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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고민에게 굿바이를 말해라 & 신의 글쓰기의 영광스러운 순간

 

 

 

천국편지 / 고민에게 굿바이를 말해라


고민에게 굿바이를 말해라

Say Good-bye to Woe


Heavenletter #6538 - God

Published on: December 20, 2018

http://heavenletters.org/say-good-bye-to-woe.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너 자신을 너의 모든 내적 교차 심문으로부터 해방시켜라. 그것들이 너를 무례하고, 그리고 길게 방문한다. 너는 이러한 반대 심문들로 거듭 거듭 간다. 너는 너 자신을 닳게 한다. 너는 그것들을 지우고, 네가 말하지 않은 것과 네가 말했으면 바라는 것을 들추어내기를 중지하기를 좋아할 것이다. 더 이상 과거를 장황하게 논하지 마라.


너는 어디에도 도달하지 못한다. 너는 너 자신을 할퀴고, 거듭 아무 데도 도달하지 못하면서, 심문 과정을 통과하는데, 마치 어쨌든, 어떻게 해서든 네가 이번에 더 좋게 행할 것이라는 듯이 말이다. 너는 어디에도 도달하지 못하면서 너 자신을 계속 상처주고 있다. 너는 이미 너 자신을 충분히 벌주었다. 너는 소용없이 계속 갈 수 있다.


그래, 이 다람쥐 쳇바퀴에서, 무력함의 모양으로부터 벗어나라. 너는 같은 손상된 물건들로, 아무데도 도달하지 못하면서 거듭 가는 경향이 있으며, 여전히 마치 자기-최면 된 듯이 너는 너의 마음을 괴롭히는 누군가가 말했거나 행한 것에 대해 계속 가고 있다. 너는 다른 이의 오류들과 너 자신의 것을 계속 맹공격을 하는데, 마치 이어폰으로 고정된 듯이 말이다. 너는 나쁜 뉴스들을 가져오고, 그것을 자비심 없이 거듭 다시 틀 수 있다. 너의 마음이 다이얼들을 계속 만지작거린다.


나에게, 그리고 너의 큰 자신에게 이 패로디를 영원히 끝낼 것을 요청해라. 요청해라.


“신이여, 나는 당신에게 나를 위한 이 각본을 바꾸어줄 것을 간청합니다. 신의 이름으로 무엇이 나와 잘못되어서, 내가 이 주제를 버릴 수 없습니까? 나는 내가 무엇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신이여, 이것은 나의 책 속의 작은 것이 아닙니다.


“신이여, 나는 나 자신을 괴롭히는 테러리스트와 같습니다. 부디 내가 이것을 끄도록 도와주세요. 내가 끝없이 나의 삶을 계속 반복하도록 운명 지어졌습니까? 단 한 번의 연속 재방으로 충분합니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충실하게 과거로부터 요술 아래 있다. 너는 너의 마음으로부터 이 모든 것을 없애려고 너무나 힘들게 노력한다. 이러한 불행한 생각들을 방출해라. 그것들이 너에게 두통을 준다. 우리가 어떻게 너의 마음을 너 자신으로부터 완전히 뗄 수 있는가?


우리는 기억의 길로 내려갈 필요가 없는데, 네가 너의 무력감을 중복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너는 반복하고 반복하며, 너는 너 자신에 대해 거듭 듣고 있다.


화이트아웃White-Out[눈이나 햇빛의 난반사로 방향 감각을 잃게 만드는 것]을 기억해라. 은유적으로, 너의 뉴스의 앞면을 백색 주택 페인트의 붓으로 칠하고, 너 자신의 결점을 잡는 것을 버려라. 아니면 소리 내어 웃기 시작해라, 아니면 한 번에 2마일을 달리든가, 아니면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올라가든가, 아니면 청바지 3개를 짧게 만들어라.


너에게 행한 잘못들을, 혹은 더 나쁘게는 네가 다른 이들을 위해 뒤에 남긴 잘못들을 재방하는 것보다 네가 할 더 나은 일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너는 고민이 부르는 어떤 파동이 있음을 이해한다. 왜 너는 과거의 고민들을 가지고 나르려는가 — 왜 너는 그렇게 하려느냐?



 

신의 글쓰기의 영광스러운 순간


신의 글쓰기의 영광스러운 순간

 

The Glorious Moment of Godwriting


Heavenletter #6539 - God

Published on: December 21, 2018

http://heavenletters.org/the-glorious-moment-of-godwriting.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오늘 그 자신의 글을 쓸 신의 글이 아직 너에게는 알려져 있지 않다. 오늘의 신의 글이 적어내려가기 시작하는 그 순간에, 이것은 나의 가슴이 너의 손으로부터 흘러나오는 하나의 계시가 되기 시작할 때이다. 신의 글쓰기는 어떤 순간이 자극하는 경우이다. 그것이 너의 욕구가 될 수 있지만, 그것은 너의 결정이 아니다. 네가 하나로서 나와 함께 걸어 들어올 어떤 특정 순간이 올 것이다.


