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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놀라운 하나됨 & 경이들이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인가?

 

 

 

천국편지 / 놀라운 하나됨


놀라운 하나됨

Amazing Oneness


Heavenletter #6357 - God

Published on: June 22, 2018

http://heavenletters.org/amazing-oneness.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나의 가슴이 내가 그것을 너에게 말들로 줄 때 여기에 놓여 있으며, 마치 내가 나의 가슴을 천국으로부터 가져온 말들로 표현하고, 컴퓨터로 타이프 쳤다는 듯이 말이다.


사랑하는 이여, 말들로, 심지어 신의 말로도 완전히 표현될 수 없는 중요성의 문제들이 있는데, 그것이 너무나 많은 다른 소리 파동들 속에 있다고 공언되었듯이 말이다. 다양한 이름들이 네가 오게 된 어디든 가로부터든 증명되었다. 그래, 물론, 나는 나의 이름들로 기쁨 속에서 대답하는데, 그것들이 우주를 건너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에, 전 세상으로 주목되었고, 나를 대표하기로 알려진 것에 상관없이 말이다. 문제가 되는 것은 유독 네가 나를 부르는 그 어떤 정확한 이름에 의한 것이 아니다. 네가 나를 부른다는 것이 문제되는 것이다. 만약 소리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너는 여전히 나의 앎을 가지고 있고, 풍부해졌을 것이다.


너는 너의 목 뒤의 어루만짐으로서 나를 깨달았을 수도 있다. 이것이 또한 너를 위한 나의 사랑의 가벼운 터치였을 수 있다. 아니면 어쩌면 너는 아주 완전히 들리지 않는 무언가를 들었을지도 모르는데, 그러나 너는 최고 속에 있는 나에 의해 녹여졌다. 그때 너는 이것을 나로부터 들었는데, 연설의 양식으로가 아니라, 오히려 정적의 양식으로 말이다. 물론 나는 소리나 말들 없이도 말할 수 있고, 나는 알려져 있으며, 너는 나의 사랑을 알고 있다. 나의 정적은 세상을 넘어 멀리 도달한다. 너는 나의 말없이 떠다님을 포착할 수 있다.


네가 나의 푸른 초지에서 존재하고, 나에 의해 청구되기를 좋아할 때와 동시에, 너는 또한 청구된 또 다른 양이 된다는 생각에 저항할 수도 있다. 자연스럽게, 너는 내가 너를 간과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너는 조금이라도 나를 빼앗기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염려하지 마라, 이것은 결로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하나는 하나이다. 우리는 모든 세상 위의 하나됨 속에 행복하다.


어느 경우든, 나는 하나됨을 더 좋아한다. 하나됨은 내가 수립하는 그 주장이다. 사랑하는 이여, 10마리의 말들도 너와 내가 서로에게 무엇인지를 비틀어 열 수 없었고, 왜 누군가가 하나됨을 비틀어 열려고 할 것인가? 사랑하는 이여, 또한 휘는 자들이 하나됨을 하나됨이 아닌 것으로 가능하게 만들 수 있는가. 나는 아무 것도 없이 전능한 신으로 불리지 않는다. 나는 나 자신을 너에게 수여한다. 실로 나는 너의 상속받은 재산이다. 너의 DNA 속에 내가 있다. 이런 의미에서 나는 독점 권리들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은 너와 자유롭고 명확하게 하나됨을 포함한다.


하나됨은 하나됨을 의미한다. 우리는 하나의 신의 두 파벌이 아니다. 어떤 수단으로도 우리들의 어느 누구나, 내가 삶의 지역을 통해 하나의 신의 두 반쪽이 아니다. 우리는 나의 영광으로 다소 깨어났고, 그러므로 너의 큰 자신의 영광으로 깨어났는데, 보통의 삶에서 나와 손과 손을 잡고서, 또한 멀리, 넘어서, 삶의 가장 먼 정도로까지 말인데, 네가 천국에 있는 동안 말이다.


하나의 충만함 속에서, 나는 산꼭대기로부터 놀라운 하나됨의 노래 속에서 터져 나온다. 하나됨이 두 반쪽이 아님을 알고 있음을 확실히 해라. 하나됨으로 더 많이 더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전체 갱들gangs이 여기 있다. 우리는 지금 정상에 있지만, 항상 표현할 더 많은 것이 있고, 그리고 우리가 하는 것을 표현한다. 표현하는 것은 묘사하는 것과 같지 않다. 너는 드러낼 수 있지만, 묘사하지 못한다. 너의 팔들을 나와 함께 승리감 속에서 천국으로 활짝 벌려라. 결코 우리는 손을 잡지 않고는 길을 따라 가지 않는다.


지금까지 너는 분명한 시야에서 너 자신으로부터 너 자신을 감추었다. 이제, 우리는 이 우리의 하나의 모임에서 당당하게 서있다. 우리는 정확히 충만한 하나됨 속에 있다. 우리는 함께 핀으로 고정되어 있지 않다. 우리는 하나이다.


온전함은 완전함이고, 우리는 그것인데, 너와 내가, 하나이자, 솔기가 없는 완전체이다.


 


 

경이들이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인가?


경이들이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인가?

Will Wonders Never Cease?


