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하나의 잎은 여전히 떨어질 것이다
하나의 잎은 여전히 떨어질 것이다
A Leaf Would Still Fall
Heavenletter #6355 - God
Published on : June 20, 2018
http://heavenletters.org/a-leaf-would-still-fall.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나는 한 사람과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의 충만함 속에서 나와 합치라고 초대한다. 우리는 심지어 한 번의 폴짝 뜀도, 건너뜀도, 뛰어오름 밖에 있지 않다. 우리는 이미 하나이고, 무한 속에 영원히 있다. 이것이 진정한 일들의 상태이다. 하나됨이 있고, 하나됨은 결코 없던 적이 없었다. 이것은 단지 현존하는 세계의 시간의 환영에 대한 주장 때문에 명확해져야만 한다. 그렇지 않다면, 순식간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시간이 세상에서는 다소 포악하지만, 있는 그대로, 세상은 시간에 의존한다. 세상은 심지어 째깍 째깍거리며 달린다.
시간은 다소 바나나로 미끄러지는 것과 같다. 너는 네가 미끄러지는 그 시간을 젤 수 있다. 시간은 말할만한 토대가 없다. 시간이 에고로 상대적인 수 있음이 가능하다. 에고는 시간이 열렬히 하듯 것처럼 시급성으로 기여한다.
너는 단단한 근거를 가지고 있다. 너는 나를 볼 수 없지만, 여기 내가 있다. 그렇지 않다면 왜 ‘너는 신을 믿는다In God you trust’는 말이 말해지겠느냐? 그리고 그랬을 때에도, 언제 나를 흠모할 시간인지를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울리는 교회 종들이 있다.
나에 대한 것으로 올 때 시간의 모래들은 없다. 나는 뛰어난 자이다. 나는 하나됨 속에 서 있으며, 너도 그렇다. 우리는 하나로서 영원히 통일되어 있다. 무한은 시간을 넘어간다. 시간의 은행은 없다. 영속성은 시간의 충동이 아님을 너는 이해한다. 영속성은 시계로 가지 않는다. 세상은 그 자신을 1000분의 1초로까지 센다. 시간은 가끔 한 번 씩 여전히 서있는 듯 보일 수 있지만, 환영적 시간은 항상 움직임 위에 있다. 너는 정말로 그것을 따라잡을 수 없다. 시간은 단지 상상될 수 있을 뿐인데,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거울 속을 들여다보기를 좋아하고 그 자신을 실행한다 해도 말이다. 확실히, 시간은 너를 매듭들로 묶을 수 있다.
무한이 있고, 그게 그것이다. 있음Is-ness이 있다. 우리는 존재함Being-ness은 시간에 대한 사용이 없다고 말할 수 있다.
시간은 보잘 것 없는데, 심지어 그것이 모든 시간 그 자신을 그린다 해도 말이다. 시간은 그 기분에 따라 관대할 수 있거나 인색할 수 있다. 무한은 시간과 아무 관계가 없다. 물론, 무한은 시간과 무관하다. 세상에는 대개 결코 충분한 시간이 없다. 무한은 느린 운동으로 가지 않는다. 빠르거나 느린 것은 모든 것 중의 가장 큰 환영인데 – 그것은 시간을 내뿜고, 그 자신에게 걸려넘어지게 한다.
무한은 천국에 존재하는 모든 고요를 가지고 있다. 천국에서는 째깍거리는 시계가 없다! 천국에서는 시간의 생각조차도 너를 미소 짓게 만들지 못한다?! 너는 내가 시계를 보기 위해 돌아서거나, 내가 폭발 전에 분들을 세고 있는 것을 상상할 수 있느냐? 너는 천국에서 울리는 알람 소리를, 그리고 소방서가 구조하려 달려올 것으로 상상할 수 있느냐! 무엇 때문에?
내가 너를 창조하는 것은 시간과 관계가 없었고, 또 관계가 없다. 오직 지구에서만 시간이 믿어진다. 너는 시간이 정말로 어떤 결과도 없을 때 시간에게 기댄다. 지구상에서 너는 날들과 해들과 일생들을 센다.
천국에는 정할 시간이 없으며, 왜 그런 것이 있겠느냐? 그 목적이 무엇이 될 수 있는가? 시간은 그것이 부족한 신뢰성을 가지고 있는 체 한다. 지구상의 시간이 없다면, 나이 먹음도, 젊어짐도 없을 것이다. 시간은 상상력이 부족하다. 말하자면, 지구상의 모든 이가 시간을 센다. 시간은 너의 엄지손가락들을 배배 꼬는 것과 같다. 시간의 환영이 문제가 있다. 시간과 그 분들의 셈은 만약 시간이 존재했다면, 그것이 애초에 부정확한 무대에 앉아있고, 어쨌든 존재하지 않는다.
시간은 정말로 하나의 사기꾼이며, 큰 사기꾼이다. 시간은 그것이 정착되었다는 환영을 준다. 시간은 얼마나 그럴듯한 사기꾼인가. 시간은 모든 사기꾼들의 어머니이다. 시간이 없다면, 어떻게 지구가 심지어 그 자신이 돌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가? 시간이 없다면, 나는 즐겁게 말할 것인데, 삶이 그것의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그리고 얼마나 즐거운 삶이 시간에 의해 괴롭힘을 당하지 않을까?
시계가 있든 없든, 하나의 잎은 여전히 떨어질 것이다.
