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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지구상승 프로젝트의 총지휘자: CM 아톤님과의 대화 [CM Aton / 한국 Korea 빛꽃] - 네바돈 우주의 창조자 - 한국은 특별하다

 

 

 

[ 한국에서 - 천상의 텔레파시 채널러 '빛꽃' 님이 받은 메시지입니다 ]


한국의 빛이 모여들고 나아가서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확장되면서 모두 만나게 될 것이다

지구상승 프로젝트의 총지휘자: CM 아톤님과의 대화


CM 아톤님과의 대화


By Christ Michael Aton

through : 빛꽃 (한국 Korea)


2017년 2월 26일



 

 

 

[ CM 아톤님께 빛꽃님이 질문을 하고 대답해 주신 말씀 중에서 개인적 대화를 제외하고,

  한국의 빛 일꾼들에게 참고가 될 만한 부분만 일부 발췌하여 올리는 메시지 입니다.]


빛꽃: 질문이 있습니다.
저의 머릿속에 머무는 답들을 정리해 주세요. 아톤님의 청사진을 알려주세요.


CM 아톤: 너뿐만이 아니라 지금 많은 빛의 존재들이 모두 자신의 위치에서, 삶의 터전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현실과 타협하며 살고 있다.
명확하지 않지만, 가슴에서 전달되는 의지를 따라가면서, 때로는 낙심하며, 흔들리면서도

줄곧 자신들의 사명을 이루고자 애쓴다.


너는 지금 나와 연결되어 보다 명확한 나의 의지를 따르고 있다.
더욱 많은 이들이 나와 연결되지 못했지만 그런데도 나의 의지를 따르기로 준비되고 있고, 준비되었다.
이들이 존재하지만, 아직도 명확하지 않게 헤매고 있거나 더욱 실질적인 나를 만나기 위해
목말라 하는

이들이 존재한다.


나는 이번 지구상승 프로젝트의 총지휘자이며 책임자다.
그러니 모두가 나의 의지를, 나의 말을, 나의지휘를 받아야 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 이유로 너를 통하고 나와 명확하게 연결된 존재들을 통해 나의 의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믿고 말고는 역시 그들이 의지이고 자유이지만. 이미 준비되어 있는 많은 빛의 존재들이 있다.
너도 알다시피 나의 의지를 알고 따르는 몇몇으로 지구의 상승에 도달하는 것은 제한이 있다.
너희는 그것을 알리고, 나누고, 조금은 앞서서 끌어오고 통합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많은 곳에서 그에 따른 가이드를 받고 있다.


그러나 아까도 말했듯 나는 네바돈의 창조자이며, 주권자이며, 지구 상승의 계획의 총책임자이다.
그러니 나의 말은 힘이 있으며 모두 나의 이름으로 모여야 한다.


한국은 특별하다,

이곳에 많은 빛의 일꾼들이 오랜 시간동안 준비되어 있었으며, 그만큼 천상의 지원도 많았다.
이것은 차별을 의미함이 아닌데 지금의 시기를 위한 준비였다.
너를 포함해서 많은 숨은 빛들이 가득하다.
시련과 흔들림에도 많은 이들이 준비되었다.
나의 이름을 외치며 늘 사랑으로 존재하는 것 또한 중요한 것이지만
너희 지구에서는 현재 행동대장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는 그러기 위해 여러 존재를 모으고 가이드 하고 있다.
빛들이 많이 모인 한국도 분리된 듯 보인다.
그런데도 그들은 나를 따르며 그들이 알던 그렇지 않던,
가슴의 가이드를 따르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더욱 명확한 것이 필요하다.
전에는 그저 멀고도 가까운 무엇이라는 끌림으로 따라왔지만,

이제는 네가 그리도 좋아하는 실질적인 역할이 주어질 것이다.


너희는 그야말로 나의 빛의 군대이다.
나는 너희들의 총사령관이며 너희들의 보호자이다.
나의 명령을 따름이 당연하다.
나는 너희들에게 최고며 최상의 보상이 주어질 것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너희를 현혹하려는 의도가 아니다.
너희는 그러기 위해 이곳에 와있는 이유니까 말이다.
자부심을 지녀도 좋다.
충분히 그럴만하다.


나는 너희를 그때그때 가이드 해줄 것이고 힌트를 제공할 것이다.
3차원의 제한으로 그렇게 상황이 바뀔 때마다 엊그제 알려준 것을 기억해라.
결과는 바뀌지 않을 것이다.
같은 간판을 걸어놓고 모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실은 나도 놀랐다. 너희들이 참 잘도 해내고 있어서 말이다.
내가 그렇게 진행했다고 생색은 내지 않겠다.
어찌 되었든 어떠한 그룹으로 모여 있던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모두 한곳에 모일 필요는 없다.
어디에 모여 있던 나의 일을 하게 될 것이다.
나는 지휘자로서 너희들을 가이드 할 것이다.
그렇게 확장해야 한다.
보다 많은 이들이 너희처럼 명확하게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에게 필요한 상황을 내가 알아서 해주마.
지금처럼 따라만 와라.
미리 많은 이야기를 하면 너는 순간순간 헷갈릴 수 있다. 저번에 경험처럼 말이다.
그러니 그저 나를 신뢰해라.


그렇게 한국의 빛이 모여들고 나아가서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확장되면서 모두 만나게 될 것이다.
지금은 너의 한계로 상상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렇게 될 것이다. 두고 보아라.
그리고 믿지 못하는 자들과 논쟁하지 마라.
단 한마디만 해라. “두고 보면 알게 될 것이다.” 라고
그러나 나는 이제 두고 볼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

너희는 빛의 사자이며, 그것을 천상이 아닌 지상에서 천상의 가이드를 직접 받으며

너희들의 땅에서 진행하고 현실화 하는 요원이다. 빛의 요원 말이다.
그렇게 천상에서 심어둔 빛의 요원들이 너희 앞에 나타날 것이고 모여들 것이다.


“나의 의지를 이 땅에 실현하게 하는 나의 빛의 요원들이여!
나는 너희를 통해 나의 일을하기 위해 가장 쉬운 상태로 만들어 놓을 것이다. 그것을 신뢰해라“


“나는 너에게 무한한 사랑을 준다. 그러한 나의 사랑을 너는 구분 짓거나 조건을 따질 수 없음에도 네가 해석하는 느낌과 감정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것을 이해한다. 그러나 그것은 네가 느끼는 것, 구분하는 것 이상인데 네가 아직 체험하거나 기억해 내지 못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높고, 낮고의 의미로 해석되는 지구방식의 사랑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음도 이해한다. 그러나 나의 사랑은 너희가 어떤 것으로 표현하던 무조건 그 이상임은 틀림없다.”


아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