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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내면의 신과의 대화(1) - 배움이란 하나의 의구심이며, 그것을 통해 너는 발전하고 있다 & 제한들을 풀어라 [Korea 빛꽃]

 

 

 

내면의 신과의 대화(1) -

배움이란 하나의 의구심이며, 그것을 통해 너는

발전하고 있다 & 제한들을 풀어라


#1

배움이란 하나의 의구심이며, 그것을 통해 너는 발전하고 있다

Leaning Is A Question, And Through It You Are Progressing

 

By God Within

Received by Light Flower


 

 

 

2016년 초기


나는 AH를 읽다가 창조주께서 '나에게 편지를 써라 친애하는 신이여~하고 시작해라' 라는 것을 읽고

오늘은 쉬는 날이고 나도 써보자~생각했고 노트와 볼펜 준비.


나 : 친애하는 신이여 나는 당신과 글로써 대화하고 싶습니다.

무엇이든 말씀해주세요.

제가 어떠한 의문을 달아야 하나요?

잠시 작은 아이 학교 보내고 계속할게요.


친애하는 신이여~

사랑의 말씀을 전해주세요

당신과 연결될 때 저는 가장 행복합니다.

그 행복함을 느끼고 싶으며 보임으로 진실이 됩니다.


사랑하는 나의 존재여.


나 또한 이러한 시간이 가장 행복함을 아느냐?

그것은 언제나 그랬듯

너와 내가 하나 속에 느껴지는 감정인데 ,

나 또한 행복한 순간들의 연속이다.

느껴지는 감정들은 매우 차이가 있으나 그것은 너와 내가 하나 속에 사랑 안에 해석되는 감정들이다.


너는 요즘 무엇에 집중되어 있느냐?

너의 삶이 때로는 지루하다고 느껴지는 시간을 보내고 있지?

그것은 네가 느끼는 그대로다.

큰 변화에 있어 잠시 휴식을 한다고 표현한 바로 그것이다.


너는 그렇게 나에게 점점 가까이 오는 것을 즐겼고,

너는 세상에 빛이 되어 이렇게 나를 향해 서있다.

이것은 이미 예정되어 있었던 것이고

너는 그것을 아주 잘 받아들이고 있다.


네 안에서 일어나는 감정들이 너를 우월하거나 자만으로 해석되는 그것들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은 우월함도 자만도 아니다 .

왜냐하면 너는 처음부터 완벽한 존재였기 때문이다.


네가 알고 있듯 너는 나를 대표한다.

그러나 이것은 모든 존재들에게도 포함되는 사실이다,


너는 너무 잘하고 있다.

그것이 심심함으로 때로는 나른함으로 느껴질지라도,

너는 언제나 나를 향해 숨 가쁘게 달리며,

나는 나의 두 팔을 최대한 넓게 벌려 너를 안을 준비를 하고 있다.


어둠 속에서도 밝은 빛을 잃지 않았으며

사랑 속에서도 너는 나의 사랑을 기대했다.

그것은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이 그만큼 무한하다는 것을 너는 알지?

나는 그 많은 사랑을 너에게 전한다.

나는 너를 나처럼 사랑한다.

그것이 얼마나 장대한 사랑인가를 알아주길 바란다.


너의 걸음과 여정의 틈바구니 속에 생기는 의문들을

너는 가끔 심각해하는데

그것은 너도 알다시피 심각한 것이 아니다.


너는 의문을 놓는 너의 성장의 순간,

바로 알게 될 것이며 바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지금도 너는 그렇게 알아가고 있다.


배움이란 하나의 의구심이며

그것을 통해 너는 발전하고 있다.

의문의 발상들은 아주 좋으며,

그것은 네가 매 순간 발전하며

앞으로 위로 가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네 안에 존재한다.

나는 너의 밖에 존재한다.

나는 모든 만물 속에 존재하고

나는 모든 만물 밖에 존재한다.


그 어떤 하찮은 것이 없음을.

모든 곳에 내가 있음을.

너는 나를 찾는 매순간 너에게 있음을.

네가 나를 떠올리지 않는 순간에도 나는 너를 향해 있음을 알아라.


나의 아이야.

나의 사랑을 모두 표현해줄 수 있는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나는 너를 응원하고 너의 어깨를 두드리며 나를 향하는 너의 이쁜 눈을 본다.


지금처럼 언제든 나를 부르고

나를 느끼며

나를 통해 사랑의 속삭임들을 적어내라.

나는 언제나 네 옆에서 나를 봐줄 것을 고대하며 있으마.




#2


너희 제한들을 풀어라

Untie Your Limits

 

By God Within

Received by Light Flower

2016년 어느날


나: 아버지 아버지와의 대화를 하는 방법을 저를 포함한 그것을 시도하려는 다른 분들께서 쉽게 해볼 수 있도록 말씀해 주세요.


너희 내면에 있는 나를 찾기 위함이지.

너희 안에서 언제나 소리치고 있는 나의 목소리를 듣기 위함이지.

방법이라.... 그냥 하면 되는데?!

단,

너의 제한들을 풀어버리고 말이다!!!


나의 목소리는 소리로 전해지지 않을 것이다.

나의 목소리는 소리이면서 소리가 아니다.

나의 목소리는 공기를 타고 전해지는 주파수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목소리는 너희들에게 소리로 전해진다.

나는 항상 너희와 대화를 한다.

안 그랬다고?

한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생각하느냐??


기억을 더듬어 보아라!

분명 우리는 대화를 했었고, 하고 있다.

나는 언제나 너에게 대화를 요청한다.

너희가 지나친 소음에 집중하여 내말을 듣지 못한다 해도 말이다.


나는 너의 관심을 끌기위해 자주 , 좀 더 크게 말한다.

그러한 시도 중 한번은 걸리겠지??

나는 항상 너만을 본다.

나는 언제나 너에게만 관심이 있다.

너는 너무 많은 것들에 관심이 있다.

단지 그 관심을 나에게 돌려주기만 하면 되는데,


그 때가 언제든지 말이다.

그 장소가 어디든지 말이다.

대화의 주제가 무엇이든지 말이다.

그 방식이 어떠한 것이든지 말이다.


나와 가슴에서 속삭이는 우리 둘만의 대화이든

언제든 펜을 들고 하는 대화이든

너희가 관심 있는 방식 어떤 것으로도 나와 대화를 하면 된다.


그리고 네 안에 있는 나를 인정하면 된다.

그리고 너의 가슴에 있는 용기를 조금만 사용하면 된다.

부끄럽다고 생각하느냐?

쑥스럽다고 생각하느냐?

나의 매일 매일 지속되는 혼자만의 수다스러움을

나는 부끄러워하지도, 쑥스러워하지도 않는다.


너희가 나와 대화를 시도해 주고, 관심을 돌려주고 , 조금 더 집중해주길

기다리마.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4/10374 CM/Aton의 메시지/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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