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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나와 함께 달로 날아가자 & 거룩한 모든 것으로

 

 

 

천국편지 / 나와 함께 달로 날아가자


나와 함께 달로 날아가자

Fly with Me to the Moon!


Heavenletter #6590 - God

Published on: February 10, 2019

http://heavenletters.org/fly-with-me-to-the-moon.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세계로 기쁨이 있어라. 너에게 기쁨이 있어라. 태양이 빛나게 만들어라. 너 자신에게 평화를 주어라. 평화 외에 네가 줄 다른 무엇이 없다. 사랑과 평화, 평화와 사랑, 기쁨과 사랑, 올라가는 사랑과 빛을 제외한 다른 무엇이 거기 있느냐? 이것이 전체 이야기이다.


지금까지는 매일의 삶으로 평온의 속도를 추가해라. 평온이 너에게 너무나 행복하게 들리느냐? 그럼 행복하게 되어라, 무엇을 신경 쓰느냐?


너는 확실히 전쟁과 전투, 고역과 고민, 좌절감과 더 많은 좌절감, 긴장과 고통을 원하지 않는다. 어떤 핑계로 너는 그럭저럭 살아가는데 만족할 것인가? 너는 신의 어린이다. 너는 무언가의 가치가 있다. 삶은 네가 시간을 질질 끌고, 말하자면, 거쳐지나가고, 교묘히 모면하도록 단지 여기 있지 않다. 너를 위한 더 많은 것이 있어야만 한다. 너는 단지 네가 구사일생으로 모면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받을 자격이 있다.


네가 장대한 규모로 아동기의 실망들을 거듭 다시 되살리는 것이 진실인가? 만약 처음에 네가 성공하지 못한다면, 해보고, 다시 해봐라. 만약 삶이 모두 달콤하지 않다면, 너는 계속 너의 머리를 같은 벽돌담에 부딪쳐야만 하느냐? 또한 솔직히 너는 모든 새로운 슬픔을 원하지 않는다. 또한 너는 삶에서 놓치기를 원하지 않는다. 너는 반복을 원하지 않으며, 너는 예행연습을 원하지도 않는다.


가끔 너는 네가 삶이 실제로 시작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느낀다.


너는 또 다른 행성으로 날아가기를 원할 수 있다. 다른 소파에서 편히 기대어라. 너 자신에게 물을 공급해라. 실제로 미소 지어라. 행복한 생각을 생각해라. 녹색 풀 위에서 굴러라. 꿈이나 맨드레이크mandrake(식물) 뿌리를 잡아라. 너의 손바닥에 키스해라.


얼어붙는 날에 심지어 너의 마음속에서 해변으로 가라, 그 세부들이 모두 그만큼 문제될 필요가 없다. 삶은 네가 더 좋아하는 날씨나 다른 무엇을 기다려야 할 필요가 없다. 얼마나 열렬히 너는 복권에 당첨되기를 기다릴 수 있는가. 많은 나의 어린이들이 복권에 당첨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네가 너의 모든 가슴의 바람대로 당첨되기를, 그러나 너의 삶은 정의상 위대하게 되어야만 한다. 달리 너는 간과되고, 어떤 종류의 강등이 네가 승리하지 못하는 한 너를 기다린다.


너의 가슴이 네가 원하는 너의 선한 모든 것 위에 내려앉게 해라. 너는 모든 좋은 것들에 침을 흘리고 있는데, 마치 네가 “유레카, 내가 이겼다!”의 외침을 위해 모든 의존을 하고 있는 듯이 말이다.


네가 있는 그대로 너로서 축복받았음을 염두에 두어라. 이것이 새로운 생각이냐? 오늘 꽃의 냄새를 맡고, 어쨌든 행복해져라. 오늘은 지구상의 가장 화창한 날이 되어야 할 필요가 없다. 오늘은 단지 똑같은 좋은 날이 될 수 있다. 너 자신을 축복해라. 오늘 네가 무엇을 만들지를 누가 결정하느냐?


봐라, 나는 모든 날이 케이크의 한 조각이 되어야만 한다고 요구하지 않는다. 나는 그 점수를 알고 있다. 어떤 날들은 다른 날들보다 압도적으로 더 좋게 나온다.


너의 실망들보다는 너의 축복들을 세어라. 실망들 속에도 좋은 것이 있다. 자유가 있다! 이제 너는 내일 궁극적 행복을 위해 두 번째 기회를 가지고 있다. 어쨌든, 5억불짜리의 복권의 당첨보다 더 큰 행복이 있다. 나를 믿어라, 너는 정말로 삶을 뛰어넘을 필요가 없다. 멋진 삶을.


사랑하는 이여, 삶에서의 너의 목적은 도피의 기술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너는 삶을 밀어 넣을 필요가 없다. 너는 삶이 단순히 살아서 나오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 되기를 원한다. 삶은 어떤 면에서는 하나의 감동보다 더 많은 것에 의미한다. 삶을 환영해라.


삶은 네가 준비해야 할 무엇이 아니다. 삶은 네가 묵묵히 받아들여야 할 무엇이 아니다. 사랑하는 이여, 앞으로 나가서, 삶과 악수를 해라. 단호히 목적을 추구해라! 우리는 이것에서 함께 있다. 나와 함께 달로 날아가자!





