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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내면의 신과의 대화 (2) - 모두가 완벽하다 & 풍요에 대해 - [God Within/Korea 빛꽃]

 

 

 

내면의 신과의 대화 (2) -

- 모두가 완벽하다 & 풍요에 대해 -


#3

모두가 완벽하다

All Is Perfect


By God Within

Received by Light Flower

2016년 어느날



 

 

아버지~어디에나 계시는 나의 아버지! 우리 모두의 아버지!

모든 것에 모든 존재의 모든 존재하는 것에 아버지가 계심을 압니다.


저 또한 그랬지만 어떠한 스펙이나 그만한 가치라고 판단하며 그러한 자질이 주어진 몇몇의 존재에게만 특별하게 주어진 혜택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판단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았고 저 또한 과거에 그랬는데 이미 그리되기를 계획하여 태어난 듯 말이지요.

주변에는 무엇인가 특별한 능력을 부여받고 아버지에게 선택되어 이생에 왔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그것을 명확하게 설명해주세요

저를 포함한 모두가 알아듣기 쉽도록.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너희가 느끼고 네가 표현한 그것들은 틀렸다 .


나는 모두의 아버지이고, 너도 두 아이의 엄마이다.

너는 그 두 아이를 서로가 다르다고 해서 사랑에 차별을 두느냐?


겉으로 보여 지는 것들이 다일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너의 짧은 지식으로 모든 존재들을 알 수 있느냐?


나는 말하는데 너희 모두는 완벽하다 .

모두 한 점 다르지 않게 완벽한 존재들이다.

모두가 개인성을 지닌 나의 아이들이다.


너의 판단이 되는 스펙의 기준이 무엇이냐 ?

무엇이 너희들을 비교하게 되었느냐 ?

어떤 것을 기준으로 너는 다른 이들을 비교할 수 있느냐 ?


너희들의 낮은 사회의식에서 비롯된 고향 ,출신학교 등으로 존재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에서 벗어나라 .

너희는 사회 속에서 그것들에 열등감을 느꼈고 ,

낮은 표현들로 너희는 지금 나를 오해하고 있다.


나는 어떤 것에도 차별을 두지 않는다.

그것은 너희들의 방식으로 보는 기준일 뿐이다 .


모든 존재들은 자신의 역할과 성장기준에 완벽하게 있음이다 .

걸음마를 떼고 뛰어 다닐 수 있는 자식에게 다시 기어 다니라고 할 수 있느냐?

갓 태어난 아이에게 숟가락질을 가르칠 수 있느냐?

성장기준에 따라 보여 지는 상황들이 다를 뿐 모두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이고 모두 완벽으로 가는 중이다.


너희가 너희의 형들을 볼 때 부러움을 느끼면서도 그 형이 하는 것을 보고 배우며 성장해 나간다.

너희가 다른 존재에게 열등감을 느낄 때 너희는 그것을 기억해라 .

오랜 기간 동안 체험으로 인해 쌓아진 그들의 지식임을 그것을 존중해라.


너희들이 기적과 같다고 보여 지는 것들이 왜 너희에게는 열등감이 되었는지도 이해한다.

너희는 너무나 많은 베일 속에서, 제한들 속에서 힘겨워 했음을 이해한다.

그러나 너희 자신을 인정 할 때 비로소 너희들 누구에게나 있는 능력들을 발휘할 수 있는데

그것들이 보여 지는 조건들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제한을 벗어 버릴 때 말이다.

너희 스스로가 만들어 놓은 수많은 제한들이 너희를 열등감에 빠트렸고, 너희를 우월감에 빠트렸다.


무엇을 얻고자 너희는 놓을 수 없는 것이 많으냐?

어디로 가고자 너희는 지켜야할 것들이 많으냐?


그 무거운 짐들을 내려놓아라.

그 두꺼운 벽들을 허물어버려라.

그것이 아무리 무겁고 , 두꺼워도 한순간이면 내려놓게 될 것임을 알지 않니?

지켜야 할 것들이 많을수록 ,소유할 것들이 많을수록 너희가 가는 여정이 무겁고 힘겨울 것이다.


