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모든 질문들이 대답되어야만 하느냐?
모든 질문들이 대답되어야만 하느냐?
Must All Questions Be Answered?
Heavenletter #6616 - God
Published on: March 8, 2019
http://heavenletters.org/must-all-questions-be-answered.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어디로 가고 있느냐? 어떤 여정 위에 네가 있느냐? 이것이 처음인가? 그럴 것 같지는 않지만, 누가 알고 있고, 그 질문이 어쨌든 얼마나 중요하냐? 고려할 호기심보다 더 의미 있는 문제들이 있다. 풍부한 사랑이 있다. 견디는 사랑이 있다. 나를 위해 너의 가슴을 휘젓는다고 알려진 사랑이 있다.
물론 일반적으로 말해서, 너는 측정을 넘어 알고 싶어 하는데 — 내가 너로서, 나의 사랑하는 이로서, 이 순간의 너로서 지칭하는 하나됨을 알고 싶어 한다. 너는 호기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 그것은 하나의 필요성도 아니고, 또한 호기심이 너에 대한 타격이 될 필요도 없다.
동시에, 너는 또한 나처럼 신성하다. 어떤 의미에서, 너는 혼합된 가방mixed bag인데, 그러지 말라는 법이 있느냐? 누가 네가 오직 하나나 다른 자가 될 수 있을 뿐이라고 말하느냐? 나는 네가 나와 같은 똑 같은 하나됨이라고 말한다. 나는 네가 단지 옳다고 말한다. 나는 단지 너를 기분 좋게 만들기 위해 이것을 말하지 않으며, 오히려 단순히 진실을 말할 뿐이다. 나는 진실을 다시 한 번, 모든 이들을 위해 말한다. 하나의 진실이 아니라면 내가 무엇을 가능하게 말할 수 있느냐, 그것은 네가 시작한 이상 끝까지 하라고 말하는 것이다.
너는 너의 삶의 모험을 위해 있는데, 얼마나 많은 때들에서 그것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말이다. 오늘 밤에 너는 어디로 가고 있느냐? 네가 너 자신을 찾는 것은 확실히 이번 경우이다. 어쨌든 그것의 길고 짧은 것은 무한infinity이며, 그것은 여기서, 곧 하나ONE임을 의미한다. 나는 무한하다. 그러므로 너도 무한하다.
그것으로 만들 것이 아무 것도 없지만, 네가 타고 있는 그 여정이 또한 나의 것과 같을 때에 말이다. 그것 주위로 너의 마음을 꾸리는 것이 어렵지만, 너의 가슴은 결코 다른 어디에 있지 않았고, 그리고 그것이 또한 그렇다.
하나의 가슴이 있고, 이것은 그것의 길고 짧음이다. 너는 거저 동경하지 않는데, 네가 이미 존재하기ARE 때문이다.
모든 것이 아니라면 한 마디의 말의 가치나 하나의 이름의 가치는 무엇인가?
하나의 이름이 요청하기에 너무나 많은 것인가? 사랑하는 이여, 나의 이름은 너의 포켓 속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름을 넘어 있다. 무한이 존재한다. 너는 무한히 항해한다. 말할 더 많은 무엇이 거기 있느냐? 안녕, 여기에 하나됨이 다시금 미친 듯이 오고 있다.
안녕, 나 자신아, 와주어서 고맙다. 우리는 거듭거듭 다시 하나가, 포옹이 되기로 운명 지어졌으며, 한 순간도 결코 떨어져 있은 적이 없고, 또한 단순히 떨어져 있으라거나, 하나됨으로 돌아가라고 불린 적이 없는데, 그것의 짧고 긴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그때, 어떤 시간도 없다고 말할 때 그것이 의미하는 것이다. 시간이 없다. 시간 없음timelessness이 거기 있는 모든 것이다. 시간 없음은 무한을 의미해야만 하며, 말해지고 이루어진 것이 없을 때 말할 다른 무엇이 거기 있느냐? 아니면, 모든 것이 아주 작은 조각들로 보이는 것 안에서조차 이미 말해졌고 이루어졌는가? 가득함이나 단지 텅빔만이 있는가, 아니면 그 차이점은 무엇인가? 텅빔의 가득함이나 가득함의 텅빔인가? 무엇이 세상을 돌아가게 만드는가? 그것이 말해질 필요가 있는가? 그것이 이 경우에 발표될 필요가 있는가? 그것이 말해져야만 하는가, 아니면 말해질 필요가 없는가? 대양의 파도들이 어디서부터 왔는가? 누가 보트들을 젓는가? 누가 돛들을 펼치는가? 무엇이 무엇인가? 그리고 누가 누구인가?
어쨌든 가야 할 방향들이 있는가? 가지로부터 가지로 어쨌든 무엇이 일어나는가, 그리고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거나 의미하지 않는가? 누가 그것을 말하는가, 그리고 누가 그것을 듣기 위해 멈출 수 있는가?
누가 손님인가? 그리고 누가 주인인가? 언제 하나됨이 있는가, 어쨋든? 누가 그 책의 저자이고, 누가 그 책을 읽는가? 어떤 결론들이 이끌어지는가? 그리고 무엇 때문에?
삶은 하나의 신비로 남아있는 듯 보이며, 그러나 삶은 문제가 된다. 그것은 다른 무엇보다 더 많이 문제가 된다. 아니면 신이 문제가 되는가? 그것이 네가 존재하는 모든 것인 가인가, 그리하여 너, 하나됨이 모든 것 중 가장 문제가 되느냐?