나의 아름다운, 나의 아름다운 풍선 속에서
위로 멀리 떠올라라
나의 아름다운, 나의 아름다운 풍선 속에서 위로 멀리 떠올라라
Up and Away in My Beautiful, My Beautiful Balloon
Heavenletter #6356 - God
Published on: June 21, 2018
http://heavenletters.org/up-and-away-in-my-beautiful-my-beautiful-balloon.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오늘이 단 한번 오고, 항상 너를 위해 날개 속에서 기다리지 않는다는 것이 오래 동안 말해져 왔다. 오늘은 지금이고, 지금이 아니라면 결코 없다. 태양이 빛날 때 건초를 만들어라. 시간이 믿어지는 한, 서두름은 낭비를 만든다. 서두름은 움직이고 있는 삶이고, 서두름은 그 날을 시작하게 한다. 네가 할 수 있는 동안, 장미꽃송이들을 모아라. 기어들을 기름칠 하고, 모토를 돌려라.
너는 오늘을 겨냥하고 있다. 오늘이 일어나게 만들어라. 졸리는 날인가, 아니면 활짝 깨어난 날인가는 너의 의지로 정할 너의 것이다.
오늘 올바른 발로 시작해라. 현재보다 더 나은 시간은 없다. 이것은 완전히 새로운 날이고, 오늘은 요청할 너의 것이다. 말하자면, 그것은 오늘은 네가 그것이 가도록 하기 위해 도착한다. 위로, 그리고 멀리!
오늘이 빨리 지출되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오늘은 너의 발 가에 있지만, 오늘에게 절하고, 그것에게 성공을 odspeed를 비는 것은 너이다. 오늘에게 일부 빛을 비추어라. 네가 이 하루를 너의 존재로 더 나은 날을 만들기 위한 수단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너에게 사치스러운 일이 아니다. 왜 네가 오늘 여기 지구상에 있는 가에는 하나의 이유가 있다. 물론, 네가 여기 있는 하나의 좋은 이유는 하루를 축복하고, 네가 자치하고 있고, 그 공기로 네가 숨을 쉬는 그 지구를 축복하기 위한 것이다. 너는 무언가를 위해 여기 있다. 나는 네가 나를 위해, 그리고 지구와 그의 모든 주민들의 향상을 위해 여기 있다고 너에게 말한다.
나는 너를 환영한다. 오늘이 너를 환영한다. 무엇이 문제가 될 수 있는가?
끝들은 단단히 묶일 필요가 없다. 자물쇠들을 풀어라. 오늘을 열어라, 그것을 하나의 아름다운 풍선처럼 높이 띄어라.
오늘의 끝이 미지인 것은 너를 위한 기쁨으로 견제가 되기로 되어 있지 않다. 오늘은 네가 만드는 것이다. 그것은 또한 너의 놀람이 될 수 있다. 그것은 또한 빛날 너의 것이다.
이 하루를 기대해라. 그것을 위해 공간을 만들어라. 오늘은 일생의 단 한 번의 기회이다. 너의 선글라스를 써라. 너의 안전벨트를 채우고, 빛나는 하늘로 이륙해라. 오늘을 가볍게 해라. 오늘을 위한 축하에서 왜 너는 너의 모자를 던지느냐? 무엇이 오늘을 너의 삶을 위한 기념할만한 날로 만들 수 있는가?
오늘은 무언가를 위한 날이지, 아무 것도 아닌 날이 아니다. 그래, 오늘은 하나의 무임승차의 날이지만, 너는 거기 단지 앉아 있지 않는다. 너는 너 앞에 일생에 한번 갖는 모험을 가지고 있다. 너는 이 날에 구걸하지 않는다. 너는 예술가이고, 날들의 작가이다. 너는 단순히 승객만은 아니다. 앞자리에서 일어나, 너의 하루를 천국을 향해 운전해라. 나는 너를 위해 망을 본다.
만약 오늘 네가 하고 싶을 것을 할 것이라면, 너는 무엇을 하겠느냐? 너는 이 날이 어떻게 보이기를 좋아할까? 어떤 정원에 너는 나무들을 심고 싶을 것인가? 너는 오늘의 삶이 무엇처럼 보이고 싶어 할까? 네가 이루고 싶어 하는 이 모든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너는 무엇이 너 앞에 나타났으면 좋아할까? 네가 결코 전에 깨닫지 못했던 무엇을 너는 깨닫고 싶은가? 오늘 너에게 무엇이 문제가 되는가? 오늘을 신성하게 만들기 위해 네가 여기 있는 것은 왜인가?
확실히 오늘은 지나가는 하루보다 더 많은 것이다. 이것은 안달이 난 하루가 될 수 있다. 왜 그러지 말라는 법이 있는가? 오늘은 모든 가능성들의 하루이다. 하나를 골라라! 둘을 골라라! 셋을 골라라! 가능성들은 끝이 없음을 너는 이해한다. 시작들을 골라라! 세상이 네 손바닥 안이라면 어떻겠는가? 이것이 너에게 무엇을 의미할 수 있는가?
높이 올라가라. 높이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은신하지 마라. 여기 너의 떨림 속에서 또 다른 화살과 같이 하나의 경이로운 날이 있다. 너는 너의 화살로 무엇을 겨냥하는가?
사랑을? 장점을? 오늘 기쁨은 너를 위해 어떤 형태를 가질 수 있는가?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413 신의 편지/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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