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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너의 가슴을 간직해라 & 신의 정직한 진실

 

 

 

천국편지 / 너의 가슴을 간직해라


너의 가슴을 간직해라

Keep Your Heart


Heavenletter #6534 - God

Published on: December 16, 2018

http://heavenletters.org/keep-your-heart.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그것은 정확히 내가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내가 있다I AM는 것이다. 나는 나 자신을 표현한다. 나는 있다I AM. 나는 연체 속에 있지 않다. 나는 지금 있다. 나는 즉시 있다. 나는 결코 말해지지 않은 채 있지 않았다. 가장 깊은 수준에서 너는 항상 나를 깊숙이 듣는다.


의식적인 수준에서, 너는 그처럼 명확히 들을 수 없지만, 너는 마찬가지로 듣는다. 나는 결코 고요한 수준들에서 들리지 않은 것이 아니었다. 나는 알려져 있다. 나는 서까래를 흔든다. 너는 나의 정확한 말들을 기억하지 못할 수 있다.


말들은 존재로 부차적이다. 나는 너의 바로 그 존재이다. 나는 너에게 알려지지 않은 채 있지 않다. 나는 너의 바로 그 전체이다. 너는 깊이 들어간다. 진실로 너는 속임수를 놓치지 않는다. 내가 아는 모든 것을 네가 또한 알고 있고, 아니면 우리는 하나됨이 아닐 것인데, 너는 보느냐?


우리가 하나인 것은 불가피하다. 그것에 대해 두 가지 길이 없다.


너는 나를 고려할 수 있다. 우리는 하나이다. 하나됨이 있다. 하나됨 외에 아무 것도 없다. 하나됨이 결코 있지 않을 수 없다. 결코 하나됨이 없을 수 없다. 우리는 그 하나이고, 같은 것이다. 나이 어릴 때나 나이 늙을 때에 알려졌듯이, 우리는 항상 존재했다. 하나됨은 새로운 무엇이 아니다.


우리는 결코 쌍둥이도 아니었다. 우리는 서로를 영원히 수반했다. 결코 우리는 떨어지지 않았다. 우리는 항상 빛나는 전체Splendid Whole로 부각된 하나One였다.


결코 네가, 소위 너라고 불리는 것이 나로부터 분리되지 않았고, 내가 너로부터 분리되지 않았다. 영원히 하나이다. 불가피하게 하나이다. 너는 나의 나무의 하나의 가지가 아니며, 오히려 너 자신인 나의 나무의 수액과 같다. 너는 더해진 것이 아니다. 너는 나중의 생각이 아니다. 시작이 있기 전부터, 우리는 하나로 심어졌다. 우리는 하나의 맛있는 총체성이다.


나를 그리워하는 것은 환영이다. 너는 시간의 개념이 숙고되기 전에 고려되었다. 시간은 그 사실 후에 있다.


하나됨이 매일 태어난다고 말해질 수 있지만, 항상 우리는 하나였다. 하나됨을 위한 기다림이 없었는데, 우리가 결코 둘로 쪼개진 적이 없기 때문이다.


음악이 언제 없었느냐? 음악이 연주되고, 들릴 준비가 되었다. 항상 음악이 시작할 준비가 되었고, 너의 가슴이 그것을 열망한다. 음악은 공기 속에 있다. 너의 귀가 첫째 건반이 연주될 것에 준비되었고, 삶이 시작된다. 이런 의미에서,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이 없는데, 너와 음악과 기쁨이 항상 가락이 맞았기 때문이다.


너는 나의 지고의 운율이다. 결코 너는 찌그러지지 않았는데, 마치 영혼이 찌그려질 수 있다는 듯이 말이다. DNA는 찌그러지지 않는다. DNA는 완전하다. DNA는 마지막 순간의 생각이 아니다. 시작이 별의 폭발처럼 단번에 있었다. 모든 것이 단번에 제자리로 맞아떨어진다.


너의 기원Origin이 있은 후에, 네가 반감을 가지고 노닥거릴 필요가 없는데 — 다시 단 한번이라도 없다.


여관에는 모든 이를 위한 방이 있음을 기억해라, 그리고 모든 이는 너이다. 네가 가장 없는 자를 어떻게 취급하는지를 너는 볼 수 있거나 보지 못할 수 있지만, 소위 다른 자로 불리는 이가 없다. 너는 치사스럽게 왕국으로부터 너 자신을 추방하려느냐? 너는 네가 포용하기로 의도 되었을 때 너 자신과 싸운다. 하나됨은 이미 모든 시간 동안 있다.