시작이 없이 끝이 있을 수 있는가?
시작이 없이 끝이 있을 수 있는가?
Without a Beginning, Can There Be an Ending?
Heavenletter #6617 - God
Published on: March 9, 2019
http://heavenletters.org/without-a-beginning-can-there-be-an-ending.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내가 시작이 없고 끝도 없다고 말할 때, 너는 이루어지고 끝내야 할 어떤 종류의 피날레가 있어야 한다고 강하게 느낄 수 있다. 너는 내게 묻는다.
“신이여, 창조가 당신의 어린이들이 지구에 착륙할 수 있기 전에, 최소한 상대적 세계의 환영에 갇히기 전에, 최소한 아마 존재하지 않았습니까? 환영적 세계의 추정이 최소한, 당연히 있어야만 합니다. 최소한 외부의 세계가 당신의 어린이들이 도착하기 전에 진실로 있었다고 말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말해졌거나, 축소해서 말해졌습니까?. 이것이 내게는 흔들립니다.
“최소한 삶의 일부가 정말로 존재하며, 신이여, 당신이 어떻게 아담과 이브를 맞이하기 위해, 지금 진실을 말하기 위해 여기 있어야만 했는가의 이유 때문입니다.”
나, 신은 생각하고, 말하며, 네가 떨리는 것을 듣고, 또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나는 모든 것에 대한 하나의 이유를 보는 반면, 사랑하는 이여, 너는 당황한다. 이 모든 것은 무엇에 대한 것인가? 내가 신이냐, 아니면 내가 아니냐? 내가 존재하는 것이 불가피하게 보이지만, 그때 나는 넌지시 알리는데, 네가 하나의 암호라고 말이다. 나는 유령의 신이 아니지만, 여전히 너는 또한 내가 되는 것에also being Me 대해 진퇴양란 속에 남아있는 듯이 느낄 수 있다.
“친애하는 신이여, 말하자면, 나는 많이 숙고합니다. 예, 나는 당신에게 큰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쨌든, 나는 또한 나의 더 큰 자신에게 힘든 믿음을 가져야만 합니다. 신이여, 당신은 나의 복잡성을 봅니까?
“나의 일부는 단지 그 만큼만 자리에 잠겨 있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는 존재함을 영원히 알고 싶어 할 테지만, 나는 자리에 잠기게 될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나는 무한을 원하고, 나의 개인적 자아를 한정된 것으로 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너무나 자주, 내가 살고 있는 듯이 보이는 삶은 내가 그것을 합법적으로 받아들이기에는 너무나 많은 것을 다치게 합니다.
“신이여, 나는 현 상황에서 모든 이들에게 떨어지는 죽음을 곁에 둔 세계에서 살고 싶지 않은데, 그것이 그렇게 하는 것이 목적일 때 말입니다. 그것은 나의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진정한 삶은 그 자신의 두 발로 서있을 수 없습니까? 내가 죽음과 같은 일을 곁에 두고 계속 사는 것을 어떻게 용납할 수 있습니까, 나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모든 의도들과 목적들로 죽고, 나를 혼자 남겨두는 동안 말입니다. 내가 나의 어머니와 아버지, 다른 가족들이 더 이상 없는 세계에서 내가 어떻게 개인적 의식의 상태에서 더 오래 살기를 갈망하기를 바랄 수 있습니까? 예, 나는 죽음을 설명할 실용적 이유들이 또한 있음을, 이러한 실용적인 이유들이 극복하기가 어려울 것임을 이해하는데 — 심지어 내가 그러한 결정들에 대한 다른 이유들이 극복하기가 어려울 것임을 이해할 때에 말입니다. 여전히 나는 의식적으로 나의 가족들이 죽음으로 불리는 것으로 떠나는 것의 불가능성에 계속 반대합니다. 물론, 신이여, 나는 삶과 죽음의 당신의 현재 의미들을 복잡하게 만들지 않는 것을 제외하면 선택이 없습니다.
“우리는 어쨌든 이 대화가 나의 상상 속에서만 일어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나의 가족들에 대한 삶이나 죽음의 선택을 내게 주지 않습니다. 이것이 삶이 있는 방식인데, 좋아하던 하지 않던 말입니다. 나는 기본 원칙들과 타협할 능력이 없습니다. 정직하게, 신이여, 내가 이것을 당신에게 요청할 만큼 뻔뻔해질 수 있습니까? 나는 내가 단지 물어진 질문들과 외적인 모든 해들years에 불구하고, 내가 여전히 나의 부모들이 영원히 살기를 원할 것임을 공식적으로 표명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없는 세상에서 내가 어떻게 머물겠습니까?
“물론, 나는 당신이 우주를 운영하는데 가진 그 책임감의 어떤 것도 확실히 원하지 않습니다. 결코 나는 애초에 책임감을 많이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우리의 세계를 위해 선택할 꽃들의 색깔들을 선택하는데 당신 가까이 어느 곳도 가능하게 올 수 없었습니다. 일출들과 일몰들의 하늘의 어떤 색깔을 내가 결정할 수 있었습니까? 신이여, 괜찮습니다No thank You, God. 당신이 이끌고, 나는 뒤따를 것입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2234 신의 편지/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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