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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삶은 네가 그것과 함께 솟아오르기를 기다린다

천국편지

삶은 네가 그것과 함께 솟아오르기를 기다린다

삶은 네가 그것과 함께 솟아오르기를 기다린다

Life is Waiting for You to Soar with It

God. 8/16/2011

http://www.heavenletters.org/life-is-waiting-for-you-to-soar-with-it.html


신이 말했다.

그리고 너는 나와 함께 좋은 상태에 있다. 네가 좋은 상태에 있지 않은 것은 너 자신과 이다. 너는 자신을 굴레를 통해 가게 만든 혹독하게 판단하는 멘토 mentor 이다. 너 자신을 불안과 그 모든 사촌들로 고문하는 것은 너이다. 너 자신을 형벌을 통해가게 만드는 것은 너이다. 너 자신을 위해 문제를 만드는 것은 너이다. 네가 문제가 많은 자이다.

만약 네가 무언가의 가책을 느끼기를 원한다면, 그때 너는 너 자신을 위해 삶을 혹독하게 만드는데 죄가 있다. 네가 죄가 있는 것은 너 자신과 싸우는 것이고, 또는 삶과 싸우는 것이다. 너는 주먹을 쥐고 싸울 준비가 되지 않았느냐?

이것은 저항으로 불러진다. 네가 자발적으로 저항하지 않았던 것이 무엇이 있느냐? 사랑하는 이들아, 저항은 싸우는 것이다. 그것은 되받아치는 것이다. 저항은 경계하고 있는 것이다. 저항은 반대하기 위한 준비이다. 왜, 오, 왜 그럴까, 너는 너의 삶을 반대 속에서 보내기를 원하느냐? 묵인해라. 인정해라. 일어난 것은 일어난 것임을 받아들여라. 존재하는 것에 항복해라. 만약 네가 침대에 갇혀 있다면, 고양이 소리를 내지 마라. 항복과 함께 승리가 있다. 너는 모든 것을 극복할 필요가 없다. 대신 참가해라.

너는 생각들과 느낌들을 가진 한 사람이다. 너는 삶이 주는 어떤 카드들을 좋아하지 않지만, 이것들은 다루어진 카드들이다. 만약 네가 휠체어에 갇혀 있다면, 네가 그것과 싸울 수 있거나, 아니면 그것과 평화를 만들 수 있다. 만약 네가 휠체어에 있다면, 너는 삶과 너 앞의 기회들로 장님이 될 필요가 없다. 모든 것이 없어지지 않았다. 그 묶음으로 분노를 더하지 마라. 싫다고 반항하지 마라. 그리고 만약 네가 해야 한다면, 그때 그것을 빨리 끝내라. 너 자신의 걸림돌이 되지 마라. 너는 선택을 만드는데 자유롭다.

만약 네가 자신이 장님이고, 삶이 너에게 매우 어려움을 발견한다면, 그때 다른 누군가를 위해 삶을 더 쉽게 만들어라, 더 어렵게가 아니라. 누군가에게 화내지 마라, 왜냐하면 네가 길을 건널 때 도움이 필요하고, 그들이 너를 돕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보지 못함도 네가 다른 이들을 볼 수 있게 돕는 하나의 기회이다. 너의 역경들보다 삶에는 더 많은 것이 있다.

용기를 가져라. 반대하는 것은 용기가 아니다. 그 길을 벗어나라, 왜냐하면 삶이 네가 그것과 함께 솟아오르기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너의 몸이 어떤 방에, 혹은 어떤 마음에 갇혀있다 해도, 저 밖에는 우주가 있고, 그것이 너에게 사용가능하다. 너는 가장 먼 별에도 도달할 수 있다. 너는 대양을 건널 수 있다. 너는 무지개를 탈 수 있다. 문제는 그것을 네가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너는 무언가로 인해 너 자신을 가두어서는 안 된다.

말해라. "좋아, 삶이여, 네가 나에게 건네는 무엇이든, 나는 그것과 함께 달릴 것이다. 나는 나 자신을 환경의 희생자로 선언하지 않겠다. 나는 환경의 영웅이다. 만약 내가 나의 오른손을 사용할 수 없다면, 그때 나는 왼손을 사용할 것이다. 누가 내가 무력하다고 말했는가? 나는 나 자신에게, 그리고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나 자신을 벌주지 않을 것이고, 또한 다른 이들을 벌주지 않을 것이다. 나는 삶을 벌주지 않을 것이다.

나는 자유로 돌아다니는 사람이고, 그래서 나는 나의 삶을 내가 원하는 것으로 만들 것이다. 나는 포기하지 않는다. 나는 항복하지 않으며, 나는 여전히 삶과 싸우지 않는다. 나는 지금 나의 싸움이 어떻게 자주 패배의 신호였는지를 볼 수 있다. 나는 나 자신을 패배시키지 않을 것이다. 나는 전사가 아니며, 또한 나는 패배자도 아니다. 나는 승리자이다. 레슬링 시합은 없으며, 그러나 나는 승자이다. 군중 앞에서, 혹은 나 혼자서, 나는 나의 삶의 영웅이다. 나는 그것과 함께 달릴 것이다. 나는 삶의 횃불을 나를 것이고, 나는 그것을 높이 들고 있다."

http://www.ageoflight.net/2-1.htm 169/신의편지