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지구상의 모든 가슴들을 환하게 밝혀라 & 태양이 빛날 때 그것으로 충분한 것이 되게 해라

 

 

 

천국편지 / 지구상의 모든 가슴들을 환하게 밝혀라

지구상의 모든 가슴들을 환하게 밝혀라

Light Up All Hearts on Earth

Heavenletter #6399 - God

Published on: August 3, 2018

http://heavenletters.org/light-up-all-hearts-on-earth.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나는 성대하게 말한다. 나는 말하는데, 세상의 의미에서, 모든 감각들로의 대답이 모두 중요하게 남아있는 듯 보인다고. 한 인간 아기는 접촉 없이는 살 수 없다. 접촉되지 않음은 하나의 박탈이다.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고 대답되지 못하는 것은 어떤 의미의 부족인가? 가치가 없다는 어떤 성명이 이것을 만듭니까?

누구의 고함을 받는 것조차 전혀 시선이 없는 것보다 났다는 것이 가능하다.

나의 어린이들의 모든 각각이 의식적인 존재이다. 교환 없이 어떻게 영혼들이 자극을 받는가? 빛의 교환은 거룩하다. 지구상에서의 두 사람의 끄덕임 조차 우주를 채운다.

생존하기 위해서 강아지는 그 어미로부터 핥아져야만 한다. 그렇지 않다면 강아지는 그의 존재를 알지 못한다. 교환이 본질적이다. 모든 각각의 의식적 존재는 지구로 환영을 필요로 한다. 천국에서는 환영만이 있다. 천국에서는 환영받지 못함이 알려져 있지 않다.

물론, 지구상에서 환영받는 것은 가장 중요하다. 어떤 존재도 간과되어서는 안 된다. 어떤 존재도 옆으로 치워져서는 안 된다. 너는 주목되지 않은 채 남는 것이 비인간적임을 이해한다. 생명은 주목되기 위해 존재한다. 이것이 사랑으로 의미되는 것이다. 인간의 존재함이 주목되고 양육되어야만 한다. 사랑받는 것은 주목되는 것이다. 존재함은 또한 먹여져야만 한다. 버림은 하나의 선택사항이 아니다. 나의 눈에는 아니다. 눈들이 만나야만 한다. 영혼들은 접촉해야만 한다. 가슴들은 숨을 들이 마시고 내쉬어야 하며, 리듬에 맞춰진다.

가르침과 배움은 사랑을 통해 교환된다. 그 최소한에 사랑이 있다. 학교에서 주어진 사랑은 배워질 주제가 될 수 있다. 불가피하게 사랑의 교환이 있어야만 한다. 눈들의 두 쌍이 그들의 빛을 교환해야만 한다. 지금 확실히 해라. 길 위의 이방인에게도 사랑을 모험해라. 너의 삶의 통로를 통해 사랑이 존재함을 드러내라.

사랑의 매일의 교환이 있을 것이다. 가끔은 인류가 발전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고립은 사랑을 위한 길이 아니다. 사랑이 풍조를 만들어야 한다. 사랑하지 않음은 허용된 빈칸이다. 신은 들이마시고, 내 쉬게 되어 있다. 신을 서로의 이익을 위해 나누어라. 빛을 교환하고, 서로를 너의 모든 가슴으로 주목해라. 아무도 간과되지 않을 것이다. 부는 산들바람은 모든 이들에게 불어야 한다. 따뜻하게 만드는 태양은 모든 이들을 따뜻하게 만들어야 한다. 하나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모든 이들이 하루의 빛과 밤의 평화 속에 존재해야만 한다. 별들은 모든 이들에게 예외 없이 비춘다. 어떤 예외도 없다.

만약 하나의 가슴이 아파야 한다면 그것은 혼자 아픈 게 아니다. 나누어 드는 짐은 무게가 적다. 이것은 삶의 궁극적 진실이다. 너의 목적은 모든 이들을 위해 서로를 들어 올리는 것이다. 삶은 상호적이다. 너의 형제의 손을 잡아라. 사랑을 높이 쳐들어라. 모든 이들 보아라. 아무도 주목되지 않은 채 있지 않을 것이다. 사랑은 알려지게 되고 노래되어 진다. 사랑은 지극히 신성해질 것이다.

하나의 불로부터 다른 것을 지어라. 지구상의 모든 것은 하나의 교환이다. 어떤 눈도 가려지지 않는다. 어떤 입도 닫혀 있지 않다. 사랑은 그 발언권을 가질 것이다. 어떤 사랑도 돌려보내지 않는다. 그대의 이름이 거룩해지다Hallow-ed be Thy Name. 모든 숨이 교환될 것이다. 사랑이 알려지게 될 것이고, 자유로이 알려질 것이다. 어떤 사랑도 비축되거나 안전한 곳에 넣어지지 않을 것이다. 사랑은 공공의 영역에 있을 것이다. 하나를 위한 모든 것, 모든 것을 위한 하나가 이론보다 더 멀리 간다. 사랑은 활기에 넘칠 것이다. 사랑은 강조되고, 거룩하게 만들어질 것이다. 사랑은 하나의 가슴으로부터 다른 가슴으로 노래될 것이다. 어떤 유보도 금지된다. 불러져야 할 모든 노래들이 하나가 된 사랑의 노래들이다. 노래 부를 다른 무엇이 없다. 오늘 지구상에 사랑의 새벽을 예고해라. 너는 합주곡으로 필수적이다.

