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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나의 거울을 들여다보아라 & 지연된 삶

 

 

 

천국편지 / 나의 거울을 들여다보아라


나의 거울을 들여다보아라

Look into My Mirror


Heavenletter #6527 - God

Published on: December 9, 2018

http://heavenletters.org/look-into-my-mirror.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네가 나를 너의 책 속의 코치가 아니라, 하나의 가능성이 아니라, 절대적 실체로 본다면, 삶이 어떻게 다르게 보일 수 있을까? 만약 네가 너의 삶의 넷으로 농구공을 던지고 있는 나를 보았다면, 이따금이 아니고, 하루의 매 초마다에 보았다면 어떨 것인가?


만약 네가 너의 삶에서 열렬히 놀고 있는 나를 볼 수 있었다면, 내가 너를 위해 모든 일을 하면서 너를 위해 선도자 역할을 할 때, 마치 네가 너에게 모든 것을 의미하는 나를 볼 수 있다면 어떨 것인가? 네가 삶에 대해 더욱 열렬히 느끼는 너 자신을 어떻게 발견할 수 있을까? 너는 너의 돛들로 바람을 넣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


내가 너의 농구 선수라고 네가 느낄 수 있을 때, 너는 안심하지 않겠는가? 그때 너의 삶이 손안의 새 이상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너는 너의 걸음 속에 스프링(용수철) 이상을 갖지 않았을까?


네가 “오, 하느님MY GOD!”이라고 생각하고 말할 때, 너는 얼마나 생생하게 느낄 것인가! 너는 너 자신에게 더 많은 것을 걸 수 있지 않을까? 너는 더욱 자심감에 차서, 무한한 에너지로 1분에 1마일을 달리지 않을까? 와우, 너는 기쁨으로 뛸 것이다! 너는 네가 만들어진 신God을 알 것이다.


왜 너는 바로 지금 네가 누구인지를 확고하게 알지 못하느냐? 나는 네가 너의 발을 질질 끌 것을 믿을 수 없다. 너는 천사가 그의 발을 질질 끌면서, 그의 가슴을 왼쪽 구장에 남겼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느냐? 너는 돌 수 있는 작은 엔진과 더욱 같을 것이다. 너는 세상에 있는 모든 증기를 가질 것이다.


네가 어떻게 할 수 없느냐?


너는 네가 생각하는 대로이다.


나는 너에게 나의 삶의 견해를 흡수하라고 요청한다. 내가 너라고 말하는 인물이 되는데 한 순간도 기다리지 마라. 내가 보는 대로 보아라. 나는 너를 나 자신과 똑같은 이미지로 본다. 너 역시 바로 너의 눈앞에서 기적들을 볼 것이다. 너는 황금의 기준이 될 것이다. 너는 의심을 갖지 않을 것이다.


지금 너의 자세를 보아라. 와, 너는 똑바로, 당당하게 설 것이다. 너는 최고가 될 것이다. 너는 큰 열정으로 경주를 달릴 준비가 된 문에 있는 한 마리의 발이 될 것이다. 너는 너 자신을 충동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너는 너의 바로 그 성질로 달리고 싶어 안달이 날 것이다.


내게는 네가 느릿느릿 아래로 걷는 너 자신을 보는 듯이 보인다. 너의 낮은 에너지와 무거운 짐이 무엇에 좋으냐? 공기처럼 가벼워져라. 너의 삶의 주체가 되어라, 객체가 되지 말고. 실질적이 되어라. 살아있어라. 살아있는 것은 네가 여기 있는 이유이다. 별들로 도달해라.


높은 빌딩들을 뛰어넘을 근육들을 길러라. 진취적인 기상이 되어라. 거대한 빌딩 블록의 너의 삶을 지어라. 너 자신이 너의 영감이 될 것이다. 그것이 되어라.

