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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네가 즐길 것이라는 신으로부터의 계명 & 네가 할 수 있는 동안 장미꽃 봉오리들을 모아라

 

 

 

천국편지 / 네가 즐길 것이라는 신으로부터의 계명


네가 즐길 것이라는 신으로부터의 계명

A Commandment from God That Ye Shall Enjoy


Heavenletter #6401 - God

Published on: August 5, 2018

http://heavenletters.org/a-commandment-from-god-that-ye-shall-enjoy.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삶에서 기쁨이 문제가 된다. 결코 나는 네가 고통을 받아들이라고 요청하지 않는다. 사랑하는 이여, 나의 말에 주의해라. 너는 네가 나를 가슴으로 데려가기 전에 너는 세상으로 주의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나는 고통을 반박한다. 고통은 너에게 좋지 않다. 그것은 어떤 식으로든 너에게 충분히 좋지 않다. 고통은 숭고하지 않다. 그것은 비열하다. 그리고 그것은 필요하지 않다. 고통은 못마땅한 소리를 들을 만하다. 고통을 끝내라. 너의 가슴을 높이 쳐들어라. 네가 고통당하는 것은 나의 바람이 아닌데, 고요 속에서나 다른 식으로도 아니다.


나는 네가 고통을 없애라고 추궁한다. 다이얼의 작은 돌림으로 고통을 포기해라. 결코 너는 그것을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다. 결코 너는 그것으로 운명 지어져 있지 않았다. 고통은 네가 입을 망토가 아니다. 결코 나는 네가 하층민이 되게 의도하지 않는다. 나는 네가 깨우치기를 의도한다.


만약 네가 신의 어린이라면, 너는 신의 빛에 의해 이끌어지게 의도되어 있으며, 그림자나, 흐릿함이나, 하루의 빛이 아닌 무거움이나 어떤 것 아래 있게 되어 있지 않다.


만약 네가 결코 선전되는 고통을 들지 않았다면, 네가 짓밟힌 느낌의 감각과 그처럼 친밀해질 것인가?


나는 네가 기쁨을 위해 여기 있다고, 그보다 낮은 것을 위해 있지 않다고 주장한다.


인간 존재에게는 기어 다니는 목적은 걷는 법을 배우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네가 일어설 때 너는 당당하게 설 것이다. 너는 삶에서 눕게 되고, 구속을 받게 만들어지지 않았다. 더욱이 너는 아름다움 속에 걸을 것이다. 나는 너의 손에 천국의 손전등을 놓는다. 그것을 받아라.


너는 새로운 높이들로 도달하기 위해 여기 있다. 너는 날기에 자유롭다. 삶은 위로 자라는 것이다. 삶에서 어떤 경이들이 일어나든, 여전히 일어날 더 큰 것이 있다.


만약 늙은 눈이 너에게 다르게 말한다면, 새 안경을 쓰라, 그래서 네가 내가 보듯이 본다. 내가 행복의 금빛 우유로 너를 재촉함을 들어라. 슬픔과 투쟁의 공연을 받아들이지 마라. 그것들은 너를 위해 의도된 것이 아니다. 너는 더 높은 것을, 여전히 더 높은 것을 보게 되어 있다. 물론 너는 검은딸기나무들brambles 사이를 보게 되어 있다. 너는 높은 시각으로부터 보게 되어 있다. 결코 너는 기어 다니게 되어 있지 않으며, 너는 아니다.


뒤쪽으로 보는 것을 포기해라. 정말로 하찮다. 결코 하찮은 것은 너를 위해 의도되지 않았다. 나는 그러한 것을 듣지 않을 것이다. 뒤쪽으로의 흘깃 보는 것은 너에게 금지되어 있다. 너는 나의 떠다님을 잡았느냐? 깨달음은 너를 위한 것이다. 역경으로 절하는 것은 아니다.


과거는 네가 그것을 지각했을 수 있듯이, 다시 한 번 최종적으로 해체될 것이다. 더 이상 “신이여, 어떤 슬픔이 내게 떨어졌는지를 보세요”라고 말하지 마라.


아니, 너는 “신이여, 내게 어떤 혜택들이 와있는지요”라고 말할 것이다.


이제 너는 말할 것이다. “길에 어떤 빛의 방향을 내가 지금 받아들입니까?” 더 이상의 진흙탕 길이 확실히 없기를. 나의 비행 플랜은 무엇입니까? 지금 나는 날고, 여전히 더 높게 납니다.


“푸른 하늘들은 나를 위한 것이고, 그보다 낮은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왜 내가 낮은 것을 생각할까요? 지금 나는 심지어 낡은 제안들을 고려하지도 않습니다. 나는 나의 삶의 배의 키 자리에 있고, 나는 높이 날기를 선택합니다.


“물론 나는 합니다. 나는 천국이 내가 당당히 일어설 때 내게 제안한 모든 것을 받아들입니다. 부디, 내가 황금빛 속에 나 자신을 안기를, 그보다 낮은 어떤 것도 아니기를. 이것은 신이 내밀었고 내가 받아들이기를 요청한 진실입니다.


“신은 나를 높은 걷는 자로 만들었습니다. 그는 나에게 예견할 수 있는 꿈들을 주었습니다. 그는 내개 도달할 수 있는 꿈들을 주었습니다. 그는 내게 능가할 수 있는 꿈들을 주었습니다. 그는 내가 그의 꿈들을 꿈꾸라고, 그것들로 내려오라고 요청합니다. 물론 나는 의문 없이, 예스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내가 그 위에 있고, 받아들이는 앞으로 가는 길입니다.”





