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 : 뉴스모음 / 美테네시 산불에 토네이도'쑥대밭'12명 사망. 朴대통령,與'내년 4월퇴진"여야 합의해달라" <유엔 대북제재> 北정권 실질 타격

 

 

+ 어둠의 매트릭스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다큐 ▶ "번영 [THRIVE]"

[ 2016년 12 월 1 일 . 木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참고 - 세계 주류언론 보도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 당일 기사는 여기에 계속하여 올립니다  /  아래 클릭하시면 원문기사 연결됩니다 ] 

 

"1천여 년 전 백두산 화산 가스, 유사이래 최대 규모"

 美테네시 등 동남부, 산불에 토네이도까지 '쑥대밭'··· 12명 사망

 

OPEC 감산합의, 세계경제에 청신호(?)··· "일자리·디플레 해결"

OPEC, 8년만에 감산 합의··· 하루 120만배럴·러시아 동참(종합)

 국제유가, 감산 합의에 '반색'··· WTI, 9.3% 올라 5주 최고가격

원유 감산 결정에 유가 오를 듯··· 전문가들 "55∼70달러" 관측

 

미국기업 해외공장, 美본토로 옮기면 이득은?··· "중국이 챙긴다"

아시아 주요국 주가 반영 '닛케이 아시아300 지수' 나왔다

 

英 최대 은행 RBS, 스트레스 테스트 통과 실패

트럼프, 므누신 재무장관-윌버 상무장관 지명··· 월가인사 줄발탁(종합)

트럼프, 골드만삭스의 게리 콘 사장도 중용할 듯··· 예산총책 거론

'티파티 대모' 페일린, 트럼프 정부 보훈부 장관 물망

 

"트럼프, '정보수장' DNI국장에 댄 코츠 상원의원 검토"

"11억 기부하면 트럼프와 만찬"··· 취임식때 '큰손' 후원자 혜택

"중산층 감세"·"취임 첫날 NAFTA 재협상"··· 트럼프 경제팀 시동

트럼프 국가안보보좌관 "北·中, 이슬람 극단주의와 연관 있어"

트럼프의 못말리는 '트위터 사랑'··· 중대발표 모두 트위터로

트럼프 "사업 물러나 대통령 직무에 집중··· 이해상충 소지 제거"(종합)

트럼프 '사업 손뗀다' 발표에 '지분도 매각' 요구 잇따라

질 스타인, 미시간에도 '대선 재검표' 신청

밥 딜런, 오바마의 노벨상 축하연도 불참

수면부족이 미국 경제에 끼치는 손실 연간 최대 480조원

<유엔 대북제재> '트럼프 정부' 출범으로 유엔 대북제재 전환점

<유엔 대북제재> 美, 독자제재 강화··· 세컨더리보이콧 확대 주목

 

 

美하원 '北, 재미한인 이산가족 상봉 촉구' 결의안 통과

美북한인권위 "北, 정치범수용소 '25호 청진관리소' 계속 증설"

<유엔 대북제재> 美전문가들 北고통 가중 평가속 "北셈범 바꾸기엔 미흡"..

<유엔 대북제재> 美 전문가들 "석탄거래 상한선 검증 어려워"   

<유엔 대북제재> 美백악관 "北에 실질적인 압박될 것"

<유엔 대북제재> 석탄수출 상한제·수출금지 광물 확대··· 北정권 실질 타격(종합)..

<유엔 대북제재> 안보리 북핵·미사일 결의 일지

<표> 안보리 결의 2270호-2321호 비교

<유엔 대북제재> 대북제재결의 2321호 주요내용

<유엔 대북제재> 대북제재결의 2321호 주요내용-2(끝)

안보리, 새 대북제재 만장일치 결의··· 석탄·광물수출 정조준(종합2보)

<유엔 대북제재> 北대표부 "차별적 이중적 불공평 제재 인정 안해"

<인터뷰> 이임 오준 유엔대사 "北, 어느 시점 결단의 순간 맞을것"

<유엔 대북제재> 오준 대사 "북한 주민, 무기가 아니라 음식을 먹어야"..

