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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자유의 예술 & 너는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처럼 좋다

 

 

 

천국편지 / 자유의 예술


자유의 예술

The Art of Freedom


Heavenletter #6397 - God

Published on: August 1, 2018

http://heavenletters.org/the-art-of-freedom.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물론 자유는 너의 내부로부터 온다. 자유가, 또한 자유의 부족이 다른 어딘 가로부터 너에게 오는 듯이 너에게 느껴질 수 있다. 그래, 네가 그것으로 부과되는 것이 가능하다.


너의 체험은 네가 이런저런 일에 의해 제한될 수 있고, 반드시 너 자신의 의지에 의한 것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이다.


네가 삶의 너의 길로 최소한 다소 기여함을 인정해라. 너의 선택들에 대해 다른 이들이 책임지게 하는데 서두르지 마라. 동시에, 너 자신에게 또한 결함을 고려하는데 너무 서두르지 마라.


아기의 탄생이 세상에서 당겨지거나 미뤄질 수 있듯이, 무한성의 받아들임이 – 혹은 삶에서의 한정성이 – 그렇게 유도될 수 있다. 너의 의지나 저항이 하나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삶에는 선택들이 존재한다. 아, 사랑하는 이여, 선택들이 공존한다.


아무도 불행한 삶을 결정하지 않을 테지만, 너는 길의 이 구부러짐에서 여기 있을 수 있다. 너의 삶에서의 선택들은 명백히 너를 네가 너 자신을 발견하는 곳으로 이끈다. 너는 삶이 너에게 제공한 모든 것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지만, 너는 그 문제에서 어떤 선택을 갖는다. 네가 중재하는 삶을 위해 어떤 책임감을 가져라. 너는 하루의 메뉴를 체크할 수 있다. 너의 선택의 일부가 부전승이 될 수 있다.


자유의 감각은 받아들여질 수 있다. 자유의 예술이 또한 철회될 수 있다. 자유를 규정하는 것이 그다지 쉽지 않다. 네가 원할 때 네가 원하는 무언가를 말하거나 행하는데 자유로워지는 것은 또한 또 다른 자유에 대한 또 다른 제한이 될 수 있다.


또한 제한을 갖지 않는 것은 너를 다소 규정한다. 새처럼 자유로워지는 것은 너에게 부과된 하나의 특권으로 보일 수 있다. 단번에 너무나 많은 자유는 너를 구속할 수 있다. 시간이나 장소에 제한이 없는 것은 하나의 제한으로 봉사할 수 있다. 무제한의 시간은 또한 강요된 것으로 느껴질 수 있다. 가끔 삶은 지나치게 힘들게 보일 수 있다.


네가 너 자신을 발견하든 아니든, 감옥 안에서나 감옥 밖에서, 네가 구속되고 재갈이 물렸다고 느낄 수 있다고 우리가 말하자. 감금이 너에게 법적 책임의 개인적 느낌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감각이 있다.


삶의 너무나 많은 것이 너에게 준 영향력들을 네가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어떻게 너에게 가능할 수 있는가? 너는 삶으로 일제 사격을 받았다고, 삶으로 지나치게 엮었다고, 삶으로 머리를 강타 당했다고, 삶으로 강요되었다고 느낄 수 있는데, 마치 네가 그 어떤 재량권도 없다는 듯이.


옛날에는, 시간이 지속되었고, 어떤 닫힌 문들도 보이는 곳에 없었다. 네가 들어갈 문제가 그렇게 많지 않았다. 아마도 너는 모든 문들이 너에게 열릴 것을 정말로 요청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너는 네게 주어진 세상의 모든 자유를 바라지 않을 수 있다.


너는 네가 그것들이 할 것이라고 희망했듯이, 작용하지 않은 어떤 선택들을 가질 수 있다. 너의 선택들은 네가 축복으로 보는 것이나 네가 거부로 보는 것을 네가 어떻게 보고 받아들일지의 질문으로 거듭 다시 돌아올 수 있다.


그래, 물론, 너는 보아야 할 각도들을 잘 배웠을 수 있다. 아아, 네가 너의 순진한 비전을 염려하든 무시하든, 너는 네가 상속받았을 수 있고, 전혀 너의 선택이 아닌 것으로 너에게 속여진 것을 볼 수 있다. 너의 원래 개념이 마치 그것이 너로부터 훔쳐진 듯이 나타날 수 있다. 너는 네가 확신을 했던 것 – 너 자신의 눈에 반대된 것을 제외하고는 보게 허용되지 않았을 수 있다. 너의 삶은 오해되었고, 따르기에 적절하게 보였을 수 있다.


진실에서, 아무도 너를 너와 내가 하는 식으로 알지 못한다. 다른 이들의 의견들은 단지 의견들이며, 그러나 다른 이들의 견해들은 진실로서 너에게 전해질 수 있다. 오해된 삶이 너를 강력하게 바꾸었을 수 있다. 너의 가슴이 그 봉오리에서 꺾어졌을 수 있다. 너의 명확히 봄은 너를 깜짝 놀라게 했을 수 있는데, 마치 세상이 대체로 너보다 더 똑똑해야만 했다는 듯이 말인데, 사랑하는 이여, 그 진실은 네가 다른 어느 누구보다 너 자신을 더 잘 알고 있는 자라는 점이다.