태양이 빛날 때 그것으로 충분한 것이 되게 해라

태양이 빛날 때 그것으로 충분한 것이 되게 해라

Let It Be Enough When the Sun Does Shine

Heavenletter #6400 - God

Published on: August 4, 2018

http://heavenletters.org/let-it-be-enough-when-the-sun-does-shine.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태양이 빛나는 때에 그것은 좋은 날이다. 하루가 동텄을 때 그것은 좋은 날이다. 태양이 지고 별들이 나올 때 그것은 좋은 날이다. 너는 일어나거나 너는 이불 밑으로 들어간다. 어느 경우든, 너는 지구상의 하늘이라는 천국의 담요 아래 살고 있고, 빛이 없어질 수 있을 때에도 말이다.

오늘 나와 합류해라. 오늘 밤은 나와 합류해라. 태양 아래서나 별들 아래서의 삶에서 나와 합류해라. 너는 천국 속에, 그리고 천국 아래 살아있다. 우리는 함께 살아있는데, 너와 내가 말이다. 우주가 있고, 우리는 그것 위에서, 그것 위로 춤춘다. 별들 위에서나 별들 아래서, 우리는 춤추며, 우리는 노래한다. 우리가 명량해지자. 우리는 길거리 전등처럼 별들을 빛내자. 우리는 태양을 점화한다. 우리는 태양을 점화하는데, 그럼으로써 모든 이들이 내가 우주를 밝힌 그 눈부심을 볼 수 있다. 매일 스스로 흘러나오는 빛처럼 삶의 행진이 있으며, 그래서 우리는 공개적으로 삶을 명랑하게 만든다. 우리가 명량해지기 위한 것이 아니라면 삶은 왜 일어나는가? 네가 다른 식으로 생각했다는 것이 가능한가?

명랑함은 운반하고 보내야 할 유일한 메시지이다. 지구상의 삶을 모든 이들을 위해 명랑하게 만들어라. 아무도 남겨두지 마라. 가장 확실하게, 너 자신을 남겨두지 마라. 절대로 아니다. 바로 지금 행진으로 합류해라. 지구가 춤출 것이다. 여기 심각한 목적이 없게 하자. 삶을 가벼이 받아들여라. 명랑하게 만드는 것을 선택해라, 그리고 모든 이들을 위해 풍조를 만들어라 아무도 화내거나 불평하며 일어나지 않는다. 모든 이들이 기쁨 속의 춤을 출 것이다.

이것에 대한 의문이 없다. 너는 애가를 부르기 위해 여기 지구상에 있지 않다. 천국들에서도 그런 것이 없다. 행복을 만들어라. 징을 쳐라. 깨어나라! 삶이 오늘 도착했다. 축복 외에 삶의 다른 무엇도 만들지 마라. 너의 발로 일어서서, 지구로 연결해라. 풀밭에서 춤을 추어라. 탭댄스나 월츠나 폴카를 추어라. 뛰어 올라라! 너는 오늘 어떤 춤을 선택하느냐? 너의 가슴이 바로 이 날에 지구상에서 춤을 출 것이다. 다른 날을 기다리지 마라. 춤이 시작되게 해라. 너의 발가락들을 들어 올려라. 삶이 오늘 우주에 두로 걸쳐 일어나게 하라. 삶의 기쁨이 오늘 내게 주는 너의 겸손한 선물이 되게 하라.

자, 다른 무엇을 너는 내가 너에게 요청할 것으로 생각하느냐? 결코 나는 찡그린 얼굴이나 삶의 춤추는 홀을 숨길 어떤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오늘 삶을 나의 가슴의 박자로 시작해라. 우리가 별로부터 별로 돌면서, 오늘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랑으로 지구를 고양시키지 말 것인가? 우리가 그렇게 하지 말 것인가? 왜 우리가 손을 잡고 오늘을 위해 깃발을 올리지 않을 것인가? 오늘, 이것은 나누어야 할 우리의 것인 바로 그 하루이다. 그것을 나누기 위해, 우리는 해야만 한다. 그것은 나의 날이나 너의 날이 아니며, 그것은 우리의 날이다. 오늘은 모든 이들을 위한 것이다. 침대에서 굴러 나오라. 네가 바닥에 닿는 너의 발을 느끼는 그 순간 – 춤추어라! 곡조를 읊어라. 세상을 깨워라. 오늘 너의 머리를 높이 쳐들어라.

너는 빛을 가져오는 자가 되기로 운명 지어졌다. 너는 나의 노래들을 부를 것이다. 너는 세상을 열기 위해 여기 있다. 너는 오늘을 예고할 첫 번째 자이다. 합창단이 장대한 입장을 위해 팔에 팔을 끼고 브로드웨이 무대로 행진하는 식으로 손을 잡아라. 어느 둘도 같지 않다. 매일이 그 열림에서 아름답다. 너는 이것을 알지 못했느냐? 사랑하는 이여, 아무도 기다리지 마라. 심지어 너 자신도 기다리지 마라. 무엇 때문에 너는 기다려왔느냐? 누구를 너는 기다려왔느냐? 단순히 밴드를 울려라.

나는 말한다. “사랑하는 이여, 나에게 너를 감사한다.”

내게 말해라, “천만에요, 신이여, 내가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당신에게 봉사하는 것은 나의 일입니다”라고.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564 신의 편지/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