<유엔 대북제재> 결의장에 처음 나타난 반기문··· "북한은 안보 위협(종합)

브렉시트 투표 전후 영국내 EU시민 영주권 신청 급증··· 1년새 3배

英 메이, 내무장관 시절 '불법이민자 자녀 입학 거부' 초강수(종합)

융커 "年 2천억 유로 쓰는 EU 방위비 효율성, 고작 美의 15%"

EU 집행위, 안보 강화 위해 '유럽방위기금' 설립 제안

<유엔 대북제재> EU "독자적인 대북 추가 제재 검토할 것"(종합)

EU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 파리협정 이행방안 제시

베를루스코니 전 伊총리 "유로화 무익··· 이중통화제 채택해야"

伊국민투표 사흘 앞··· 美·英서 빗나간 여론조사 伊선 적중할까

'이탈리아 리스크'고조··· 투표부결땐 포퓰리즘 득세로 '이탈리브'

유엔 "시리아내전 쌍방, 전쟁규칙 외면··· 민간인 보호해야"

그리스 북부 눈 덮인 숲에서 밤 지샌 시리아 난민 70명 적발

"시리아군, 알레포 남부 거점도 거의 장악"··· 5만명 피란길

알레포 피란민 3만명 넘어··· "식량·의약품 부족"

"브라질 축구팀 비행기, 연료 없어 추락"··· 공식확인에 분노 폭발(종합)

브라질 룰라 노동자당 대표 복귀설··· "좌파진영 분열 막을 것"

브라질 대법원, 임신 3개월까지 낙태 허용에 우호적 분위기

 작년 아마존 열대우림 파괴 7천989㎢··· 2008년 이후 최대

카자흐 나자르바예프 대통령, 트럼프에 축하 전화

콜롬비아 정부-반군 새 평화협정, 의회 통과··· 반세기 내전종식(종합2보)

'부패혐의' 전 주한 캄보디아대사 현금만 84억원··· 5년형 선고

고교중퇴 로펌 안내원 출신 키펠, 113년만의 첫 濠 여성대법원장(종합)

 

피델 카스트로 화장 유해, 나흘간 900㎞ 쿠바 전국 순회

러시아 "OPEC 감산 합의 동참··· 하루 30만 배럴 감산"

<유엔 대북제재> 러 "안보리 결의 한반도 군사력 증대에 이용돼선 안돼"

러시아, 日과 영유권 분쟁지역에 헬기노선 개설··· 실효지배 강화

러 외무, 핵탄두 탑재 가능 '이스칸데르' 미사일 서부 배치 확인

노르웨이·핀란드, 러시아와 경제협력 재개··· 우크라사태 후 처음

우크라, 러 타격 위협에도 크림 인근서 미사일 발사 시험 강행

군사전문가 "지중해 배치 러시아 유일 항공모함 결함 많다"

러시아 경제개발부 장관에 34세 재무차관 오레슈킨 임명

푸틴 "美 트럼프 행정부와 대등한 입장에서 협력할 것"(종합)

두테르테 "마약범 늘어나면 네 탓"··· 이번엔 인권운동가 사살경고

인도네시아, 감산 거부로 OPEC 회원국 자격 정지

싱가포르인, 中 장갑차 억류에 '비난·순응' 엇갈린 반응

태국 부총리 "와치랄롱꼰 왕세자, 국왕추대 수락"(종합)

태국 새 국왕 와치랄롱꼰 즉위··· 라마 10세

 

트럼프, 파키스탄 총리와 통화··· 영유권분쟁 등에 "역할하겠다"

 

인도 7∼9월 성장률 7.3% 그쳐··· 제조·금융 등 성장 둔화

인도, 美 M777곡사포 145대 구매계약··· 中접경에 배치

"인도 첫 국산항모 결점투성"··· 중국견제 기대하던 미 고민 커져

자유무역 '혈안' 中, 대만 RCEP가입은 거부··· 차이잉원 압박 의도

중국 11월 정부 제조업 PMI 51.7··· 2년4개월만에 최고

중국 제조업 경기확장세 지속··· "소규모 기업은 위축"

中, 홍콩 야권인사들에 본토 방문 제한 완화··· 강온 양면 전략

시진핑, 장쩌민 겨냥 '특혜' 손질··· "집무실·관용차규정 지켜야"(종합)

중국지역 공관장 회의 홍콩서 개최··· 유엔 대북제재 결의 등 논의

 

<유엔 대북제재> 中 "결의 철저이행··· 6자회담 조속히 재개해야"(종합2보).

<유엔 대북제재> 美 "北에 전례없는 비용 부과"··· 中 "사드로 지역긴장 ..

