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우주를 대신하는 총체성 (마지막 편) #6620.

 

 

 

천국편지 / 우주를 대신하는 총체성 (마지막 )


우주를 대신하는 총체성

Wholeness on Behalf of the Universe


Heavenletter #6620 - God

Published on: March 12, 2019

http://heavenletters.org/wholeness-on-behalf-of-the-universe.html


 


 

[헤븐레터 뉴시리즈의 마지막 ]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어디로 가고 있느냐? 어떤 여정 위에 네가 있느냐? 너를 위한 이번 경우는 너의  번째 경우와 같지 않지만, ‘누가 아는가 ‘얼마나 중요한가 어쨌든 하나의 질문인가? 설명할 호기심이나 은밀함 보다  많은 의미 있는 문제들이 있다.


풍부한 사랑Love Abundant 있다. 머무르는 사랑Love Abiding 있다. 나를 대신해, 그리고 우주를 대신해, 또한  자신을 대신해, 그리고 또한 다른 이들을 대신해, 너의 가슴을 휘젓는 알려진 사랑Love 있다.


물론, 일반적으로 말해서, 너는 대단히 알고 싶어 하는데 — 나의 사랑하는 이로서 ,  순간의 너로서 지칭된 하나임Oneness 말이다. 너는 호기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 그것은 필요하지 않고, 또한 호기심은 너에 대해 파업하지 않는다. 동시에, 너의 호기심은 좌우로 대답될 필요가 없다. 부디 우주 속의 너의 자리를 이해해라.


사랑하는 이여, 너는  자신인 하나의 신성One Divinity이지만, 오직 하나의 의미에서 말이다. 너는 내가 하듯이 다른 사람의 삶을 뺏을 권리가 없다. 하나의 의미에서, 너는 온갖 종류의 집합인데, 그러지 말라는 법이 있느냐? 누가 네가 단지  방법이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 뿐이라고 말하느냐? 나는 네가  자신과 같은 똑같은 하나임Oneness이라고 말한다. 내가 아닌 다른 누가 아니다. 나는 네가 진실이라고 말한다. 나는 마지막으로    진실을 말한다. 네가 나의 가슴 속에서 완전히 축복받은 나의 길이고, 나로부터 분리되지 않고, 결코 갈라지지 않았다고 말하는 하나의 진실 외에 내가 무엇을 가능하게 말할  있는가?


너는 너의 삶의 모험 위에 있는데, 네가 얼마나 많이 나와 함께 여기 지구상에 있었는지에 상관없이 말이다. 숫자는 지고의 중요성에 속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너이다. 너는 어디로 가고 있느냐?


네가 이번에 지구상에서 살아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것은 확실하다. 어쨌든, 그것의 길고 짧음은 무한이고, 여기서,  하나임Oneness 의미한다. 나는 무한하다. 너도 무한하다. 하나임이 이동도르래를 타고 있는 것을 제외하면 이것으로 만들 아무 것도 없다. 이것은 네가 너의 마음이라고 네가 가리키는  주위로 포장하기가 어려운데, 그렇지?


, 그러나 너의 가슴이다! 너의 가슴은  다른 이야기이다. 너와 사랑과 나는 하나이다. 이것으로부터 달아남이 없다. 진실한 사랑이 존재한다. 하나의 심장이 뛴다. 하나의 심장들이 하나로서 뛴다. 너의  자신은 네가 찾는 모든 것의  대상이다. 둘이 없다. 분리는 하나의 불가능성이다.


대답될  있는 하나의 이름만이 있다. 똑같은 이름이 단지 있다. 내부에서 하나임Oneness 포함된다.  개가 창고 속에, 벽장 속에, 다락방이나, 지하실이나, 차고로 넣어질  없다. 전혀 없다. 혼자 있음은 네가 나와 논쟁하거나 질문할 고려사항이 아니다. 같은 층에 우리의 둘이 존재한다고 말해질  없다. 가정은 중심을 벗어난다. 너는 최고의 경기가 아닌데, 네가 실질적인 물건이기 때문이다. 나는 네가 실질적 물건이라고 말하고, 너는 신과 토론을 논쟁해서는  되며, 여전히 , 신은 네가  자신과 하나라고 말한다. 너는 낮게 놓인 지상자Supreme이다. 너는 정말로 작은 감자가 아니다. 너는 실제 물건이다. 또한 너는 다른 누군가의 삶을 인수하지 않을 것인데, 마치 그것이 너의 자유재량인 듯이 말이다. 너는 가장 행렬을 하는 자가 아니다. 너는 영원한 신인 나와 함께 산꼭대기에 붙잡혀 있다.


 자신의 삶을 분별하고, 잘못을 만들지 마라. 다른 누구의 삶도 인수하지 마라, 네가 무단 침입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자신의 자리를 차지한다. 각자에게  자신의 자리가 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2321 신의 편지/1772




신의 편지 HEAVEN LETTERS - #3020 (3/2/2010) 부터 베라님이 번역하여 올리셨습니다.

그동안 누락되었던 신의 편지 # 1 (11/17(2000) 부터 계속하여 번역하여 올리시고 있으니 

사이트를 방문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추후 계속하여 올리겠습니다.


AH.Korea 빛의 시대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 신의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