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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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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편지 / 오늘 신의 대역이 되어라

오늘 신의 대역이 되어라

Be God's Stand-in Today

God . 8/5/2011

http://www.heavenletters.org/be-god-s-stand-in-today.html


신이 말했다.

안녕, 어떻게 지내? 오늘 너는 어떠니? 오늘 너는 세상을 어떻게 보고 있니? 그것으로 너는 무엇을 하고 있니? 너는 세상에 영향을 주고 있다. 너는 그것으로 무언가를 만들고 있다.

너는 오늘 그것의 참된 모습을 만들고 있다. 나는 광대가 그의 얼굴로 던져지는 파이를 받는 식으로, 가끔 네가 하루가 너에게 던져진 것처럼 생각할 수 있음을 알고 있다. 너는 오늘과 순진무구함을, 그것과 아무 관계가 없음을 확신한다. 그러나 길을 따라 어디선가 너는 그것으로 기여했고, 아니면 너는 그것을 요청했거나 그것으로 투표했다.

한편, 그것이 다른 누군가의 주문이 되었을 수도 있지만, 여전히 너는 그것을 받았다.

그것은 받을 자격이 있는가의 문제가 아니다. 너는 가장 최고의 것만을 받을 자격이 있다. 네가 행운의 날을 받는 같은 식으로 침울한 날을 받아들여라. 그것이 너에게 왔다. 그것은 너의 날이다. 그리고 지금 네가 그것과 무엇을 하는가가 문제이다. 네가 너의 날을 어떻게 취급하는가가 문제이다.

그것이 무거운 날이라면, 너는 그것을 복잡하게 만들 필요가 없다. 해결책은 네가 할 수 있는 한 가벼운 걸음으로 수행하는 것이다. 가장 즐거운 날과 하듯이, 너는 그것으로 끌려가기를 원하지 않는다. 하루는 하루이다. 그것은 단지 하루이다. 너는 그것들을 수천 개나 가졌는데, 지금 그것들이 어디에 있는가?

사랑하는 이여, 어디에 너는 있는가?

어디에 네가 있든, 너는 나의 문간에 앉아있다. 들어오라. 들어오너라. 내 옆에 앉아라. 모든 것이 잘 있다.

그리고 삶은 삶이고, 삶은 네가 만드는 대로이다. 오늘은 결코 다시 오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오늘을 올바로 갖기 위한 너의 하나의 기회이다. 그리고 올바로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가볍게 취급함을 의미하며, 여기로부터 계속 가는 것을 의미한다. 하루가 또 다른 것으로 이끌며, 각각의 날은 군중 속에 지나가는 누군가와 같다.

비록 오늘이 너를 위한 날이 될 수 없다 해도, 그것이 너에게 왔고, 따라서 그것은 너의 손님이며, 너는 친절해져야 한다. 이것이 너를 위한 상스러운 날이 아니라 해도, 그것은 여전히 너의 날이고, 너는 그것을 올바로 취급해야 한다. 하루가 너에게 다가온 문제로 가버렸다. 하루는 너를 돕기 위해 오지 않았다. 그것이 무엇을 가져올지는 항상 그 날에 달려 있지 않다. 그 날은 단순히 편지를 너에게 가져오는 우체부와 같다. 그는 편지를 전해야 할 세계 전역의 너무나 많은 사람들을 가지고 있다. 그 우체부에 대해 다소 생각해봐라.

그에게 잠시 앉으라고, 그의 신발을 벗고 쉬라고 요청해라. 오늘을 네가 대접받고 싶은 식으로 취급해라. 그것은 너의 최고의 날이 아닐 수 있지만, 여전히 너는 너의 최선을 다할 수 있다. 너는 너의 최선이 무엇인지를 아직 모른다. 그 날에 상관없이, 어제 너였던 것보다 오늘 더 높이 있어라. 너는 아직 완전히 핀 장미꽃이 아니다. 너는 실로 하나의 장미꽃이다.

너는 너에게 온 그 날에 즉각적인 말을 갖지 못했을 수 있지만, 너는 하나의 장미꽃이고, 너는 장미꽃들이 하듯이 할 수 있다.

너는 나의 상징이 될 수 있다. 되지 말란 법이 있는가? 왜 나를 위해 말하지 않느냐, 왜 나를 위해 행하지 않느냐, 왜 나를 위해 세계에 봉사하지 않느냐? 왜 나의 사절이 되지 않느냐? 네가 신의 주창자가 될 수 있고, 너의 생활과 다른 이들의 생활을 밝게 만들 수 있을 때, 왜 그날의 바람들의 자비 속에 at the mercy of the winds of the day 있지 않느냐? 왜 너는 할 수 없느냐? 너는 하겠느냐?

내가 오늘 태양의 빛을 반사하는 너를 보게 해다오. 오늘 나의 대역이 되어라.

http://www.ageoflight.net/2-1.htm 165/신의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