신의 글쓰기는 진실로 신으로부터 하나의 선물이다. 사랑하는 이여, 무엇이 신으로부터의 선물이 아닌가? 맙소사, 무엇이 신으로부터 하나의 선물이 아닌가?


네가 신의 글쓰기를 위해 무르익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무언가를 예지할 경우들이 있고, 너는 글을 쓴다. 너는 그 재촉을 느낀다. 너는 실제 주제가 네가 기대했던 것과는 다르게 나타남을 발견할 수 있다. 사랑하는 이여, 신의 글쓰기가 물고기를 잡는 것과 같다고 고려해라. 물고기가 무는 특정 순간이 있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나를 위해 적어 내려가는데, 그럼으로써 너는 기억을 유지하려고 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그 자신을 억제하지 않는다. 생각의 사전-수준들pre-levels에서, 나의 말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신의 글쓰기는 지적인 것도, 논리적인 것도, 예지도 아니다. 너는 시간에 앞서 신의 글쓰기를 고정할 수 없다.


하나의 헤븐레터가 그 자체로 태어나며, 네가 가는 무도회에서 사랑에 빠지는 것을 네가 정할 수 없는 것 같은 식으로 말이다. 너의 작은 자아는 신의 글쓰기의 내용을 정할 수 없다. 너는 신의 글을 출산하지 못한다. 너는 그 탄생을 목격한다. 너는 그것을 적어 내려간다.


신의 글은 작곡자가 작곡하기를 추구하는 음악과 - 어떤 줄기를 따라 아름다운 무언가의 - 유사성을 지닐 수 있는데, 그러나 음악은 그것이 전개할 때 전개한다. 너는 다른 음악을 찾을 수도 있다.


신의 글은 알려진 연속이 아니다. 나의 말들은 그것들이 그들 자신을 창조할 때까지 – 마치 머리로부터 발끝까지 - 알려져 있지 않다.


신의 글은 나의 명으로 그 자신을 창조한다. 하나됨이 그 자신을 드러낸다. 너는 하나됨을 제조하지 않으며, 또한 너는 신의 글을 제조하지 않는다. 나의 주어진 메시지들이 그들 자신을 쓴다. 신의 글이 글을 쓸 때, 신이 그것을 너에게 배달한다. 신의 글이 너로부터 터져 나오는데 — 너의 의지에서가 아니라, 나의 의지에서 말이다.


세상에서, 매일 아침과 저녁에 너는 일출과 일몰을 그 완전함으로 맛본다. 너는 그것들을 관찰하기를 사랑하는데, 행사하려는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나의 욕구로부터라고 내가 말하겠는데, 내가 나의 신의 글을 너에게 드러낼 때 말이다.


신의 글은 가끔은 깊숙이 추진된 듯이, 가끔은 거의 놀람으로 욕구된 듯이 너의 무릎에 착륙하며, 그러나 너의 명령에서가 아니다. 그래, 너는 내가 네가 듣기를 바라는 것을 자발적으로 듣기 위해 바로 여기 있다.


어린 아이가 처음에 초등학교에서 읽는 법을 배울 때, 전등이 켜지는 영광스러운 순간이 온다. 정말로 배움이란 없다. 새로운 독자는 갑자기 자가-추진된다. 읽는 것이 단순히 물이 통나무로부터 떨어질 때와 같은 순간이 있다.


같은 방식으로 너는 너 자신이 무도회에서 사랑에 빠지게 만들 수 없는데, 네가 아무리 많이 원한다 해도 말이다. 사랑에 빠지는 것은 네가 달성할 순서가 아니다. 사랑은 그것이 올 때 온다. 같은 식으로, 네가 자전거를 타는 것을 포착할 하나의 마법의 순간이 있다. 너는 자전거 타는 법을 형성하기 위해 채찍질 하지 않는다. 너는 너의 자전거 위에서 완벽하게 균형을 잡으면서 단순히 항해하고 있다.


어떤 순간이 도달한다. 그것으로 어떤 것도 없다. 성취감이 터져 나온다. 너는 천국을 위해 만들어지는데, 단지 네가 항상 있었던 대로 말이다. 너는 네가 하나의 아름다운 영혼이고, 항상 네가 줄곧 너 자신이 되기를 꿈꾸었던 것보다 더 컸었음을 발견한다. 나는 항상 알고 있었다.


내가 너를 나의 팔 안에 가볍게 안고 있을 때에 너는 거룩하다. 여기 네가 있다. 너는 바로 여기, 그리고 지금 완전한 나의 하나의 사랑My One Love이다. 사랑하는 이여, 이것이 나의 의지가 이루어지는 방식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995 신의 편지/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