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삶의 한가운데 어딘가에
삶의 한가운데 어딘가에
Somewhere in the Midst of Life
Heavenletter #6525 - God
Published on: December 7, 2018
http://heavenletters.org/somewhere-in-the-midst-of-life.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삶의 한가운데서 너는 단번에 모두 무너지는 듯이 보이는 삶으로 괴로워한다. 네가 실로 너의 삶에서 실제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 지로 좋은 시선을 갖기 위해 한동안 정착하기 위한 휴식이 거의 없다.
가끔 너는 정말로 실제로 무엇이 일어나는지를 알지 못한 채 순간에서 순간으로 삶의 일진광풍 속에서 들어 올려 진 채, 눈의 쟁기로 밀쳐지고 있는 듯이 느낄 수 있다. 같은 순간에, 너는 여전히 너의 주위를 살피고, 숨을 들이마시고, 정찰하며, 볼륨을 낮추기 위해 숨을 죽인 채 서명을 해야만 한다.
“서둘러, 서둘러, 이 모든 것을 끝내, 네가 끝낼 수 있기 전에, 넌 더 많은 일이 배정될 것이고, 앞서기는커녕, 따라잡을 기회가 거의 없어”하고 삶은 말한다.
사실은 소요의 서두름 속에서 너는 평화를 찾는다는 것이다. 네가 스케줄을 맞추려고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너는 항상 성공하지 못하거나 심지어 시작하지도 못한다.
친애하는 이여, 네가 유지할 수 없고, 그 아래서 벗어날 수 없는 그러한 자리로 너를 넣은 자는 누구냐?
오, 높은 바다에서의 해적의 삶이란.
여름휴가가 6월의 말로부터 9월의 시작에 이르기까지 두 달 반의 좋은 시간을 가질 때를 기억해라. 그때로 돌아가서, 하루가 하루 동안 지속되었고, 하루가 길었으며, 여름이 여름 동안 지속되었다. 여름은 그것이 끝나기 전까지 완전했다. 계절들이 그것들이 끝날 때까지 전체 계절의 기쁨의 가치만큼 지속되었다. 시간이 그때 실질적이었고, 기쁨의 전체 계절 동안 지속되었다. 그때로 돌아가서, 계절들은 너에게 너의 돈의 가치를 주었다.
그러한 날들 동안 너는 부활절 색깔들로 부활절 코트를 입었다. 너는 그 코트를 입었는데, 마치 그것이 정말로 하나의 행사를 위한 것인 것처럼 말인데, 그런 다음 가을 코트와 그런 다음 겨울 코트와 레깅스를, 그런 다음 파카가 아닌 솜으로 된 겨울 코트를 입었다. 코트들이 계절적으로 있었다.
그런 다음 여름은 벌이 문 무릎의 상처를 스카프로 덮었고, 날들이 영원히 지속되었다.
이제 날들이 짧아졌고, 너는 나이를 먹었다. 누가 시간이 어디로 갔는지를 알고 있느냐?
이제 컴퓨터는 네가 화면에서 깨진 기록을 좋아하는가를 묻는데, “네가 하고 싶은 것을 내게 말하라”고.
컴퓨터는 내가 사람이냐고 묻는다. 컴퓨터는 가장 배려하는데, 마치 컴퓨터가 정말로 내게 말하고, 나의 행복을 보살핀다는 듯이 말이다. 컴퓨터는 나를 욕하지 않는다.
이 배려하는 컴퓨터는 어쨌든 누구인가?
다정한 굿바이를 말하거나 심지어 허락을 청하지 않으면서, 눈물의 베일로부터 나를 떠난 나의 친구들은 어디에 있는가? 그들은 한 때 여름 동안 그 시간을 가졌던 그 여름들처럼, 단지 그처럼 떠났다.
이제 계절들이 다른 색깔의 말들horses이 되곤 했던 것이 인정된다. 이제 계절들이 기후 변화로 불리어 질 수 있다. 이제 지속되는 유일한 일들은 어쩌면 덩굴의 포도들일지도 모른다. 사과들은 더 이상 나무들에서 자라지 않는 듯이 보인다. 사과들은 네가 핥을 필요가 없는 작은 서류 도장들을 가지고 있고, 여전히 작은 도장들은 꽃피는 장소에 있는 사과들을 발표한다.
이제 니켈[동전]은 너에게 커피 한잔도, 또한 신문 한 장을 사주지 않는다. 왜 너는 향수병을 문지르고 있느냐? 너는 이제 네가 그 방법을 알았던 과거보다 더 많이 미래를 열망할 수 있다.
