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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세상 위로 & 누가 신의 작가인가?

 

 

 

천국편지 / 세상 위로 & 누가 신의 작가인가?


세상 위로

Above the World


Heavenletter #6359 - God

Published on: June 24, 2018

http://heavenletters.org/above-the-world.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육체적 몸은 그 자신을 완전히 우주 속으로 통합한다. 인간 몸의 모든 부분이 모든 다른 부분으로 연결된다. 귀는 너의 균형으로 연결되어 있다! 소리와 시각과 맛과 냄새와 접촉은 너를 외부 세상으로 연결한다.


더 나아가, 너는 나무들과 돌들과, 그리고 하나의 전체로서 인류와 연결되어 있다. 너는 너 자신을 나무 위의 하나의 가지로 볼 수 있고, 너로부터 딴 꽃들이 또한 하나의 목적으로 봉사함을 알고 있다. 너는 좋은 이유로 존재하지만, 모든 것이 보통의 계산을 넘어서 존재한다. 너는 하나의 축복으로서 존재한다.


지구상의 각각의 몸은 물과 공기로, 전체 지구의 복지로, 그리고 태어났거나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들과 연결된다. 모든 것이 여기저기로부터, 온통 뽕나무 관목의 주위로, 세상에 있는 다른 모든 것으로 영향을 준다. 만약 몸이 그렇게 통일될 수 있다면, 영혼들이 거룩함Holiness 속에서 어떻게 통일되는지를 상상해봐라.


하나됨은 단번에 있고, 그리고 영원하다.


하나됨은 경이로움으로 만들어진다! 하나됨은 최초에 일어났다. 결코, 아니, 결코, 하나됨이 어떤 기계 공장에서 편집되었고, 나중에 파악된 것이 아니다. 그 시작부터 나는 황금처럼 좋게 나의 아이들을 창조했다.


존재가 우리의 하나의 자신으로부터 하나의 자주적인 분출로서 일어났다고 말해질 수 있다. 그것이 가능하며, 또한 가능한 것은 이 자주적 분출이 빅뱅의 실체로서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지 말라는 법이 있느냐?


하나됨이 단순히 하나일 때 왜 복잡성을 찾느냐? 하나됨이 있는 곳에 하나됨 만이 있다.


너의 이해하려는 머리를 나의 어깨에 내려놓아라, 그러면 너의 비유인 너는 우리의 하나의 심장박동과 모든 이들의 그 근원을 자유롭게 할 것이다. 더 많은 무엇이 필요해질 수 있는가? 하나됨은 오직 그 자신을 알기를 추구하고, 이것은 너를 의미한다. 다른 무엇이 거기 있으며, 다른 누가, 하나됨 만이 있을 때에 거기 있느냐?


주사위가 던져졌고, 그림이 그려졌다. 숙고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모든 내기들이 빗나갔는데, 그것은 네가 물었고, 너 자신의 대답들을 대답했음을 의미한다. 사이라는 것이 결코 없었을 때 왜 이것이나 저것을 묻는가? 따라서 그것이 천국에 있는 것처럼 그것이 지구상에 있다. 사랑하는 이여, 다른 아무데와 다른 아무 것도 없을 때에, 나와 함께가 아니라면 어디에 네가 있을 수 있느냐? 내가 말하는 것을 그 줄기에 붙어있는 하나의 포도로서 소화해라.


어느 경우든, 너는 나의 이미지로 만들어졌다. 나와 나란히 있는 하나로서, 너는 하나의 따르는 자이고, 위대함의 교사이다. 하나됨이 절대적으로 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영원히 받아들여라. 시작부터, 하나됨은 온전한 축복받은 이야기이다. 이제, 하나됨은 신에 대한 신뢰로 연결된다. 세상은 하나됨에 대해 숙고하고, 신뢰를 다르게 본다. 내가 그것을 보듯이, 내가 존재하므로, 나를 믿는 것이 최상이다.


너의 소원한 견해로부터, 너는 너 자신이 갈라진 틈을 넘어 도달한다고 볼 수 있다. 너로부터 헤아릴 틈이란 없다. 너는 떨어질 수 없다. 현재, 너는 아직 보지 못한다. 너는 아직 세상 위로 나의 팔로 너를 안전하고 건전하게 안고 있는 나를 보지 못한다.


너는 무엇이든 믿는다! 너는 존재하지 않음non-existence도 믿을 수 있다. 하나됨이 존재하고, 그리고 너와 나는 하나로서 존재한다. 우리가 그것이다!


만약 네가 이것을 읽는다면, 너는 존재한다. 만약 네가 이것을 읽지 못한대도, 너는 존재한다. 만약 네가 아무 데도 없다고 생각한다면, 너는 존재한다. 만약 네가 너의 큰 자신your Self을 가는 조각들로 잘랐다고 생각한대도, 너는 여전히 같은 완전체로서 존재한다. 너는 존재하고 있다. 그렇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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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신의 작가인가?

Who is the Godwriter?


