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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네가 존재로 창조되었듯이

천국편지 / 네가 존재로 창조되었듯이

네가 존재로 창조되었듯이

As You Were Created to Be

God. 7/27/2011

http://www.heavenletters.org/as-you-were-created-to-be.html


신이 말했다.

우리가 단순성으로 돌아가보자. 오, 다시 단순해지기 위해. 단순함은 에고가 없다. 행진도 없고, 브라스밴드도 없고, 장관도 없다. 단순성은 새로 태어난 양과 같고, 풀과 같고, 하늘과 같고, 그리고 농가와 같다.

삶이 자주 얼마나 복잡하게 보이느냐. 얼마나 복잡한가.

너는 굉장한 단어를 찾을 필요가 없다. 단순한 말로 충분할 것이다. 단순한 말이 더 잘 할 것이다.

하나됨 Oneness 은 단순성으로 환원된다. 나는 말하고 싶은데, 하나됨이 단순성으로 확장되었다고. 단순성은 속을 만큼 단순하다.

오늘 너는 단순하게 될 의도를 갖겠는가? 그래, 단순한 마음이 되려는 의도를 가져라. 무엇을 파악하려고 노력하지 마라. 생활을 통해 단지 걸어라. 오는 무엇에든 열려 있어라. 만약 비가 오면, 비를 즐겨라. 만약 햇빛이 나면, 해를 즐겨라. 원한다면 단순한 산수를 해라. 그러나 문제들이 아닌.

오늘이 지구 자신이 태어난 날 지구에서의 너의 첫날이었다면 하고 상상해봐라. 나는 네가 물구나무서기와 공중제비를 넘을 것으로 생각한다. 너는 풀밭에서 뒹굴 것이다. 너는 나무들을 포옹할 것이다. 너는 개울들을 뛰어넘을 것이다. 너의 가슴이 하늘로 뻗을 것이다. 네가 보기를 기뻐하지 않을 무엇을 지구가 갖겠느냐?

그리고 네가 다른 인간 존재들을 보았을 때 너는 그들에게 민첩하게 달려가겠지.

만약 네가 언어를 알지 못했다면, 삶이 얼마나 정직해질까를 상상해봐라. 너는 가리키고, 터치할 것이며, 너의 눈이 크게 열릴 것이고, 너는 대화할 것이다. 너의 대화는 속박 받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세련되지 않을 것이다. 너는 아직 너무나 많이 배우지 않았을 것이다. 너는 단순할 것이다. 네가 얻기 위해 따를 관습이 없을 것이다. 너는 노력 없이 너 자신을 획득할 것이다. 너는 박식하기보다는 순진해질 것이다.

복잡한 것이 단순한 것보다 더 좋다는 생각이 언제 일어났느냐? 그 생각이 어떻게 일어났느냐? 그것을 돌려줘라. 그 생각을 돌려줘라. 전반적으로 단순한 것을 택해라.

룰과 규정들이 없다면 어떻겠느냐? 그것들이 아직 구상되지 않았다면, 아무도 내가 그들이 되도록 창조한 것을 제외한 것이 될 의무가 없다면 어떻겠느냐? 모든 이들이 단순해질 것이다. 낭비된 대화가 없을 것이고, 아름답지 않은 시간이 없을 것이다.

가슴들이 직접 체험을 만날 것이다. 너의 눈이 모든 이들의 눈을 볼 것이고, 너는 나의 눈을 볼 것이다. 너는 나의 가슴 위에 손을 놓을 것이고, 너는 나의 심장 박동을 느낄 것이다. 너는 너의 손을 너의 가슴 위에 놓을 것이고, 너는 나의 가슴의 같은 박동을 느낄 것이다. 가슴들은 가슴들이 될 것이다. 그들은 나눌 수 없을 것이 될 것이다.

너는 배울 글들을 갖지 않을 것이다.

너는 예의와 양식을 배울 필요가 없을 것이다. 너는 단순히 예의 있고 양식이 있을 것이다.

너는 다른 이들이 먼저 가게 함으로써 길을 이끌 것이다.

너는 나눌 것이다. 너는 태양이 그 자신을 나누듯이 사랑을 나눌 것이다.

너는 장애물을 알지 못할 것이다. 그것들은 너에게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모든 이들이 너의 자매나 너의 형제가 될 것이고, 너는 그들의 형제나 자매가 될 것이다.

너는 의식 ceremony 속에 서있지 않을 것이다. 너의 모든 행동과 행위가 시처럼 될 것이다. 너는 비유 위에 서있을 것이고, 그것은 모두 진실할 것이다. 만약 모든 것들이 진실하다면, 아무 것도 거짓이 될 수 없다. 너는 너 자신에게 진실이 될 것이다. 다른 식의 생각이나 가능성이 결코 있지 않았을 것이다.

풀은 녹색이 될 것이고, 가슴들은 진실하게 될 것이다. 모든 이들이 선한 가슴이 될 것이다.

너는 삶의 모든 부분에 대해 감사할 것이다. 너는 모든 이들에 대해 기뻐할 것이다. 너는 너 자신에 대해 기뻐할 것이다. 너는 기쁨에 가득 찰 것이다.

도대체 너는 무엇에 대해 불평하겠느냐? 도대체 너는 무엇을 분석하겠느냐? 도대체 무엇이 분석하기 위해, 혹은 불평하기 위해 거기 있을 것인가? 불평이 발명되지 않았을 것이다.

너는 자연스러워질 것이다. 불평하는 것은 자연에 반하는데, 마치 네가 무언가를 빚진 것처럼 말이다. 너는 대신 더 많이 주려고 할 것이다. 더 이상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저것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하지 마라. 누군가가 너에게 우주에 대한 이해를 건네주기로 되어 있느냐? 누군가가 너의 손에 사랑을 주기로 되어 있느냐, 아니면 네가 사랑을 주겠느냐, 네가 그렇게 하도록 창조되었듯이..

http://www.ageoflight.net/2-1.htm 159/신의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