Heavenletter #6358 - God

Published on: June 23, 2018

http://heavenletters.org/will-wonders-never-cease.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여기 우리가 다시 동터오는 헤븐레터와 함께 있다. 헤븐레터는 그것들이 하는 대로 튀어나오며, 멋진 무언가가 앞에 있다. 매일 새벽에, 그리고 매일 하나의 헤븐레터가, 혹은 더 많은 것이 등장한다. 나는 헤븐레터는 웅장한 정적Magnificent Silence으로부터 태어나거나 기록되고, 보이도록 터져 나와서, 너에게 끊임없이 진실을 살짝 보여준다. 우리는 큰 자료를, 말하자면 기적들이 태어나는 자료들을 다루고 있다. 흠, 하나의 기적이 매일 일어날 때 그것이 여전히 기적으로 불려 질 수 있는가?


그래, 나는 그렇다고 말할 것이다. 나는 그렇게 말했다!


하나의 기적이 아닌 무엇이 지구상에서 일어나느냐? 나는 이것을 다시 말할 것이다, “지구상에 일어나는 기적이 아닌 것이 무엇이 있느냐 – 그것이 네가 좋아하든 아니든 간에 말이다.”


나는 또한 덧붙인다. “네가 전에 생각지 못했을 수 있는 어떤 새로운 기적들이 태어나려고 하는가?”


세상은 결코 신에게 정직한 기적들이 소진되지 않을 것이다.


봄철에 일어나는 어떤 달콤한 히아신스가 기적이 아니냐? 보도에 작은 틈 바퀴 사이에 그 뿌리를 박은 어떤 생기 넘친 민들레가 순금의 기적이 아닌가? 어떤 빗방울이 기적이 아닌가? 어떤 노래하는 새가 기적이 아닌가?


기적들은 끝이 없다. 기적들로 휴식이란 없다.


네가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하나의 기적이고, 네가 밤에 잠으로 떨어지는 것이 하나의 기적이다. 내가 매일 아침에 황금빛 일출을 색칠하고, 매일 저녁에 황금빛 일몰을 색칠하는 것을 -- 너는 내게 내가 아무에게도 뒤지지 않는 가장 위대한 예술계의 화가가 아니라고 말하려느냐?


하나의 기적이, 그것이 매일의 모둔 순간에 풍부하므로 기적적이 아닌가? 기적은 일생에 단 한번 있어야만 하는가?


태양이 빛나고, 음악과 웃음소리가, 그리고 신이 있을 때, 무엇이 기적이 아닌가?


나는 너에게 물을 수 있는데, 네가 어떻게 기쁨 때문에 춤추는 것을 멈출 수 있느냐고? 바로 지금 우리가 말할 때 빛의 한가운데 있는 너는 어떤 기적인가!


무엇이 다음에 있는가?


모든 미소가 새롭고, 태양이 나오는 것과 같다.


나에게 부디 말해라, 어떻게 태양이 노랗고, 달이 희게 보이는지를?


과학은 기술적으로 일들을 설명할 수 있지만, 누가 정말로 한 가지 새가 어떻게 그가 부르는 노래들을 부르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가? 어떻게 그 노래가 골라졌는가? 누가 하나의 새가 붉은 종달새처럼 보이게 만들었고, 또 다른 새가 펭귄처럼 보이게 만들었는가? 누가 빨간 산딸기들과 푸른 블루베리들에 대해 결정했는가? 누가 베리들의 이름들과 그것들의 맛들을 생각했는가? 어떻게 붉은 장미꽃이 디자인되었고, 보편적으로 사랑받게 되었는가?


어떻게 발가락들이 창조되었고, 어떻게 모든 것이 그것이 하는 대로 어울리는가?


하늘이 푸른색이고, 풀들이 녹색인 것은 기적임에 틀림없다. 단순히 기적들의 존재가 일생을 지속할만한 충분한 행복을 준다. 어떤 권리로 지구상의 누군가가 싫증을 낼 불합리성을 갖는가? 누가 처음으로 하나의 꿈을 꾸었는가?


누가 노는 카드들을 발명했고, 그런 다음 모든 게임들을 그것들로부터 설계했는가? 누가 레이스 짜기, 바느질하기, 코바늘 뜨개질을 발명했는가?


누가 뜨거운 버터로 녹인 블루베리 스콘 빵을 처음으로 맛보았는가?


어떻게 그리고 언제, 그것이 일생 동안 두려움으로 받아지게 되었는가?


세상에서는 기적들이 또한 서로 관계가 있는데, 세상에 있는 다른 모든 것과 같이 말이다.


카인이 어떻게 아벨을 가능하게 죽였는가, 그리고 이 이야기가 결코 잊혀 지지 않았던 것은 어째서인가?


네가 기억하고 싶은 무언가가 잊혀 질 수 있는 것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그리고 네가 조금이라고 무언가를 기억할 수 있는 것은 어째서인가?


경이들은 결로 끝나지 않을 것인가?


영원히, 언제나, 치워질 먼지가 있어야만 하는가?


모든 이가 돈을 찾아야만 한다는 것이 어떻게 유행하게 되었는가? 그리고 너는 어떻게 내일 무언가를 찾을 것인가?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417 신의 편지/1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