<유엔 대북제재> 北中 교역에 직격탄··· 중국 이행 의지가 관건

'대북제재 무색' 북중 무역액 3년 만에 증가세

'사드 후폭풍'··· 중국, 금한령 이어 韓기업 때리기 나서나

中, 롯데그룹 전방위 조사··· "사드 부지제공 보복 추정"(종합)

 

시진핑 '중화문예 부흥' 선언··· 한류규제 본격화하나

"中, 20년만 기업역외대출 상한 설정"··· 자본유출 물꼬 막는다(종합)

中, 두자녀정책에도 노동력부족··· "가족계획 정책 추가수정 필요"

"농촌으로 가서 창업하라"··· 中, '새로운 하방' 운동

中헤이룽장 탄광사고, 22명 40시간째 갱도에 갇혀

中싱크탱크 "대도시 주택 거품"··· 왕젠린 "붕괴되진 않을 것"

中, '짝퉁' 타이타닉호 만든다··· "원형대로 설계"

日 "주인 없는 외딴섬 277개 연말까지 국유화"

日 33개 지역 축제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에 축하 무드

일왕퇴위, 전문가 과반 "찬성"··· 법제화방식 놓고 일왕-정부 이견

대학 교육비까지 공짜"··· 日 제1야당 무상교육 공약 논란

<유엔 대북제재> 日, 제3국 기업도 자산동결 검토··· 내일 독자조치 결정(종합)..

日은행들, '트럼프 탠트럼'에 주택론 금리 인상

전세계 IoT 기기 130만대 이상 바이러스 감염

日 사상 첫 카지노 2∼3곳 허가 전망··· "도박중독증 우려" 논란

'잠재적 핵보유국' 일본, 새 고속증식로 추진

후쿠시마 원전, 폐로·배상 등 비용 200조 원 넘을 듯

"北, 10월 중국서 곡물 8천900t 수입··· 작년 3배"

[단독]"北 조평통 위원장에 리선권 국방위 정책국장··· 김영철 오른팔"

최룡해 이끄는 北대표단, 사망한 카스트로에 조의

"北주민 마약중독 심각··· 최소 30% 소비 추정·어린이까지 남용"(종합)

北, 김정일 5주기 앞두고 추모 분위기 시동

"탈북민 30여명, 중국 공안에 체포돼 북송 위기"

 

<유엔 대북제재> 北, 고강도 도발로 응수할까

<유엔 대북제재> 北에 최대 1조원 타격··· 中의지·韓美정치일정 '변수'

<유엔 대북제재> "중국의 이행의지 지켜봐야"··· 전문가 진단(종합)

<유엔 대북제재> 北석탄수출 왜 중요한가··· "김정은 정권 생명선"

정부, 내일 대북독자제재 발표··· 윤병세 "북한에 더 아플수도"(종합2보)

<유엔 대북제재> 軍, 대비태세 강화··· "北도발하면 응징"   

<유엔 대북제재> 한국 역할은··· 안보리밖 '막후 촉진자'

<표> 안보리 결의 2321호 신규 제재 개인·단체

[단독]윤병세 "새 제재로 北에서 '숨통 조였다' 말 나올것"(종합)

 

한미일, 금명 독자제재 연쇄발표··· 대북 '십자포화'

김장수 "박 대통령, 세월호 참사 당시 상황파악 다 해"(종합)

조 대위 민감질문 피해가··· '세월호 7시간' 의혹 해소와는 거리

美 연수 '세월호 7시간' 간호장교 "朴대통령 미용시술 없었다"

靑, '마약성 의약품 의혹'에 "순방수행원 시차적응 수면유도제"

박근혜 정부 靑참모 '잔혹사'··· 3명 구속·3명 피의자(종합)

헌재 "국회의 대통령 탄핵소추권은 의무 아닌 재량"

朴대통령, 與 '내년 4월퇴진' 당론에 시기 입장 밝힐까

靑, 퇴진시점 천명 요구에 "여야가 합의해달라"(종합)

靑, '퇴진시점 밝혀라' 요구에 "국회결정 따를테니 논의해달라"

 

朴대통령, 대구 서문시장 화재현장行··· 35일만의 현장 방문(종합)

朴대통령, 15분 방문 뒤 눈물··· 격앙·옹호 엇갈린 대구민심(종합)

시너 1ℓ에 '활활'탄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추모관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방화범 10월부터 치밀하게 범행 준비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방화··· 추모관 전소, 용의자 검거(종합2보) 

황총리, 박영수 특별검사에게 임명장 수여(종합2보)

박영수 특검, '특수통' 윤석열 특검 수사팀장으로 합류(종합)