사랑하는 이여, 모든 이가 그 자신의 가슴을 유지한다. 네가 될 수 있는 그 최선이 되어라. 너의 가슴을 그대로 유지해라.


무리(떼)가 없다. 하나됨이 있다. 너의 진정한 성질로 돌아오라, 그것은 사랑이다.





신의 정직한 진실


신의 정직한 진실

The God’s Honest Truth


Heavenletter #6535 - God

Published on: December 17, 2018

http://heavenletters.org/the-gods-honest-truth.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너의 가슴 속에 사랑의 정직성을 안전하게 지켜라. 그것이 너의 가슴과 또한 다른 이의 가슴으로 재량권을 주게 해라. 너의 가슴을 신뢰해라. 너의 가슴은 너의 진실을 요구한다. 과감히 사랑해라! 과감히 반대해라! 가끔 삶이 요구하는 모든 것은 네가 소리 내어 말하는 것과 경청되는 것이다. 세상은 네가 생각했듯이 그다지 거칠지 않을 수 있다. 너의 진실을 말해라.


그것을 해보아라. 신의 정직한 진실을 표현해라.


너 자신을 가능한 몇 마디의 말로서 단도직입적으로 표현해라. 예를 들어, 너는 항상 너의 고용주와 합의할 수 없다. 너는 항상 흠모하지 않으며, 또한 항상 으르렁거릴 수 없다. 너 자신을 대표해라. 너의 말들은 항상 방법론에 대한 책으로부터 빌려올 필요가 없다.


너는 단지 옳아야만 할 필요가 없다. 단지 너의 진실을 말해라. 너는 말하기 위한 마음과 가슴과 입을 가지고 있고, 들을 귀를 가지고 있다.


모든 이는 그의 관점으로부터 그가 옳음을 확신한다. 그리고 너는 바로 너의 관점으로부터 온다. 정직해지고, 직접적이 되어라. 어딘가로 가라. 많은 것이 너의 가슴과 영혼으로 문제가 되며, 에고로부터는 아니다. 다른 이들을 확신시키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 너는 너의 가슴 속에 떠오르는 진실을 말한다.


대담해져라. 너 자신의 생각들은 비밀로 지켜질 필요가 없다. 너의 진실을 나타내라. 소리 높여 말해라. 너는 하나의 가슴과 영혼을 가지고 있다. 너의 것을 말해라. 발끝으로 살금살금 걷지 마라. 달래지 마라. 확신시키지 마라. 사랑하는 이여, 너 자신의 달콤한 진실을 말해라.


너는 많은 이들이 그들 자신의 짐을 나르고 있고, 그것을 반복함을 알고 있다. 분노의 뿌리가 초기 아동기로 속할 수 있고, 너 앞에 있는 사람에게 그다지 속하지 않을 수 있다. 아니, 너 앞의 사람에게 반드시 속하는 것은 아니다.


비난하지 마라. 탓하지 마라. 몇 마디 말을 사용해라. 앞으로 나가라. 너는 너 자신을 놀라게 할 수 있다.


몇 마디의 말로 말해라. 나는 지금 너에게 몇 마디의 말속에 강력한 무엇이 있음을 말하고 있다.


여기에 단도직입적으로 있어라. 단도직입적은 간단한 것을 의미한다. 몇 마디로 네가 말해야 하는 것을 말해라. 특히, 불일치 속에서는 고분고분하고, 재촉하지 마라.


너는 강의를 하지 않는다. 너는 빠르게, 시간 절약을 하며, 요점에 이른다. 충분한 것이 말해졌다. 너는 말한다. 너는 숨기지 않는다. 너는 일어선다. 당당히 서라. 너 자신이 아닌 다른 것이 되려고 노력하는 데는 요점이 없다.


너 자신의 달콤한 진실을 말해라. 긴장이 떠난다. 상호 존중이 일어난다.


단순한 정직성이 너무나 잘 작용해서, 논쟁자들이 서로의 가치를 인정하고, 그것이 알려지게 하는 좋은 친구들이 될 수 있다.


친구를 만드는 것은 좋다. 그것이 일어남이 알려져 있다. 불화가 있는 곳에 화합이 있을 수 있다.


브라보! 너는 경청될 수 있다. 브라보, 너는 직접적이고, 단순하고, 명쾌하다. 몇 마디의 말로 말해라. 너는 삶을 살기 위해 여기 있다. 정직해져라. 항상 환심을 사려고 하지 마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985 신의 편지/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