네가 할 수 있는 동안 장미꽃 봉오리들을 모아라


네가 할 수 있는 동안 장미꽃 봉오리들을 모아라

Gather Ye Rosebuds While Ye May


Heavenletter #6402 - God

Published on: August 6, 2018

http://heavenletters.org/gather-ye-rosebuds-while-ye-may.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매일은 새로운 날이다. 삶을 이런 식으로 보아라. 매일은 너에게 새로운 풍요로움이다. 어떤 날도, 네가 날들을 알듯이, 다시 오지 않는다. 물론 각각의 날을 네가 새로이 들어갈 수 있는 회전문으로 보는 것이 가능하다. 오늘은 하나의 새로운 날이다. 그것을 환영해아. 이 새로운 날은 브로드웨이의 조명들과 드럼 소리로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롭게 볼 무언가는 너에게 달려 있다.


다시 시작하는 너 자신을 생각하기보다는, 새롭게 시작하는 너 자신을 생각해라. 너는 지난날을 짜깁기하기보다는 새 날을 갖는 것을 좋아할 수 있는데, 그렇지?


너는 네가 발견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새롭고 즐거운 무언가의 변두리에 있다. 누가 더 많은 기쁨을 원하지 않으랴? 네가 전에 결코 승선한 적 없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해라. 너는 삶에서 새로운 시작을 포옹하고 있다. 이것은 네가 이 여정에 너의 눈을 고정했던 첫 번째 시간이다. 너는 하나의 시작하는 장소를 위해 돌아본다. 그것이 네가 하고 있는 전부이다. 어떤 새로운 발견을 너는 만들 것인가? 그것을 만들어라. 여러 개를 만들어라. 너는 오늘 네가 전에 결코 간 적이 없었던 어딘가를 가고 있다. 최소한 너는 네가 오늘 신고 있는 바로 그 신발로 전에 결코 밟은 적이 없었던 어딘가를 걸을 것이다.


너는 친숙한 것을 사랑할 수 있지만, 누가 또한 새로운 시작을 사랑하지 않겠느냐? 너의 눈과 너의 가슴이 새로운 무언가로 날아가 앉기를. 사랑하는 이들이여, 삶은 정확히 너를 마치 네가 움직일 수 없다는 듯이 너의 모든 삶 동안 같은 의자에 앉게 허용하지 않는다.


동시에 너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다. 너는 가질 수 있다. 더욱이, 너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너는 모든 것이다. 너, 너, 그리고 너는 모든 가능성들로 넘쳐흐른다. 너는 매일 같은 자리에서 같은 조립 라인으로부터 떨어지지 않는다.


너는 하나의 상품이 아니다. 너 자신을 새로운 빛으로 보아라. 새로운 페이지를 골라라. 여기서부터, 너는 이 날에 네가 무엇인지를 발견한다. 그래, 이것이 오늘이다. 이것은 어제가 아니다.


어제 네가 무슨 이야기를 썼든, 오늘은 앞으로 나가면서 새로운 것을 써라. 새로운 것은 새 것을 의미한다. 네가 오늘 그린 그림은 전에 같은 빛으로 결코 그려진 적이 없었다. 그것은 오늘날 그것처럼 결코 그러한 특징이 없었다. 매일이 너 앞에 새로운 날이다. 이 새로운 날을 환영해라. 그 길을 이끌어라.


네가 보는 모든 사람은 정확히 네가 어제 본 같은 사람이 아니며, 물론 너도 같은 사람이 아니다. 너는 삶의 새로운 페이지 위에 있다. 너는 모든 세부를 펼칠 필요가 없다. 그리기 시작하면서 무엇이 오는지를 보는 것도 좋다. 어떤 갈겨 쓴 글자가 하나의 발견이 될 수 있다. 너는 시간에 앞서 모든 결과를 알아야 할 필요가 없다.


만약 네가 정원을 심고 있다면, 네가 원하는 정원을 심어라, 그리고 네가 좋아하는 식으로 심어라. 너는 다른 누군가가 만든 규칙들을 따를 필요가 없다. 어느 경우든, 너는 새로운 모험 위에 있다. 네가 내기로 거는 돈은 너의 돈이다. 이것은 너의 삶이고, 다른 누군가의 것이 아니다. 너는 다른 누군가에 의해 고용되었을 수 있지만, 네가 살고 있는 것은 여전히 너의 삶이다. 그것은 다른 누군가의 것이 아니다. 다시 시작해라.


너는 네가 어떤 기로에 있을 수 있는지를 아직 모른다. 너는 어떤 씨앗들이 꽃필 수 있고, 너의 기쁨과 놀람으로 자랄지를 알지 못한다. 너는 어떻게 너의 정원이 자랄지를 알 수 없다. 바로 너의 눈앞에서 새로운 놀람들로 열려 있어라. 너의 정원이 어떻게 자라는지를 발견하는 것은 너의 일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 앞에 너의 삶의 씨앗들을 뿌려라.


“네가 할 수 있는 동안 너의 장미꽃 봉오리들을 모아라.” - 영국 시인 Robert Herrick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568 신의 편지/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