놓아버려라. 벗어버려라.


얼마나 더 너희 모두를 한 점의 차이 없이 사랑한다고 말해줘야 알겠느냐.

얼마나 더 너희들의 제한들을 벗어버리라고 말해야 알겠느냐.


너희가 너희 스스로에게 제약들을 걸어놓고 , 수많은 이유들의 제한들로 너희 스스로를 구속하는 한, 너희는 그 분리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주어졌다.

모든 것이 모자람도 더해짐이 없다.


나는 차별을 두지 않는다.

너희 모두는 완벽하게 존재한다.

너희 모두는 완벽하며 완벽을 위해 가고 있음이 진실이다.


나를 믿어라 .


너희 개개인 모두를 사랑하는 나는 믿어라.

내가 너희를 믿는 것과 같이 부디 나의 말을 믿어라.


너희는 나와 같이 완벽하다.




#4

풍요에 대해

About Abundance


By God Within

Received by Light Flower

2016년 8월 11일


나 : 풍요에 대한 제한을 두는 것은 어떤 것 일가요?

늘 풍요를 대할 때면 물질적인 것이 떠오르는데

어쩌면 가장 기초적인 것에 안도하게 됩니다.

생각해 보면 나는 이것도 모자라고 저것도 모자란데

고요해지면 모든 것을 다 가졌고 부족함이 없어요.


오늘 읽은 글에서처럼

‘풍요는 풍요하니까 주어지는 것들이지 그것들이 주어져서 풍요한 것이 아니다.’

라는 글이요.


저는 집이 필요해요

좀 더 넓고 좀 더 자유로운 공간이요

그러나 지금도 그럴 공간이 없지는 않다 라는 생각.

아!!!!!이런 생각 속에서 창조를 하면 되는 거군요!


모든 것이 아버지의 의지로 이루어진다. 에서 아버지는 어떠한 제한을 두지 않으시니까요

저는 무엇이든 창조해도 되는 것이고요!

그런데 그런 것 들이 늘 아버지의 의지와 일치해야 된데요.


아버지와 일치되는 창조는 무엇일까요?

이것이 숙제!!!!


무엇이던 요구해라 ! 무엇이던 창조해라!

그것이 너의 기분을 좋게 하고

너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면,

그 어떤 것에도 제한을 두지마라.


그 제한 또한 네가 두고 있자나.

네 안에서 일어나고 따라오는 감정에 너는 속고 있다.

너는 어떠한 것을 가져야한다

너는 어떠한 것만을 가져야한다


이러한 제한에서 벗어나렴.

그것이 쉽지 않은 이유는,

네가 확인할 수 없는 미지의 것들이라는 제한 때문이다.


그것에서 부터 먼저 자유로워진다면

어쩌면 너는 나의 의지와 부합되는 창조를 궁금해 하기보다는

네가 제한하고 있고, 따라오는 두려움에 대한 감정처리가

먼저 너의 숙제일 것이다.


먼저 그것들로 부터 자유로워지렴.

네가 소유할 수 있는 것도,

네가 소유할 수 없는 것도 없다.


그것들의 제한을 먼저 없애라

그렇게 되면 너는 네가 창조함에 있어서 어떠한 방해나 뒤에 따르는

무거운 감정들이 없어질 것이다.


이것은 당당함이 요구되는데,

두려움이 없는 당당함 말이다.

그 두려움이 어디에서 오는지를 찾아봐라.


...................(모르겠어요. )


내가 알기로는 그것은

네가 그동안 사실로 오해했던 대가(代價)에 대한 두려움과

자격에 대한 잣대일 것이다.


나는 너에게 대가를 바라지도

자격을 따지지도 않는다.

이것을 믿어라.


내가 너에게 대가를 바라더냐?

너의 조건들을 따지더냐?

나는 너에게 무안한 사랑을 준다.

네가 당당하게 요구할 때 말이다.


오늘 너의 숙제라고 말한 것들을 다시 들여다보고

나를 믿어라.

그럼 오늘은 되었다.

사랑한다. 나의 아이야~


나 : 감사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4/10381 CM/Aton의 메시지/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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