거룩한 모든 것으로


거룩한 모든 것으로

To All that is Holy


Heavenletter #6591 - God

Published on: February 11, 2019

http://heavenletters.org/to-all-that-is-holy.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매일의 삶의 의미에서, 너는 현재 속에 있다. 나는 의문하는데, 현재가 하나의 순간과 다음 순간 사이를 의미하는가? 말하자면, 현재는 어디에 존재하는가?


나에게는 거주하는 과거가 없음이 분명하다. 결국 시간은 없다. 시간은 단지 일시적이 될 수 있을 뿐이다. 무한과 영원이 분리된 공간 속에 휘청거리며 존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전체는 전체이다.


무한은 네가 그 위에서 잠드는 베개보다 더 많은 것이다. 그래, 무한은 하나의 위안이지만, 무한은 위안보다 더 많은 것에 이른다. 그것은 네가 사물의 근처에 도달하기를 원하는 삶에 대해 무엇인가? 그것은 그것이 흡수되기를 원하는 삶에 대해 정확히 무엇인가? 아니면 의식에 따라ceremoniously, 명확하게 삶에 대해 알기를 원하는 것이 너인가?


만약 삶이 알려지기를 원한다면, 의식에 따라, 명확히 그 자신을 알기를 원하는 삶에 대해 무엇이 거기 있는가? 그것은 결국 무엇이 되는가? 너는 옆길로 여행하기를 좋아한다. 네가 어쨌든 무언가를 안다는 것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가? 너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 네가 그것을 어쨌든 알고 있다는 이것이 정말로 그것을 알고 있음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하나의 퍼즐이고, 그리고 너는 크고 분명하게 “유레카EUREKA!“를 외치고 싶어 한다. 너는 네가 빛을 본 순간을 좋아한다.


하나의 수준에서, 또한 알 수 없는 것unknowable이 있는 듯이 보인다. 너는 알 수 없는 것과 알 수 있는 것에 대해 어떤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너는 그것을 너의 어깨 위로 잘 나를 수 없거나, 그것을 너의 벽 위에 액자로 잘 붙일 수 없다.


그때 네가 파악하기를 좋아할 너 앞에 서있는 이해의 다음 군인next soldier of understanding은 무엇인가? 그가 도착한다. 도착하는 것이 존재하고, 소모되기를 원하는 듯이 보인다. 그 자체로, 이해하려는 욕구는 먹으려는 갈망과 같다. 너는 이 식욕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완전히 달랠 수 있는 듯이 보이지 않는다. 나는 너 앞에 와서, 격식을 갖춰 완벽하게 옷을 입고, 너에게 경례하는 군인처럼 이 깨달음을 말하며, 그리고 나는 그 갈증이 그 만족보다 더 많이 그 식욕을 즐길 수 있음을 의미한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너의 질문으로 대답을 실제로 받는 것보다 신비를 해결하는 것을 더 많이 추구하는데 더 야성적이 될 수 있다. 그 감질난 질문이 너를 그 추구하던 대답을 받는 실제 순간보다 어쩌면 더 많이 너를 흔들 수 있다. 물론, 둘 다가 너 앞에 나타난다. 너는 네가 대답을 갖기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많이 감질나게 됨을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다. 너는 대답을 바라지만, 너는 너의 욕구가 더 많이 엮이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이것은 셰헤라자드Scheherazade의 힘과 천일 밤의 아라비안나이트를 설명할 수도 있다.


자, 봐라, 지구상의 삶은 어쨌든 꿈들로 만들어지는데, 다음 것은 또 다른 것 이후에 보다 강력하게 구성된 꿈이다. 결국, 삶은 하나의 꿈에 지나지 않는다. 삶은 꿈들에 의해 연료를 받는다. 너는 꿈들에 의해, 차례차례로 부추겨진다. 즐겁고, 유쾌하게, 삶은 하나의 꿈에 지나지 않으며, 사랑하는 이여, 너는 깨달음 위로 가볍게 떠 있는 하나의 꿈꾸는 자이고, 너의 뒤와 앞에 있는 깨어남의 전부를, 그 모든 것을 강조하는 깨어남을, 너희 모든 이들 앞에 있는 그 깨달음을, 그것이 너에게 깨어날 때 아름다운 모든 지식의 그 근원을 꿈꾸는 자이다.


깨어남은 그것에 대한 너의 꿈보다 더 크다. 오, 꿈을 넘어 존재하는 그 현실로 깨어남이여. 오, 달로, 별들로, 그리고 거룩한 모든 것으로 날아가는 하나의 그 하나the One of One로서 너의 발을 휩쓰는 그 깨달음이여.


거룩함은 거룩한 모든 것이다. 너는 거룩한 모든 것이다. 너는 지나치게 자신만만한 신참내기가 아니다. 너는 항상 나와 함께 바로 여기 있었다. 우리는 영원히 하나로서 함께 정상에 있다. 우리는 영원히 같은 열쇠 위에 있었고, 그래, 하나됨의 훨씬 더 많은 확실성이 바로 모퉁이 주위로 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2160 신의 편지/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