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행동에서 하나됨
행동에서 하나됨
Oneness in Action
Heavenletter #6596 - God
Published on: February 16, 2019
http://heavenletters.org/oneness-in-action.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나는 네가 너의 얼굴에 있는 코를 알듯이 너의 하나됨을 알고 있다. 너는 단지 하나됨으로 따라잡고 있다. 너는 우리의 하나됨의 모든 길이나 산을 알지 못한다. 앞으로 나가서 중심 무대를 잡아라. 너의 질문들이 너를 붙잡는 한 멀리 지금 너 자신을 표현해라. 너, 용감한 신의 작가여, [신의 글을]써라!
이 순간에, 너, 나의 신의 작가는 비공식적으로 말하고, 질문하며, 네가 내려적는 말들이 더 높은 의식, 너의 개인적 인격보다 더 큰 소스bigger Source로부터 온다는 것을 이해한다.
지금 소리 내며 숙고해라:
“사랑하는 이여, 지금 나의 손가락들이 키보드에서 타이프를 치고 있지만, 나는 또한 모든 신의 작가에게 많은 오자를 만드는 그 기회를 주는 것이 당신, 신이라고 이해합니다. 나는 나의 손가락이 범인이라고 추측합니다. 나는 이것에 대한 책임감을 받아들입니다.
“더욱이, 나는 당신이 애초에 당신을 위해 누군가가 손으로 타이프 치는 것을 요구하는 것이 믿을 수 없습니다.
“당신은 단지 생각할 수 있고, 키보드는 자동적으로 열심히 일할 것입니다. 당신은 노력을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은 신입니다. 당신은 지구와 그것과 함께 가는 모든 이들을 창조했는데, 애초에 당신이 그것을 바랐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다른 누군가에게 의존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해야만 하는 모든 것은 당신의 생각들을 생각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그것이었습니다. 나는 바로 지금 당신이 단지 당신의 생각들을 생각하기를 원할 것이고, 그때, 헤븐레터가 완벽한 형태로 나타나는 것을 생각할 것입니다. 당신은 그 사이에 어떤 모탈을 부를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단지 당신의 생각들을 생각할 수 있고, 키보드가 당신의 요구로 완벽하게 그것들을 칠 것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이따금 이 모든 오자들을 만들면서 날아가는 것은 나의 손가락들이 틀림없습니다.
“사랑하는 신이여, 내가 고등학교에 있었을 때 야간 학교에서 내가 쳤던 모든 치는 타이핑, 내가 그처럼 잘했던 모든 것을 — 나는 이 모든 것을 잃어버렸고, 나의 기술을 잃어버렸습니다. 내가 그처럼 잘했던 것은 당신을 위해 타이프 치는 그 열기 속에서 잊혀 졌습니다.
“만약 당신이 나의 타이핑을 정확하게 돌아가게 만든다면, 나는 어쩔 수 없이 할 것입니다.
“나의 삶 동안 어딘가에, 나는 이것과 같은 무언가를 들었습니다.
“질문 속에 대답이 있습니다. 나는 지금 왜 당신이 애초에 중개인을, 속기사를, 한 인간을 필요로 하는지의 나의 질문에서, 지금 나는 당신이 왜 그런지를, 어쩌면 당신이 개인적으로 속기사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고 느낍니다. 물론 당신은 당신 자신을 위해 필요하지 않는데, 당신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을 바랍니다. 물론, 신이여, 당신은 당신의 어린이의 의식이 자라는 것을 바랍니다. 지구상의 각각의 단일한 인간 존재는 무언가를 위해 여기 지구상에 있습니다. 모든 이가 신인 당신에게 깊게, 황당하게 문제가 됩니다. 당신의 우리의 하나됨이 그 완전한 실현으로, 앞으로 전 속력으로 깨어날 것을 바랍니다.
“당신은 내가, 모든 이가, 내가 나의 눈앞에서 본 것보다 삶에는 더 많은 것이 있음을 알기를 원합니다. 당신, 신은 항상 우리가 하나였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나는 단지 배우고 있습니다. 당신은 나와 모든 이가 어떤 것보다 더 많이 이 지식을 인식하기를, 내가 그것으로 알고 있는 세상을 찾고, 받아들이기를 원합니다.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God Knows Everything
Heavenletter #6597 - God
Published on: February 17, 2019
http://heavenletters.org/god-knows-everything.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나를 위해 글을 적는 신의 작가들은 단지 그들이 내가 말하고 있을 때 듣는 것만을 알고 있다. 나, 신은 다른 한편, 하나의 순간으로 부를 수 있는 것 안에서 단번에 전체 그림을 가진다. 나의 말을 잘 듣는 섬세하고 깊은 신의 작가는 한 번에 하나의 조각을, 그런 다음 퍼즐의 또 다른 조각을 집어 드는데, 그가 내가 더 많은 것을 퐁당하고 떨어뜨릴 때에 말이다. 그러므로 가장 민감한 신의 작가라도 그것의 긴 것이 아니라 그것의 짧은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은 이것과 같을 수 있지만, 항상은 아니다. 이런 저린 신의 작가는 하나의 긴 조각 속에서 나를 들을 수도 있다.