Heavenletter #6360

Published on: June 25, 2018

http://heavenletters.org/who-is-the-godwriter.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신의 글쓰기는 너의 개인성이 함께 넣어졌다는 성명이 아니다. 신의 글쓰기는 너에게, 너로 보이는 그 개인에게 가볍게 넣어진 된 하나의 성명으로 구성된다. 나의 말들은 너로부터 무심코 튀어나오고, 그런 다음 너는 신의 작가, 신의 수신자, 신의 축복, 그리고 신 그 자신을 축복하는 자로 불러진다. 하나의 축복이 아니라면 신의 봉사자는 무엇인가? 하나의 봉사자가 아니라면 신은 무언인가?


신의 글을 쓰기 위해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은 나의 생각들이나 표현들의 느낌을 가볍게 포착하는 것이다. 가끔 나의 생각들은 또한 방해할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단지 너로부터의 분출이 될 수 있는데, 마치 나의 생각들과 너의 그것들의 수신 사이에 아무 것도 없다는 듯이 말이다.


너의 가슴 속에 신의 글쓰기는 큰일이 아님을 염두에 두어라. 네가 아침에 깨어나서 새들이 노래하는 것을 들을 때, 아무도 네가 새의 노래 소리를 듣기 때문에 놀라고 있다고 생각지 않는다. 내가 이렇게 말할 때, 그것은 마치 내가 하나됨을 둘로 나누는 것과 같다. 이것은 너를 낙담시키는 것이 전혀 아니다. 그것은 또한 너를 수용적이 되게 유지하는데, 그것이 너를 단순하고 우아하게, 준비 상태에 있도록 유지하는 동시에 말이다.


자연스럽게, 나의 생각들이 먼저 나에게 일어날 때, 나는 나 자신을 받침대 위에 세우려는 생각이 없다.


대개, 나로부터 나오는 말들은 통찰력이 있고 새로울 수 있으며, 나의 생각들은 간단하고, 치장되지 않는다. 또한 우리는 우리 자신의 등을 두드려주지도 않는다. 우리는 기뻐한다. 우리는 사랑한다. 우리는 즐기고, 우리는 미소 지으며, 우리는 감동하지만,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한 박수소리로 미쳐 날뛰지는 않는다. 우리는 단순하다. 신의 작가들은 타잔이 할 수 있듯이 그들의 가슴들을 치지 않는다.


하나됨이 신을 글을 쓴다. 우리는 기뻐한다. 우리는 겸손해지지만 우리는 겸손을 과장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것을 상품으로 만들지 않는다. 우리는 거짓 겸손을 말하지 않으며, 또한 우리는 도시로 나가는 에고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신의 글쓰기는 네가 새 자동차를 사고, 한 사람과 모든 이들에게 우ooh나 아ah 소리를 듣기를 기대하는 것과 같지 않다. 또한 너는 신의 글쓰기에서 너의 쉬움에 대해 금욕적이 아니다. 신의 글쓰기가 가능한 유일한 방법은 쉬움과 함께이다. 거만한 신의 글쓰기는 없다. 나는 네가 나의 추이를 안다고 생각한다.


내가 여기저기서 만들고 싶은 어떤 좋은 점들이 있다. 그래, 너는 네가 신을 글을 쓸 때 나와 세상에게 공경을 표하지만, 너는 단지 구술을 받고 있을 뿐이다. 이 간딘한 과정으로부터 모든 기쁨을 가져라, 그러나 네가 근사한 사람처럼 흔들거리고 뽐내며 걷지 마라. 너는 네가 모든 순진함 속에서 듣는 것의 단순한 전달자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너는 칙령에 의해 겸손해지지 않는다. 네가 신을 글쓰기를 과시하는 이상으로 겸손함을 과시하지 마라. 무슨 장점으로 너는 새로운 귀걸이들처럼 신의 글쓰기를 과시하려느냐?


신의 글쓰기는 네가 자연스럽게 너 자신을 사용하는 하나의 큰 선물이다. 신은 몇몇의 특별히 보이는 존재들만을 위해 유보되어 있지 않다. 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신의 글쓰기의 겸손한 과정을 맛본다.


물론, 신의 글쓰기는 커다란 선물이다. 한껏 기뻐해라. 사랑하는 이여, 내가 너를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허용해라. 기뻐해라. 신의 글쓰기로의 입장은 모든 이들을 위한 것이다. 신의 글쓰기는 너의 것이 아니다. 너는 신의 글쓰기가 너에게 특별한 특권을 허락하지 않음을 알고 있다. 신의 글쓰기는 그 자체가 하나의 특별한 축복이다.


우리는 신을 글쓰기를 아기를 갖는 것과 같은 무엇이라고 볼 수 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그 아기를 환영한다. 그들은 가능한 한 행복해지도록 초대받는다. 그래, 그처럼 매우 행복해져라. 동시에, 부모는 아기가 그들에게 주어진 하나의 선물임을 인식한다. 아기가 그들을 통해 온다. 그것은 말하자면, 네가 신을 통해 그 아기를 받는다는 것이다. 그 아기는 네가 그런 것처럼 신의 아이이다. 너는 축복 받았다. 우리는 축복 받았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419 신의 편지/1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