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알고 있는 가슴

천국편지 / 알고 있는 가슴

알고 있는 가슴

A Knowing Heart

God. 7/25/2011

http://www.heavenletters.org/a-knowing-heart.html


신이 말했다.

나는 너의 손에 둔 모자나 선물처럼, 가슴을 가지고 나에게 오기를 구슬리는데, 손님이 초콜릿 상자나 케이크를 가져오듯이 말이다. 너는 너의 가슴을 나에게 가져오며, 너는 그것을 내밀며 말한다. "신이여, 여기 있습니다. 이것이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신이여, 여기 있는데, 이것은 당신의 것입니다. 당신이 그것을 당신을 위해 간직하라고 내게 주었고, 나는 그것을 간직했습니다. 당신은 살균상태를 유지하거나 아무 것도 그것으로 들어갈 수 없도록 플라스틱으로 싸서 간직하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내가 당신을 위해 그것을 계속 주기를 원했으며, 그럼으로써 내가 그것을 당신 앞에 놓을 때 당신이 그것이 사용되었고 자유로이 주어졌음에 행복해지도록 말입니다."

너는 말하는데, "신이여, 그것이 조금 닳았습니다. 나는 당신이 개의치 않기를 바랍니다."

물론, 나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 그것이 내가 그것을 좋아하는 방식이다. 너의 가슴의 사용되지 않는 부분들은 살균상태에 있다. 그것들은 닮아서가 아니라, 사용하지 않아 녹슬었다. 나는 경제적인 타입의 신이다. 나는 가슴들이 잘 사용되기를, 거듭거듭 다시 사용되기를 좋아한다.

가슴들은 점잖을 빼도록 의도되지 않았다. 가슴들은 빳빳한 칼라를 달도록 의도되지 않았다. 가슴들은 매우 유연하도록, 속이 나오게까지 닳기로 되어 있다. 가슴들은 의식 ceremony 을 견디지 않을 것이다. 그것들은 예의 바르게 되도록 의도되지 않았다. 그것들은 태평스럽고 살찌도록 의도되었다. 어떤 가슴을 내가 너에게 주었느냐, 저장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용되지 위한 것으로 주지 않았느냐.

물론 가슴은 소진될 수 없다. 그것은 사용으로 번창한다. 가슴은 인기 있는, 잘 만난 친한 친구가 되기로 되어 있다. 가슴은 환영하고, 겸손하며, 관대하기로 되어 있다. 가슴은 나를 위해 동료의 가슴들에게 봉사하는 기회에 대해 기뻐하고, 매우 기뻐하게 되어 있다.

지구에서 나의 사랑으로 조율된 너 안에서 박동하는 멋진 심장을 가진 너는 걷잡을 수 없고, 온통 거칠며, 언덕과 계곡에서 친구들을 만들고, 그 사랑을 주는 방법을 알고, 그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알고 있는 가슴이며, 웃음 속에 구르는 흥겹게 뒤노는 가슴이고, 놀이에 참가하며, 풀밭의 양처럼 즐겁게 뛰놀고, 풀을 모으며, 깔끔함이나 어느 종류의 제한을 염려하지 않고, 모든 곳에서 그것이 받아들여졌는지 아닌지를 개의치 않으며 그 자신을 주는 열렬한 가슴이고, 그의 자리가 모든 곳임을 알고 있으며, 모든 다른 가슴들이 그들의 모습에 상관없이 그 친척임을, 어쩌면 오래전에 잃어버렸지만, 지금 찾은 친척임을 알고 있는 가슴이다.

네가 준 사랑에, 네가 찾은 기쁨에 나의 가슴을 얼마나 뛰는지. 나는 모든 가슴들에서 기쁨을 취하는데, 미치도록 섞인 가슴들에서, 넘어진 가슴들에서, 부끄러운 가슴들에서, 너의 가슴으로 부딪친 가슴들에서, 모든 경계를 잃어버린 가슴들에서, 밴드의 박자로 춤추는 가슴들에서, 안간 힘을 다하는 가슴들에서, 웃음을 멈출 수 없는 가슴들에서, 다른 가슴들을 만나는 그들의 기쁨 속에 힘을 다하면서 결코 박자를 놓치지 않는 가슴들에서, 돌면서 흔들리는 가슴들에서, 그들 자신을 주기 위해 그들의 길로부터 나가는 가슴들에서, 음악을 만들고 싶어 몸이 근질거리는 가슴이 되는 것 외에 다른 것을 알지 못하는 가슴들에서, 놀기를 원하지만 게임을 하지 않는 좋은 성질의 가슴들에서, 다른 가슴들이 앞에서 자세를 반듯이 할 수 있도록 옆으로 앉는 가슴들에서, 제약 없이 자신을 주는 가슴들에서, 삶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 가슴들에서, 순간을 포착할 수 있을 정도로 알고, 즐거움으로 그것을 역전시키는 가슴들에서 기쁨을 취한다.

나는 가슴들을 찾고 있다. 여기에 어느 가슴들이 있느냐? 내가 가슴들을 세어 봐도 될까? 너의 가슴들을 끌어올려라, 그럼으로써 내가 그들을 볼 수 있고, 그들을 나의 가슴으로 받아들이고, 모든 가슴들이 기다려온 그러한 대축제를 가질 수 있도록 말이다.

http://www.ageoflight.net/2-1.htm 157/신의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