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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다가올 놀람들! & 무한한 질문들 - 우리는 단지 시작하고 있다.

 

 

 

천국편지 / 다가올 놀람들! & 무한한 질문들


다가올 놀람들!

Upcoming Surprises!


Heavenletter #6594 - God

Published on: February 14, 2019

http://heavenletters.org/upcoming-surprises.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지극히 사랑하는 이여, 사랑과 지혜의 탐구자여, 너의 가슴을 흐르고 꽃피도록 유지해라, 너의 시내에 피는 꽃들의 달콤한 에센스로 너의 가슴을 공기처럼 가볍게 유지해라, 그리고 사랑이 행복한 우주에 걸쳐 모든 것을 빻을 때에 불러라.


어떤 가슴도 무거움의 무게를 나르지 못할 것이고, 또한 어둠도 나르지 못한다. 모든 가슴들이 빛과 사랑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그것이다. 이것은 그 전체 이야기인데, 그것이 천국에서 보도될 때 말이다. 이것은 신의 전체 이야기이고, 너에게 오는 그 높은 영적 길에 있는 신과 삶의 전체 이야기이며, 깨달음의 경이감이다. 이것은 삶의 흐름의 진정한 이야기이고, 유보 없이 신이 너에게 준 것이다. 모든 것이 너를 위한 풍부한 항해로 완전히 준비되었다.


너 자신을 나의 입문자My Initiate로 고려해라. 너는 너에게 오는 보상들을 가지고 있다. 보상들은 요즈음 세일즈 피치sales pitch를 위해 지구로 박힌 말처럼 들린다. 이것은 내가 너에게 주는 장광설이 아니다. 나는 너에게 진정한 증언을 준다. 나는 너에게 무엇이 너를 위해 미리 정해졌는지를 준다. 너는 필요성 속에 있지 않다. 너는 천국으로부터 동전들보다 훨씬 큰 것을, 천국으로부터 동전들보다 난공불락의 더 큰 것을 받을 좋은 자리에 있는데 — 천국으로부터 경이들처럼, 천국으로부터 신과 같아짐처럼, 네가 받게 될 것보다 더 많은 좋은 것을, 오히려 내가 네가 미소 짓거나, 기쁨 속에서 우는 것을 멈출 수 없을 만큼 너무나 풍부하게 사랑받는 너에게 쏟아주고 싶은 모든 것을 받을 좋은 자리에 있는데 — 그 경우가 무엇이 될 수 있든 말이다.


나의 진실로 사랑하는 이여, 너를 위한 위로보다 더 큰 것이 있다.


퍼센트나 부채들에 대한 얘기들이 없다. 지금은 나의 하나의 어린이가 천국의 순수한 상금을 받을 시간이다. 이것은 천국이 너의 생득권으로서 도달하는 방식인데, 네가 신성한 행복의 약간을 갖기 전에 너의 달콤한 디저트가 너를 위해 급히 적어 내려갔듯이 말이다. 너는 단지 꽃 핌으로 오고 있다. 나는 너를 위해 신성한 행복을 준비했으며 — 네가 숙고했던 것보다 더 많이, 세상이 꿈꾸기 시작했던 것보다 더 많이 말이다. 여기 그것이 오는데, 천국의 낙하산으로 슬라이드다운 하면서 말이다. 그것은 네가 천국으로 일어설 때 너의 무릎에 내린다.


너는 신이 너를 위해 무엇을 엮었는지를 보기 시작할 것이다.


너의 가장 행복한 순간들을 생각해봐라, 너는 너를 위해 그러한 사랑의 풍부함으로 모퉁이를 돌아오는 것의 단지 1%도 안 되는 것을 알 것이다.


사랑하는 이여, 우리는 단지 시작하고 있다. 너의 계산하는 날들이 단지 시작되고 있다. 나는 항상 이것을 알고 있었다. 너는 단지 알기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너는 아직 정말로 무언가를 알지 못한다. 너는 단지 너에게 오는 그 길에 있는 사랑의 산사태를 생각하고 있을 뿐이다.


네가 무엇을 꿈꾸었든지 간에, 너는 단지 그 통의 바닥에 있을 뿐이다. 너는 단지 시작하고 있다. 너는 아직 시작하지 못했다. 너는 단지 그 출발선을 엿보고 있다.


모든 아름다움과 네가 알아온 모든 아름다움을 넘어, 이것보다 더 많은 것이 너에게 오는 그 길에 있다. 너의 입이 이 만큼 넓게 미소 지은 적이 없었다. 이것은 네가 대양의 으르렁거림을 들었거나, 너의 발이 바닷물에 닿았던 최초의 시간에 대한 것이다.


결코 다시는 너의 가슴이 가라앉지 않을 것이다. 결코 다시는 네가 통곡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할 것인데, 우리가 기쁨에 대해 통곡하는 것을 말하지 않는 한 말이다.


이 위대한 축하가 너를 위해 시작하고 있다. 네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행복이 너에게 오는 그 길에 있다. 주목해라.