너는 과거의 일별들을 가지고 있지만, 아무 것도 전혀 - 어디서도 찾아지지 않는 - 과거와 같지 않은데, 그것이 정말로 존재하기나 했나 시피 말이다. 오래 전에 너는 지난해의 가락들을 잊어버렸고, 더 이상 그것들로 매달리지 않는다.
너는 지금 그것을 인정한다. 신은 옳다.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시간이 정지 상태로 왔다. 더 이상 어스름한 것이 없다. 풀잎 하나를 씹으면서 초원에 너의 등을 눕히는 일이 더 이상 없다. 너는 네가 이것을 정말로 하기나 했는지를 기억하지 못하지만, 너는 마찬가지로 그것을 그리워한다.
별들처럼 빛나라
별들처럼 빛나라
Shine Like the Stars
Heavenletter #6526 - God
Published on: December 8, 2018
http://heavenletters.org/shine-like-the-stars.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오늘 아침에 아침식사로 무엇을 만들 가에 대해 너의 선택을 가지고 있다. 좋아한다면 오트밀을 만들어라. 프리타타frittata[채소. 치즈 등을 달걀에 섞어 낮은 불로 데워 위를 갈색으로 만든 오물렛을 만들어라. 이것은 결정할 너의 선택사항이다. 궁극적으로 네가 책임이 있다. 만약 네가 계란이 없다면, 누가 다른 계란 다발을 픽업하겠느냐?
그러한 것이 세상에서의 삶이다.
만약 네가 스웨터를 짜기를 원한다면, 스웨터를 짜라. 만약 네가 소동을 부리기를 원한다면, 이것이 또한 너의 선택이다. 만약 네가 너 자신에게 붙잡고 있는 것을 놓기를 원한다면, 이것은 너에게 달려 있다. 만약 네가 천장을 때린다면, 이것은 누구의 선택이냐?
그래, 사랑하는 이여, 나는 네가 삶이 너를 구석으로 몰았고, 네가 곤경에 처했다고 느끼는 때들이 있음을 이해한다.
대개는, 네가 오는 것을 선택한다. 너는 책임감을 거부할 수 있거나, 아니면 너는 잘못인 것으로 드러난 것에 대한 짜증을 극복할 수 있다.
너는 삶에서 앞으로 움직일 선택을 가지고 있다. 너는 너의 카드를 올바로 플레이할 수 있다. 너는 너의 빚을 갚을 수 있거나, 아니면 너의 빚을 무시하고, 그것들을 못 본체 할 수 있다. 너는 너의 책임감을 미룰 수 있거나, 아니면 너는 그것을 전적으로 잊어버릴 수 있거나, 아니면 너의 책임감에 빨리 부응할 수 있다.
너는 너의 삶을 만드는 자이다. 너는 옆으로 재주넘기를 할 수 있거나, 지그jig를 출 수 있다. 너는 앞으로 갈 수 있거나 뒤로 갈 수 있다. 너는 시간에 맞출 수 있거나, 아니면 너는 늦을 수 있거나, 아니면 너는 시간에 앞설 수 있다. 너는 네가 되고 싶은 무엇이든 될 수 있다. 너는 기여한다.
너는 날씬할 수 있거나 통통할 수 있다. 너는 새로워질 수 있다. 너는 젊어질 수 있고, 앞으로 움직일 수 있다. 삶은 네가 포기할 무엇이 아니다. 너의 삶은 너의 손에 있다. 동시에 삶은 너에게 영향을 주고, 너는 삶에게 영향을 준다. 모든 이들과 모든 것들이 하나의 영향력을 가진다. 너는 무언가로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너는 가깝고 먼 것에 영향을 미친다.
너의 기쁨들로 미소 지어라, 그리고 너의 눈물들로 울어라. 단 한 번도 너 자신을 위해 미안한 느낌을 맛보지 마라. 너는 신의 하늘 아래 있다. 그 무엇에도 상관없이, 너는 하나의 막강한 이유 때문에 여기 있다. 너는 아무 것도 아닌 것을 위해 지구상에 결코 있지 않다. 나는 에덴의 정원으로부터 너를 손으로 골랐다.
이제 너 앞에서 꽃들을 따라. 너의 선택의 새로운 꽃들을 심어라. 그것들로 물을 주어라. 그것들을 사랑해라. 그것들을 응원해라. 너 자신을 사랑하고, 응원해라.
나와 함께 가자. 너의 모든 가슴으로 나에게 봉사하고, 너 자신에게 봉사해라.
밝은 하늘이 되어라. 그 자신을 밝히면서 너희 모두를 빛나게 하는 태양이 되어라.
너의 잘못들에 대해, 그리고 모든 너의 좋은 행운에 대해 믿음을 가져라, 아니면 너는 너의 지구상의 삶이 전부 별들에게 달려 있다고 말하느냐?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957 신의 편지/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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