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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에고야 잘 가

천국편지 / 에고야 잘 가

에고야 잘 가

Bye Bye, Ego

God .8/2/2011

http://www.heavenletters.org/bye-bye-ego.html


신이 말했다.

끊임없이 가로지르는 우리들의 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너무나 자주 가로질러서 모든 곳에 단단한 사랑이 있다. 사랑이 없는 장소가 없다. 사랑은 덮을 뿐만 아니라 스며든다. 우리의 사랑은 피할 수가 없다. 그러나 너는 자신에게 이야기들을 했고, 너는 네가 말한 그 이야기들을 믿었다. 그것들은 사랑의 이야기들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흐름은 막을 수 없다. 그것은 단지 덮을 수 있을 뿐이다. 막힌 사랑의 흐름은 이런저런 식으로 그 자신을 해방할 것이다. 사랑은 다른 것이 아닌 사랑으로서 그 자신을 해방하는 것이 더 좋다. 너의 사랑을 억압하지 마라.

사랑을 벗기는 것이 더 좋다. 네가 팔을 드러내기 위해 스웨터를 벗는 식으로 그것을 벗겨라. 너의 사랑이 보이게 해라. 너의 사랑을 길거리에다 주차시켜라. 너는 너의 사랑이 불어나는 것을 볼 것이다.

너는 단지 한 사람을 사랑할 수 없는데, 그것이 확장하는 사랑의 성질이기 때문이다. 너는 충실할 수 있지만, 사랑은 네가 생각할 수 있는 식으로 고립될 수 없다. 만약 네가 한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면, 너는 하나 이상을 사랑할 수 있다. 사랑에 대해 자신을 갱신해라, 그리고 그것이 뗏목으로부터 노래 부르는 너의 것임을 알라.

너희는 나르는 자들이고, 사랑을 나르는 자들이다. 너는 사랑이고, 네가 사랑을 지체시키지만 않는다면, 너는 네 안의 사랑을 나르고 드러낸다. 너는 사랑이 어디선가 간청되거나 시야로부터 숨겨지지는 것으로, 혹은 사랑이 너의 마음이 너의 사랑에게 부과한 어떤 상상된 위반으로 처벌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느냐? 너의 에고 마음은 사랑이 모든 곳으로 가지 않을 것이라고, 그것이 어떤 인위적 경계들 안에 머물 것이라고 강하게 느꼈는데, 마치 사랑이 정말로 그만큼만 가도록, 더 이상을 가지 못하도록 훈련될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주어야 할 너의 것인 사랑을 더 이상 속이지 마라.

물론 사랑은 자유로운 영 free spirit 이다. 사랑은 룰들 rules 과 규정들을 알지 못한다. 사랑은 모든 환경 아래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화가이다. 사랑은 제약에 의존하지 않는다. 사랑은 자유롭다. 사랑은 작은 안경으로부터 보지 않는다. 전혀 아니다. 사랑은 계속 다른 카드를, 또 다른 카드를 내놓는데, 모두 기쁨을 위해서다. 기쁨이 아니라면 사랑할 다른 이유가 없다. 너의 사랑이 있게 하라, 그리고 너는 방대하게 사랑할 것이다. 너의 사랑에는 끝이 없을 것인데, 나의 사랑에 끝이 없기 때문이다.

너는 사랑할 이유들을, 혹은 사랑하지 않을 이유들을 찾을 수 있지만, 너의 사랑은 생각하는 기능이 아니다. 사랑은 사랑하는데, 그것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사랑하지 않는 것보다 사랑하는 것이 더 낫다. 사랑은 그 자신의 의미를 만든다. 사랑은 홈런을 치고, 사랑은 홈에서, 모든 곳에서 그 자신을 찾는다. 이유 없이 사랑해라. 네가 사랑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사랑해라.

미래에는 사랑을 경기장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을 방법이 없을 것이다. 너의 생활에서 사랑을 시작하는 것이 점점 더 쉬워질 것이다. 사랑이 먼저 올 때 그것이 얼마나 사랑스럽게 될 가를 생각해봐라. 사랑은 먼저 모든 이들과 올 것이다. 사랑스러운 사람들이 사랑의 면전에서 무엇을 놓을 수 있을까? 분노를? 돈을? 자만을? 에고를? 에고는 어딘가 오두막에 남겨두어야 할 것이다.

사랑이 자신의 말을 할 때 에고를 위한 자리가 없다. 에고는 시대에 낡고 구식이 될 것이다. 에고는 없어질 것이다. 너는 그것으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다. 그것은 얼마나 거대한 걸음이 될 것인가. 에고는 더 이상 너희를 지배하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더 이상 너를 지배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에고는 시작할 수조차 없을 것이다. 에고는 말을 더듬기 시작할 것이다. 사랑과 직면해서, 에고는 나가는 길 외에 어디도 갈 수 없다.

에고야, 잘 가. 사랑이 머물기 위해 왔다. 너는 여기서 머물 수 없다. 너의 날이 끝났다. 에고야, 잘 가.

http://www.ageoflight.net/2-1.htm163/신의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