 

 


지연된 삶


지연된 삶

 

Life Deferred


Heavenletter #6528 - God

Published on: December 10, 2018

http://heavenletters.org/life-deferred.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너희가 행복하게, 오래 살기를. 네가 무엇이 중요한가를 알고, 너 자신을 문제가 되는 것으로 서약하기를, 네가 그것을 너 뒤로 남기고 떠날 수 없는 정말로 그다지 중요한 것이 아닌 것으로라기보다 말인데, 이것이 네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일 때에 말이다.


모든 것이 말해지고 이루어질 때, 네가 너의 상상된 소유물들을 채칠 때, 먼지가 가라앉을 때, 너는 무엇을 가지고 가는steamer trunks를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누가 지금 너의 가방에 그처럼 딱 맞아들어 갈 수 있는가? 핸드백도 너무 많은 것이 될 수 있다.


네가 올 때, 너의 가슴과 영혼을 가지고 오너라. 너는 너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가져오는 것에 대해 심지어 더 이상 개의치 않을 수 있다. 네가 심지어 지금 가지고 가기를 주장하는데 어떤 감상적인 가치가 있느냐? 너는 더 이상 너의 모든 기억들을 짐 싸기를 원하지 않는다. 네가 가지고 가야 할 아이템들을 — 너는 심지어 더 이상 가져가는데 개의치 않을 것이다. 그것들이 지금 너에게 무엇이냐? 이제 너는 가볍게 여행하고 싶을 것인데, 그것과 끝내라.


너는 아마도 더 많은 어떤 것을 가져가기를 욕구하지 않을 텐데, 마치 물질적인 무언가가 지금 너에게 문제가 된다는 듯이 말이다. 여기 위의 천국에 있는 누군가가 네가 가져갈 너의 물건들을 흘깃 보기를 원하겠는가? 그리고 네가 끝났을 때, 그때 무엇을 가져갈 것인가? 그때 누가 무엇을 원하는가? 더 이상 이전이나 이후가 없을 것이다.


너는 너 자신 안에 말할 무엇을 더 자세히 조사하기를 원하느냐?


모든 너의 긴 생애 동안 너는 말할 중요한 무언가를 가졌었다. 이제, 이 임박한 순간에, 너는 한 가지도 생각할 수 없다. 네가 무엇을 뒤에 남기고 떠날 수 없는가?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지는데 기뻐해라.


너는 자유를 원한다. 너는 심지어 월등해지기를 원하지 않는다. 너는 심지어 요점들을 만드는 것에 개의치 않는다. 이제 너는 더 이상 쌓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너는 네가 점수를 얻을지 못 얻을지를 개의치 않는다. 사실상 숫자나 알파벳에 대한 어떤 필요성을 너는 가지고 있느냐? 너는 지금 어떤 필요성이나 동경을 주장하느냐?


너는 무엇을 보는가, 그리고 무엇을 너는 기억해야만 하거나 설명해야만 하느냐? 더 이상 너는 키로 덧붙이지 않을 것이다. 더 이상 너는 심지어 너의 이니셜이나 컴퓨터를 필요로 하지 않을 것이다. 무엇 때문에? 왜 너는 무언가로 꽉 찬 머리를 원하겠느냐?


너는 밀집된 머리 보다는 빈 머리를 갖기를 더 좋아할 수 있다. 네가 전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냐? 더 이상 너는 매달릴 더 많은 세부들을 원하지 않는다.


이제, 나, 신은 네가 다음을 말하는 것을 듣는다.


“옛날에 나는 정교한 솔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이 기술이 어디로 숨었습니까, 그리고 무엇이 지금 일어납니까? 기술들은 삶 그 자체처럼 남아 있거나 어딘가로 사라집니까?


“말하자면, 한 때에 나는 현재를 거의 포용할 수 없었는데, 과거는 고사하고 말입니다. 신이여, 포용할 무엇이 정말로 있습니까? 삶 그 자체와, 당신만이 있으며, 채울 평화와 사랑이 있습니다.


“나는 심지어 내가 아래 파묻고 싶은 나무나, 들어가고 싶은 어떤 바다나 다른 것을 생각할 수조차 없습니다. 신이여, 나는 당신의 손을 잡고, 당신을 기억하기를 요청합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960 신의 편지/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