'특수통' 윤석열, '최순실 특검'으로 수사 일선 복귀(종합) 

朴특검 "윤석열, '복수 수사'할 사람이면 뽑지않았다"(종합)

박영수 특검 "檢에 기록검토팀 요청··· 서울지검장 만날 것"

與, '朴대통령 내년 4월퇴진·6월대선' 당론 만장일치 채택(종합)

"불안정한 탄핵보단 예측가능한 퇴진" 친박·협상파의 '역공'

與, 야3당 5일 탄핵표결 제안에 '신중' '반응 유보'

與비주류, '캐스팅보트' 쥐고 탄핵·협상 저울질··· 野 '흔들'   

'4·30 퇴진 마지노선'··· 與 비주류 "7∼8일까지 협상돼야"

김무성 "朴대통령 '4월30일 퇴임' 안 밝히면 9일 탄핵"

남경필 "새누리 '4월 퇴진' 못믿어··· 탄핵 먼저"

與비주류 "朴대통령, 4월30일 사퇴 밝혀야"··· 野에 협상 촉구

탄핵열차 급제동··· '4월말 퇴임 천명' 여부 정국 가른다(종합)

 야3당, 탄핵안 5일 처리 추진··· 與 반발 변수(종합)

조기 대선이라면··· 인수위도 없어지고 재외 선거도 불가능

'6월 대선' 공개거론에 대선 레이스도 빨리 시동 걸리나

野 대선주자 "민심은 즉각 퇴진"··· 탄핵 지연에 반발

野 "닭쫓던 개"··· '촛불역풍' 우려하며 탄핵동력 살리기 부심(종합)

秋 '단독 드리블'에 野 또 출렁··· '1월말 퇴진' 발언도 도마(종합)

우상호 "불확실한 협상으로 갈팡질팡하느니 탄핵이 정답"

추미애 "즉각 탄핵→1월말 퇴진" vs 김무성 "4월30일 퇴진"

탄핵 찬반 명단공개 충돌··· "야!" "왜!" 반말·고성 난무(종합)

민주, 국회서 농성돌입··· "탄핵 결의 보여줄 것"

안철수 "탄핵소추안 2일 통과돼야··· 非朴 설득하겠다"

安 "대통령 사퇴선언 나오지 않는 한 탄핵안 2일 통과 최선"(종합)

김부겸 "비박도 탄핵동참 명분 세워줘야··· 9일 탄핵 의결하자"

김부겸 "당대표 경솔함에 탄핵연대 난기류" 秋 정면비판

안희정 "박 대통령, 실질적으로 즉각 퇴진해야"

박원순 "당파 이해 재는 모습에 국민 절망··· 탄핵 부결시 심판"

국민의당 "탄핵안 5일 본회의서 처리"··· 민주·정의에 제안

정의장, 증세안 담은 野 법인세·소득세법 본회의 자동부의

국회 오늘 본회의··· '朴대통령 탄핵안' 발의 주목

여야3당 정책위의장, 누리과정 특별회계 1조원 편성 요구

여야, 누리과정 합의에 정부 난색··· 내일 예산안 최종 담판(종합)

 

세계최대 해운동맹 2M, "화주들 꺼려 현대상선 가입 불가"

촛불집회 주최측·홍익대 교수들 "박근혜 즉각 퇴진" 주장(종합) 

지방서 '박근혜 하야' 촉구 시위··· 부평역서 퇴진반대 집회

음식점·옷가게·호텔··· 전국에 '대통령 하야' 현수막

朴 '3차 담화'에 뿔난 여론, 주말 촛불로 이어질까

 

주말 집회 '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 "청와대 코앞까지 행진"(종합)

 

한국과 브라질 공통점? 대통령 탄핵 임박!

러 전문가 "한국 대통령 탄핵 발의... 2017년 대선과 관련 있다"

러시아 "대북확대제재, 사드 배치 등 해외 군사력 확대 빌미 줘선 안 된다"

주일 전(前) 러 대사 "아태 가장 큰 문제 영토 분쟁 아닌 한반도 상황"

https://kr.sputniknews.com/archive/

전문가 "북한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 심하게 과장됐다"

러 외무부 "유엔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 북한 주민들에 피해 줘선 안 된다"

러 전문가 "北 6자회담 실효성 없어... 새 회담 형태 찾아야"

한국 전문가들, “안보리 추가 대북제재 결의 불구, 북 도발 없을 것” 한 목소리

https://kr.sputniknews.com/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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