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신은 신비로운 방식들로 일한다
신은 신비로운 방식들로 일한다
God Works in Mysterious Ways
Heavenletter #6604 - God
Published on: February 24, 2019
http://heavenletters.org/god-works-in-mysterious-ways.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신비로운 방식들은 자연적인 방식들이다. 너희도 신비로운 방식들로 그렇게 일한다.
건설된 거대한 건물은 모르타르와 돌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고, 측정들보다 더 많은 것이다. 창조를 출발시킨 하나의 불꽃이 있는데, 그것이 장대한 규모에서 나의 창조이든, 행운으로 보이는 너의 창조물이든 말이다. 그것은 항상 너의 것이었다. 너는 단지 그것을 아직 보지 못했을 뿐이다.
우주와도 같이, 단순히 현실적인 것보다 모든 것으로 더 많은 것이 있다. 그것의 배후에 하나의 디자인motif이 있다. 우리는 눈이 보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계산을 거부할 수 있는 삶과 천국이 또한 있다.
많은 질문들이 제기된다.
아인슈타인이 그가 발견했던 이론들의 장면들의 배후를 인식했을 때 — 그것은 그것들이었던 것인데, 안 그랬던가? 이론들이라고? 삶은 발견하고 있고, 주목하고 있으며, 인식하고 있고, 분출하고 있으며, 영감을 주고 있다. 이론들은 이미 자리에 놓여있는데, 그것들이 숲으로부터 나올 순간이 되기까지 말이다. 이론들은 새롭지 않았다. 그것들은 말하자면, 항상 테이블 위에 있었다.
그때 이론들이 일어났고, 명백하게 만들어졌다. 아이슈타인은 창조의 기초들의 어떤 증거 외에 무엇을 찾았는가, 그것들이 삶 그 자체의 과학으로부터 일어났을 때에?
셰익스피어의 연극들과, 그리하여 셰익스피어 그 자신이 항상 표면을 넘어 기다림 속에 있었다고 또한 말해질 수 있는가?
그리고 너, 사랑하는 이여, 너도 또한 그렇지 않은가?
창조의 핵은 항상 존재했는데, 심지어 창조가 보이지 않았을 때에도. 창조는 항상 존재했다. 그것은 정말로 새로운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단지 아직 인식되지 않았을 수 있다. 그것은 벽장으로부터 나온 무엇이다. 어떤 개인도 그것을 조립하지 못한다. 예술가는 불을 켠다. 예술가는 전등을 켜고, 커튼을 걷어 올리며, 인식에 걸려 넘어진다. 그는 정말로 지식을 가져오지 못한다. 그는 갈대 속에 있는 모세를 주목한다.
어린이가 진흙이나 색깔의 크레용으로 무언가를 창조할 때, 그가 끄집어내는 것은 그 자신의 내부로부터 과시하기를 열망하는, 어떤 종류의 자유롭고자 하는 무엇이다.
그 어린이는 그의 발견을 설계하지 않는다. 그것은 나오기를 열망하는 그 자신 안에 있는 그 어린이의 무엇이다. 창조하는 것은 일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이미 완전히 깨어진 계란을 주목하게 된 그 어린이나 어떤 발견가와 같다.
그 발견가는 그가 그 계란을 다시 조립하는 척 하지 않는다.
라이트 형제들이 그들 안에 어떤 필요성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 안의 이 무언가를 표면으로 나오게 하자. 그것은 갇혀 있을 수 없다. 우리는 그것을 만들지 않는다. 우리는 그것을 설계하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로부터 터져 나온다. 하나의 날으는 기계의 아이디어가 그 출구를 만든다. 그것은 더 이상 숨어 있을 수 없다. 우리는 그것을 발굴한다. 우리는 그것을 지구로 가져오지 않는다. 그것은 이미 지구에 흡수되어 있었다. 나의 형과 나는 각각 하나의 벌레처럼 행복하게 그것을 우연히 발견했다.”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들을 발견했을 때, 이것은 심지어 그의 의식적 결정도 아니었다. 그는 길을 벗어났다. 물론, 그것은 그가 올바로 가고 있는 것이 되어야만 한다. 그는 이미 자유롭게 터져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던 무언가를 가져왔다. 콜럼버스가 동쪽이든, 서쪽이든, 북쪽이든, 남쪽을 갔던 것은 그리 문제되지 않는다. 그것은 일어났던 것이 항상 있었고, 항상 일어나도록 의도되었던 것이라고 안전하게 말할 수 있다. 콜럼버스는 잘못하지 않았다. 아메리카 대륙들이 그의 앞과 뒤에 있었다.
포드가 자동차를 발명했는가? 자동차의 개념은 항상 존재했다. 포드는 심지어 정확히 그것을 조립하지 못했다. 포드는 그것을 풀었다unpacked고 말하는 것이 더 낫다. 그는 그 조각들을 찾았는데, 그것들이 이미 조립되었을 때에. 나중에 다른 이들이 다른 조각들과 아이디어들을 한데 조립했다.
사과 파이는 발명되었는가? 파이들은 이미 오븐 속이나, 오래 전에 그냥 불 위에서 구워질 준비가 되어 있었다. 파이들은 단지 발명되지 않았음이 이미 이해되었다. 일단 불이 발견되었을 그 당시에 — 어머니나 동굴인이 사과 파이와 다양한 것들을 아주 침착하게 구웠다.
이것은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의 의미가 되어야 한다.
모든 것이 이미 알려져 있다. 단지 지금에야 그것이 삶으로 가져와졌을 뿐이다.
