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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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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편지 / 존재의 장

존재의 장

The Field of Being

God. 7/30/2011

http://www.heavenletters.org/the-field-of-being.html


신이 말했다.

천상 Heaven 에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속도라는 것이 없다. 속도를 낸다거나 늦춘다는 것이 없다. 모든 것이 같은 시간에, 오히려 무시간 non-time 에 존재한다. 천상에는 또한 공간이 없다. 무공간 non-space 이 있다. 길이를 재는 마일이나 인치가 없다. 지리학이 없다. 심지어 외부 공간이 없다.

무시간 timelessness 과 무공간 spacelessness 이 나란히 간다. 혹은 그것들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들이 나란히 조차 가지 않는다. 그것들은 단지 존재하지 않는다. 지구상의 삶의 아름다움은 시간과 공간의 환영이 있다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가 보는 공간의 시야를 좋아하며, 너희는 시간과 계절의 경과를 좋아한다. 이 모든 것들은 아름답다. 그다지 아름답지 못한 것은 시간과 공간에 대한 너희의 극단적인 의존인데, 마치 그것들이 존재의 심장이나 되는 듯 말이다.

지금쯤 너희는 존재 Being 가 존재하는 것 existence 의 심장임을 알고 있다. 존재는 무공간과 무시간에 관계가 없다. 존재는 밑바탕 underlay 이라고 우리가 말할 수 있을까? 존재는 확실히 밑바탕이다. 만약 존재가 없었다면, 시간과 공간의 환영이 없었을 것이다. 만약 존재가 없었다면, 지구상의 육체적 삶이라는 환영의 변하는 특징들이 없었을 것이다. 너의 몸은 일시적인 물리적 법칙들을 따라 간다. 존재 Being 로 인해 물리적 법칙들이 하나의 지속성을 따르는데, 그것은 확실히 존재하는 듯이 보이지만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의 수준에서 그것은 증명가능하게 보인다. 하나의 수준은 하나의 수준이다. 하나의 믿어진 순간에 몸이 존재한다. 또 다른 믿어진 순간에 몸이 쓰러지는데, 진짜 존재 True Being 가 어쨌든 세상의 법칙에서 단지 일시적이었던 몸을 떠났기 때문이다.

물질적인 세계가 너희를 속인다. 물질적인 세계는 그러나 무시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너희가 한동안 가는 놀이터이다. 놀이를 즐겨라, 그리고 실재 reality 를 기억해라. 나를 기억해라. 배경 속에 가고 있는 또 다른 존재의 생명이 있음을, 결코 너를 떠나지 않은 생명이 있음을 너 자신에게 상기시켜라. 또한 너도 그것을 결코 떠난 적이 없다.

사실 너는 양쪽 세계에 책임을 가지고 있는데, 비록 하나가 실제처럼 단지 실현된다 해도 말이다. '마치 ...인 듯한 것 as if' 속에서 모든 개인이 그의 역할을 잘 한다. 모든 개인이 숨바꼭질을 한다. 모든 개인이 이런저런 위장으로 같은 길을 여행한다. 세상 속에 머무르면서 위장은 버려라.

더 이상 숨지 마라. 지금은 단지 찾아라. 너희는 지구를 천상의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찾고 있다. 이것은 명백히 가능하다. 그것은 가능할 뿐 아니라, 그것이 일어나고 있다. 너희는 삶의 찾는 국면 속에 있다. "찾아라, 그러면 너는 발견할 것이다 Seek and ye shall find." 라고 말해졌다. 네가 의식적으로 찾던 찾지 않던, 그것은 네가 발견하도록 일어난다. 그것은 의도할 가치가 있고, 여전히 너는 계속 찾아왔으며, 이제 너는 네가 너 자신을 찾고 있다는 사실로 깨어난다.

우리는 그것을 더 멀리 가져갈 수 있다. 너는 바로 지금 네가 있는 곳을 발견하기 위해 찾고 있었다. 너는 항상 네가 찾고 있는 이 무-장소 non-place 에 있었다. 너는 결코 항구를 떠난 적이 없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는 상상된 여행 위에 있었다. 너희는 꿈의 항해 중에 있었고, 지금 너는 배가 천상의 해변을 결코 떠나지 않았다는 사실로 깨어난다.

너는 시간과 공간의 환영 속에 창조된 길게 끌어온 꿈을 가졌다. 꿈에는 좋아할 많은 것들이 있었다. 너의 존재는 시간과 공간을 따라 함께 갔다. 시간과 공간은 믿을 수 없는 것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그것들을 따라갔다. 네가 불안을 가졌던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이제 너는 아무 것도 일어날 수 없고, 그 완전한 크기 속에 있는 사랑 외 어떤 것도 없는 존재의 장 field of Being 속으로 들어간다. 너는 그 사과들을 얼마나 좋아할까 How do you like them apples?

http://www.ageoflight.net/2-1.htm 160/신의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