너는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처럼 좋다


너는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처럼 좋다

You Are as Fine as a Star That Twinkles in the Heavens


Heavenletter #6398 - God

Published on: August 2, 2018

http://heavenletters.org/you-are-as-fine-as-a-star-that-twinkles-in-the-heavens.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삶은 고정되기를 원하는 듯 보이지 않는다. 그것은 주변을 돌아다니고 싶어 한다. 자연스럽게, 너는 삶이 잘 만난 싹싹한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대신 삶은 너무나 자주 무턱대고 산 물건처럼 보인다. 이 얼마나 좋은 물고기의 주전자인가. 너의 삶이 바나나 껍질로 미끄러지기 위해 일어났던가?


너는 모든 소동이 무엇에 대한 것인가를 의문할 수 있다. 목적지로 착륙하는 것에 대한 이 관심은 무엇에 대한 것인가? 너는 첫 장소에서 잘 쉴 수 있었다. 계속 일어나면서, 어딘가에 철푸덕 앉아야 할 필요가 없는 것은 좋다. 너는 너 자신을 못 박을 필요가 없다. 삶은 단지 하늘의 구름들처럼 계속 굴러다니고, 삶은 단지 넘치도록 가득 찬 시골의 우물과 같다. 삶이여 만세!


만약 네가 똑바로 걸으면서, 한 바퀴 돌고, 놀라워하면서, 네가 숨을 헐떡이는 동안 일어나는 듯 보이는 것을 계속 의문할 때 그것이 문제가 되는가? 네가 지구로부터 걸음마를 배운 후, 너는 어떤 정보를 너의 손자들이 너에 대해 알도록 남겨야만 하는가? 네가 오늘 너의 발을 구르는 것의 중요성은 무엇인가? 사랑하는 이여, 삶이 네가 리본으로 묶는 패키지가 되어야만 하는가?


우리가 모두 하나라는 나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여라. 하나의 천사를 다른 천사로부터 구분하고, 다른 날개들을 자라게 하며, 모든 장소로 다른 이야기들을 말하며, 모든 것을 못 박을 이 큰 필요성은 무엇인가? 네가 떠있고, 너 자신을 공기 중에 흩어지게 하고 있다고 고려하는 것은 좋다. 태양은 뜬다. 먼지가 가라앉는다. 너의 고려를 제외하면 아무 것도 잘못된 것이 없다.


만약 네가 그처럼 많은 질문들을 갖지 않았다면, 너는 그처럼 많은 대답들을 갈망하겠는가?


평화가 지워지고 있는 그처럼 많은 질문들로 도달하는가? 누가 삶은 곧 바로 대답되어야만 하는 하나의 퍼즐이라고 말하는가? 천국으로 향하는 것이, 그리고 이것으로 충분한 것이 되는 것이 왜 괜찮은 것이 되지 말아야 하는가? 나는 천국은 부인할 수 없다고 말한다. 나는 천국은 불가피하다고 말한다.


아무도 천국에서는 간과되지 않는다. 너는 천국에 가볍게 착륙할 것이고, 다시 최종적으로 재확인한다. 너는 집으로 돌아갈 것이고, 언제나 환영될 것이다. 너는 공중으로 튀어오를 것이다. 너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높이들로 올라갈 것이다. 너는 영주로 태어날 것이다. 너는 정확히 네가 의도된 곳에 착륙한다. 지금 미소 짓기 시작해라. 네가 치르기로 되어 있는 시험들은 없다. 꽃들은 항상 핀다. 꽃잎들이 열린다. 모든 것이 천국에서, 그리고 지구상에서 잘 있으며, 너는 천국에서 반짝이는 어떤 별처럼 좋다.


너는 회오리바람, 그 안에 구멍들을 가진 포켓들과 아직 분별할 수 없는 무언가의 희망 위로 희망하는 현혹된 가슴들을 추측한다. 너는 너 자신에게 왜 그 모든 것이 그처럼 많이 문제가 되는지, 네가 모든 것을 잃었다는 생각에 매달릴 대에도 네가 희망을 날라야만 하는지를 묻는다.


모든 것은 그 기원으로 돌아간다. 희망이 영원히 솟아난다는 것이 아니다. 영원히 솟아나는 것은 삶이다. 삶으로 뛰어드는 것은 좋다. 그것으로 다이빙해라. 수영하는 것은 좋다. 별들이 반짝인다. 모든 이들을 위한 방이 있다. 아무도 거부되지 않는다. 모든 이들이 환영된다. 네가 너의 보호되어야 함을 염려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다.


나의 사랑이 너를 보호한다. 너는 측정할 것을 찾는 경향이 있는데, 사랑이 아무 것도 가지고 있지 않을 때에. 사랑은 결코 닳지 않는다. 사랑은 측정할 수 없다. 사랑의 가방의 바닥에는 구멍이 없다. 사랑은 기운이 넘치고, 언제나 있다.


너는 실질적인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의 앎이 없이 실질적인 세계를 찾는다. 실질적인 것은 개요로 그려지지 않는다. 실질적인 것은 풍부하다. 진실의 의미로 끝이 없지만, 진실은 영원하고, 너도 그렇다. 그러므로 진실은 무한하다. 삶의 그릇을 채울 만큼 충분히 큰 국자가 없는데, 삶이 이미 사랑으로 넘쳐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560 신의 편지/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