무엇이 지고의 것보다 더 높은 것인가? 무엇이 가장 높은 산보다 더 높은 것인가? 무엇이 가장 깊은 대양만큼 깊은 것인가? 무엇이 달콤한 꿀만큼 달콤한 것인가? 너는 전에 달콤한 놀람들을 보았다. 너의 다음 놀람들이 있기까지 기다려라. 제자리에, 준비, 땅(출발) — 여전히 더 큰 것이 너에게 오는 그 길에 있기에. 여기 그것들이 온다!



무한한 질문들

Infinite Questions


Heavenletter #6595 - God

Published on: February 15, 2019

http://heavenletters.org/infinite-questions.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나는 네가 너의 마음의 먼 곳으로부터 나에게 요청하는 것을 듣는다.


“친애하는 신이여, 무엇이 삶의 총합이고, 특히 나의 삶의 총합입니까, 내가 실로 나의 삶을 나 자신의 것으로 부를 수 있다면? 나의 삶으로 부르는 이것은 어디에 존재합니까? 나의 삶이 내부에서 살아진 그 기억입니까, 아니면 그것이 아닙니까?


“좋아요, 삶이 그것의 예언 속에, 또한 그것의 전개 속에 존재합니까? 아니면 삶이 특별히 내가 생각하는 것에 대한 나의 생각들 속에 존재합니까? 나의 삶에 대한 나의 생각들이 나의 삶을 인식하고, 되살립니까? 내가 나의 삶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한, 실제로, 나의 삶이 존재할까요? 나는 내가 나의 삶을 숙고하지 않았다면, 나 자신을 숙고하지 않았다면, 내가 존재할까를 의문합니다.


“삶은 내가 나의 손가락을 짚을 만큼 정확히 쉽지 않습니다. 만약 내가 나의 삶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다면,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데 목표를 두지 않았다면, 내가 어디에 있을까요? 친애하는 신이여, 실제로, 만약 어딘가에 공간이 있다면, 당신은 시간도 없고, 공간도 없다고 말하지 않았겠지요? 당신은 내가 진퇴양난에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신이여, 인간의 삶이 심장박동의 쿵쿵거림보다 더 많은 것으로 도달해야만 합니다.


“끝난 것으로 불리는 것이 나의 기억을 요구하는 어떤 삶이, 혹은 누군가의 기억이나 씌어 진 책이 나의 삶을 저장하게 될 것입니까, 만약 그것이 실제로 존재했거나, 그랬다면? 그 자신의 기반이 없는 그자신의 견지에서가 아니라, 아니면 마치 그 자신의 견지에 있다는 듯이 들어가거나 나가면서, 삶은 단지 생각들 속에서만 살아집니까?


“있는 그대로의 삶의 표현은 말들 속에 무사하게 존재합니다. 나는 그것을 들었습니다. 나는 이것이 있는 그대로 실제 삶을 의미한다고 추측합니다. 내가 이 표현을 말할 때, 나는 내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의 생각이 없습니다. 나는 이해하고 싶습니다. 만약 이것이 삶이 있는 그대로 일어날 수 없음을 의미한다면, 내가 그때 나의 삶이 하나의 아이디어나 내가 생각하거나 발견하는 하나의 생각이나, 내가 일어난다고 생각하는 무엇인가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까?


“삶은 무엇으로 구성됩니까? 신이여, 삶이 우리의 함께 얘기함이 될 수 있습니까, 그리고 우리의 함께 얘기함이 나의 것으로 불리는 삶의 총합입니까?


“나의 특이한 삶으로 불리는 것이 길지 않고, 마음이 더 이상 없다고 말하는 것이 안전합니까? 나의 것이라는 생각은 하나의 희미한 제스처입니다.


“친애하는 신이여, 내가, 아니면 누군가가 단지 생각 속에서만 사는 것이 가능합니까?


“나의 삶이 존재할 때, 만약 존재한다면, 생의 이전이, 그리고 또한 생의 이후가 또한 있을 수 있습니까? 나의 삶이 계속 달리고 있습니까? 나의 소위 삶으로 부르는 것이 어쨌든 지속적으로 기록되고, 지속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까?


“비-존재non-existence가 장황하게 말을 늘어놓지 않을 시간과 장소가 있습니까?


“내가 단순히 또 다른 수준에서 다른 장소에서 계속 산다고, 어쩌면 또 다른 목적을 위해 – 삶의 또 다른 수준에서, 또 다른 차원에서 – 산다고 말하는 것이 진실입니까? 삶은 동시에 모든 차원적입니까, 마치 많은 무대들에서 여기 저기 연기하듯이?


“신이여, 당신은 또한 삶으로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삶은 그때 어떤 무대에서 수행되지 않습니까? 삶은 완전한 사고 과정입니까? 행동이 없고, 일어나는 활동이 없다는 것이 될 수 있습니까 — 단지 그것의 하나의 생각 속에서?


“나는 진퇴양난 속에 있습니다. 나는 실제 삶이 진실해지기를 원합니다. 나는 정말로 원합니다. 여전히 나는 그것이 저장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나는 내가 그것을 말할 때 내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조차 정말로 알지 못합니다.


“내가 그것으로 올 때, 나는 어떤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니면 단지 그것을 시도하려는 지를 정말로 알지 못합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2174 신의 편지/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