하나의 헤븐레터가 신의 작가에게 어떻게 도달하든, 신의 작가는 단지 그것이 오는 한 기뻐한다. 내가 또한 기뻐한다. 신의 글쓰기에서는 무엇이든 일어날 수 있다.
네가 신을 글을 쓸 때, 가끔 너는 마치 네가 실마리들을 한데 끌어당기는 탐정과 같다고 느낄 수 있다. 어떤 일이나 다른 일이 너에게 일어나고, 너는 그것이 어딘가에 들어맞기 시작함을 주목한다. 하나의 생각이 신의 작가의 머리 속에서 튀어나온다. 너는 그것을 요청하지 않았지만, 하나의 생각이 다른 생각을 따라 올라간다는 것이 보통 생활에서 또한 매일의 일이 아닌가? 하나의 생각이 다른 것에 따라 올라가는 것이나, 하나의 생각이 다른 것을 스치며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면 영감은 무엇인가, 그리고 너는 ‘어떻게,’ ‘어디서’를 모르며, ‘왜’도 모른다.
상관없이, 모든 단일한 헤븐레터가 하나의 씌어 진 헤븐레터이다. 나는 그것을 너에게 주고, 너는 그것을 나의 요청에서 적어 내린다.
확실히, 나는 너의 귀 속으로 속삭이고 있고, 가끔은 매우 빨리 말하며, 너는 거의 숨을 돌릴 수 없다. 매번의 헤븐레터나, 네가 내려 적는 헤븐레터의 일부가 그것이 휘저어질 때 그 자신을 쓴다. 하나의 헤븐레터는 단번에 마법의 블랜더magic blender로 휘저어질 수 있다. 나 외에 누가 이것을 할 수 있는가?
가끔 새로 싹트는 헤븐레터는 그것이 지나치게 짧다고 느끼며, 너는 너의 놀람으로 그것이 너의 초기의 체험보다 훨씬 더 길어졌음을 발견할 수 있다. 너는 가속되는 날들을, 그리고 영원이 걸릴 수 있는 전체 아침 시간을 기억한다. 이것은 너에게는 상대적인 세상이다. 한 시간이 1분이 될 수 있다. 1분이 한 시간 지속될 수 있다. 세상의 무엇이, 어떤 방식으로, 뒤죽박죽되지 않을 수 있는가? 그래, 신의 글쓰기가 네가 더 좋아할 수 있는 식이 아니라, 그것이 되고 싶어 하는 것이 되게 해라.
신의 작가는 숫자를 세는 사람이나 엔지니어가 아니다. 신의 작가는 오는 것을 받아 적는다.
신의 작가는 더 아이슈타인과 같은데, 아인슈타인이 그의 보트에서 등을 대고 누워, 시내가 그를 이끄는 대로 갈 것인데, 그가 그의 아름다운 목적지로 도달할 때까지 말이다. 이것은 실로 아이슈타인의 아이디어들이 그에게 왔던 방법이 될 수 있다. 아인슈타인은 어떻게 한가해지면서 앞서 나올지를 알고 있었다.
나는 네가 신의 글쓰기에서 네가 할 수 있는 대로 빨리 가라고 조언할 수 있다. 이것은 네가 너무나 힘들게 노력하는 것으로부터 나오게 한다. 사랑하는 이여, 나는 네가 타운으로부터 나가는 방법을 알지 못할 수 있는 좌-뇌의 세계를 떠날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분주한 뉴욕시의 소음으로부터 나와서, 방대한 고요한 목장의 길로 들어가는 것과 같은 무엇이다. 내가 요점을 만들었느냐?
위대한 신의 글을 가져오는 방법은 단지 그것으로 무언가를 해야만 한다는 노력 없이 내버려두는 것이다. 가게 내버려두는 것이 그 방법이다. 아인슈타인은 보다 자유롭고 쉽게 가는 타입이었다.
나는 신의 글과 좌절감을 느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가장 위대한 자가 되기 위해 분투하는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긍정적인 태도는 환상적이다. 세상에서 최고로 좋은 신의 작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너를 좌절감을 느끼도록 선동할 수 있다. 세상에서 최고의 복싱 선수가 되기를 원했던 무하메드 알리Muhammed Ali가 되는 것은 한 가지 일이다. 그는 그의 근육들을 연습할 수 있다. 그는 그의 성공의 그림을 계속 그릴 수 있다. 대조적으로, 신의 작가의 신의 글쓰기를 위한 연습이나 훈련은 그의 전체 삶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2182 신의 편지/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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