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신을 찾는 것
신을 찾는 것
Searching for God
God. 8/11/2011
http://www.heavenletters.org/searching-for-god.html
신이 말했다.
우리는, 너와 나는 함께 자랐다. 우리는 말할 수 있는데, 우리가 결코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항상 있었다고. 태어나는 것은 인간의 삶과 관계가 있다. 나는 사랑의 삶에 대해 말하는데, 우리가 참가했고, 지구에서의 시간 전에 가졌던 것에 대해 말이다. 결코 천국 Heaven 이 있기 전에는 시간이 없었다. 너는 정말로 네가 지구상에 유일한 통행자 passerby 라고 생각하느냐? 너는 이것이 그것이고, 더 이상은 없다고 정말로 생각하느냐?
너는 야반도주자가 아니다. 너는 실질적인 것이다. 너는 존재하는 모든 것 All That Is 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거기 있는 모든 것보다 훨씬 더 깊다. 너는 지구에 있는 모든 것보다 훨씬 더 많다. 너는 어떤 것보다도 훨씬 더 많다.
너를 묘사할 말들이 없다. 우리는 너의 발가락을 묘사할 수 있지만, 무엇이 그 연결인가? 우리는 너의 몸의 모든 측면을 묘사할 수 있지만, 우리는 너를 묘사하는 것을 시작도 못한다. 나와 같이, 너도 묘사될 수 없다. 만약 우리가 두루마리를 가지고 그것 위에 너의 묘사를 적었다면, 그 두루마리가 너무나 길어서 그것이 지구와 모든 행성들과 은하계들, 그리고 현재 지구에서 믿어진 모든 것들 주위로 감았다고 해도, 그것은 너의 실체를 묘사하기 시작하지도 못했을 것이다. 너는 묘사를 넘어간다. 그것이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이다. 너의 묘사를 포용할 수 있는 어떤 말도, 도표도, 어떤 공식도 없다. 너는 묘사할 수 없다. 어떻게 펜이나 컴퓨터가 너의 묘사를 가능하게 할 수 있는가?
너는 제한이 없고, 묘사가 할 수 있는 것에는 제한이 있다. 너를 포용할 만큼 충분히 풍부한 어휘가 없다. 심지어 너도 그것을 할 수 없다.
경계를 짓지 못하는 것은 경계가 없다. 너는 경계로 구분될 수 없다. 너는 구멍이나 어느 장소로 맞출 수 없는데, 네가 그것보다 더 크기 때문이다. 너를 위한 측정이 없는데, 네가 시간과 공간을 넘어가기 때문이다. 측정들은 정확성을 위한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추측들이다. 측정들은 코끼리를 만져봄으로써 그 발견들을 만드는 장님에 의해 취해진 방법과 같으며, 너는 심지어 적게 알고 있다.
너는 백조, 아름다운 백조였음을 몰랐던 못생긴 오리 새끼처럼만 갈 수 있을 뿐이라고 나는 덧붙일 수 있다.
너는 그림 그려질 수 없다. 예술가들의 가장 위대한 자도 너의 그림을 그릴 수 없다. 심지어 키를리안 Kirlian 사진[아우라를 찍는 사진]도 너를 드러내지 못한다. 너는 이것에 대해 내 말을 믿어야 한다. 너는 너의 가슴에 귀를 기울여야 하지만, 심지어 너의 가슴도 너를 거의 포용하지 못한다. 그렇다 해도, 너의 가슴은 네가 지구에서 진실로 도달할 수 있는 것처럼 가깝다. 너의 마음은 이해할 수 없다.
더욱이, 묘사 불가능한 것을 묘사할 이유가 없다. 너의 마음은 하나의 정의를 원하지만 묘사들은 바로 그 성질에 의해 제한한다. 너무나 많은 것이 빠져있다. 어떤 것도 너를 포함할 수 없다.
그렇다 해도, 네가 알 수 없고, 동시에 묘사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인 너는 깊이를 잴 수 없음 the Unfathomable 을 알고 있는데, 말로가 아니라, 말이 없는 명확한 진실에서 말이다. 너는 하나의 암시 이상을 가지고 있다. 너는 완전하고 총체적 지식을 가지고 있다, 너, 내가 말하는 너의 이 에센스는 존재하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네가 정말로 알고 있는 그러한 드문 순간들이 있다. 너는 네가 알고 있지만, 잊어버리거나 잊어버린 비밀들을 단지 잡을 수 없을 뿐이다.
너는 누구냐? 언제 너는 있느냐? 왜 너는 있느냐? 나는 누구냐? 언제 내가 있느냐? 왜 네가 있느냐? 나는 무엇인가?
만약 네가 이러한 질문들을 나에게 물었다면, 나는 너에게 대답할 것이다. 너는 대답들을 알기 위해 벽장으로부터 나올 것이다. '네가 나 자신이다'가 그 대답이며, 나는 그것을 호탕하게 말하지 않는다. 너는 나 자신이다. 그것이 네가 누군가이다. 너는 나를 찾고 있었는데, 내가 너인 동안 내내 말이다.
http://www.ageoflight.net/2-1.htm 166/신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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