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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당신들의 가슴속 보물을 발견하세요 / 사랑의 시 - [CM Aton / 한국 Korea 빛꽃] - 네바돈 우주의 창조자 -

 

 

 

[ 한국에서 - 천상의 텔레파시 채널러 '빛꽃' 님이 받은 메시지입니다 ]


당신들 의식과 육체가 가벼워지기 위해서는 버릴 것과 취할 것을 구분해야 합니다

당신들의 가슴속 보물을 발견하세요 / 사랑의 시


네바돈 우주의 창조자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 메시지


By Christ Michael Aton

through : 빛꽃 (한국 Korea)

2016년 12월 8일 오후 9시 55분


 

 


존재하는 모든 빛 안에서, 존재하는 모든 사랑만으로
당신들에게 인사합니다.
나는 네바돈 우주의 창조자이며, 주권자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입니다.


당신들의 거룩한 삶과 진지한 가슴을 보다 높은 영역으로 확장할 때
더욱 큰 앎을 충족할 것입니다.


확장 없이 당신들은  받아들일 수 없는데,
당신들이 알고 있는 만큼만 보여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은 보다 과감해질 필요가 있는데,
의식과 육체가 가벼워지기 위해서는 버릴 것과 취할 것을 구분해야 합니다,
거추장스러운 것들을 매달고는 결코 날지 못합니다.


가벼워진 가슴으로 고요해지세요.
당신들은 그 안에서 더욱 확장할 것입니다.


일상의 외부에서 보고 듣는 소음들로부터 집중되던 당신의 귀를
내부의 소리로 주의를 기울이세요.
당신들은 들을 것이며 느끼게 될 것인데,
당신들이 알아야 할 정보들을 말입니다.


당신들의 가슴속 보물을 발견하세요.
나는 진실만을 말하는 아톤입니다.


 


- 사랑의 시 -


나는 너의 사랑이고, 친구이며, 아버지고, 형제이고,


네바돈 우주의 창조자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 메시지


By Christ Michael Aton

through : 빛꽃 (한국 Korea)


2016년 12월 5일 오후 11시 8분






사랑하는 나의 사랑아~
나는 너의 사랑이고, 친구이며, 아버지고, 형제이고,
네가 무엇으로 표현하던 나는 너의 그것인데.
나를 찾아주는 너, 나를 보아주는 너, 나를 느껴주는 너를 사랑한다.


오늘의 노을을 보았다.
​진한 주홍빛의 노을을...
너는 그 노을 위로 지나가는 검은 구름이 그려 넣은 그림을 보며
너는 나를 떠올렸지.
너는 나에게 속삭였지.
'보고 있냐고.'
나는 그 주홍 빛 노을에 있었고, 너를 통해 그 멋진 움직이는 그림을 보았다.


너는 오늘의 회색 하늘에서 나를 보았고,
너의 가슴이 주홍빛으로 물드는 것을 보았다.
희미해지는 오늘 태양의 하루 마무리를 보면서,
내일 다시 떠오를 눈부신 빛을 담은 태양을 기대하면서.
너는 작은 소리로 말했다.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이 아니라고.’


나를 떠올리는 너, 나를 알아주는 너, 나를 찾는 너.
나는 언제나 너의 가슴 안에서 지지 않는 태양이다.
나의 열기로 너를 감싸고,
나의 빛으로 너를 안는다.


기다림에 기울었고, 희망으로 떠올랐다.
네가 나를 사라지는 노을로 볼 때도,
나를 떠오르는 태양으로 맞이 할 때도,
나는 늘 그곳에 있었다.
내가 사랑으로 창조되었던 그 순간부터
나는 사랑만으로 존재했다.


나를 알아주는 너, 나를 느껴주는 너, 나를 찾는 너.
네가 웃어라. 내가 행복하다.
네가 빛나라. 나의 사랑으로.
콩콩 발 구르며 애타 하는 너를.
하루를 바쁘게 사는 너를.
나에게 기도하는 너를.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너를.
나의 사랑을 너의 가슴에 새겨 넣는다.
잊지 말라고, 기억하라고,
​늘 너의 가슴 안에 내가 있다고.


나를 알아주는 너, 나를 느껴주는 너, 나를 찾는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