신과 하나의 이해를 가져라
신과 하나의 이해를 가져라
Have an Understanding with God
Heavenletter #6605 - God
Published on: February 25, 2019
http://heavenletters.org/have-an-understanding-with-god.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신은 우리가 항해하는 이 배를 운전하고 있다. 신이 이끈다. 우리가 하나라는 것은 네가 돛대를 올라가서 나에게 어떻게 이끌 것인가를 말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선원들이 방향들을 잡는다. 나는 그 배의 선장이다. 너희는 만들 너 자신의 의견들을 갖지만, 내릴 결정들은 아니며, 나를 위한, 다른 이들을 위한 모든 좋은 의지를 가지고서도 아니다.
너의 삶은 너의 것이다. 다른 이들의 삶은 그들의 것이고, 나의 명령으로 말이다. 너는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할지를 말해서는 안 되는데, 네가 얼마나 똑똑할 수 있는지에 상관없이. 오, 그래, 이것은 지구의 의미로 우리의 하나됨과 동일시하기가 쉽지 않다. 지구상에서는 상승하는 자 안에in the ascendant 상대적인 삶이 있다. 오직 지구상에서만 인기 있는 남학생이 있을 수 있다. 천국으로부터 겸손이 온다. 겸손은 불안정함이 아니다.
사랑하는 이여, 이것은 내가 너에게 요청하는 그 이해이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준 것을 너는 산산조각 내고, 마치 너의 칙령인 듯이 다시 붙이지 못한다. 오, 사랑하는 이여, 너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느냐?
네가 따르는 것은 신의 부름이다. 나에게 봉사해라. 나를 따라라. 나는 큰 신뢰 속에 너를 안고 있다. 너는 내가 가동시키고, 자리에 고정한 것을 부인하기 위해 그처럼 제멋대로 굴려고 하느냐? 너는 내가 하는 것을 도전하고 있지 않다고 말해졌다. 너는 이것을 논쟁하느냐? 나의 사랑하는 이여, 무슨 권한으로, 너는 내가 행하는 것을 바꾸려고 하느냐? 이것은 너의 범주 안에 있지 않다.
나의 발자국을 따르는 것은 다른 이야기이다. 느긋해져라. 뒷자리를 잡아라. 이것은 심지어 너에게 좋다. 나를 허용함으로써 네가 포기하는 것이 무엇이냐? 너는 알지 못한다. 너는 아직 예견할 수 없는데, 네가 말하는 것을 네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신의 왕국에는 나의 존재를 부인하는 법정이 없다. 사랑하는 이여, 나의 의지로부터 약간의 거리도 여전히 하나의 우회로이다. 나는 나의 가슴으로부터 벗어나지 않는다. 나의 눈이 아니라면 누구의 눈을 통해 내가 보는가? 누구의 마음에게 내가 말하려 하는가? 나는 나의 마음을 말한다. 신에게 예스라고 말해라. 너는 나의 시각을 바꾸기 위해 지구상에 있지 않다. 사랑하는 이여, 하나의 개인으로서 너는 네가 볼 수 있는 만큼을 본다. 물론, 너는 네가 보는 만큼만 정확하다.
친애하는 이여, 나와 논쟁하는 것은 너의 일이 아니다. 자, 그래, 너는 할 수 있고, 너는 하지만, 여전히 너의 상상을 주장하기 위해 너의 가슴과 마음을 사용하는 것은 가장 현명하지 않다. 나는 다른 이미지를 본다. 너는 나와 레슬링을 하기를 더 좋아하겠는가, 네가 나를 지원할 수 있을 때에? 나는 나의 목소리를 네가 요청받지 않고도 줄 수 있는 너의 모든 지혜 속에 있는 너로 생각하고 있다. 너는 너의 의지에, 아니면 나의 의지에 너의 돈을 걸겠느냐?
너의 의지가 아니라, 나의 의지다. 너는 나에게 투표를 하겠는가, 네가 생각할 수 있을 때에? 나는 나의 눈과 귀로 올바르게 느끼는 것에 투표한다. 나는 너나 누구든 추측하라고 요청하지 않는다. 사랑하는 이여, 너의 삶에 대해 너 자신의 견해를 시험해보고, 다른 이들을 나와 함께 하는 그들의 삶으로 남겨두어라.
사랑하는 이여, 신을 신뢰해라. 사랑하는 이여, 신이 먼저다. 나에게 100% 지원적이 되어라. 너의 눈이 보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나를 나의 말대로 받아들여라. 내가 너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요구하느냐? 나는 너에게 너의 충성서약을 요청한다. 사랑하는 이여, 나에게 존중심을 가져라, 그러겠느냐?
말해라: “나, 신을 돕겠다고 맹세해라.”
나는 네가 나에게 봉사하기를 바란다. 그래, 내가 또한 너에게 봉사한다. 이제 나는 너에게 묻는다: “너는 나에게 봉사하고 싶은가?”
삶은 너에게 네가 너무 건방지게 있다고 말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다.
나는 나 자신을 위해 말할 수 있다. 아름다운 영혼이여, 내가 있다. 너는 나에게 차용되어 있다. 계속 나의 자원이 되어라. 나의 충성에서 너는 친절하게 나를 따르기 위해 지구와 시간의 끝으로 가겠는가? 실제로 너와 나는 시간을 능가한다. 우리는 시간의 끝을 넘어 있다. 나의 사랑하는 이여, 사실상, 시간이 별들과 무슨 관계가 있어야 하는가?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2201 신의 편지/1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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