토양이 제공되었다.

 

세상의 생명은 흙이라고 생각되었던 것으로 주조된 생각의 공통 질량이다. 모든 이가 하나의 진흙 인물figure이다. 그리고 모든 이가 어느 진흙 인물보다 훨씬 더 위대하다. 금 자체도 그 요인이 아니다.

 

파티가 주어졌고, 모든 이들이 오기를 선택한다. 모두가 환영 속으로 휩쓸린다. 음악이 시작된다. 음악의 현들이 잡아당겨진다. 소리와 아름다움이 있고, 사랑이 있다.

 

네가 듣는 것은 자주 나오는 후렴구이다. 그것은 지구상의 삶으로의 하나의 부름이다. 삶이 부분들로 나타나는 듯이 보인다. 진동들이 있다. 너는 네가 알지 못하는 것으로 춤을 추고, 여전히 너는 춤을 추며 너는 노래 부른다. 너는 성질로 추진된다. 너는 성질의 기원이다. 너는 하나의 성질을 가지며, 그것이 한동안 너의 성질이지만, 여전히 너는 성질과 세상을 초월하는 하나의 영혼이다. 너는 존재 그 자체이다.

 

우리는 네가 항상 있었다고 말할 수 있지만, 존재하는 과거는 없다. 우리는 네가 항상 있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네가 있게 될 미래가 없다. 너는 있다. 너는 단연코 있지만, 너는 시간 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너는 단지 시간 밖에서 존재할 뿐이다. 너는 결코 없지 않았지만, 여전히 너는 결코 없었다. 너는 단순히 있다.

 

그러는 동안 너는 삶의 단편들과 조각들을 시간과 공간의 열림과 닫힘으로 보는데, 가장 아름다운 물질적 세계의 대대적 환영mass illusion을 그 일시성의 달콤함으로 더 아름답게 만들어지도록 창조하기 위해 말이다. 이것이 세상속의 삶으로 너희의 소개/도입Introduction이다. 이것이 너에게로의 나의 환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환영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 우리들, 너와 내가 하나라는 것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무한을 보는 것

 

무한을 보는 것

Sighting Infinity

 

Heavenletter #5712. - God  7/15/2016

http://heavenletters.org/sighting-infinity.html


신이 말했다.


오늘 아침에 나는 걸어 들어오는 너의 말을 듣는다. 나는 네가 다음을 말하는 것을 듣는다.

 

“신이여, 내가 당신의 존재로 들어갈 때, 그때 나는 당신을 가장 명확히 느낍니다. 그것은 당신이 내부로부터 나의 가슴을 감싸는 것과 같습니다. 당신은 나의 가슴의 커튼을 엽니다. 당신은 내부로부터 나를 포옹합니다. 당신은 나에게 향유를 발라줍니다. 당신은 나의 날개들을 펼칩니다. 나는 당신의 말을 갈망합니다. 당신은 나를 휘젓고, 그리고 나를 안정시킵니다.

 

“신이여, 시간이 멈춘 듯한 순간들이,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듯한 순간들이 있을 때 평화가 있으며, 당신은 그것을 내게 줍니다. 여전히 나는 당신의 더 많은 것을 갈망합니다. 나는 당신 속으로 걸어 들어가서 사라지기를 원합니다. 나는 나 자신과 나의 유치한 방식들에 싫증났습니다.

 

“신이여, 당신은 나이를 없앱니다. 당신과 함께, 나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는 어리지도, 늙지도 않았습니다. 이것과 함께 일종의 무-존재Non-Existence 상태가 옵니다. 그것은 내가 어딘가로 갔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내가 결코 없었다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것은 내가 항상 어디에 있었는가의 질문과 같으며, 그리고 나는 어디에 있습니까? 내가 존재합니까, 아니면 내가 존재하지 않습니까?

 

“나는 나 자신과 나의 큰 자신my Self의 하나의 관찰자처럼 느낍니다.

