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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내면의 신과의 대화 (3) - 완벽에 완벽을 더한다는 것 & 관찰하는 나, 조금 무거운 나 - [God Within/Korea 빛꽃]

 

 

 

내면의 신과의 대화 (3)

완벽에 완벽을 더한다는 것 & 관찰하는 나, 조금 무거운 나

 

#5

완벽에 완벽을 더한다는 것

Adding Perfection To The Perfection


By Inner God Within

Received by Light Flower


2016년 어느날

 

 


내가 말했지? 모두 완벽할 수 없다고

완벽으로 가는 중이라고


그 가는 길에 자극이 있고, 배움이 있다. 단지 그뿐이다.

빛의 존재들은 그러한 자극에 뒤로 물러서지 않는다.

앞으로 가는 것이고, 그것이 지름길을 만들어 준다.


“ 완벽에 완벽을 더한다.”


이 말은 완벽으로 가는 중이라는 것이다.

끝이 없는 완벽을 향해 계속 나아간다.


그것이 존재하는 모든 이의 길이다.


완벽함이란 더 이상 필요한 것도 , 경험할 것도, 알아야 할 것도 없다는 의미지?

그럼 이 세계가, 온 우주가, 존재하는 모든 것은 어찌 될까?

네가 알고 있는 우주 아버지께서는 어찌 될까?


‘멈춤’ 이 되겠지?

그러나 우주 아버지 또한 자신을 완벽하다고 단정하지 않으신다.

그분께서 그리 말씀하시는 것이 모자람의 표현이더냐?

아니다. 계속되는 완벽함이다.


그분은 완벽하시다. 그러나 계속 진행 중이시다.

그래서 완벽은 끝이 없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 그리 가는 것이다.

계속되는 체험과 앎으로 가는 것이다.


너는 많이 따라왔다. 그러나 너 또한 계속 가는 중이다.


“끝은 어디인가요?” 묻는다.

“끝은 없다” 가 답이다.

그 답이 아니라면 존재할 이유가 없다.


너희는 모든 완벽함 속에 탄생했다.

그러면 왜 너희는 다시 이곳에 환생하여 완벽했던 너희들이 또다시 모든 체험을 하는 것일까?


그것은 완벽함에 끝이 없기 때문이고

그 완벽에 완벽을 더한다는 표현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모두가 완벽하다.


 


#6

관찰하는 나, 조금 무거운 나

Observing Me, A Bit Heavier Me


By Inner God Within

Received by Light Flower


2017년 1월 21일


나 : 아버지. 버리고 싶은 감정들을 어찌 처리할까요?

그것들은 내 자신을 힘들게 하고, 남을 힘들게 할 때도 있습니다.

그것 또한 마음대로 되질 않는 저를 볼 때가 있어요.

질투와 욕심과 집착과 열등감, 우월감 등등

많은 것으로 추정되는 저를 무겁게 하는 감정들을 버리고 싶고, 느끼고 싶지 않아요.


신:  네가 느끼는 감정들을 볼 수 있는 너는 잘하고 있다,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익숙하게 행하는 것이 더 큰 문제가 될 것이다.


그것은 자신만의 확고함에서 진실이라 알고 있고, 너의 말대로 무거운 것을 매달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떼어 놓기로 결정한 너를 축하한다.


너 자신을 관찰했다는 것이고, 그것을 관찰하게 하는 나를 인지했다는 것이다.

너는 내가 하는 역할 중 하나를 알아냈다.


네가 불편하다면 그것을 버려라.

순간적으로 버려질 수 없다고 여길지 모른다. 그것은 그러할 충분한 여지가 있다.


그럼 그것을 관찰해보자.

관찰하는 너와 그 감정에 빠져있는 또 다른 너를 조금 무거운 너라 칭하고 연상해라.

그리고 바라봐라. 마치 너이지만 네가 아닌 듯이.

그럼 조금 더. 또는 자세하게 바라볼 수 있는데,


그것이 관찰자의 관점이다.


너를 통해 너를 보아라. 무엇으로 힘들어하는가. 조금 무거운 네가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가.

그것으로 인해 조금 무거운 너는 어떤 행동을 취하는가.


그래, 너는 그것을 연상했고, 방법을 알았다.

너를 보고 있는 너는 바로 나이다.

그렇게 네가 불편한 감정이 생각 날 때면 그렇게 너를 관찰해라.

그러한 방식으로 너는 내가 되어 본다.


너는 드라마를 본다.

각자의 배역대로 연극하는 등장인물들이 있다.

모든 줄거리를 아는 너는 그가 왜 그리 했는지를 이해한다.


그러한 방식으로 시각을 확장해라.

그러면 네가 불편한 감정을 일으키는 대상과 상황을 살피고 줄거리를 알 수 있다.

그러면 왜 네가 그러한 감정이 생겼는지, 네가 인지하지 못했던 무엇이 있었는지,

네가 그럴 수밖에 없었던 힌트를 얻을지도 모른다.

그럼 너는 모든 줄거리를 추려냈고, 너라는 배우에게 주어진 역할을 이해했다.


너는 그렇게 너를 이해했고, 상대를 이해했고, 상황을 이해했다.


아이야~

무엇을 발견했니?


그래 너는 알아냈다.

어떤 상황이든 어떤 감정이든 모두가 네 안에서 일어났다는 것을!~


열등감을 느꼈니?

네가 너를 부족하다 여겼구나.


너는 질투하는구나.

네가 갖고 있지 않은 무엇을 발견했구나.


누군가 너에게 모욕감을 주었니?

네가 조금 더 너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겨야 하겠다.


분노하니?

너 안에 흥분하는 공격성을 추슬러라.


모든 것은 너에게서 시작했다.

네가 너 스스로 너를 남들에게 비교함으로 시작했다.

너는 남에게 보여 지는 너에게 집중했다.

네가 얼마나 사랑스럽고 소중하고 대단한지를 잊었구나,

너의 존엄함을 인정하는 것이 먼저가 되어야 할 것이다.


네가 사랑만으로 완벽하게 탄생했고, 지금도 너는 여전히 그러하다.

너무 낙심 마라. 그것을 너는 잠시 잊은 것뿐이다.

너는 보물이며, 어떤 것과도 비교될 수 없는 부족함 없는 존재라는 것을 먼저 알아라.

그것을 안다면 외부에서 오는 무엇으로도 너를 건드릴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네가 착각하는 것이 있다.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고 사랑해야 착한 네가 된다는 것이다.

절대로 그 모든 것을 너에게 먼저 행해라.

너를 배려하고, 너를 존중하고, 너를 사랑해라.

네가 너를 사랑한다면 너는 존재하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사랑할 수 있다.


너를 칭찬한다.

너는 나에게 솔직했다. 너의 솔직함으로 네가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넌 나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다.

나는 너에게 상담가일 때, 너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때로는 조언도 해준다.

너는 너 자신에게 솔직할 때 발전한다.

너는 오늘 한걸음 발전했다,

축하한다.

사랑스러운 나의 아이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4/10383 CM/Aton의 메시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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