 

“아이들이 잘 처신하도록 하게 하는 말들이 있곤 했으며, 그것들은 다음과 같이 읽습니다. ‘나는 너를 주시하는 한 마리의 관찰-새watchbird이다.’

 

“신이여, 나는 냉정한 객관성으로 나의 보이는 자신을 보고 있는 이 관찰-새입니다. 동시에 나는 정말로 전혀 여기 있지 않습니다. 나는 작아집니다.

 

“모든 나의 감정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는 항상 나의 감정이 내가 누구인가였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로 지금 나는 내가 있는지, 내가 없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그것은 마치 내가 존재하는 듯하지만,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른 날, 내가 당신과 함께 앉아있었을 때, 내 안의 한 부분이 걸어 들어와서 장악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고요히 계셨습니다. 당신은 나와 함께 여기 있었지만, 나는 내가 가졌다고 알지 못했던 말들을 쏟아내는 나 자신에게 귀를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말하는데, 그것이 모두 좋다고, 그러나 나는 당신 앞에 앉아서 당신의 목소리와 당신의 말을 듣기를 - 나의 시드는 생각들보다 - 더 좋아할 것입니다.

 

“나는 단순히 당신이 말하는 것을 듣는 것에 완전히 행복할 것입니다. 나는 나의 내적 대화에 싫증났습니다. 내가 나 자신 속에, 나라고 부르는 이 비-실체non-entity 안의 이 모든 이해를 끝내도록 해주세요. 나의 개인성을 용해시키세요. 나를 당신이 우리에게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 과거로부터 – 그러나 내가 나의 생을 보냈던 과거로부터 - 자유롭게 해주세요. 신이여,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이제 내가 당신이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을까요?”

 

여기 내가 너에게, 나의 방황하고 의문하는 사랑하는 어린이들에게 말하는 것이 있다. 너희는 황혼 속에서 방랑하며, 너희는 지구 시간 속의 지나간 해들로부터 남은 먼지 속에서 방황한다. 너희는 무한을 목격하기 시작한다.

 

시간은 너희를 위해 더 이상 그것을 하지 못한다. 시간이 너희를 재촉하지만, 시간은 그다지 급하지 않다. 네가 끝내기를 원하는 것은 삶이 아니다. 네가 끝내기를 원하는 것은 시간이고, 공간의 그 대체적인 현실이다. 너는 이런저런 형태로 소문에 지나지 않을 수 있는 뉴스를 전하는 한 마리의 전령 비둘기 이상이다.

 

너는 실질적인 물건들을 위해 무르익었다. 너는 더 이상 시간을 보내기를 원하지 않는다. 너는 똑딱거리는 시간을 충분히 가졌다.

 

너는 시간이 없는 나의 심장의 박동을 알고 싶어 하는데, 네가 무시간timeless일 때에 말이다.

 

너는 도달할 어딘가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네가 이미 나와 함께 여기 있을 때에 말이다. 너는 항상 있어온 것으로 깨어나고 있다. 너는 네가 어떤 종류의 방랑자였다고 생각했는데, 네가 존재의 바로 그 심장일 때에 말이다.

 

나는 나를 발견하고, 너는 말한다. “오래 만에 뵙습니다.”

 

이것은 너의 지능이 말하는 것이다. 나와 함께 있는 너의 항상-존재를 발견하기 위해 이루어져야 했던 연구가 없다. 너는 너의 마음속에 잘못된 모험들을 가졌었다. 너는 하나의 지구의 스토리에 갇혔다. 너는 나와 함께가 아닌 다른 어디서도 결코 있지 않았다. 나는 너와 함께가 아닌 어디에도 결코 존재하지 않았다. 내가 우리가 하나라고 말할 때, 나는 하나됨이 존재하고, 이 모든 많은 것들이 아님을 의미한다. 많은 것들Multiplicity은 하나의 접선/옆선tangent이었다. 그것은 장애물 돌아 걷기에 지나지 않는 것이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636 신의 편지/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